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j 꼭 봐줘..

미안해2011.09.07
조회1,669

너랑 나랑 처음만나 순간부터 지금 까지 모든 기억이 내 뇌리속에서 안지워져 어떻게..

 

넌 행복한거 같은대.. 나만 이렇게 힘들고 아픈거야 ? 너는 정말 안힘들고 내 생각 하나도 안나 ??

 

이별하는게 이렇게 힘든건지 몰랏어.. 아직 너무 너랑 추억들이 생생하고 매일 밤 꿈에도 나와

 

그냥 다시 만나고 싶은 맘도 있는대 난 너가 너무 행복하게 잘지내는 모습 보니까 솔직히

 

좀 샘나는거 같애 4개월 정도 됫는대 너무 행복한거 아니야 ?? 4개월이면 긴 시간인가??

 

저번에 나와선 연락해서 몇번 봤잔아 근데 이제 넌 남자 있잖아 행복해보여서 감히 그럴 엄두가 안나 ..

 

니 행복을 깰까봐 너도 날 살면서 조금은 생각하고 걱정해줬으면 좋겟어 내가 이기적인건가??

 

그냥 아직두 내맘은 그냥 넌데 .. 너말구 아무도 눈에 안들어오고 하루에도 폰을 몇번씩 보는지

 

그럴때마다 내가 좀 한심하구 빨리 잊어야지 하는대도 잘안되 머리는 아는대 가슴은 그게 안되는게

 

바로 이럴떄 하는 말인가봐..

 

우리 처음만난날 기억나 ?? c 영화관 앞에서 만나서 내가 몰래 숨어있다가 나왔잖아 ..

 

그떄 정말 뒤에서 너 보면서 지금 처럼 이렇게 까지 될줄 몰랐는대 ..

 

처음만나서 막 가방 보여달라하구 ..난 약속있다구 먼저 갔잖아

 

그 이후에 너가 우리 동네 와서 만나구 비도 많이 와서 내가 너 우산 주구 난 집까지 뛰어간 기억

 

내가 입원했을떈 놀래서 한걸음에 달려온너 매일매일 병문안오구 .. 직접 죽도 끓여오구..

 

진짜 맛있게 잘먹었는대..^^ 

 

같이 서울만 가면 나한테 짜증내구..난 바보처럼 다 받아주구 .. 집가는 버스에선 햄버거 먹으면서

 

자는 널 항상 챙기구 서울만가면 완전 애기되서 정말 챙겨주고싶고 그랬는대

 

아파서 누어있엇는대 바께 나가서 약사오구 물이무서워서 워터파크에서 내내 나만 붙잡고 있었던 너

 

힘든일할때 힘내라구 너의 그 손은 자기가 너무 사랑한다면서 ..

 

술먹구 집앞찾아가서 꼭 안은 기억 너무 좋았던 ..

 

정말 정말 이런 나를 이해를 많이 해준너 그래 나도 알아 너가 나 많이 사랑했었다는거

 

그떈 내가 어려서 그랬는지 잘 몰랐었나봐 지금 너무 후회되고 너무 보고싶어

 

암튼..우리 추억 진짜 이쁘고 소중했던거 많은거 같애 .. 이렇게 너 못잊어서 나도 큰일이야

 

맘속안에서 지우는게 안되 정말 넌 어떤지 모르겟어 .. 목소리라도 한번 꼭 듣고싶다 ..

 

난 너 평생 못지울거야 다른 사람만나도 내 맘에서 널 절대 못지울거야 그냥 넌 내가 꼭 내 가슴안에

 

살아있게할꺼야 너무 사랑했어 정말 나중에 아주 나중에 한번이라도 마추쳤으면 좋겠다 ..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