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다큐프라임에 성격에 대한 방송이 있어. 당신의 성격이라고 3부작이지. 한번 찾아서 봤음 해.
내성적인 성격 뿐 아니라 성격 자체에 대한 거니까..
그 방송을 토대로 해 내성적인 성격에 대해 얘기하자면 성격은 지니고 있는 유전자의 영향이 큰데 내성적인 성격은 매우 민감하게 반응을 한다는 거지.
엄마의 뱃속에서 부터 말야..
심장박동이 빠르고 태동도 심하고 주위의 상황에 민감하게 반응을 하는 아이는 커서도 민감하게 반응을 한다고 해.
그렇기에 노력을 해도 성격 자체를 바꿀 수가 없는 거지. 노력으로 유전자를 바꿀 수는 없는 거니까..
환경 상황과 타협하여 조정은 가능하지만 외향적인 사람을 선호하는 세상 안에서 내성적인 사람은 늘 힘들 수 밖에 없지..
내성적인 친구들이 바로 대답을 않는 것은.. 다른사람들보다 훨씬 더 심사숙고하고 고려한 후에 대답하기때문이야.
답이 없다고 답을 늦게 한다고 해서
내성적인 사람들이 생각이 없고 자기 주장이 없다 생각하지 말아줬음 해. 단지 시간이 좀 걸릴 뿐인거야..
근데 너희들이 기다리지 못하고 판단해버린 거지.
내성적인 사람은 말로 하지 못해도 이야기를 구성하고
많은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언어적인 이야기 구성 능력이 뛰어나.. 말로는 어려워도 글로 쓰는 것을 잘 하고, 바로 답하지는 못해도 시간이 좀 흐르면 답을 잘 할 수 있는 거야.
편지로서 질문을 건네면 답을 잘 해줄 거야.
그리고 외향적인 사람들이 다양한 것에 호기심을 가지고 적극적이고 자기주장을 당당히 말하는 반면 내성적인 사람들은 다양한 것에 관심을 두는 것보다 한가지에 집중하여 관심을 가지는 성격이야. 이거 했다가 저거 했다가 하기보다 하나 관심있는 것을 찾으면 그것에 집중하여 확실히 알려하거나 완벽히 해결하려고 하는 거지.
그래서 다른 사람들의 보기엔 반응이 느리다 생각될 수 있는 거야.. 다른 사람들은 이거 하고 바로 다른 거 하고 또 다른 것을 하곤 하지만
내성적인 사람들은 바로 바로 새로운 것을 하는 것에 있어 적응이랄까
시간이 오래 걸리고 한가지를 완벽히 하고자
그 전의 것에 매달려 시간이 오래걸리는 경우가 있어..
다양한 것에 호기심을 갖기 보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발견하면 그것에 많은 관심을 두기에 모르는 것도 많지..
자기 자신을 꾸미는 것에 관심이 없어서 남들 보기엔 관리 안하는 걸로 보이기도 하고 말야.. 내가 그랬거든..^^; 대학생이 되어서야 좀 진지하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달까.. 그래서 꾸미고 싶어도 어떻게 꾸며야 하는 건지 몰라 애 먹고 있달까..
그러니까 내성적인 사람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멋대로 해석하고 무시하는 거 정말 그만해주었음해.
정말 상처 받거든..
안그래도 가족이든 친구든 나를 아는 사람들은 모두
성격 좀 바꾸라고 남들처럼 살라고 해서 많이 힘들어.. 말했지 성격은 바꾸기 힘들다는거.. 이런 성격을 인정 해주는 세상이 얼른 왔으면 해..
내성적인 친구들은 친구를 많이 사귀지 못해도 상대를 대하는 그 깊이는 누구보다도 깊다고 난 생각해. 그리고 친한 친구들과는 다른 사람들처럼 말도 잘하고 잘 놀기도 하고 그래.
단지 친해지는 기간이 길뿐이야.
그 애는 너희들과 친해지고 싶고 함께하고 싶고 변화하라고 압박을 주는 세상으로 인해 정말 너무나도 달라지고 싶어해. 다만 그 특유의 성향으로 인해 어려워 하는 것 뿐이지.
너희들도 그 누가 나를 좋지 않게 보고 피하면 위축이 되지 않아?
공부를 안해서 성적이 안나왔어. 그래서 다들 공부도 못하고 노력도 안한다고
매일 공부 좀 하라고 넌 왜 노력을 안하냐고 하면 어떻겠어? 공부를 안했어도 화가나고 했으면 더 화나겠지.
내성적인 사람도 그래. 처음엔 아무 생각없이 그 순간 순간 상황에 따라 두려우면 피하고 말도 바로 못하고 해서 친구를 사귀지 못했어. 근데 다들 조용하다고 대답도 안한다고 피한거지. 그리고는 성격 좀 바꿔라. 너무 조용하다. 말 좀 해라 하는 거야.. 처음엔 별다른 생각이 없어서 그렇게 됬다고 해도 나름 노력을 했는데 그래도 뭐라하면 어떻겠어. 난 노력 했는데 다들 내가 잘못했다고만 하면.. 서운하기도 하고 가뜩이나 힘든데 더 힘들어지고..
왜 외향적인 사람들을 원하는 세상에서 내향적으로 태어난 걸까..라는 생각이 들어.. 외향인들이 내성적인 사람들을 원하는 세상에 태어났다 생각해보면 내성적인 사람을 좀 이해하지 않을까?
아무말 없이 자기 할 일에 집중하길 바라는 세상. 대화를 나눠도 조용조용 하고 놀러가도 도서관에 가서 책을 읽고 하면 어떨까? 물론 내성적인 사람이라고 아주 조용하게 대화하고 도서관으로 놀러가는 않지만 말야.
그리고 우리나라는 외향인 내향인이 크게 차이 나는 것도 아니라 하고
개인적으로는 사람들과 잘 지내는 약간의 내향적인 성격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하는데.. 왜들 그리 무시하는 건지..
내성적인 친구들도 노력 하지 않아서 다른 친구들을 답답하게 하고 힘들게 하는 건 잘못이긴 하지만 우린 단지 잘못 행동하여 미움 받기 싫은 것 뿐이랄까..
내성적인 애들을 답답&무시하는 애들은 봐줄래?
-----------------------------서론----------------------------
난 20대이지만 요즘 왕따,은따 글들을 보게 되서
내성적인 친구들을 위해 글을 적어볼까해.
어떤 사건으로 인해, 이상한 소문으로 인해
왕따, 은따 당하는 애들도 있는데..
난 무엇보다 내성적이라고 당하는 내성적인 친구들이 안타깝거든..
내가 내성적이었기에 더 그런 거겠지만..
반에 한둘씩은 있을 거야..
정말 조용하고 말 없는 애들.
말걸기 전엔 한마디도 안하는 애.
그렇다고 말을 걸어도 대답을 늦게 하거나
들릴듯 말듯 작게 대답하는 애.
많이 답답하기도 하고 왜 저러고 살까 싶기도 하고
만만해 보이기도 하겠지..
근데 너희들이 그 애들의 속을 알까?
내성적인 애들은 낯선 환경,낯선 사람, 낯선 상황에
많은 두려움과 어려움을 느껴.
많은 사람들이 그건 누구나 느끼는거 아냐라고 하겠지만
내성적인 사람은 그 정도가 심하지.. 매우 민감하거든..
왠만한 사람들은 몇번 대화를 하면 점점 낯설음과 어색함이
사라지겠지만 내성적인 사람들은 그게 아냐.
몇번 말을 해도 어려울 때가 있어..
난 그래서 매해 말, 매해 초에 정말 힘들었어.
매해 말에는
올해도 친구를 사귀지 못했구나..
매해 초에는
올해는 꼭 친구를 사귀어야 할텐데..
그렇다고 친구가 아예 없었던 것은 아닌데..
뒤에서 수근수근, 놀리고 장난치고.. 휴..
내성적인 사람들이 노력을 안한다고?
너희 눈에는 그리 보이겠지만..
내성적인 사람들에겐 정말 노력하는 거야.
하지만 두려움에 점점 도망치게 되는 거지..
너희들.. 대부분 그러지 않아?
매해 초 새학기가 시작되면 다들 다른 친구들이 어떤 애인가
파악하고 친해지려 하지..
그러고선 초반의 인상으로 그 사람을 확정시켜버리지.
쟤는 조용한 애구나.
내성적인 애들은 말 한번 꺼내는 것도 남들보다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사람에게 마음을 여는 것도 오래걸려.
초반에 조금씩이나마 말을 하고 함께 하려고 해도
어리버리하게 보이고 말도 적고 하니까
점차 사람들의 신경 밖으로 밀려난달까..
결국 신경 써주는 것은 담임 뿐..
근데 담임이 신경써주는 것이 더 불편했어...
오히려 '쟤는 내성적이라서 신경써 줄 사람이 담임 뿐이다' 라고
광고하는 것 같아서..
초반엔 신경써주다가 무시하고
그 후엔 뒷담화&괴롭히는 애들도 있지..
단순히 만만해 보이니까.
정말.. 뭐라 말이 안나온다..
뒤에서 수근수근 대고, 툭툭 건드리고 놀리고,
서로 밀치면서 부딪히게 하고..
가뜩이나 친구도 없어 외로운데 그리 괴롭히며
즐거워 하는 거 보면..
여자애들은 수근대고 피하고 남자애들은 괴롭히더라..
그 애들.. 기억에 남아있어.
그렇다고 이미 지나간 과거라 뭐 어떻게 할 생각은 없는데..
평소에는 신경도 안쓰고 지내는데
이글 쓰다보니 생각나네..
괴롭힌 애들은 얼굴도 생각나고
피한 애들은 졸업사진 보면 다 떠오를 것 같은데..
굳이 찾아서 떠올릴 필요는 없으니..
-----------------------------본론----------------------------
내성적인 애들이 대체 왜
그렇게 답답하게 지내는 건지에 대해서 말해줄게..
ebs 다큐프라임에 성격에 대한 방송이 있어.
당신의 성격이라고 3부작이지.
한번 찾아서 봤음 해.
내성적인 성격 뿐 아니라 성격 자체에 대한 거니까..
그 방송을 토대로 해 내성적인 성격에 대해 얘기하자면
성격은 지니고 있는 유전자의 영향이 큰데
내성적인 성격은 매우 민감하게 반응을 한다는 거지.
엄마의 뱃속에서 부터 말야..
심장박동이 빠르고 태동도 심하고
주위의 상황에 민감하게 반응을 하는 아이는
커서도 민감하게 반응을 한다고 해.
그렇기에 노력을 해도 성격 자체를 바꿀 수가 없는 거지.
노력으로 유전자를 바꿀 수는 없는 거니까..
환경 상황과 타협하여 조정은 가능하지만
외향적인 사람을 선호하는 세상 안에서
내성적인 사람은 늘 힘들 수 밖에 없지..
내성적인 친구들이 바로 대답을 않는 것은..
다른사람들보다 훨씬 더 심사숙고하고 고려한 후에 대답하기때문이야.
답이 없다고 답을 늦게 한다고 해서
내성적인 사람들이 생각이 없고 자기 주장이 없다 생각하지 말아줬음 해.
단지 시간이 좀 걸릴 뿐인거야..
근데 너희들이 기다리지 못하고 판단해버린 거지.
내성적인 사람은 말로 하지 못해도 이야기를 구성하고
많은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언어적인 이야기 구성 능력이 뛰어나..
말로는 어려워도 글로 쓰는 것을 잘 하고,
바로 답하지는 못해도 시간이 좀 흐르면 답을 잘 할 수 있는 거야.
편지로서 질문을 건네면 답을 잘 해줄 거야.
그리고 외향적인 사람들이 다양한 것에 호기심을 가지고
적극적이고 자기주장을 당당히 말하는 반면
내성적인 사람들은 다양한 것에 관심을 두는 것보다
한가지에 집중하여 관심을 가지는 성격이야.
이거 했다가 저거 했다가 하기보다
하나 관심있는 것을 찾으면 그것에 집중하여
확실히 알려하거나 완벽히 해결하려고 하는 거지.
그래서 다른 사람들의 보기엔 반응이 느리다 생각될 수 있는 거야..
다른 사람들은 이거 하고 바로 다른 거 하고 또 다른 것을 하곤 하지만
내성적인 사람들은 바로 바로 새로운 것을 하는 것에 있어 적응이랄까
시간이 오래 걸리고 한가지를 완벽히 하고자
그 전의 것에 매달려 시간이 오래걸리는 경우가 있어..
다양한 것에 호기심을 갖기 보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발견하면 그것에 많은 관심을 두기에 모르는 것도 많지..
자기 자신을 꾸미는 것에 관심이 없어서 남들 보기엔 관리 안하는 걸로 보이기도 하고 말야..
내가 그랬거든..^^; 대학생이 되어서야 좀 진지하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달까..
그래서 꾸미고 싶어도 어떻게 꾸며야 하는 건지 몰라 애 먹고 있달까..
그러니까 내성적인 사람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멋대로 해석하고 무시하는 거 정말 그만해주었음해.
정말 상처 받거든..
안그래도 가족이든 친구든 나를 아는 사람들은 모두
성격 좀 바꾸라고 남들처럼 살라고 해서 많이 힘들어..
말했지 성격은 바꾸기 힘들다는거..
이런 성격을 인정 해주는 세상이 얼른 왔으면 해..
내성적인 친구들은 친구를 많이 사귀지 못해도
상대를 대하는 그 깊이는 누구보다도 깊다고 난 생각해.
그리고 친한 친구들과는 다른 사람들처럼 말도 잘하고
잘 놀기도 하고 그래.
단지 친해지는 기간이 길뿐이야.
그 애는 너희들과 친해지고 싶고 함께하고 싶고
변화하라고 압박을 주는 세상으로 인해 정말 너무나도 달라지고 싶어해.
다만 그 특유의 성향으로 인해 어려워 하는 것 뿐이지.
너희들도 그 누가 나를 좋지 않게 보고 피하면
위축이 되지 않아?
공부를 안해서 성적이 안나왔어.
그래서 다들 공부도 못하고 노력도 안한다고
매일 공부 좀 하라고 넌 왜 노력을 안하냐고 하면 어떻겠어?
공부를 안했어도 화가나고 했으면 더 화나겠지.
내성적인 사람도 그래.
처음엔 아무 생각없이 그 순간 순간 상황에 따라
두려우면 피하고 말도 바로 못하고 해서 친구를 사귀지 못했어.
근데 다들 조용하다고 대답도 안한다고 피한거지.
그리고는 성격 좀 바꿔라. 너무 조용하다. 말 좀 해라 하는 거야..
처음엔 별다른 생각이 없어서 그렇게 됬다고 해도
나름 노력을 했는데 그래도 뭐라하면 어떻겠어.
난 노력 했는데 다들 내가 잘못했다고만 하면..
서운하기도 하고 가뜩이나 힘든데 더 힘들어지고..
왜 외향적인 사람들을 원하는 세상에서 내향적으로 태어난 걸까..라는 생각이 들어..
외향인들이 내성적인 사람들을 원하는 세상에 태어났다 생각해보면
내성적인 사람을 좀 이해하지 않을까?
아무말 없이 자기 할 일에 집중하길 바라는 세상.
대화를 나눠도 조용조용 하고 놀러가도 도서관에 가서 책을 읽고 하면 어떨까?
물론 내성적인 사람이라고 아주 조용하게 대화하고 도서관으로 놀러가는 않지만 말야.
그리고 우리나라는 외향인 내향인이 크게 차이 나는 것도 아니라 하고
개인적으로는 사람들과 잘 지내는 약간의 내향적인 성격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하는데..
왜들 그리 무시하는 건지..
내성적인 친구들도 노력 하지 않아서
다른 친구들을 답답하게 하고 힘들게 하는 건 잘못이긴 하지만
우린 단지 잘못 행동하여 미움 받기 싫은 것 뿐이랄까..
-----------------------------결론------------------------------
그러니까 결국 내 말은..
내성적이라고 만만하게 보고 무시하지 말아달라는 거야.
답에 시간이 걸리고 소리가 작기도 하고 친해지기 어려운 것 같고
다소 모르는 게 많고 어리버리 한 것 같아도..
친해지고 나면 말도 많고 잘 놀기도 하고
무엇보다 자기 나름대로 상대방에게 잘 해주려고 해..
매해 초 부담을 가지지 않고 매순간 어려워하지 않고
나름 어렵지 않게 세상을 살아가는 너희들이
조금만 배려해준다면 좋은 친구를 얻을 수 있을거야.
P.S.
그렇다고 해서 외향적인 친구들이 못됬다는 것도 아니야..
성격에 좋고 나쁜 것은 없어..
서로의 성격을 인정해주었음 하는 거지..
난 외향적인 애들이 참 부럽더라..
다양한 경험도 하고 자신에 대한 자신도 있고.
땡땡이 한번 쳐본적 없고
시키는 대로 하는 게 당연한거라고 생각했던 그때가 참..안타까워..
그런 경험도 해봤어야 하는 건데 말야.
방송에서 나온 메트스쿨 같은 곳이 생겼으면 좋겠다..
부모들도 성격을 그대로 인정해주었음 좋겠고 말야..
무조건 남들이 그러니까 해라라는 것.. 정말 아닌데..
서로의 성격을 인정하는 것 만으로도 많이 달라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
암튼. 이 정도로 쓰면 내성적인 사람들을 이해해줄까?
오랜 시간에 걸쳐 작성한건데 말야..
열심히 썼는데 막상 올리려 보니 왠지 부끄럽고 떨리고 어떤 반응이 올지..
아니면 무반응일지 걱정되네..
나로 인해 내성적인 사람들이 피해보는 일은 없었음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