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에 똥 얘기가 사라지고잇잖아!!!!!!!!!!!!!!!!!!!!!!!!!!!!

판중독2011.09.07
조회580

내 얘기 재밋는데 ㅋㅋㅋㅋㅋ

왜 뭍히는건지................다시써봐용 ♡

 

 

 

 

 

 

 

 

 

 

 

 

예의없게 처음부터 음슴

 

 

 

 

나님은 인천사는 훈....흔한여자임

디테일한건 창피하니까 생략하겟음쉿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서 맨날 폰으로 판만 보다가 요즘

 

 

 

 

썸남앞에서 똥싼얘기, 남자친구앞에서 바지찢어지고 똥싼 얘기

 

 

 

 

 

 

 

그런 얘기들 많이 올라왔엇는데 사라졋음 읭?

우리의 친근한 똥님얘기는 다 어디로 사라짐..? ㅋㅋㅋㅋ

 

 

 

 

예전에 그거 읽으면서  한참 웃엇던 기억이남

 어케 그걸 조절을 못할까?그게 어려운가?이런생각도들엇었음

근데 생각을해보니................

 

 

 

 

나님도 ..똑같은 인간이엿던거임 ㅋㅋㅋㅋㅋ

그래서 생각나는게 잇어서 지금 부랴부랴 피시방와서 써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읽기만 하다가 막상 쓸라니까 어케 쓰는지 모르겟음 ;

 

그니깐 걍 내 맘대로 끄적거려보겟음

 

 

 

 

 

 

 

 

스탓후♡

 

 

 

 

 

 

 

 

 

 

 

 

 

 

 

 

 

 

 

 

 

 

 

 

 

 

 

 

 

 

 

 

 

 

 

 

 

 

 

 

 

 

 

음 ..지금으로부터 1년전

 

 

 

한 해가 넘어가고 새로운 마음가짐을 갖기위해 나님과 친구들,그리고 정말 친한 오빠들과함께

 

 

 

신년회를 하고잇엇음  신년회 장소가ㅋㅋㅋㅋㅋ하필이면

 

 

 

내 남자친구엿던 나보다 두살 많은 오빠가 웨이터를 보던 곳이엿음

( 지금은 여차저차해서 헤어졋음..그래서 지금은 남자친구가 음슴부끄  )

 

 

 

우린 신나서 룸을 잡고 술을 막 시키고 부어라 마셔라 하고잇엇음

 

 

 

나님은 그때당시엔 술을 정말 못먹엇음

 

 

 

여느때랑 마찬가지로 나혼자 벌써 고주망태가되어서 씐나게 놀고잇엇음

 

 

 

 

근데 갑자기

 

 

 

 

 

 

 

 

쉬야가 마려운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쉬야쉬야 응아 말고 쉬야

 

 

 

 

근데  남자친구가 일하던 곳에 화장실은 계단을 올라가야 1층에 잇엇음

 

 

 

 

나님은 이미 술이 만땅 취해버렷고  일층까지 올라가기엔 계단님들이 너무 무서웟음ㅋ

 

 

 

그래서  화장실이긴 화장실인데 물이 아예 공급안되서 쉬야만 간신히 할수잇는

 

 

 

화장실이 잇엇음 딱 문열면  변기만 잇는 그런

 

 

 

근데 그 변기에 가끔 휴지 넣는 손님들이 잇어서 채소씻을때 망?망같은거 그걸 넣어놧엇음

 

 

 

난 그게 생각나서 조용~히 친구들이 부어라마셔라 하고잇는 룸을 빠져나와서

 

 

 

 

그..망할^^화장실로 갓음

 

 

쉬야만 하려는 생각이엿기때문에

 

 

 

그때까지도 내 기분은 최고엿음짱

 

 

 

문을 열자마자  물을 못내리는 화장실이기 때문에 찌릉내가 확 올라옴

 

 

난  코를 막고 쉬야를 하기위해

 

 

편안히 안착 해주셧음

 

 

 

근ㄷ-ㅔ

 

 

근데

 

 

 

 

 

근데

 

 

 

 

 

 

 

 

 

 

 

 

..

..

 

 

,

.

.

 

 

 

 

 

 

 

.

방긋

........

 

 

 

 

 

 

 

 

 

 

 

 

 

 

 

님들 그거 아심? 난 분명히 쉬야를 할려고 앉앗는데

 

 

그랫는데....................

 

 

응아가 ...............설사가  푸드덕푸드덕하고 .............나오는 그런 상황아심.......?

(난 요즘도 가끔 그러던데.......)

 

 

 

술에 이미 취해잇엇고

 

 

응가는 멈추질않고

 

 

그냥 난  쐇음 방긋..............................

 

 

취해서 그랫나 ..ㄱ뒷일 생각안하고 시원하게

 

볼일보고 뒷처리까지 햇음

 

치마를 올리고  변기를 봣음.........

...

...

.

 

 

하하ㅏ카ㅏㅏ카카ㅏㅏㅏㅏㅏㅏㅏ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참ㄴ낰 ㅋㅋㅋㅋㅋㅋㅋ어이가 없어서

 

왠 갈색 밀가루 반죽이 퍼져잇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쌀때까진 편안하게 쌋는데  보고나니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는거임

 

옆방에서 울려퍼지는 친구들의 노랫소리가 정말 원망스러웟음

 

난 지금 어케해야할지도 모르는데

 

정말 죽고싶엇음

 

 

그냥 취한척을할까?

 

내가 안싼척을할까?

 

남자친구가 이거보고 정떨어져서 헤어지자하면 그땐 어떡하지?..

 

별의 별 생각들이 다 스쳐가면서

 

 

 

나님 내 똥 보면서  폭풍눈물

................................................

 

 

일단 나님은 그렇게 화장실에만 박혀잇다가

 

정말 내가 싼똥인걸 들킬까봐 일단 밖에 아무도 없는걸 확인하고

 

가방을 챙겨서 무작정  나왓음 가게 밖으로

 

다행이 남자친구는 다른  룸을 정리하고 잇엇는지 보이지 않앗음

 

 

난 바로앞에 서잇던  택시를 타고

 

집에 와서 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내가 생각해도 난 술먹으면  아무 생각이 없는애같음

 

 

 

그리고 자고 일어남

 

 

핸드폰을 켜보니  문자와 부재중 전화가 수십통이 와잇엇음

 

( 전 남자친구가 장난기가 정말많앗음  나도 장난끼많은데 그래서 우린 서로 장난치고 때리면서

 잘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일이라 자세하게는 생각잘 안나니까 생각나는데로 써보겟음

 

남친: 야 ㅋㅋㅋㅋㅋ어제왜 그냥갓냐?

 

 

남친: 아직도 자냐?똥싸개?ㅋㅋㅋㅋ

        ( 그래 그거 내가 싼 똥인거 알아버렷구나..)

 

남친: 왜 연락이없어..걱정되겤ㅋㅋㅋㅋ

 

뭐 더 많이 왓던걸로 기억하는데  자세히는 기억안남

 

부재중전화도 완전 많이 떠잇고 ............

 

 

어젠 술취해서 별생각없이 잣는데 일어나고나니깐 상황이 심각한걸 깨달앗음..

 

친구들한테도  똥녀라고 문자전화오고 똥왜쌋냐고 그러고 ..

 

오빠들한테는 연락조차없고...........................

 

 

그래서 나님

 

 

 

ㅋㅋ

ㅋㅋ

 

 

 

 

제 대 로

잠수탐

꼬로록 아주그냥 꼬로록 3일동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친구가 헤어지자할줄알앗음

 

나님 3일 동안 방구석에 쳐박혀서 아무도 안만나고 친구들 언니들 연락 다씹고

 

동생이 왜그러냐고 물어봐도

 

괜히 승질부리고 그랫엇음

 

근데

 

남자친구한텐 3일동안 계속 연락옴 ........ㅠㅠ

 

내가 폰 켯다가 끄니까

 

싸이 방명록에

 

남자친구가 글씀

 

혹시 똥때문에 그런거냐며.....그것때문이면 자기는 정말 괜찮다고

연락하라며 진지모드로

 

 

그래서 난 얼굴에 철판 깔고 연락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대단한 얼굴 두께를 가지셧음

..

나님은

남친한테 아팟다고 뻥카를 치고 ..당연히 안믿엇겟지만

 

그 뒤로 잘만나서 재밋고 행복하게 사귀다가 어쩌다가 권태기 그런것때문에

 

헤어짐

 

 

근데 내가 오늘  이 얘기 톡으로쓸까?쓸까? 하다가 같이사는 언니한테 들은건데

(그 언니도 신년회때 같이잇엇음................)

 

내남자친구가 그 똥./././.....내가 싸질러놓은 그 갈색밀가루 반죽

 

웃으면서 치웟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님이  언니한테

 

그것봐 ㅠㅠ 그놈아도 내가 웃겻던거야

 

이랫더니

 

아니야 그런 웃는게 아니라 암튼 좀 좀 그니까 하여튼 멋잇엇어 웃으면서 치우는데

 

님들은 님들이 싼똥 치워주는 남자 만나봣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해보면  걔앞에서 똥도싸고 쉬야도하고 ㅋㅋ별짓을 다햇던거같음

 

걔 맨처음에 만난 계기가  내가 취해서..남자친구 가게에 토해놧는데 ^^..

 

내남자친구가 막 짜증나서 치우고잇엇다고햇음

 

 

근데 내가 눈치없이 거기와서 테이블에 잇던 음료수 들고 막 흔들더니

 

'오빠 이거 새거!!이거새거!!!!버리면 안대! 새거!!"

 

요랫는데 그거에 반해서 사귄거라고 햇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ㅋㅋㅋㅋ

ㅋ ㅋ

 

ㅋㅋㅋ

 

 

하여튼 난 남자친구 가게에서 물안내려가는 변기에 똥반죽을 싸질러놧고

ㅋㅋㅋㅋ내 남자친구엿던애는  그걸  치웟다는

ㅋㅋㅋㅋㅋㅋ뭐 그런얘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같이 웃자구요 끝

 

 

 

 

 

 

이 글이 톡이된다면 글쓴이 사진과

같이사는 언니 사진을 투척하게뜸

 

같이사는언니남자친구 음슴깔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