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EN OF THE MOUNTAINS, RIGI Switzerland+ 많고도 많은 스위스 명산들 중에서 그 중에서도 여왕 리기산! 여왕이라는 타이틀은 감히 내가 붙인 게 아니라 자기 스스로......... ☞☜ 리기는 루체른 근처에 있는 스위스 가족들이 하이킹하기 좋은 산!이라고 꼽는 아담한 산이다. 스위스 친구들이 '오늘은 근처에 있는 조그만 산'에 한 번 올라가보자 해서 나는 정말 한국에 있는 아담한 산들을 생각했는데.. 이 '조그만 산'이라는 리기 역시 해발1752미터에 다다르는... 물론 쉴트호른, 융프라우 등등 스위스의 다른 산들에 비하면 꼬꼬마인 셈이다. 우리는 차를 타고 리기산에 도착한 후, 케이블카+하이킹+기차를 타고 정상까지 도착했다:) 스위스란 나라에 와보기 전, 스위스를 상상하면 막연히 떠올렸던 그림같은 풍경을 리기산에 와서 볼 수 있었다. 케이블카에서 내려서 이제부터는 하이킹 코스다! 이렇게 딱히 코스가 정해져 있는 게 아니라 본인이 내키는 대로 할 수 있다. 산 곳곳에 있는 기차 정류장을 파악해 놓고, 걷고싶은 만큼 걷다가 기차도 탔다가 하면서 강약을 조절할 수 있는 하이킹 코스다:) 우리가 갔던 날은 하늘은 맑고 공기는 청아한 마구마구 걷고 싶은 그런 날이었다. 기찻길 따라 걷는 기분 지나가는 꼬꼬마 기차들을 만나면 촌시럽지만 사람들과 손흔들며 인사하는 것은 필수!:) 스무살 훌쩍 넘은 나지만 하루종일 동요를 흥얼거리게 되는 동심으로 돌아가는 그런 곳이었다. 마음은 동심이지만 체력은 아닌지라... 이제부터는 기차 타고 정상을 향해 고고고:) 지금부터는 기차에서 내려서 정상을 향해 걸어가야 한다. 정상으로 향하는 두 가지 길. 경사진 길과 평평한 길이라고 단순히 표현할 수도 있지만, 이렇게 깜찍한 표지판을 세워놓았다. 그래봤자 100m밖에 차이나지 않지만...ㅎㅎ:) 정상에 올랐습니다!!!!!! 정상에서 내려다 보는 스위스의 모습은 정말 카메라로는 담아낼 수 없는 장관이었다. 눈 앞에 펄쳐지는 웅장하고 높은 산들과 발밑에 펼쳐지는 반짝반짝 빛나는 호수! 가뜩이나 자연의 아름다움에 감탄하고 있는데 이런 십자가를 보니까 갑자기 홀리해지는 마음에 찰칵:) 리기산은 다른 스위스의 험준한 산들과는 달리, 산세가 완만한 편이라서 하이킹 하기에 좋은 산으로 스위스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고 한다. 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자연 경관 역시 정말 감동적일만큼 아름답다. 걷기도 좋고, 기차 타는 재미도 쏠쏠한 리기산에는 그래서인지 꼬마를 데리고 온 가족들도 많이 볼 수 있었다. 아름다운 스위스 산, 그 중에서도 여왕이라는 리기산 등산은 싫지만, 그래도 스위스에 왔으니 산은 가봐야겠다는 분들! 아이를 데리고 온 가족 분들! 산 위에서 내려다보는 스위스의 장관이 궁금한 분들에게 Queen of the Mountains, 리기 산을 팍팍 추천합니다:) 2
[Rigi] 아름다운 스위스 산, 그 중에서도 '여왕'이라는 RIGI를 다녀와서
QUEEN OF THE MOUNTAINS, RIGI
Switzerland+
많고도 많은 스위스 명산들 중에서
그 중에서도 여왕
리기산!
여왕이라는 타이틀은 감히 내가 붙인 게 아니라
자기 스스로......... ☞☜
리기는 루체른 근처에 있는 스위스 가족들이 하이킹하기 좋은 산!이라고 꼽는 아담한 산이다.
스위스 친구들이 '오늘은 근처에 있는 조그만 산'에 한 번 올라가보자 해서
나는 정말 한국에 있는 아담한 산들을 생각했는데..
이 '조그만 산'이라는 리기 역시 해발1752미터에 다다르는...
물론 쉴트호른, 융프라우 등등 스위스의 다른 산들에 비하면
꼬꼬마인 셈이다.
우리는 차를 타고 리기산에 도착한 후,
케이블카+하이킹+기차를 타고 정상까지 도착했다:)
스위스란 나라에 와보기 전,
스위스를 상상하면 막연히 떠올렸던 그림같은 풍경을
리기산에 와서 볼 수 있었다.
케이블카에서 내려서
이제부터는 하이킹 코스다!
이렇게 딱히 코스가 정해져 있는 게 아니라
본인이 내키는 대로 할 수 있다.
산 곳곳에 있는 기차 정류장을 파악해 놓고,
걷고싶은 만큼 걷다가 기차도 탔다가 하면서
강약을 조절할 수 있는 하이킹 코스다:)
우리가 갔던 날은 하늘은 맑고 공기는 청아한
마구마구 걷고 싶은 그런 날이었다.
기찻길 따라 걷는 기분
지나가는 꼬꼬마 기차들을 만나면
촌시럽지만 사람들과 손흔들며 인사하는 것은 필수!:)
스무살 훌쩍 넘은 나지만
하루종일 동요를 흥얼거리게 되는 동심으로 돌아가는 그런 곳이었다.
마음은 동심이지만
체력은 아닌지라...
이제부터는 기차 타고 정상을 향해 고고고:)
지금부터는 기차에서 내려서
정상을 향해 걸어가야 한다.
정상으로 향하는 두 가지 길.
경사진 길과 평평한 길이라고 단순히 표현할 수도 있지만,
이렇게 깜찍한 표지판을 세워놓았다.
그래봤자 100m밖에 차이나지 않지만...ㅎㅎ:)
정상에 올랐습니다!!!!!!
정상에서 내려다 보는 스위스의 모습은
정말 카메라로는 담아낼 수 없는 장관이었다.
눈 앞에 펄쳐지는 웅장하고
높은 산들과 발밑에 펼쳐지는 반짝반짝 빛나는 호수!
가뜩이나 자연의 아름다움에 감탄하고 있는데
이런 십자가를 보니까 갑자기 홀리해지는 마음에 찰칵:)
리기산은 다른 스위스의 험준한 산들과는 달리,
산세가 완만한 편이라서 하이킹 하기에 좋은 산으로 스위스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고 한다.
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자연 경관 역시 정말 감동적일만큼 아름답다.
걷기도 좋고, 기차 타는 재미도 쏠쏠한 리기산에는
그래서인지 꼬마를 데리고 온 가족들도 많이 볼 수 있었다.
아름다운 스위스 산, 그 중에서도 여왕
이라는 리기산
등산은 싫지만,
그래도 스위스에 왔으니 산은 가봐야겠다는 분들!
아이를 데리고 온 가족 분들!
산 위에서 내려다보는 스위스의 장관이 궁금한 분들에게
Queen of the Mountains, 리기 산을 팍팍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