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감사합니다. 몇가지 추가할께요.... 베플님, 그 가방 샤~에요. 것도 최신모델에 점보사이즈 ㅜ.ㅜ 그리고... 가방이 하나가 아니라 다섯개에요. 전부 샤~. 주변에서 부탁하는 사람이 많고 남편은 영업쪽이라서 거절을 못하다보니 퉁을 맞는게 쌓여서 저렇게......자동차 두 대값은 되겠네요..... 제가 안매고 어떻게든 중고로 팔려고 했더니 하나를 억지로 뜯어서 들고 나오더라구요. 매고 다니라고. 그 뒤로 저 지랄 중이에요...... 하도 괴롭혀서 다 갈기갈기 찢어버리고 싶다는 말 몇 번 했는데 비웃더라구요. 여자들은 명품이라면 오줌부터 지리잖아. 내숭떨지마, 하면서요. 정말로 찢어버리고 싶은데.....가격이......아시다시피........ㅜ.ㅜ 이젠 정말 가슴두드리고 울지말고 끝까지 물고 늘어져서 싸워야겠어요. 어제도 싸우는 도중에, 남들 다 맞벌이 하는데 난 외벌이 한다, 피곤하고 힘들다, 넌 아줌마 쓰면서 편히 살지 않냐(제가 5,3,1살 애가 합이 3명이라 혼자 감당 못해서 오후 다섯시간 아줌마 부르거든요 ㅠ.ㅜ)며 약점을 잡고 늘어지니....정말 죽기살기로 혼자 다 하고 싶지만 제 건강상태도 홧병으로 이미 다 망가져버려서 감당안되고 애들한테 짜증낼것 같아 그러지도 못하고.. 어제도 샤~ 가방때문에 싸운건데 가방은 니가 사놓고 왜 돈 없다고 난리치냐 저 가방 다 필아버리든지 삶아먹든지 난 모르겠다, 하니까 가방 필요없고 돈이 그렇게 소중하면 아줌마 잘라버리고 니가 사업한다고 쓴 돈 다 토해내라 ㅋ 이러더라구요...제가 인터넷 사업 할려다가 셋쨰 아이때문에 접어서 남편돈을 조금 썼는데.... 정말 치사하게 너무 치사하게 내가 어쩔 수 없는 상태인데 저러네요 피라도 뽑고 신장이라도 팔아서 돈 다 던져주고 싶네요 ㅜ.ㅜ 넋두리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조언해주신대로 자학하지 않고 끝까지 싸울게요. 어제도 남편이 자기 힘들어죽겠는데 오밤중까지 싸움시키는 나쁜 년이라느니 넌 다른사람의 비판을 받아들일줄 모르는 피해의식이 있다느니 이런 개소리까지 해대니까 꾹꾹 참으며 싸움 끝내려다가 쾅 터진 거거든요 그래요. 저도 앞으로 저 인간 사정 고려치 않고 마구 퍼부어대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네톡 고수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제가 홧병든게 좀 많아요. 남편한테도..시짜들한테도... 그래서 남편과 얘기하다가 말이 잘 안통하고 그러면 정말 제가 속이 터져나가버릴것 같아서, 비명을 지르며 웁니다. 가슴을 치면서요. 한번 저럴때마다 가슴팍에 피멍이 들 정도로 치고.. 시력도 많이 나빠졌어요, 너무 울어서. 저도 말을 참 잘한다 소리 듣는데, 남편은 어거지로 자기 말이 맞다고 우겨대고, 결국 모든 결말은 제가 못난탓, 잘못된 건 다 제탓으로 만들어버리니 저는 최선을 다해 그게 아니라고 설명해봤자 결국 순순히 승복안하고 부부싸움만 일으키는 나쁜년까지 되어버리기 일쑤입니다. 말을 제가 아무리 잘해도..... 어거지로 박박 우기는 사람, 논리도 없이 아무 말이나 갖다붙여서 무조건 이겨먹으려는 사람, 유치하게 비꼬아대는 이런 사람을 말로 승부하기 힘드네요...... 결국 홧병이 너무 깊어서....저번에는 가슴을 너무 쳐서 쇄골이 내려앉았어요. 처녀때도 화가 너무 나면 울긴 했는데. 이젠 거의 한풀이 수준이 되었네요. 자학을 좀 해야 시원하다고 할까. 저번에는 정신차려보니 제 머리카락을 제가 막 자르고 있더라구요. 미쳐가는거죠. 제가 이러다가 좀 잠잠해지면 남편은 싱글싱글 웃으며 너 약먹어야겠다, 하면서 정신과 약 던져줘요. 먹고 정신차리라고. 그래도 가슴뜯으며 울고 있으면 조금 미안해하는 기색이라도 있었던 남편. 기막힌 소리 막퍼부어놓고 제가 조곤조곤...견디다못해 소리지르며 울기 시작하면 (또 제가 그만하자고 해도 제가 울고불고 할때까지 계속해서 지가 맞다고 우겨댑니다) 언제부터인가 방으로 쏙 들어가버리거나 외면해버립니다. 그리고 다음순간 싱글싱글 웃으며 아무일 없다는 듯이 얄랑댑니다. 한손에 정신과 약들고. 늘 싸우는 문제는 똑같습니다. 제가 부디 고쳐달라고 한거 안고치고 계속하기 때문입니다. 그냥 넘어갈 수 있는 문제가 아닌게 제가 하지도 않은 일이 어느샌가 제 탓이 되어있기 때문에 안싸울수가 없는겁니다, (예를 들면, 남편이 다른 사람 부탁으로 명품백을 사다줬는데, 그 사람이 자기가 원하는 게 아니라며 퉁을 놨습니다. 남편은 명품매장에 아는 사람이 있어 직원가로 싸게 산거라서 물릴수도 없는거고, 그걸 저에게 선물이랍시고 준겁니다. 저는 명품 좋아하지도 않고 갖고 싶은적도 없는데. 그래놓고 저더러 넌 명품좋아하잖아, 니가 프랑스 먹여 살리잖아, 너 명품 사주느라 내가 등골이 빠지는데 남편 대접 좀 제대로 해라, 그 명품백 때문에 잔고 빵꾸난거 아직도 안메워진다, 이런 얘기를 6개월째 매일매일매일매일매일 하는거에요...... 전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고. 화를 내면 선물 준 사람 성의는 생각도 안한다느니 고마운줄 모른다느니 왜 자기는 사주고 욕을 먹어야 하냐느니...아 진짜 ㅜ.ㅜ ........ 이런 말 매일 하는거 지겨우니 그만해라고 해도 평생 붕어만 먹고 살았는지 다음날이면 또 똑같은 걸로 까고 또 똑같은 걸로 까고........내가 참다가 화냈다가 해서 이 인간이 계속 지랄인가 싶어 일관되게 화를 내봐도 매일매일매일매일.......이런 레파토리 딱 다섯개입니다.) 제가 울던 말던 이젠 관심도 없는 남편.... ...............시누이들이 또 조언한 모양이네요. 그 X가 울던지 말던지 자리를 피해라, 무시가 최선이다, 상대가 없으면 안운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제 저는 제 분노를 어떻게 전해야 하나요, 당신이 날 미치게 만들고 있다는 걸 어떻게 알려야 하나요, 도대체 저 인간의 가슴에 제 미치는 마음을 어떻게 전할 수 있는건가요............... 정말 자는 놈 이불로 둘둘 말아서 골프채로 반 죽여놓고 싶네요 4
추가)남편과의 싸움..시누이들이 남편에게 조언한것 같아요
조언 감사합니다.
몇가지 추가할께요....
베플님, 그 가방 샤~에요. 것도 최신모델에 점보사이즈 ㅜ.ㅜ
그리고... 가방이 하나가 아니라 다섯개에요. 전부 샤~.
주변에서 부탁하는 사람이 많고 남편은 영업쪽이라서 거절을 못하다보니
퉁을 맞는게 쌓여서 저렇게......자동차 두 대값은 되겠네요.....
제가 안매고 어떻게든 중고로 팔려고 했더니 하나를 억지로 뜯어서 들고 나오더라구요. 매고 다니라고.
그 뒤로 저 지랄 중이에요......
하도 괴롭혀서 다 갈기갈기 찢어버리고 싶다는 말 몇 번 했는데
비웃더라구요. 여자들은 명품이라면 오줌부터 지리잖아. 내숭떨지마, 하면서요.
정말로 찢어버리고 싶은데.....가격이......아시다시피........ㅜ.ㅜ
이젠 정말 가슴두드리고 울지말고 끝까지 물고 늘어져서 싸워야겠어요.
어제도 싸우는 도중에, 남들 다 맞벌이 하는데 난 외벌이 한다, 피곤하고 힘들다,
넌 아줌마 쓰면서 편히 살지 않냐(제가 5,3,1살 애가 합이 3명이라 혼자 감당 못해서 오후 다섯시간
아줌마 부르거든요 ㅠ.ㅜ)며 약점을 잡고 늘어지니....정말 죽기살기로 혼자 다 하고 싶지만
제 건강상태도 홧병으로 이미 다 망가져버려서 감당안되고 애들한테 짜증낼것 같아 그러지도 못하고..
어제도 샤~ 가방때문에 싸운건데
가방은 니가 사놓고 왜 돈 없다고 난리치냐 저 가방 다 필아버리든지 삶아먹든지 난 모르겠다,
하니까 가방 필요없고 돈이 그렇게 소중하면 아줌마 잘라버리고 니가 사업한다고 쓴 돈 다 토해내라 ㅋ
이러더라구요...제가 인터넷 사업 할려다가 셋쨰 아이때문에 접어서 남편돈을 조금 썼는데....
정말 치사하게 너무 치사하게 내가 어쩔 수 없는 상태인데 저러네요
피라도 뽑고 신장이라도 팔아서 돈 다 던져주고 싶네요 ㅜ.ㅜ
넋두리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조언해주신대로 자학하지 않고
끝까지 싸울게요. 어제도 남편이 자기 힘들어죽겠는데 오밤중까지 싸움시키는 나쁜 년이라느니
넌 다른사람의 비판을 받아들일줄 모르는 피해의식이 있다느니
이런 개소리까지 해대니까 꾹꾹 참으며 싸움 끝내려다가 쾅 터진 거거든요
그래요. 저도 앞으로 저 인간 사정 고려치 않고 마구 퍼부어대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네톡 고수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제가 홧병든게 좀 많아요. 남편한테도..시짜들한테도...
그래서 남편과 얘기하다가 말이 잘 안통하고
그러면 정말 제가 속이 터져나가버릴것 같아서, 비명을 지르며 웁니다. 가슴을 치면서요.
한번 저럴때마다 가슴팍에 피멍이 들 정도로 치고.. 시력도 많이 나빠졌어요, 너무 울어서.
저도 말을 참 잘한다 소리 듣는데, 남편은 어거지로 자기 말이 맞다고 우겨대고,
결국 모든 결말은 제가 못난탓, 잘못된 건 다 제탓으로 만들어버리니
저는 최선을 다해 그게 아니라고 설명해봤자
결국 순순히 승복안하고 부부싸움만 일으키는 나쁜년까지 되어버리기 일쑤입니다.
말을 제가 아무리 잘해도..... 어거지로 박박 우기는 사람, 논리도 없이 아무 말이나 갖다붙여서
무조건 이겨먹으려는 사람, 유치하게 비꼬아대는 이런 사람을
말로 승부하기 힘드네요......
결국 홧병이 너무 깊어서....저번에는 가슴을 너무 쳐서 쇄골이 내려앉았어요.
처녀때도 화가 너무 나면 울긴 했는데. 이젠 거의 한풀이 수준이 되었네요.
자학을 좀 해야 시원하다고 할까. 저번에는 정신차려보니 제 머리카락을 제가 막 자르고 있더라구요.
미쳐가는거죠. 제가 이러다가 좀 잠잠해지면 남편은 싱글싱글 웃으며 너 약먹어야겠다, 하면서
정신과 약 던져줘요. 먹고 정신차리라고.
그래도 가슴뜯으며 울고 있으면 조금 미안해하는 기색이라도 있었던 남편.
기막힌 소리 막퍼부어놓고 제가 조곤조곤...견디다못해 소리지르며 울기 시작하면
(또 제가 그만하자고 해도 제가 울고불고 할때까지 계속해서 지가 맞다고 우겨댑니다)
언제부터인가 방으로 쏙 들어가버리거나 외면해버립니다.
그리고 다음순간 싱글싱글 웃으며 아무일 없다는 듯이 얄랑댑니다. 한손에 정신과 약들고.
늘 싸우는 문제는 똑같습니다. 제가 부디 고쳐달라고 한거 안고치고 계속하기 때문입니다.
그냥 넘어갈 수 있는 문제가 아닌게
제가 하지도 않은 일이 어느샌가 제 탓이 되어있기 때문에 안싸울수가 없는겁니다,
(예를 들면, 남편이 다른 사람 부탁으로 명품백을 사다줬는데, 그 사람이 자기가 원하는 게 아니라며
퉁을 놨습니다. 남편은 명품매장에 아는 사람이 있어 직원가로 싸게 산거라서 물릴수도 없는거고,
그걸 저에게 선물이랍시고 준겁니다. 저는 명품 좋아하지도 않고 갖고 싶은적도 없는데.
그래놓고 저더러 넌 명품좋아하잖아, 니가 프랑스 먹여 살리잖아, 너 명품 사주느라 내가 등골이
빠지는데 남편 대접 좀 제대로 해라, 그 명품백 때문에 잔고 빵꾸난거 아직도 안메워진다,
이런 얘기를 6개월째 매일매일매일매일매일 하는거에요......
전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고. 화를 내면 선물 준 사람 성의는 생각도 안한다느니 고마운줄 모른다느니
왜 자기는 사주고 욕을 먹어야 하냐느니...아 진짜 ㅜ.ㅜ ........
이런 말 매일 하는거 지겨우니 그만해라고 해도 평생 붕어만 먹고 살았는지
다음날이면 또 똑같은 걸로 까고 또 똑같은 걸로 까고........내가 참다가 화냈다가 해서 이 인간이
계속 지랄인가 싶어 일관되게 화를 내봐도 매일매일매일매일.......이런 레파토리 딱 다섯개입니다.)
제가 울던 말던 이젠 관심도 없는 남편....
...............시누이들이 또 조언한 모양이네요.
그 X가 울던지 말던지 자리를 피해라, 무시가 최선이다, 상대가 없으면 안운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제 저는 제 분노를 어떻게 전해야 하나요, 당신이 날 미치게 만들고 있다는 걸 어떻게 알려야 하나요,
도대체 저 인간의 가슴에 제 미치는 마음을 어떻게 전할 수 있는건가요...............
정말 자는 놈 이불로 둘둘 말아서 골프채로 반 죽여놓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