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오빠가 아직도 절 때립니다..

흠하2011.09.07
조회1,787

22살 여대생이에요

 

제가 막둥인데요..

 

위에 오빠만 3명있고 언니가 1명있어요...

 

큰오빠랑은 9살이나 차이가 나구요

 

작은오빠는 6살이 차이납니다

 

문제는 작은오빠인데요..

 

제가 성인이 된지 몇년이나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어린애취급을 한다는 것입니다..

 

귀여워해주는건 좋은데요..

진짜 하나하나 다 간섭해요....

 

광주에서 학교로 통학하는데요..

 

좀 늦거나 외박할때마다 전화에 잔소리에 아주 미치겠어요...

 

심지어는 때릴때도 있구요....

 

며칠전에 작은오빠랑 저녁먹자는 약속이 있었는데요..

 

초저녁에 빕스가기로 했었어요..

 

근데 제가 그걸 진짜 깜밖하고 친구들이랑 놀았던거죠....ㅠㅠ

 

물론 많이 잘못했고 진짜 오빠한테 미안하더라구요

 

근데 오빠가 어떻게 했는지 아세요?

ㅠㅠ

제방에 들와서는 단소(고등학교때 쓰던...ㅠ)

를 갖고 와서는 엎드려뻗쳐시켜서 10대가량을 때렸어요...

 

집에 큰오빠랑 막내오빠있었구요..

누구도 때리는걸 말리지 않더라구요....

 

그때의 굴욕감이란...휴...

오빠 셋이서 작정하고 나 교육시킬려고.....

 

너무 우울합니다..

22살이면 이제 다 컸는데 이런 취급을 받아야된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