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인들만 상대하다 어쩌다 오는 한국인 손님 한번 받으면 일주일분 스트레스가 한꺼번에 다 몰려옵니다.
제 글을 읽고 공감되시면 춫천 꾸욱 눌러주세용.~ㅋ
그럼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일본에서 대학교를 다니다 지금은 휴학하고
독일에 워킹홀리데이로 와서 돈벌고있는 27살 흔남입니다.ㅋ
다들 흔히 쓰는 음씀체로 하겠슴
5년전인 2006년 군 전역후 알바해서 몇푼 모은돈만 들고 홀홀 단신으로 집을나와 어학공부를 할겸 해서 일본에 정착하게 되었음.
그때부터 제 생활을 유지하기위해 돈만 된다면 닥치는대로 일을 시작했드랬죠.
제일 만만한 일거리는 역시나 식당알바였음.
그때 가져온 돈이 떨어져 쓸쓸히 도쿄시내를 방황하다 발견한 한식당 알바모집 광고를 보고 들어간게 제 본격적인 외국생활의 시작이였음.
식당의 위치가 도쿄에 오모테산도라는 일본 최고의 부촌에 위치해있어 일본 연예인이나 비즈니스맨들이 많이 있었음.가끔 근처를 지나가던 한국인 관광객들이 일본음식이 입에 안맞는다며 들어오곤 해서 한국인 일본인 손님들의 습성을 자연스래 비교하게 되었슴.
시작!
1.술취하면 개되는건 한국이나 일본이나 똑같음.
그래도 일본인들이 양심은 있다고 느낀건 가게에서 토를 안함. 화장실에 토하는 인간 하나 봤는데 결국 같이온 일행들이 화장실 물청소까지 싹다 하고갔음.술취하면 조용히 사라지는 사람이 많음.
얼마뒤 한국인 단체손님들와서 회식하는데 가게를 초토화 시킴.말그대로 가게 입구와 화장실등 곳곳에 그날먹은 음식을 재료로한 부침개를 많이 만들고감..ㅋㅋㅋㅋㅋ 초,토,화,
그리고 화장실 변기에 생X대넣고 물내려서 다음날 공사했음..ㅠㅠㅠ 가게 점장이 일본인이였는데 태어나서 이런광경은 처음봤다며 다음 부턴 한국인 받지말자고 얘기함..
진심 창피했음..ㅠㅠㅠㅠㅠㅠㅠ
2.도쿄 아오야마 라는곳에 위치한 270년된 장어구이집에서 알바할때 얘기임..
근처에 일본최대 연예기획사인 에이백스 본사가 있어 연예인들이 많이오는 비싼가게였음.
그곳에 한국인관광객으로 보이는 50대 아줌마 아저씨 손님 6명이 들어왔음.
장어 덮밥을 시키는데 보통 1300엔 (한국돈 16000원쯤)정도로 일본에서도 비싼 가게였음.
그 아줌마 아저씨들은 메뉴 보더니 뭐가 이리 비싸냐며 투덜됬지만 그래도 하나씩 시켜드심.
음식이 나오고 보통 그가게 오는 다른손님은 밥하고 술하고 안주거리까지 시켜서 먹기때문에 평균객단가가 1인당 만엔(한국돈 13만원쯤)은 나오는 가게였음.
근데 그 아줌마 아저씨들 밥먹다가 갑자기 가방에서 참이슬을 꺼내심.다른 일본인 점원이 가서 외부음식물은 반입하면 안된다 말렸지만 그손님들은 일본어를 못 했음..그래서 배달업무를 보던 내가 출동함..
외부음식은 안됩니다 라고 말씀드리자 마자 그 아저씨들 나에게 쌍욕을 해대면서 이따위 바가지 씌우는 가게에서 돈내고 먹기 아까워서 내가산 술먹는거라며 니가 쪽바리 대변인이냐 사장와서 직접말하라고 해라 등등 온갖모욕을 다들음...그때 좀 화가 났지만 다른 손님들과 점원들이 다 처다보고있는 통에 그냥 웃으면서 경찰부를까요 아님 그냥 나가실래요 라고 하자 문을 발로차며 나가심..그때 점장이 세상엔 이런저런 사람 많으니깐 신경쓰지 말라며 위로해주지 않았으면 난 같은 한국인으로서 창피해서 일 그만뒀을것임...
3.배경이 독일로 바꾸겠음..
워킹홀리데이로 독일에 온 저는 지금 프리렌서스타일로 온갖 아르바이트를 잡다하게 하고있음.
역시나 제일 만만한게 한국음식점에서 일하는 것임.
오는 손님의 50%가 독일사람이고 30%가 프랑스 사람 나머지 20%정도가 일본 한국 기타등등 여러나라손님임..그날 예약차트에 한국인단체손님 있다 하면 사장부터 모든 알바생들 긴장하며 비상대기 들어감..
요즘은 특히 IFA라 불리는 전자박람회 기간이라 L 전자나 S전자 임원들이 많이 옴..
솔직히 독일까지 회사일로 오는 사람들 한국에서 높은자리 꾀차고 있는건 알고있음..
하지만 그걸로 너무 나대는게 꼴보기 싫음..
얼마전 한국에서 두번째로 큰 전자회사 직원들 회식이 있었음..
손님 밀려서 지금 주문 하면 20분 기다려야한다 말해도 내꺼부터 빨리내와 라고 하심..
한두명씩 개인손님으로 오는 독일사람에 맞춰 가게를 운영해왔기 때문에
한국인들 20명~30명씩 단체로 오면 한번에 건배 하기위해 맞춰서 맥주 내보내야 하고 한번에 음식나가는게 불가능함..
근데 그것이 못마땅 했는지 한국말 잘 못하는 교포 알바생한테 뭐 이따위 가게가 다있냐며 삿대질함..
울 사장 욱하는 성격에 화가나서 쫒아가 당신같은 손님 와서 천유로를 준다고 해도 안받고 내 맘편하게 일하는게 낫다며 나가!!!!라고 소리질름...결국 다른 직원이 말려서 그걸로 끝났음..마지막에 그 사람들 가고난 자리를 보니 테이블이며 바닥이며 음식 술 다 흘리고 감.
외국에서 알바하며 만난 민폐 한국인
제목이 좀 자극적이죠??ㅋ
관심받고싶어서요..ㅋㅋ
아마 외국에서 생활하면서 알바 한번쯤 해보신분들은 다들 느꼈을 겁니다.
현지인들만 상대하다 어쩌다 오는 한국인 손님 한번 받으면 일주일분 스트레스가 한꺼번에 다 몰려옵니다.
제 글을 읽고 공감되시면 춫천 꾸욱 눌러주세용.~ㅋ
그럼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일본에서 대학교를 다니다 지금은 휴학하고
독일에 워킹홀리데이로 와서 돈벌고있는 27살 흔남입니다.ㅋ
다들 흔히 쓰는 음씀체로 하겠슴
5년전인 2006년 군 전역후 알바해서 몇푼 모은돈만 들고 홀홀 단신으로 집을나와 어학공부를 할겸 해서 일본에 정착하게 되었음.
그때부터 제 생활을 유지하기위해 돈만 된다면 닥치는대로 일을 시작했드랬죠.
제일 만만한 일거리는 역시나 식당알바였음.
그때 가져온 돈이 떨어져 쓸쓸히 도쿄시내를 방황하다 발견한 한식당 알바모집 광고를 보고 들어간게 제 본격적인 외국생활의 시작이였음.
식당의 위치가 도쿄에 오모테산도라는 일본 최고의 부촌에 위치해있어 일본 연예인이나 비즈니스맨들이 많이 있었음.가끔 근처를 지나가던 한국인 관광객들이 일본음식이 입에 안맞는다며 들어오곤 해서 한국인 일본인 손님들의 습성을 자연스래 비교하게 되었슴.
시작!
1.술취하면 개되는건 한국이나 일본이나 똑같음.
그래도 일본인들이 양심은 있다고 느낀건 가게에서 토를 안함. 화장실에 토하는 인간 하나 봤는데 결국 같이온 일행들이 화장실 물청소까지 싹다 하고갔음.술취하면 조용히 사라지는 사람이 많음.
얼마뒤 한국인 단체손님들와서 회식하는데 가게를 초토화 시킴.말그대로 가게 입구와 화장실등 곳곳에 그날먹은 음식을 재료로한 부침개를 많이 만들고감..ㅋㅋㅋㅋㅋ 초,토,화,
그리고 화장실 변기에 생X대넣고 물내려서 다음날 공사했음..ㅠㅠㅠ 가게 점장이 일본인이였는데 태어나서 이런광경은 처음봤다며 다음 부턴 한국인 받지말자고 얘기함..
진심 창피했음..ㅠㅠㅠㅠㅠㅠㅠ
2.도쿄 아오야마 라는곳에 위치한 270년된 장어구이집에서 알바할때 얘기임..
근처에 일본최대 연예기획사인 에이백스 본사가 있어 연예인들이 많이오는 비싼가게였음.
그곳에 한국인관광객으로 보이는 50대 아줌마 아저씨 손님 6명이 들어왔음.
장어 덮밥을 시키는데 보통 1300엔 (한국돈 16000원쯤)정도로 일본에서도 비싼 가게였음.
그 아줌마 아저씨들은 메뉴 보더니 뭐가 이리 비싸냐며 투덜됬지만 그래도 하나씩 시켜드심.
음식이 나오고 보통 그가게 오는 다른손님은 밥하고 술하고 안주거리까지 시켜서 먹기때문에 평균객단가가 1인당 만엔(한국돈 13만원쯤)은 나오는 가게였음.
근데 그 아줌마 아저씨들 밥먹다가 갑자기 가방에서 참이슬을 꺼내심.다른 일본인 점원이 가서 외부음식물은 반입하면 안된다 말렸지만 그손님들은 일본어를 못 했음..그래서 배달업무를 보던 내가 출동함..
외부음식은 안됩니다 라고 말씀드리자 마자 그 아저씨들 나에게 쌍욕을 해대면서 이따위 바가지 씌우는 가게에서 돈내고 먹기 아까워서 내가산 술먹는거라며 니가 쪽바리 대변인이냐 사장와서 직접말하라고 해라 등등 온갖모욕을 다들음...그때 좀 화가 났지만 다른 손님들과 점원들이 다 처다보고있는 통에 그냥 웃으면서 경찰부를까요 아님 그냥 나가실래요 라고 하자 문을 발로차며 나가심..그때 점장이 세상엔 이런저런 사람 많으니깐 신경쓰지 말라며 위로해주지 않았으면 난 같은 한국인으로서 창피해서 일 그만뒀을것임...
3.배경이 독일로 바꾸겠음..
워킹홀리데이로 독일에 온 저는 지금 프리렌서스타일로 온갖 아르바이트를 잡다하게 하고있음.
역시나 제일 만만한게 한국음식점에서 일하는 것임.
오는 손님의 50%가 독일사람이고 30%가 프랑스 사람 나머지 20%정도가 일본 한국 기타등등 여러나라손님임..그날 예약차트에 한국인단체손님 있다 하면 사장부터 모든 알바생들 긴장하며 비상대기 들어감..
요즘은 특히 IFA라 불리는 전자박람회 기간이라 L 전자나 S전자 임원들이 많이 옴..
솔직히 독일까지 회사일로 오는 사람들 한국에서 높은자리 꾀차고 있는건 알고있음..
하지만 그걸로 너무 나대는게 꼴보기 싫음..
얼마전 한국에서 두번째로 큰 전자회사 직원들 회식이 있었음..
손님 밀려서 지금 주문 하면 20분 기다려야한다 말해도 내꺼부터 빨리내와 라고 하심..
한두명씩 개인손님으로 오는 독일사람에 맞춰 가게를 운영해왔기 때문에
한국인들 20명~30명씩 단체로 오면 한번에 건배 하기위해 맞춰서 맥주 내보내야 하고 한번에 음식나가는게 불가능함..
근데 그것이 못마땅 했는지 한국말 잘 못하는 교포 알바생한테 뭐 이따위 가게가 다있냐며 삿대질함..
울 사장 욱하는 성격에 화가나서 쫒아가 당신같은 손님 와서 천유로를 준다고 해도 안받고 내 맘편하게 일하는게 낫다며 나가!!!!라고 소리질름...결국 다른 직원이 말려서 그걸로 끝났음..마지막에 그 사람들 가고난 자리를 보니 테이블이며 바닥이며 음식 술 다 흘리고 감.
울사장 열받아서 한다는말이
지들끼리 온갖 비싼척 다 하면서 먹는건 돼지같이 처먹네..
난 이 말에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오늘 얘기는 여기까지임..
아...마무리가 어색해...ㅋㅋㅋ
추천 꾸우우우우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