안녕하세요 ! 톡톡 첨쓰네요 ..........ㅠㅠㅠ 아 떨려 뭐라써야할지.... ㅠㅠㅠㅠ 아ㅎㅎㅎㅎㅎ 톡톡 되면 집 지을게요!!!! 어쨌든!!!! 바로 본론들어갈게요 ㅎㅎ 남들 다 쓰는 음슴체로 !!!! 예의없게 보여도 이해해주세엽 ~! 때는 어제(5일) 8시쯤 605번을 타고 노량진으로 가는길이었음 글쓴이와 글쓴이친구는 항상 버스를 타면 개인플레이를 함. 여기서 개인플레이란 내친구들끼리 정한건데 걸을때나 엠피듣고싶을때 말안하고 따로 엠피듣는거임 ! 암튼 우리는 맨뒷자리에 서로 창가쪽에 붙어서 떨어져서 앉았음 . 그림 이해가시나요????? ㅜ.ㅜ 파란색이 창가이고 !! 별은 글쓴이가 앉았던 자리 동그라미는 글쓴이친구가 앉았던 자리임 그렇게 버스를 타고 노량진으로 가고있었음 평소 글쓴이는 지갑이랑 엠피쓰리랑 핸드폰을 꼭~ 손에 쥐고다님 그날도 내무릎위엔 가방과 가방위엔 지갑과 엠피쓰리와 핸드폰이 있었음 그렇게 멍때리고 기분이 너무 별로여서 음악에 심취해 있었음 .. 그렇게 버스는 어느덧 노량진에 도착했고 정신없이 그냥 일어서서 나감 근데 글쓴이 그때까지 지갑 떨군지 몰랐음 ㅠㅠㅠㅠㅠㅠㅠ 카페를 가서 계산을 할려고 보니까 지갑이 없어진거임!!!!!!!!!!!!!!!!!!!! 그때 기분아심 ?????????? 자기가 생각했던 곳에 물건이 있어야하는데 순간 없는게 눈앞에 보일때 .. 아정말 심장 내려앉는 기분이었음 제일 짜증나는건 여자들은 공감할텐데 지갑안에 스티커사진같은거 많이 넣어두는사람들 있음 그런사람들은 지갑잃어버린것보다 사진 없어졌다는게 더 짜증남 ㅡㅡ 무엇보다 제일짜증났던게 그지갑 똑같이 버스에서 잃어버린적있었음 잠시 딴얘기를 하자면 그때도 친구들이랑 버스를 타고 노량진으로 가는데 그날따라 사람이 굉장히 많았음 그날도 역시 개인플레이를 하면서 가는데 글쓴이 버스에서 잠들어버림.. 하지만 친구들은 나버리고 내림 ... ㅡㅡ!!!!!!!!!!!!!!!!!!!!!!!!!!!!!!!!!! 친구들왈 : 너이름을 불렀는데 대답이없길래 내린줄알았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잠들어서 일어났는데 생판 첨보는 곳이었음 그때 심정은 '' 나는 누구? . 여긴 어디? '' 순간이렇게됨 그때도 그렇게 정신없이 버스에서 내려서 지갑 잃어버리게 된거임 ㅡㅡ 하지만 고맙게도 다시찾음 버스회사에 전화해서 찾았음 어쨌든!!!!!!!!!!!!!!!!!!!!! 다시 본론으로!!!!! 그래서 지갑을 잃어버린걸 알게된순간 너무 짜증나서 눈물이 날뻔했음 나도 지갑이나 핸드백 같은거 주우면 경찰서에도 갖다주고 지하철에서 맡기고 다했는데 왜 항상 나만 이런일을 당하지?????????? 이런기분이었음............. 진짜 뭔가 괜히 세상에 당하는 느낌이었음 정신을 차리고 난 생각을 했음.... 글쓴이는 지갑을 찾으러 바보같이 방금 지나간 605번을 택시를 타서 추월해서 잡으면 되겠다라는 생각이었음 하지만 돈이없었음............. 그니까 괜히 택시타고 갔다가 지갑 못찾으면 끝인거임 그래서 글쓴이친구는 ''야 맞은편에서 버스 기다리자 오는버스마다 다잡아서 찾자'' 이생각이었음 그때 생각하면 정말 말도안될거라 생각했음 일단 버스가 다시 돌아오기엔 멀었다고 생각했고 그사이에 가져갈수도 있으니까 ........................ㅠㅠ 그렇게 해서 605번 올때마다 가기로 정했는데 처음 버스는 그냥 보냈음 바로 올리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 근데 한 30분을 기다렸나....................................... 605번이 오길래 사님께 양해를 구하고 바로 뒷자리로 감 근데 그때 사람이 너무 많았음................ ㅠㅠㅠㅠ 모두가 날 ' 이사람은 뭐야ㅡㅡ?' 이표정이었음...ㅠㅠㅠㅠㅠ 뒷자리를 대충 보고 '아....역시나 그렇지' 하고 나갈려는순간!!!!!! 맨뒤에 앉았던 아주머니께서 나에게 말을 건네셨음!!!!!! 친절한 아주머니 : 혹시 잃어버린게 뭐에요??? 글쓴이 : 지...갑이요..... ( 말하면서 울뻔함 ) 옆에 계셨던 같은 일행인 아저씨: 아이고 여기있어요 !!! 그러면서 가방에서 내지갑을 꺼내주심 ㅠㅠㅠㅠ!!!!!!!!!!!!!!!!!!!!!!!!!!!!!!! 와 그때 기분은 진짜 뭐라 표현할수가 없었음........................... 진짜 벅찼음!!!!!!!!!!!!!!!!!!!!! 근데 너무 벅찬 나머지 사례같은것도 제대로 못하고내림................ 그냥 감사합니다 하고 바로 뒷문으로 내려버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리자마자 동네 떠나가라 소리지르면서 친구에게 달려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니 버스에서 웃는 소리가 들린것같음 할튼 결론은 이거임... 아주머니 아저씨께서 판을 보실리는 없겠지만............ 그래도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세상은 진짜 아직 살만한가봐요 ... ^^^!!!!!!!!!!!!!!!!! 정말 너~~~~~~무너무너무 너무감사합니다...........!!!!!!!! 17
기적처럼 오는버스들 다 잡아서 지갑찾았어요
안녕하세요 !
톡톡 첨쓰네요 ..........ㅠㅠㅠ
아 떨려 뭐라써야할지.... ㅠㅠㅠㅠ
아ㅎㅎㅎㅎㅎ 톡톡 되면 집 지을게요!!!!
어쨌든!!!!
바로 본론들어갈게요 ㅎㅎ
남들 다 쓰는 음슴체로 !!!!
예의없게 보여도 이해해주세엽 ~!
때는 어제(5일) 8시쯤 605번을 타고
노량진으로 가는길이었음
글쓴이와 글쓴이친구는
항상 버스를 타면 개인플레이를 함.
여기서 개인플레이란
내친구들끼리 정한건데
걸을때나 엠피듣고싶을때 말안하고 따로 엠피듣는거임 !
암튼 우리는 맨뒷자리에 서로 창가쪽에 붙어서 떨어져서 앉았음 .
그림 이해가시나요????? ㅜ.ㅜ
파란색이 창가이고 !!
별은 글쓴이가 앉았던 자리
동그라미는 글쓴이친구가 앉았던 자리임
그렇게 버스를 타고 노량진으로 가고있었음
평소 글쓴이는
지갑이랑 엠피쓰리랑 핸드폰을 꼭~ 손에 쥐고다님
그날도 내무릎위엔
가방과 가방위엔 지갑과 엠피쓰리와 핸드폰이 있었음
그렇게 멍때리고
기분이 너무 별로여서 음악에 심취해 있었음 ..
그렇게 버스는 어느덧 노량진에 도착했고
정신없이 그냥 일어서서 나감
근데 글쓴이
그때까지 지갑 떨군지 몰랐음 ㅠㅠㅠㅠㅠㅠㅠ
카페를 가서 계산을 할려고 보니까 지갑이 없어진거임!!!!!!!!!!!!!!!!!!!!
그때 기분아심 ??????????
자기가 생각했던 곳에 물건이 있어야하는데
순간 없는게 눈앞에 보일때 ..
아정말 심장 내려앉는 기분이었음
제일 짜증나는건 여자들은 공감할텐데
지갑안에 스티커사진같은거 많이 넣어두는사람들 있음
그런사람들은 지갑잃어버린것보다 사진 없어졌다는게 더 짜증남 ㅡㅡ
무엇보다 제일짜증났던게
그지갑 똑같이 버스에서 잃어버린적있었음
잠시 딴얘기를 하자면
그때도 친구들이랑 버스를 타고 노량진으로 가는데
그날따라 사람이 굉장히 많았음
그날도 역시 개인플레이를 하면서 가는데
글쓴이 버스에서 잠들어버림..
하지만 친구들은 나버리고 내림 ... ㅡㅡ!!!!!!!!!!!!!!!!!!!!!!!!!!!!!!!!!!
친구들왈 : 너이름을 불렀는데 대답이없길래 내린줄알았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잠들어서 일어났는데 생판 첨보는 곳이었음
그때 심정은
'' 나는 누구? . 여긴 어디? ''
순간이렇게됨
그때도 그렇게 정신없이 버스에서 내려서 지갑 잃어버리게 된거임 ㅡㅡ
하지만 고맙게도 다시찾음
버스회사에 전화해서 찾았음
어쨌든!!!!!!!!!!!!!!!!!!!!! 다시 본론으로!!!!!
그래서 지갑을 잃어버린걸 알게된순간
너무 짜증나서 눈물이 날뻔했음
나도 지갑이나 핸드백 같은거 주우면
경찰서에도 갖다주고 지하철에서 맡기고 다했는데
왜 항상 나만 이런일을 당하지??????????
이런기분이었음.............
진짜 뭔가 괜히 세상에 당하는 느낌이었음
정신을 차리고 난 생각을 했음....
글쓴이는 지갑을 찾으러
바보같이 방금 지나간 605번을
택시를 타서 추월해서 잡으면 되겠다라는 생각이었음
하지만 돈이없었음.............
그니까 괜히 택시타고 갔다가 지갑 못찾으면 끝인거임
그래서 글쓴이친구는
''야 맞은편에서 버스 기다리자 오는버스마다 다잡아서 찾자''
이생각이었음
그때 생각하면 정말 말도안될거라 생각했음
일단 버스가 다시 돌아오기엔 멀었다고 생각했고
그사이에 가져갈수도 있으니까 ........................ㅠㅠ
그렇게 해서 605번 올때마다 가기로 정했는데
처음 버스는 그냥 보냈음
바로 올리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
근데 한 30분을 기다렸나.......................................
605번이 오길래 사님께 양해를 구하고
바로 뒷자리로 감
근데 그때 사람이 너무 많았음................
ㅠㅠㅠㅠ
모두가 날 ' 이사람은 뭐야ㅡㅡ?'
이표정이었음...ㅠㅠㅠㅠㅠ
뒷자리를 대충 보고
'아....역시나 그렇지'
하고 나갈려는순간!!!!!!
맨뒤에 앉았던 아주머니께서
나에게 말을 건네셨음!!!!!!
친절한 아주머니
: 혹시 잃어버린게 뭐에요???
글쓴이 : 지...갑이요..... ( 말하면서 울뻔함 )
옆에 계셨던 같은 일행인 아저씨: 아이고 여기있어요 !!!
그러면서 가방에서 내지갑을 꺼내주심 ㅠㅠㅠㅠ!!!!!!!!!!!!!!!!!!!!!!!!!!!!!!!
와 그때 기분은 진짜 뭐라 표현할수가 없었음...........................
진짜 벅찼음!!!!!!!!!!!!!!!!!!!!!
근데
너무 벅찬 나머지 사례같은것도 제대로 못하고내림................
그냥
감사합니다 하고
바로 뒷문으로 내려버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리자마자 동네 떠나가라 소리지르면서 친구에게 달려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니 버스에서 웃는 소리가 들린것같음
할튼 결론은 이거임...
아주머니 아저씨께서 판을 보실리는 없겠지만............
그래도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세상은 진짜 아직 살만한가봐요 ... ^^^!!!!!!!!!!!!!!!!!
정말 너~~~~~~무너무너무 너무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