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다녀와서 억울하고 분통터져서 써요!!! 참 나.★★★★★

젬마2011.09.07
조회811

 

 

 

 

 

안녕하세욤. 톡 보기만하다가 쓰는건 처음이네용부끄

한번 음슴체란걸 쓰고싶었어요..

쓸께욬ㅋㅋㅋㅋ

 

 

 

 

 

본격적인 이야기로 가겠음

 

 

요새병원왜리케 건방짐?

 

할말이 참 많음.

 

 

 

 

 

이건 내얘기임.

 

나 나름 고3이라고 7월달에 학교 교실에서 기절해서 쓰러짐.ㅠㅠㅠㅠㅠ

 

이사건 자세히 들으면 님들은 눈물 줄줄 흘릴꺼임!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떄 넘어지면서 서서 수업듣는 책상에 얼굴을 박은거임.

 

그리고 바닥으로 안면을 그대로 예쁘게 찍어버렸음.

 

코피를 뚝뚝..흘리며 난 업혀서 양호실로 실려감.

 

 

 

정말 난 얼굴이 내얼굴느낌이 아니였음...

눈이 땡땡 붓고 코도 땡땡 붓고 난리도아니였음

얼굴에 멍이 따악........................................................오우

 

어쩃든 내가 무슨일이 생길떄마다 맨날가는 내과가 있음.

 

난 야영갔다가 맹장터져서 실려왔는데도 난 그병원으로 먼저갔음.

<난 이런 별별 요상한 경험들이 참 많은 여자임>

 

그내과는 사랑스러움.부끄

 

간호사언니들하고 친하고 상냥하고 참 조음.

 

어쩃든

 

그병원에서 링겔을 맞고 엑스레이찍으러 아래층병원으로 가보라 했음

 

갔음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눈쪽이 뭔가 이상하다고 씨티를 찍어보자함

 

찍었음.

 

그결과....

 

 

책상에 눈을 박으면서 눈 아래 감싸는 뼈가 똑딱 됬음.엉엉

 

근육이 안빠지면 다행인데 빠지면 바로 수술실 고고고 해야됨

 

 조금만 더 눌렸으면 코수술도 할뻔했는데 ....실망

 

 

어쩃든 난 안과를 추천받아 그 문제의 대전 ㅁxx안과에 갔음.

 

안과가 엄청컸음.

 

처음에 씨티찍은걸로 보고 설명받음.

 

근데 솔직히 나랑 엄마가  눈에 대해 뭘 알겠음?

 

무슨뼈가 뭐고 뭐가 어쨋다는데 어려운 말을 써서 하나도 못알아들음

 

우리가 '네?' 하니까 좀 짜증을 내면서 다시 설명함.

 

 

 

 

 

"그니깐요. 잘 보세요. 여기가~ 보이세요? 네? 이거보이시냐구요."

 

 

 

 

 

이따위로 유치원생가르키듯 다시 설명함

 

 

 

 

그렇게 나랑 엄마는 무식하다는듯 바라보시는 의사선생님의 눈빛을 받으며 나갔음.찌릿

 

근육꼈나안꼇나 확인하게 5일마다 병원에 오라 했음.

 

그래서 5일마다감.

 

 

 

 

근데 눈썹쪽이 너무 아픈거임

 

뼈는이상 없댓는데 그래서 의사쌤한테 물어봤음.

 

그랫더니 이상하게 아무렇지도 않은 눈 앞쪽을 만지더니 공기차서 그런거라 함

 

그래서 엄마가  거기말고 눈썹이요. 눈썹이 붓기가 안빠지고 아프대요

 

이랫더니

 

엄마한테

 

 

"아니 괜찬타는데 왜그래요? 뭐지금 수술할수도 없잔아요? 모르면좀 가만히좀있으세요"

 

진심으로 짜증나고 귀찬다는듯이 이러는거임!!!!!!!!!!!

 

 

 

 의사 쌤 아시는거 많으시다는거 아는데 이따위로 진료받아도 되는거임?

 

하나뿐인 딸이 쓰러져서 다쳤는데 엄청 대충대충 진료를 보고 아프다는데는 보지도 않고

 

이상한데만 진료하더니 엄마한테 모르면 입닥쳐 이딴식으로 말을함.

 

그다음부터 우린 병원옴겨버림

 

 

 

내가 고 3이라 정규수업다 듣고가느라 거의  끝나기 30분전쯤 갔음 . 그래도 그땐 진료 시간아님?

 

빨리가겠다고 진료 2분이면 다 끝남 -_-

 

 

 

이병원 진짜 비추임.

 

그떄 내눈 상태임.

 

 

 

 

 

 

 

 

 

 

 

 

걱정되게 생겼음? 안생겼음?

 

톡커님들이  이런 눈 얼굴한 딸래미 뒀다고생각하면 안억울하겠음?

 

그나마 이거 나름 괜찬아 졌다고 올린거임.

이게거의 쓰러지고나서 2주 지났을땐가?

 

눈썹보이심? 반대쪽눈썹과다르게 눈썹이 듬성듬성해보이지않음?

 

부어서 그런거임.

 

 

 

나 지금도 오른쪽눈썹과 왼쪽눈썹이 다름ㅠㅠ

 

 

 

 

 

 

 

 

 

 

 

 

 

 

그리고

 

오늘 우연히 친구얘길 듣게되었음.버럭

 

친구가 눈 밑에 주근꺠 약간 비슷하게 뭐가 올라왔음.

 

그래서 그거 없앨라고  대전D모피부과에 갔음.

 

거기 의사가 5번 시술하는데 300만원이 든다했음.

 

돈 비싸도 하라는데 어떻함? 치료 받기로 하고 돈 냈음.

 

 

 

근데 병원에선 별로 안아프다고 했는데  엄청 아프다함.

 

마취를 했는데도 레이저로 생살을 태우는 느낌이 난다고 함.

 

 

 

제 친구가 진짜 착하고 순둥이라 그냥 조용조용 해서 슬퍼도참고 기뻐도참고 아파도참는 그런애임.

 

 

 

정말  치료를 받는데 너무너무 아파서 눈물이 줄줄나고 온몸을 땀으로 적시고 경련도 일으킴.

 

그래서 친구가 도저히 안되겠다싶어서  하지 말라고 잠깐만 쉬었다한다고 했음.

 

의사 간호사 들은체도 안음. 간호사들 친구 다리 붙잡고 못움직이게 잡고있었다 함.

 

친구는 고문 받는 것 같은 느낌도 들고 아프기도 너무아프고 정신이없었다함.

 

그렇게 2~30분이 흐르고 시술이 끝남.

 

친구는 탈진해서 시술대에서 일어서지도 못했다함.

 

그런데도 의사 간호사는 친구를 그냥 내비두고 나가버림.

 

 

 

 

 

 

더 가관인건 나가면서 간호사들이 하는말.

 

"저까짓게 그렇게 아픈가? 왠 난리를 치네"

 

"아픈가보지 뭐."

 

명백히 비꼬는 소리였음.총개

 

친구는 그소리 다 듣는데 온몸에 힘이없어서 말할수도 없었음.

 

시술실 밖에서는 사람들이 다 친구를 보고있었음

 

앞머리도까고 시술때매 눈에 피가 철철나고 눈물도 나고 눈은 탱탱부어있고 온몸은 땀에 젖어있는

그상태인데 병원에온 모든사람들은 보고있었음.

 

간호사들 아무도 도와주지않음.

 

 

 

 

친구 고3 나름 사춘긴데 그런모습 다 보여줌.

 

 

 

 

이런 시술을 5번이나 받았음

 

돈도 이미 냇고 눈주위의 주끈깨비슷한걸 없애기위해 이런걸 5번이나 했음.

 

 

 

 

근데 안없어짐 -_-

 

 

 

 

 

그래서 그 순둥이 친구가 병원에 따지러감.

 

의사한테말했더니  어려운 전문용어를 써가며

 

'뭐 여름이라 피지가...................................................................'

 

 

뭔말인지 못알아 들었음.

 

하이튼 의사의 결론은 지들은 잘못없다 이거였음.

 

 

원하면 돈내고 다시 하라고 했다함.

 

 

뭐임.

 

300만원이면 눈도 고치고 코도 고쳤지

 

오늘 친구애기듣는데 정말 난 분개했음.

 

병원에서 마지막 시술 끝났을 땐 병원밖에나와서 엄마앞에서 주저앉아서 울면서 거의 쓰러졌다 함.

 

그리고 마지막까지 간호사들은 하나도 안도와주고 지들 화장고치기 바빳다 했음.

 

어른한테 하는 행동하며 정말 이병원은 간호사들을 싹갈아치워야함.총원숭

 

 

 

 

 

 

정말 이 병원들 우리 톡 커 님들에게 가라고 하고싶지않아서

이름이고 뭐고 다 까발리고싶은데./...............

 

..

말할수도없고....답답 하다잉~!!!!!!!!!!!!!!!!!!!!!!!!!!!!!버럭

 

 

 

 

 

 

 

 

 

 

 

 

 

 

그래도 마지막은 ....ㅋㅋㅋㅋㅋㅋ

 

 

 

 

 

"누가 나보고 안경빨이래"

 

 

 

 

 

 

 

 

안경안쓰신 유느님뽀

너무너무잘생겼으셔

 

 

 

<난 저주하고 그러는거 별로더라~ㅋㅋㅋㅋ우리 산뜻하게 끝내요뻐끔>

 

 

 

이런경험 있으신분.

분통터지시는 분

 

추천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