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__)(--) 저는 경의선 꼭대기 역에 사는 현대여성입니다 비록 나이는 어리지만 일찍 학교를 졸업하고 열심히 직장에 다니죠 하하 일단 바로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ㅋㅋㅋ 이 이야기는 3달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3달전, 제가 일산으로 열심히 학원을 다닐때였어요 어느날 저는 학업 강의를 다 듣고 카페에서 커피한잔 하고 오금행 열차를 타고 대곡에서 내려 경의선을 기다리고 있었죠 출근시간도 아니고 퇴근시간도 아니엿는데 사람이 좀 많았어요 경의선을 딱 탔는데 아니나다를까ㅋ 사람이 많더라구요 그때 제 눈에 포착된 빈자리 하나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종점까지 가야했고 구두를 신엇던 터라 다리가 아파 바로 앉았어요 앉아서 가방을 다리위에 살포시 올려놓고 주위를 둘러봣죠ㅋ 제 옆에 군인 두분이 나란히 앉아있더라구요 그 군인 두분은 서울역에서부터 타고 오신듯 햇어요ㅋㅋ (군인이 많은 지역에 오래살다보니 이제는 딱보면 딱알아요) 두분이서 얼마나 즐겁게 이야기꽃을 피우시던지^_^... 제가 찾는 그 군인분이 옆에 같이 있던 다른 군인분과 네이트판 얘기를 즐겁게 하시길래 혹시나 하는 마음에 찾게됬어요ㅋㅋ 그 군인 두분이서 이야기꽃을 피우다가 지치셨는지 잠이 들었어요 근데 중요한건 여기부터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든 군인오빠의 얼굴과 무릎위에 가지런히 올려놓은 손등을 보니 고생하시는 모습이 눈에 보여서 가슴이 미어지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오지랖이 좀 넓어요^^;;;;;;;;;하하하하하하 한참 혼자 그렇게 마음아파 하고 있을때 제 옆에 앉아있던 군인분의 고개가 제 어깨로 떨구어지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혼자 맘아파 하고 있던 저였던지라..ㅋㅋㅋㅋㅋㅋ 그 군인분의 머리를 저도 모르게 쓰다듬었어요..ㅋㅋㅋㅋ 음....마치..사랑하는 애인의 얼굴을 쓰다듬듯이..ㅋㅋㅋㅋㅋㅋㅋㅋ하하하하하하 제가 참 미쳤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분이 얼마나 고이 잠드셧는지 그렇게 쓰다듬는데도 안일어나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어날 용기가 없었던 것 일수도 있지만..제가 봤을땐 잠드셨던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꼭대기까지 그 상태로 왓죠 열차가 흔들릴때면 저는 그 군인분의 머리통을 살포시 잡았어요 흔들리지말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하하하하하 "이번역은 우리열차의 마지막역인 xx , xx입니다 " - xx=지역이름 방송이 들리자 저는 그분을 깨웟어요 그분은 벌떡 일어나셔서 연신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엿죠 근데 저는 사과를 받는게 너무너무 미안해서ㅠㅠㅠ... 저도 같이 죄송하다고 했어요..허락도 없이 쓰다듬엇으니;;;; 이렇게 끝난 일지만 위에도 써져있듯이 군인분이 네이트판 얘기를 즐겁게 하시는걸 친구들한테 말했더니 친구들이 한번 글을 써보라고 하더라구요ㅋㅋㅋ 그래서 찾으려고 용기를 냈습니다!!!!!!!!!!! 혹시라도 진짜 그때 그 군인오빠를 찾으면 제가 주말에 쉬니까 주말마다 면회는 기본 편지에 도시락, 고참들꺼까지 다 챙겨드릴꺼에요 꼭꼭꼭 친오빠라 생각하고 헌신하겠어요ㅋㅋㅋㅋㅋㅋ 사실 그 군인오빠의 얼굴이 굉장히 훈남이어서 제가 관심이 있는것도 사실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이후로 그 군인오빠의 얼굴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알고 있는건 군인오빠의 얼굴과 계급...작대기 두개였어요..ㅋㅋ 꼭꼭꼭 찾고 싶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지루한 이야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__) 아 마따..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라도 군인오빠가 이 글을 보면 저에게 연락을 하셔야 할텐데.. 연락처를 남겨야 하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달아주세용
★★★경의선에서 만난 군인오빠를 찾아요★★★
안녕하세요 톡커님들(__)(--)
저는 경의선 꼭대기 역에 사는 현대여성입니다
비록 나이는 어리지만 일찍 학교를 졸업하고 열심히 직장에 다니죠 하하
일단 바로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ㅋㅋㅋ
이 이야기는 3달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3달전, 제가 일산으로 열심히 학원을 다닐때였어요
어느날 저는 학업 강의를 다 듣고 카페에서 커피한잔 하고
오금행 열차를 타고 대곡에서 내려 경의선을 기다리고 있었죠
출근시간도 아니고 퇴근시간도 아니엿는데 사람이 좀 많았어요
경의선을 딱 탔는데 아니나다를까ㅋ 사람이 많더라구요
그때 제 눈에 포착된 빈자리 하나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종점까지 가야했고 구두를 신엇던 터라 다리가 아파 바로 앉았어요
앉아서 가방을 다리위에 살포시 올려놓고 주위를 둘러봣죠ㅋ
제 옆에 군인 두분이 나란히 앉아있더라구요
그 군인 두분은 서울역에서부터 타고 오신듯 햇어요ㅋㅋ
(군인이 많은 지역에 오래살다보니 이제는 딱보면 딱알아요)
두분이서 얼마나 즐겁게 이야기꽃을 피우시던지^_^...
제가 찾는 그 군인분이 옆에 같이 있던 다른 군인분과
네이트판 얘기를 즐겁게 하시길래 혹시나 하는 마음에 찾게됬어요ㅋㅋ
그 군인 두분이서 이야기꽃을 피우다가 지치셨는지 잠이 들었어요
근데 중요한건 여기부터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든 군인오빠의 얼굴과 무릎위에 가지런히 올려놓은 손등을 보니
고생하시는 모습이 눈에 보여서 가슴이 미어지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오지랖이 좀 넓어요^^;;;;;;;;;하하하하하하
한참 혼자 그렇게 마음아파 하고 있을때
제 옆에 앉아있던 군인분의 고개가 제 어깨로 떨구어지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혼자 맘아파 하고 있던 저였던지라..ㅋㅋㅋㅋㅋㅋ
그 군인분의 머리를 저도 모르게 쓰다듬었어요..ㅋㅋㅋㅋ
음....마치..사랑하는 애인의 얼굴을 쓰다듬듯이..ㅋㅋㅋㅋㅋㅋㅋㅋ하하하하하하
제가 참 미쳤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분이 얼마나 고이 잠드셧는지 그렇게 쓰다듬는데도 안일어나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어날 용기가 없었던 것 일수도 있지만..제가 봤을땐 잠드셨던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꼭대기까지 그 상태로 왓죠
열차가 흔들릴때면 저는 그 군인분의 머리통을 살포시 잡았어요
흔들리지말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하하하하하
"이번역은 우리열차의 마지막역인 xx , xx입니다 " - xx=지역이름
방송이 들리자 저는 그분을 깨웟어요
그분은 벌떡 일어나셔서 연신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엿죠
근데 저는 사과를 받는게 너무너무 미안해서ㅠㅠㅠ...
저도 같이 죄송하다고 했어요..허락도 없이 쓰다듬엇으니;;;;
이렇게 끝난 일지만
위에도 써져있듯이 군인분이 네이트판 얘기를 즐겁게 하시는걸
친구들한테 말했더니 친구들이 한번 글을 써보라고 하더라구요ㅋㅋㅋ
그래서 찾으려고 용기를 냈습니다!!!!!!!!!!!
혹시라도 진짜 그때 그 군인오빠를 찾으면
제가 주말에 쉬니까 주말마다 면회는 기본
편지에 도시락, 고참들꺼까지 다 챙겨드릴꺼에요
꼭꼭꼭 친오빠라 생각하고 헌신하겠어요ㅋㅋㅋㅋㅋㅋ
사실 그 군인오빠의 얼굴이 굉장히 훈남이어서
제가 관심이 있는것도 사실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이후로 그 군인오빠의 얼굴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알고 있는건 군인오빠의 얼굴과 계급...작대기 두개였어요..ㅋㅋ
꼭꼭꼭 찾고 싶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지루한 이야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__)
아 마따..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라도 군인오빠가 이 글을 보면 저에게 연락을 하셔야 할텐데..
연락처를 남겨야 하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달아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