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대표적인 동남아 여행지. 수도는 방콕. 공식언어는 태국어.말레이시아,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와 국경을 접하고 있다.인구는 6,700만이며 땅덩어리는 남한의 5배. 1년 내내 따듯한 날씨를 가지고 있는데월평균 기온은 25도에서 30도 사이를 왔다갔다 한다. PPP 기준 GDP로 본 생활수준은 우리나라의 1/3이 조금 안된다. 통화는 Baht를 쓰고도메인은 .th국가번호는 +66한국보다 두 시간 느리다. 우리학교와 UNESCO과 주관하는 장학 프로그램에 합격하여프랑스로 워크캠프를 하러 가게 됐다! 유럽 가는 비행기는 타이항공! 그래서 태국과 캄보디아에서 일주일 정도 스탑오버를 하기로 했다. 이렇게 긴 여행이 처음이다.정말정말 기대된다.ㅠ 여행의 출발은 공항에서 일하는 진석이와. 허허. 여자친구인 수로도 같은 프로그램에 합격했는데워크캠프 시작하는 시기가 비슷해서 함께 출국하게 됐다. 우리가 탈 비행기. 몇 시간을 날아 태국에 도착했다. 짐을 찾고 공항을 빠져나온 후, 버스를 타고 배낭 여행자들의 천국으로 불리는 카오산 로드로 ㄱㄱㄱ 도착하니 아직 한낮이라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지만길거리에 늘어선 옷가게, 포장마차, 마사지샵, 기념품 가게 등을 보니엄청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재미는 나중에, 우선 호스텔을 잡아야 했다. 길거리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호스텔 가격을 알아보다가싼 곳을 발견해서 그곳에 짐을 풀었다. 이제 시내 구경을 할 차례다. 카오산로드에서 이것저것 구경하면서 파인애플도 먹고 음료수도 먹고......어영부영 시간을 보내다가 가려고 했던 사원의 입장 시간을 놓쳐버렸다.ㅠ 그래서 무작정 길거리를 걸었다..... 잠시 후, 어떤 아저씨를 만났는데 갑자기 나한테 비둘기 모이를 준다.그러더니 비둘기에게 주라는 시늉을 한다. 뭣도 모르고 열심히 비둘기에게 모이를 뿌렸다. 슝~ 슝~ 모이를 다 줬다. 이 아저씨 갑자기 돈을 달라고 한다...........당했다..........ㅠ...OTL.....ㅆㅂ 설전을 하다가 안 되겠다 싶어서 돈을 던져줬다.아까운 내 돈......ㅠ 이때는 여행 레벨이 2라서 뭣도 모르고 당했지만지금 또 다시 저런 사람을 만나면 얄짤 없다. 흠.......지금은 여행 레벨 6쯤 되는듯.참고로 만렙은 10이다. 갈 곳이 없어 이상한 데만 돌아다녔다. 근데 이때, 왜 건축물 사진을 안 찍었는지 모르겠다. 밖에서도 충분히 찍을 수 있었는데 말이다.-_ㅠ 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세 발 오토바이, 뚝뚝. 요구르트, 꽤 크다!완전 내 스타일. 호스텔 복도. 해가 지고 카오산 로드에 밤이 찾아왔다. 분위기 정말 좋다.ㅠ (그때 당시는 아니었지만)31개국을 여행하면서카오산 로드 만큼 분위기 좋은 곳은 보지 못한 것 같다. 세계 각지에서 온 여행자들.쉬지 않고 흘러나오는 흥겨운 음악.길거리에 즐비한 포장마차.저렴하고 맛있는 음식.자유로운 분위기. 등등. 정말 배낭 여행자들의 성지라 불릴만 한 것 같다. 태국 음식은 정말 맛있다. 내 입맛에 딱딱딱이다!!!! 한 번에 두 개 먹었음! ㅎㅎ 관광지는 거의 못 봤지만카오산 로드에 있었던 것만으로도상당히 즐거운 하루였다. 내일이 기다려진다.ㅡㅡv 12
(태국) 방콕 - 배낭여행자들의 천국, 카오산 로드!
태국
대표적인 동남아 여행지.
수도는 방콕. 공식언어는 태국어.
말레이시아,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와 국경을 접하고 있다.
인구는 6,700만이며 땅덩어리는 남한의 5배.
1년 내내 따듯한 날씨를 가지고 있는데
월평균 기온은 25도에서 30도 사이를 왔다갔다 한다.
PPP 기준 GDP로 본 생활수준은 우리나라의 1/3이 조금 안된다.
통화는 Baht를 쓰고
도메인은 .th
국가번호는 +66
한국보다 두 시간 느리다.
우리학교와 UNESCO과 주관하는 장학 프로그램에 합격하여
프랑스로 워크캠프를 하러 가게 됐다!
유럽 가는 비행기는 타이항공!
그래서 태국과 캄보디아에서 일주일 정도 스탑오버를 하기로 했다.
이렇게 긴 여행이 처음이다.
정말정말 기대된다.ㅠ
여행의 출발은 공항에서 일하는 진석이와. 허허.
여자친구인 수로도 같은 프로그램에 합격했는데
워크캠프 시작하는 시기가 비슷해서 함께 출국하게 됐다.
우리가 탈 비행기.
몇 시간을 날아 태국에 도착했다.
짐을 찾고 공항을 빠져나온 후, 버스를 타고 배낭 여행자들의 천국으로 불리는 카오산 로드로 ㄱㄱㄱ
도착하니 아직 한낮이라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지만
길거리에 늘어선 옷가게, 포장마차, 마사지샵, 기념품 가게 등을 보니
엄청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재미는 나중에, 우선 호스텔을 잡아야 했다.
길거리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호스텔 가격을 알아보다가
싼 곳을 발견해서 그곳에 짐을 풀었다.
이제 시내 구경을 할 차례다.
카오산로드에서 이것저것 구경하면서 파인애플도 먹고 음료수도 먹고......
어영부영 시간을 보내다가 가려고 했던 사원의 입장 시간을 놓쳐버렸다.ㅠ
그래서 무작정 길거리를 걸었다.....
잠시 후, 어떤 아저씨를 만났는데 갑자기 나한테 비둘기 모이를 준다.
그러더니 비둘기에게 주라는 시늉을 한다.
뭣도 모르고 열심히 비둘기에게 모이를 뿌렸다. 슝~ 슝~
모이를 다 줬다.
이 아저씨 갑자기 돈을 달라고 한다...........
당했다..........ㅠ...OTL.....ㅆㅂ
설전을 하다가 안 되겠다 싶어서 돈을 던져줬다.
아까운 내 돈......ㅠ
이때는 여행 레벨이 2라서 뭣도 모르고 당했지만
지금 또 다시 저런 사람을 만나면 얄짤 없다.
흠.......지금은 여행 레벨 6쯤 되는듯.
참고로 만렙은 10이다.
갈 곳이 없어 이상한 데만 돌아다녔다.
근데 이때, 왜 건축물 사진을 안 찍었는지 모르겠다.
밖에서도 충분히 찍을 수 있었는데 말이다.-_ㅠ
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세 발 오토바이, 뚝뚝.
요구르트, 꽤 크다!
완전 내 스타일.
호스텔 복도.
해가 지고 카오산 로드에 밤이 찾아왔다.
분위기 정말 좋다.ㅠ
(그때 당시는 아니었지만)
31개국을 여행하면서
카오산 로드 만큼 분위기 좋은 곳은 보지 못한 것 같다.
세계 각지에서 온 여행자들.
쉬지 않고 흘러나오는 흥겨운 음악.
길거리에 즐비한 포장마차.
저렴하고 맛있는 음식.
자유로운 분위기.
등등.
정말 배낭 여행자들의 성지라 불릴만 한 것 같다.
태국 음식은 정말 맛있다.
내 입맛에 딱딱딱이다!!!!
한 번에 두 개 먹었음! ㅎㅎ
관광지는 거의 못 봤지만
카오산 로드에 있었던 것만으로도
상당히 즐거운 하루였다.
내일이 기다려진다.ㅡㅡ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