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제 하소연좀할께요

하소연2011.09.06
조회46

 

 

 

아솔직히 어떡해글을써야하는지 잘모르겠어요 전지금 저의 지금상황이너무싫어요

저희집은 아빠랑 할머니 저랑 이렇게 셋이서 삽니다 근데엄마는 한달?그정도 간격으로 만나고있는데

엄마가 재혼을 하셔서 애기를 낳으셨어요  근데 제가 방학때나 추석 그럴때는 짐을몇개들고가서 잠을자요 근데 저엄마랑 그아기가 솔직히부러워요 저희엄마 저를 20대초반에 일찍낳으셨는데 제가어릴때 이혼하시고 힘들게사시다가 좋은분 만나서잘살고계세요

근데전 진짜 난왜이렇게 사나 생각해요 제가아빠한테 한달에 만원?받을까말까해요 솔직히못받아요 아빠직업이 땡처리? 그런거하시는분인데항상저한테 장난식으로 아돈못벌었다 이러시고 돈없다

이러시고 그럼전그냥장난식으로 넘기고 그냥몰래울어요

솔직히 운다고 뭐가 해결되는것도 아닌데

그리고 이제 시험기간이다가오니깐 공책같은거 사러갈려고 아빠한테 아빠나용돈만원만줘 했는데 막지갑을ㅈ뒤지더니 아돈이천원밖에없다 이러시는거에요 전솔직히장난인줄알고 에이장난하지말고 이랬죠 근데 저희집이 수도세?그런걸걷는집이라서 밑에층에 사시는분이 와서 칠천원?정도 주고가시는거에요

아근데아빠가 막 오천원주더니 이거라도쓰라고 그때 확짜증이나서 아됬어이랬ㅇ어요아진짜 저아빠가 이정도로 힘들었나라는생각과 막저희집이너무싫은거에요 내가왜이런집에서 태어낳을까 라는그런생각도하고 솔직히 땡처리?같은직업을가지면 수입이 왔다갔다하잖아요

근데전아빠가너무싫은게 아빠가일본에서 명문대를 졸업했는데 어쩌다가 이런직업을가지게됬을까라는생각도해요 저도막 다른애들처럼 아빠나문제집사게돈좀달라고해보고싶은데 그러지도못하고 저도애들처럼 독서실 등록하고 다니고싶고

그리고 그냥알바라도 뛰어서 내가조금이라도벌어서 써야지라고햇는데 아전단지 사람들에게 돌리는거 진짜너무힘들더라고요 확실히 돈버는일주에 쉬운거없다고다시생각하게됬어요

아그리고 좀전에 학교가끝나고 친구한테핸드폰빌려서 저핸드폰이없어서 아빠한테전화해서 아빠나오늘갈려고그러는데 돈줄수있어?했더니 막돈이없다는거에요 그래서 전화끊고선 짜증도나고그래서 막그냥욕했어요 욕해서나아질것도없는데.. 아이고 그리고저집싫어해요서 친구네집가서놀고선 집에와서 그냥티비보고잇는데 아빠가 지갑에서친천원을주더라고?

그때 아 했죠 어제 수도세로 칠천원정도받앗거든요 아빠가저한테이걸주더니 이걸쓰래요 어떡해요 돈이없으니깐 받아야지 그리고아빠 밖에나가고 저지금글쓰는거에요 이제추석이면 전엄마집으로가요 엄마집에서살고싶기도하고

저 솔직히공부못하고 꿈이라고해도 저연기자? 제일자신있는데 그냥못할꺼같고 제가커서도 그냥이렇게 가난하게살거같아요 ㅈ저혼자노력한다고해도 안될꺼같고 그냥 막학원다니는 애들도부럽고 문제집사서푸는애들도부럽고

 

 

 

 

 

 

 

아지금제가무슨말하는지도모르겠어요 나이도많지않아가지고 어른분들께서는

'니가 지금 뭐가힘드냐고 크면더힘들다고 그냥공부나해라' 말하시는분들도

있으실테고 그런데 그냥제가힘들어서쓴글이에요 그냥써보고싶어서..

횡설수설하고있고 글도왓다갓다..

 맞춤법도 틀릴지모르겠는데 어쨋든 제 하소연들어주셔서 감사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