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난 재수생이야 나한테 맨날 장난치고 친하게 지내던 남자애가 어쩌다가 반을 옮기게 됬어.. 엄청난 고민끝에.. 근데 난 걔가 나한테 장난걸고 그랬었는데 내가 쑥쓰러워서 잘안받아주고 걔가 노력해서 나랑 친해지게 된거거든 나도 걜 좋아하는데 걔한테 티내기가 싫어서.. 걔도 나한테 관심표현 많이하고 내가 아는척 안하면 아는척 안한다고 화도 내고 그랬었어.. 오죽했으면 걔랑 친해진 5개월동안 난 걔한테 먼저 인사하고 말건게 손에 꼽을정도야 한편으론 걔가 나한텐 과분하게 멋있어서 ㄴ난 오히려 말을 못걸고 ... 근데 걔는 날 좋아하는거 같더라고.. 친해지려고 엄청 노력하고.. 얘기하자면 길고 걔가 반을 옮기게 됬는데 얘가 평소엔 나한테 막 장난치고 걸놈이 엄청 시무룩하게 지내는거야.. 며칠동안 완전 무표정에 평소엔 까불거리던 애가 그냥 웃지도 않고 지내고.. 반을 바꾸는 이유가 성적때문에 어쩔수없는 선택인듯싶더라고.. [가형->나형] 내가 맨날 원래 인사도 먼저안하고 그랬는데 인사를 해도 그냥 씁쓸하게 받아주고 근데 그모습을 보니까 내가 마음이 너무 아프고 그동안 내가 너무 미안했던것들... 받기만했던게 너무 미안했고 마음이 너무 아파.. 힘내라고 거기가서도 그런말을 하고 싶은데 그 말을 면전에다 못해.. 말했다시피 난 일방적으로 걔의 관심과 장난으로 친해진 사이라서.. 지금생각해도 너무 미안하다 또 신분이 재수생인만큼 난 좀 조심했지.. 근데 이제 반바꾸면 얼마 보지도 못할텐데..마주치긴하겠지만.. 그래서 내가 그남자애한테 독서실에 편지로 짤막하게 그동안 ~~해서 미안했다 거기서도 열심히하고 찌그러지지말고!!! 꼭 힘내라!! ㅏ라는식으로 편지를 쓰면 얘가 헐 뭐임 막 이럴까?ㅠㅠ.. 너무 오바하는건가?? 여자들끼린 편지 잘 주고받고 그러는데 내가 갑자기 이러면 또 남자애들은 잘모르니까.. 또 나중에 만나면 더 어색해질거같고.. ㅠㅠ....고민이다.. 또 얘성격이 엄청 바르고 착한 그런 성격이 아니라서 일반 까불까불한 남자애들성격임.. 또 편지받고 나 무시하면 또 내가 상처받을거같고.. 난 여태껏 내가 얘 관심을 받기만해서..ㅠㅠ.... [끝나고 기다리기 말걸기 등등] 남자애들은 어떻게 생각하니?? 오바인가??ㅠㅠ/.... [요약] 재수생임 남자인친구가 있음 잘났음.. 잘나서 오히려 내가 접근해도 몸을 사림 쑥쓰러워서 ->무시하는꼴이됨 반을 바꾸게됨 ->힘들어함->ㅠㅠㅠ 미안해짐 보고싶을거같음 위로해주고싶음 ->이런걸 면전에다할 용기가없다그동안 관심없는척해서 약간 썸??이 제대로 있짆않고 걍 주위에서 걔가 너 좋아하는거아녀??소리까지들음 편지를써서 힘내라 그동안 미안했다 ㅠㅠ 이런식의 편지 독서실 책상위에 올려놓을까 생각 ->남자 개오바라고 생각할까 무서움 ㅠㅠ... 걔가 날 좋아한게 아니였다면 또 그 민망함을 어찌할꼬...ㅠㅠ..
남자들에게 편지받으면 오글거리니? ㅠㅠ난 여자라서 모르겠다
참고로 난 재수생이야
나한테 맨날 장난치고 친하게 지내던 남자애가
어쩌다가 반을 옮기게 됬어.. 엄청난 고민끝에..
근데 난 걔가 나한테 장난걸고 그랬었는데 내가 쑥쓰러워서 잘안받아주고
걔가 노력해서 나랑 친해지게 된거거든
나도 걜 좋아하는데 걔한테 티내기가 싫어서.. 걔도 나한테 관심표현 많이하고
내가 아는척 안하면 아는척 안한다고 화도 내고 그랬었어..
오죽했으면 걔랑 친해진 5개월동안 난 걔한테 먼저 인사하고 말건게 손에 꼽을정도야
한편으론 걔가 나한텐 과분하게 멋있어서 ㄴ난 오히려 말을 못걸고 ...
근데 걔는 날 좋아하는거 같더라고.. 친해지려고 엄청 노력하고.. 얘기하자면 길고
걔가 반을 옮기게 됬는데 얘가 평소엔 나한테 막 장난치고 걸놈이 엄청 시무룩하게 지내는거야..
며칠동안 완전 무표정에 평소엔 까불거리던 애가 그냥 웃지도 않고 지내고..
반을 바꾸는 이유가 성적때문에 어쩔수없는 선택인듯싶더라고.. [가형->나형]
내가 맨날 원래 인사도 먼저안하고 그랬는데 인사를 해도 그냥 씁쓸하게 받아주고
근데 그모습을 보니까 내가 마음이 너무 아프고 그동안 내가 너무 미안했던것들...
받기만했던게 너무 미안했고
마음이 너무 아파..
힘내라고 거기가서도 그런말을 하고 싶은데 그 말을 면전에다 못해..
말했다시피 난 일방적으로 걔의 관심과 장난으로 친해진 사이라서.. 지금생각해도 너무 미안하다
또 신분이 재수생인만큼 난 좀 조심했지.. 근데 이제 반바꾸면 얼마 보지도 못할텐데..마주치긴하겠지만..
그래서 내가 그남자애한테 독서실에 편지로 짤막하게
그동안 ~~해서 미안했다 거기서도 열심히하고 찌그러지지말고!!! 꼭 힘내라!! ㅏ라는식으로
편지를 쓰면 얘가 헐 뭐임 막 이럴까?ㅠㅠ.. 너무 오바하는건가??
여자들끼린 편지 잘 주고받고 그러는데 내가 갑자기 이러면 또 남자애들은 잘모르니까..
또 나중에 만나면 더 어색해질거같고.. ㅠㅠ....고민이다..
또 얘성격이 엄청 바르고 착한 그런 성격이 아니라서
일반 까불까불한 남자애들성격임..
또 편지받고 나 무시하면 또 내가 상처받을거같고..
난 여태껏 내가 얘 관심을 받기만해서..ㅠㅠ.... [끝나고 기다리기 말걸기 등등]
남자애들은 어떻게 생각하니?? 오바인가??ㅠㅠ/....
[요약]
재수생임
남자인친구가 있음
잘났음..
잘나서 오히려 내가 접근해도 몸을 사림 쑥쓰러워서 ->무시하는꼴이됨
반을 바꾸게됨 ->힘들어함->ㅠㅠㅠ
미안해짐 보고싶을거같음 위로해주고싶음 ->이런걸 면전에다할 용기가없다그동안 관심없는척해서
약간 썸??이 제대로 있짆않고 걍 주위에서 걔가 너 좋아하는거아녀??소리까지들음
편지를써서 힘내라 그동안 미안했다 ㅠㅠ 이런식의 편지 독서실 책상위에 올려놓을까 생각
->남자 개오바라고 생각할까 무서움 ㅠㅠ...
걔가 날 좋아한게 아니였다면 또 그 민망함을 어찌할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