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성이 없으면 핸드폰 사용자가 수십명 이여도 수신기 설치는 안된다~!!

장효주201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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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시골은 전남 완도군의 작은 섬마을 입니다..

작은 섬마을이라도 유동인구가 수십명이고..그중 80%이상이 s* 텔레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희 아버지의 경우 마을의 이장직을 맡고 계시지만 연락한번 하기는 하늘의 별따기..

바쁘셔서 그런것이 아니라 시골분들이 집안에서 전화만 기다리는것도 아니고

핸드폰을 들고다니시는데 이건...도무지...터지질 않습니다..

명절이나 휴가때...저희집 모든 휴대폰은 먹통..ㅡㅡ;;

한집안에 온식구가 모두 s*인데...모두가 먹통...ㅡㅡ;;;

아는분께 하소연하니 사업성이 없어서 공사를 안하는거라고...

한마디로 돈이 안되니까 안하는 거랍니다...

이건 무슨....ㅡㅡ;;

10년넘게 사용해온 소비자들이고....그 마을의 반이상이 사용하는 통신사라면...

당연 주민의 불편을 해소해 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버지가 수십번 항의해봤지만 소용이 없답니다..

이번에 kt사용하는 작은아버님이 다녀가시고는 kt에 항의해서...

실사를 나온다더군요..ㅡㅡ;;만약...kt에서 통신문제를 해결해 준다면..

온마을 사람들이 모두 통신사 이동을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뭐...이런경우가..

우리나라 대표통신사..광고에서는 그렇게....삐까뻔쩍 떠들어대면서...

소비자의 권리는 무시하는..단지 팔아먹기위한 그런 수단으로만 사용하는..s*...

정말 화가 납니다..

우리나라에 통신불능지역...얼마나 될까요...

산골마을 한집사는곳에도 터지는 핸드폰...

그런곳은 사업성이 있어서 수신기를 설치하는거군요..ㅡㅡ;

몰랐네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