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욥 ㅋㅋㅋㅋㅋㅋㅋ 맨날 보기만 하다가 이렇게 글로 써보는건 첨이네욕 ㅋ.ㅋ 요즘 음슴첸가 뭐시긴가가 유행이더만 저도 한번 그렇게 가보겟슴 ㅋㅎㅋㅎㅋㅎㅋㅎ ------------------------------------------------------------- 참고로 전 대전사는 21살 흔남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달달한 연애를하고있는데 .... 이게 달달한건지.. 눈물만 쏟는건지 퓨_퓨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도모르게 하소연을 ㅋㅋㅋㅋ 지송 나님<--이건별로 좋아하지않아서 ㅋㅋ이렇겐 안쓰겟슴 나 남자들의로망!!!!!!!! 연상녀와 예쁘게사귀고있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살"연상..........ㅋ..ㅋ....................ㅋ....... 지금 우리는 사귀고있는지 120일이 좀넘어갔슴 지금부터 우리누나를 "그분"이라하겠슴 내가 왜 첨부터 이런얘길 하냐면 나 그분과 연애하는데 무슨일 아닌날이 없었슴 서로 만나기만하면 항~~쌍 뭔일이생김 -_;; 좋든나쁘든 생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그중 한두가지를 써보려함 난 학생이고 그분은 대학졸업하고 바로취직해서 직장인임 그래서 주말에 만나서 놀거나 가끔 평일에 그분 일끝나면 내가 회사 앞까지가서 대기탐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시간을 기다리건 두시간을 기다리건 만나면.. 그분 " 언제왔어?" 나 " 나 ..한 10분됬나? 별로 안기다렸어 ㅋ " 그분 " ㅋㅋ멍춍이가~ 가자! " 읭???????의이이이잉????????!!?!!?가자??!?!어딜 ㅡㅡ 다른얘기좀해보라고 -_-;; 그분 B형임 완전 그중에서도 1% B형인듯싶슴 예상하건데 그분은 감정이란 거~의 없으신듯 내가 사귀면서 느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거대로 내가 진짜 10분기다렸다하면 진짜 10분기다렸구나~ 하고 바로 믿는 사람이 그분임 ㅡ..ㅡ....이걸어찌...그렇다고 대놓고 말할수도엄콩 슈우밤.....................................ㅠㅠㅠㅠㅠㅠ님들 이런슬픔아심? ㅠㅠ 저런 여자를...난 미치게 좋아해서 맨날 따라다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미친듯? ㅋㅋㅋㅋㅋㅋㅋ 흠 잡소리가길엇슴 ㅈㅅ 어느날 나와 그분 CGV 에스컬레이터를 타게됬슴 (여느때와다름없었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사람이 진짜 주말이라 그런지 너무 많았슴 갑자기 그분의 표정이 막 굳어졌슴 그분 " 하~..........헤 힘줘뚜 ㅎㅎㅎㅎㅎ방구껴뚜 ㅎㅎㅎㅎㅎㅎㅎㅎ" 나 " 응??응??!!?ㅋㅋㅋㅋㅋㅋㅋㅋ잘해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까진 좋아씀 뭐 방구정도는 생리현상이니까 근데.. 근데.... 근데...... ㅡㅡ... 갑자기 그분 하는말... (내이름은 사슴이라하겟슴) 그분 " 아우~~~ 우리 사슴이!! 이 에방이가~~~~~!! 아후!! " 읭???읭??뭐??!!?!?! 에.방.이 ??? 순간 나 내귀를 의심함 저런단어는 세상에 존재할수가없는데 물론 내가 잘못들은건 절대아님 그 사람많은데서 얼굴빨개지더니 엄청 큰소리로 ㅡㅡ..아후 이 에.방.이 가!!!!!!!!!!!!!!!! 참고로 그분은 장난만쳣다하면 목소리가 나보다 더큼 ㅡㅡ진심임 장난아님 나 " 응? 에방이가뭐야? " 그분 " 아후! 뭐긴뭐야 에 스 컬 레 이 터 방 귀 쟁 이 ! " ㅡㅡ.. 그사람많은데서 그분은 또 엄청 큰소리로 장난을 치기시작햇슴 그분 " 아우 우리 몽춍이 사슴이가~ 에스컬레이터에서 방귀나뀌고!! 아후 냄새나요~=_= " 헐........................................갑자기 모든 CGV사람들이 날 보는것만같은 그런 시선 아셈 님들?? 괜히 나도모르게 얼굴은 빨개지고 ㅡㅡ 난리도아녓슴 커플들 막 웃고 난리엿슴 나 " 그만해요...흐규흐규후ㅠㅠㅠ 사람많은데서 이게모에요 ㅠㅠ " <--( 나여기에 애교섞인 목소리 작렬이엇슴) 그분 " 아우 몽총이가!!!!!!!!!!!!!!!!!!!!!!냄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상황정리는 ㅡㅡ어찌어찌하다보니 괜찮아져씀 지금은 에스컬레이터만타면 그얘기가 나옴 지난일이지만 ㅋㅋㅋ그때만 생각하면 너무웃김 영화를 다보고 이제 그분 데려다주러 가는데 우린 항상 XX역 근처 공원을 지나야함 근데 나 정말 사랑하는사람한텐 질투쩔고 간섭도 쩔고 막 걱정 진짜 많고 혼자 끙끙앓다가 혼자울고 혼자술먹고 그런놈임 ㅡ_ㅡ O형인데 완전 여린 소심 O형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입으로이런말하기가 ㅡㅡ,, 그래서 그날 난 그분한테 약간 투덜댔음 참고로 그분 정말 미인임 내가 어떻게 사귀는지 모를정도로 나한텐 정말 미인임 ㅠㅠ그래서 남자도많음 ㅠㅠㅠㅠㅠ 아니 님들 생각해보셈? 남친이랑같이있는데 딴남자한테 전화오고 군바리한테 막전화오고 ㅠㅠ나보고어쩜?? 새벽에도 막 연락함!!!! 내가 폰봤씀 다 걸렸슴 근데 그분 " 왜? 그래서 내가 뭐 했어? 안했자나 ? 또또!! 투덜대요 또 ㅡㅡ.." 이럼 난... 할말이 없어지는 1人 ..... 그냥 폭.풍. 슬픔 ㅠㅜㅠ퓨휴퓨흎퓨ㅠㅠ 내가 막 투덜대고 혼자 실망한 표정을 하고 있는데..갑자기 그분 " (애교만땅임 ㅡㅡ) 그래서 나 싫우!!?? ㅠㅠ " 하.......여기서 그 어떤남자가 그래 실타 ㅡㅡ 니좀 꺼져라 ㅡㅡ 이렇게 할수있단말이느뇨 ㅠㅠㅠ 나 " 헤헿헿헿 좋지 멍충아 헤헤헤헿 " 그분 " 좋대요 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뭐?? 뭐 라 ㄱ ㅜ ㅇ ㅛ ??ㅋ?ㅋㅋ?ㅋ? ㅡㅡ.. 나 오나전 개발렸슴 -_-그분에 희롱에 나 오늘도 역시 개발림 나역시 또 시무룩 그때 갑자기 ... 그분 또 장난기가 발동했는듯 그 공원은 밤에도 사람이 너무많음 남녀노소 상관없이 데이트건 운동이건 정말 너무 많슴 근데 그 곳에서...같이 가고있는데... 갑자기 혼자 나랑 거리를 두며 먼저 앞으로 가는거임? 나 누나또 왜그러나 ㅡㅡ 이러고 생각하고잇엇슴 갑자기.. 갑자기.... 갑자기...... " 어떠케 그럴수가있어!!!!!!!!!! 니가 그러고도 사람이야!!! 힁힁 ㅠ_ㅠ 그럼 우리 애는 어떡할꺼야!! 우리 애기는 어떡할꺼야!!! 이 나쁜놈아!!! "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진심 어떡해야되는지 ㅡㅡ진심 골때리고있엇슴 나 " 아 뭔소리야 또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그분 " 됐어!! 가까이오지마!! 나 갈꺼야 ㅠㅠ나쁜자식..." ㅡㅡ.......................나 보 고 뭐 어 쩌 라 구 요 ? ㅋ ?ㅋ?ㅋ?!!?!?! 나 얼릉가서 입막고 막 몸부림치는 그분을 말렷슴 근데 가까이가니까 그분 ㅡ...ㅡ 그렇게말하면서도 웃고있엇음 ㅡㅡ... 이럴때보면 정말..아...속은 쌔카만 악마구나..하고생각함 ㅠㅠ 사람들 진심 막 쳐다보고 걷던커플들 멈춰서 여자는 입가리고막 ㅡㅡ 나를 진심 망나니로 보는듯한 눈빛이엇슴 ㅠㅠ나진짜 빨리 그분끌고 조용한곳으로 갓슴 나 " 아 ㅠㅠ자기 ㅠㅠ 사람들그렇게많은데 뭐냐고오ㅜㅜ" 그분 " 헿헿헤헤헤헤헿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에~ 그니까 누가 투덜대래~헤헤헿 쪽!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보구 뭐 어쩌라고 ㅠㅠ저렇게 장난을쳐도 정말 사랑스러운데 헤헷 ㅋㅋㅋㅋㅋ 하튼 그분의 장난끼잠재력이란 아주 대단한듯 싶슴 ㅋ.ㅋ 오늘은 여기까지 쓸게욧 ㅋㅋㅋㅋㅋㅋㅋ반응좋으면 자주자주 써야징 ㅋㅋㅋ 다들 빠잉!
★스밍's 사는얘기★
안뇽하세욥 ㅋㅋㅋㅋㅋㅋㅋ
맨날 보기만 하다가 이렇게 글로 써보는건 첨이네욕 ㅋ.ㅋ
요즘 음슴첸가 뭐시긴가가 유행이더만
저도 한번 그렇게 가보겟슴 ㅋㅎㅋㅎㅋㅎㅋㅎ
-------------------------------------------------------------
참고로 전 대전사는 21살 흔남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달달한 연애를하고있는데 ....
이게 달달한건지.. 눈물만 쏟는건지 퓨_퓨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도모르게 하소연을 ㅋㅋㅋㅋ 지송
나님<--이건별로 좋아하지않아서 ㅋㅋ이렇겐 안쓰겟슴
나 남자들의로망!!!!!!!! 연상녀와 예쁘게사귀고있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살"연상..........ㅋ..ㅋ....................ㅋ.......
지금 우리는 사귀고있는지 120일이 좀넘어갔슴
지금부터 우리누나를 "그분"이라하겠슴
내가 왜 첨부터 이런얘길 하냐면
나 그분과 연애하는데 무슨일 아닌날이 없었슴
서로 만나기만하면 항~~쌍 뭔일이생김 -_;; 좋든나쁘든 생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그중 한두가지를 써보려함
난 학생이고 그분은 대학졸업하고 바로취직해서 직장인임
그래서 주말에 만나서 놀거나 가끔 평일에 그분 일끝나면
내가 회사 앞까지가서 대기탐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시간을 기다리건 두시간을 기다리건 만나면..
그분 " 언제왔어?"
나 " 나 ..한 10분됬나? 별로 안기다렸어 ㅋ "
그분 " ㅋㅋ멍춍이가~ 가자! "
읭???????의이이이잉????????!!?!!?가자??!?!어딜 ㅡㅡ 다른얘기좀해보라고 -_-;;
그분 B형임 완전 그중에서도 1% B형인듯싶슴
예상하건데 그분은 감정이란 거~의 없으신듯
내가 사귀면서 느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거대로 내가 진짜 10분기다렸다하면 진짜 10분기다렸구나~ 하고
바로 믿는 사람이 그분임 ㅡ..ㅡ....이걸어찌...그렇다고 대놓고 말할수도엄콩
슈우밤.....................................ㅠㅠㅠㅠㅠㅠ님들 이런슬픔아심? ㅠㅠ
저런 여자를...난 미치게 좋아해서 맨날 따라다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미친듯? ㅋㅋㅋㅋㅋㅋㅋ
흠 잡소리가길엇슴 ㅈㅅ
어느날 나와 그분 CGV 에스컬레이터를 타게됬슴 (여느때와다름없었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사람이 진짜 주말이라 그런지 너무 많았슴
갑자기 그분의 표정이 막 굳어졌슴
그분 " 하~..........헤
힘줘뚜 ㅎㅎㅎㅎㅎ방구껴뚜 ㅎㅎㅎㅎㅎㅎㅎㅎ"
나 " 응??응??!!?ㅋㅋㅋㅋㅋㅋㅋㅋ잘해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까진 좋아씀
뭐 방구정도는 생리현상이니까
근데..
근데....
근데......
ㅡㅡ... 갑자기 그분 하는말... (내이름은 사슴이라하겟슴)
그분 " 아우~~~ 우리 사슴이!! 이 에방이가~~~~~!! 아후!! "
읭???읭??뭐??!!?!?! 에.방.이 ???
순간 나 내귀를 의심함
저런단어는 세상에 존재할수가없는데
물론 내가 잘못들은건 절대아님
그 사람많은데서 얼굴빨개지더니 엄청 큰소리로 ㅡㅡ..아후 이 에.방.이 가!!!!!!!!!!!!!!!!
참고로 그분은 장난만쳣다하면 목소리가 나보다 더큼 ㅡㅡ진심임 장난아님
나 " 응? 에방이가뭐야? "
그분 " 아후! 뭐긴뭐야 에 스 컬 레 이 터 방 귀 쟁 이 ! "
ㅡㅡ..
그사람많은데서 그분은 또 엄청 큰소리로 장난을 치기시작햇슴
그분 " 아우 우리 몽춍이 사슴이가~ 에스컬레이터에서 방귀나뀌고!! 아후 냄새나요~=_= "
헐........................................갑자기 모든 CGV사람들이 날 보는것만같은
그런 시선 아셈 님들??
괜히 나도모르게 얼굴은 빨개지고 ㅡㅡ 난리도아녓슴 커플들 막 웃고 난리엿슴
나 " 그만해요...흐규흐규후ㅠㅠㅠ 사람많은데서 이게모에요 ㅠㅠ " <--( 나여기에 애교섞인 목소리 작렬이엇슴)
그분 " 아우 몽총이가!!!!!!!!!!!!!!!!!!!!!!냄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상황정리는 ㅡㅡ어찌어찌하다보니 괜찮아져씀
지금은 에스컬레이터만타면 그얘기가 나옴
지난일이지만 ㅋㅋㅋ그때만 생각하면 너무웃김
영화를 다보고 이제 그분 데려다주러 가는데 우린 항상 XX역 근처 공원을 지나야함
근데 나 정말 사랑하는사람한텐 질투쩔고
간섭도 쩔고 막 걱정 진짜 많고 혼자 끙끙앓다가 혼자울고 혼자술먹고 그런놈임 ㅡ_ㅡ
O형인데 완전 여린 소심 O형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입으로이런말하기가 ㅡㅡ,,
그래서 그날 난 그분한테 약간 투덜댔음
참고로 그분 정말 미인임 내가 어떻게 사귀는지 모를정도로
나한텐 정말 미인임 ㅠㅠ그래서 남자도많음 ㅠㅠㅠㅠㅠ
아니 님들 생각해보셈? 남친이랑같이있는데
딴남자한테 전화오고 군바리한테 막전화오고 ㅠㅠ나보고어쩜??
새벽에도 막 연락함!!!! 내가 폰봤씀 다 걸렸슴
근데 그분
" 왜? 그래서 내가 뭐 했어? 안했자나 ? 또또!! 투덜대요 또 ㅡㅡ.."
이럼 난... 할말이 없어지는 1人 ..... 그냥 폭.풍. 슬픔 ㅠㅜㅠ퓨휴퓨흎퓨ㅠㅠ
내가 막 투덜대고 혼자 실망한 표정을 하고 있는데..갑자기 그분
" (애교만땅임 ㅡㅡ) 그래서 나 싫우!!?? ㅠㅠ "
하.......여기서 그 어떤남자가 그래 실타 ㅡㅡ 니좀 꺼져라 ㅡㅡ 이렇게 할수있단말이느뇨 ㅠㅠㅠ
나 " 헤헿헿헿 좋지 멍충아 헤헤헤헿
"
그분 " 좋대요 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뭐?? 뭐 라 ㄱ ㅜ ㅇ ㅛ ??ㅋ?ㅋㅋ?ㅋ?
ㅡㅡ.. 나 오나전 개발렸슴 -_-그분에 희롱에 나 오늘도 역시 개발림
나역시 또 시무룩 그때 갑자기 ... 그분 또 장난기가 발동했는듯
그 공원은 밤에도 사람이 너무많음 남녀노소 상관없이 데이트건 운동이건
정말 너무 많슴
근데 그 곳에서...같이 가고있는데...
갑자기 혼자 나랑 거리를 두며 먼저 앞으로 가는거임?
나 누나또 왜그러나 ㅡㅡ 이러고 생각하고잇엇슴
갑자기..
갑자기....
갑자기......
" 어떠케 그럴수가있어!!!!!!!!!! 니가 그러고도 사람이야!!! 힁힁 ㅠ_ㅠ
그럼 우리 애는 어떡할꺼야!! 우리 애기는 어떡할꺼야!!! 이 나쁜놈아!!! "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진심 어떡해야되는지 ㅡㅡ진심 골때리고있엇슴
나 " 아 뭔소리야 또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그분 " 됐어!! 가까이오지마!! 나 갈꺼야 ㅠㅠ나쁜자식..."
ㅡㅡ.......................나 보 고 뭐 어 쩌 라 구 요 ? ㅋ ?ㅋ?ㅋ?!!?!?!
나 얼릉가서 입막고 막 몸부림치는 그분을 말렷슴
근데 가까이가니까 그분 ㅡ...ㅡ 그렇게말하면서도 웃고있엇음 ㅡㅡ...
이럴때보면 정말..아...속은 쌔카만 악마구나..하고생각함 ㅠㅠ
사람들 진심 막 쳐다보고 걷던커플들 멈춰서 여자는 입가리고막 ㅡㅡ
나를 진심 망나니로 보는듯한 눈빛이엇슴 ㅠㅠ나진짜 빨리 그분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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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아 ㅠㅠ자기 ㅠㅠ 사람들그렇게많은데 뭐냐고오ㅜㅜ
"
그분 " 헿헿헤헤헤헤헿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에~ 그니까 누가 투덜대래~헤헤헿 쪽!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보구 뭐 어쩌라고 ㅠㅠ저렇게 장난을쳐도 정말 사랑스러운데 헤헷 ㅋㅋㅋㅋㅋ
하튼 그분의 장난끼잠재력이란 아주 대단한듯 싶슴 ㅋ.ㅋ
오늘은 여기까지 쓸게욧 ㅋㅋㅋㅋㅋㅋㅋ반응좋으면 자주자주 써야징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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