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 출산후기 !! ㅋ 출산예정일:2011년8월8일 실제출산일:2011년8월10일 자연분만 : O, 무통 : X , 유도분만 : X , 성별 : 여 8월9일 아침 9시부턴가? 갑자기 배가 살~살 아파오더라구요 ㅋ 근데 딱 느끼기에도 가진통이구나 할정도로 많이 아프지도않고 규칙적이지도 않았던 느낌ㅋ 근데 몇시간 내내 10분정도 간격으로 아파와서 병원에가볼까 싶었는데 제가 다니던 병원은 한시간거리;; 그래서 근처 산부인과로 한번 진료받으러 가볼까 해서 찾아갔더랬죠 ㅋ 한 30분가까이 진료 기다리고 있는데 접수하시는 간호사님 하시는 말씀.. 분만 안하는 병원이라고 예정일 지난건데 아픈거면 분만할 병원으로 가보라고..-_ -아나.. 짜증나서 그냥 집에 들어와버렸죠 ㅋ 하루종일 그래서 그냥 집에만 누워있는데 저녁8시쯤? 남편퇴근할때쯤되서는 5분간격으로 진통이ㅠㅠ 근데 그냥 참을만하게 생리통 정도로 싸르르~ 하더라구요 ㅋ 참았죠.. 멀리있는병원인데 괜히 일찍갔다가 나중에 오라할까봐 ㅋ 남편한테는 마음의 준비 하고있으라해놓고 참고있는데 남편님은 잘 주무시더군요...ㅋㅋ 새벽3시쯤 5분간격으로 진통이 계속 찾아오는데 진짜 못참겠다 할정도로 아파오는거ㅠㅠ 병원에 전화했더니 못참겠으면 병원으로 오라고.. 자는 남편 깨워서 가자고했더니 손 벌벌떠는이인간ㅋㅋ 맘졸이면서 가는동안 진통간격은3분!! 큰일났다 아프다ㅠㅠ 3시반쯤 병원에 도착했는데 선생님들한테 너무 미안한거예요ㅋ 새벽에 찾아가서ㅋ (사실 제가 일했던 병원ㅋ 같이있했던쌤들ㅠㅠㅋ) 내진했는데 자궁문 벌써 3cm열렸다는=ㅁ= 근데 갑자기 점점 너무 아파지는거예요ㅠ 아프다고 난리쳤더니 20분쯤있다가 실장님 오셔서 다시 내진했는데 왠걸; "풀이다 분만준비해라" 큰일났음.. 나 관장도 못했는데.. 진행이 다됐다고 그냥 해야된대요ㅠ 아 민망하게ㅠ 근데 2분간격인 진통땜에 그딴거 걍 잊어버림ㅋㅋ 실장님이 날 살살 달래면서 힘주래요 ㅋ 옳지잘한다~ 힘들면 쉬었다해~ 아이고 잘한다~ 이말에 더 힘이났던듯ㅋ 진짜 힘 몇번안주고, 분만실로 옮긴지 얼마안된것같은데 울애기가 응애 해버리네?ㅋ 똥꼬로 수박나오는거.. 맞아요ㅋㅋㅋ 근데 첨봤을땐 날 쏙 빼다닮았는데 안이쁜거ㅠㅠ 내새낀데 안이쁜거ㅠㅠ 걍 귀엽다였다는.. 슬프게ㅠ (지금은 니가 최고이뻐 리아야♥ ㅋㅋ) 내가 생각해도 너무웃김.. 낳고나서 생각했는데 나 초산인데 머이리 빨리낳았지?ㅋㅋ 3시30분지나서 병원도착해서 4시쯤 분만실로 옮겼는데 울애기 4시39분에 태어나심ㅋㅋ 쌤들이 쉽게 낳아줘서 고맙데요 ㅋ그러고 나니깐 그때부터 막 민망민망ㅋ 거의 병실에 처박혀있었어요 ㅋ 아..애기를 너무 쉽게낳아서 출산얘기는 할게 없다는.......ㅠ 병원에 3일있었는데 너무 편하게 있었던듯ㅋ 거의 애기랑 모자동실해있는데 그새 엄마찌찌가 좋아진건지.. 젖병안빠는 따님때문에 지금도 직수밖에 못한답니다 ㅠㅠ 딸내미땜에 엄마 손목은 만신창이...ㅋ 2.76kg으로 작게 태어났던 울애기가 지금 한달도 안됐는데 3.7키로가 넘어버렸답니다..ㅠㅠ 그래도 내눈엔 세상에서 젤 이쁜딸♥ 사진 몇개 자랑해두되죠?ㅋ 계란 두개 물고 있는 내딸 ㅠㅠㅋ 여보세요?ㅋㅋ 아 속상해ㅠㅠ 엄마가 맘마 안줘요ㅠㅠ 개인적으로 넘 좋아하는사진ㅋ 우씨~ 머리카락이 너무 없다............ㅠ 맘마먹고 배가 빵빵해요~ㅋ 우리딸 예쁘죠?^^ㅋ 174
29일된 따님 출산후기!
리아 출산후기 !! ㅋ
출산예정일:2011년8월8일
실제출산일:2011년8월10일
자연분만 : O, 무통 : X , 유도분만 : X , 성별 : 여
8월9일 아침 9시부턴가? 갑자기 배가 살~살 아파오더라구요 ㅋ
근데 딱 느끼기에도 가진통이구나 할정도로 많이 아프지도않고 규칙적이지도 않았던 느낌ㅋ
근데 몇시간 내내 10분정도 간격으로 아파와서 병원에가볼까 싶었는데 제가 다니던 병원은 한시간거리;;
그래서 근처 산부인과로 한번 진료받으러 가볼까 해서 찾아갔더랬죠 ㅋ
한 30분가까이 진료 기다리고 있는데 접수하시는 간호사님 하시는 말씀.. 분만 안하는 병원이라고
예정일 지난건데 아픈거면 분만할 병원으로 가보라고..-_ -아나.. 짜증나서 그냥 집에 들어와버렸죠 ㅋ
하루종일 그래서 그냥 집에만 누워있는데 저녁8시쯤? 남편퇴근할때쯤되서는
5분간격으로 진통이ㅠㅠ 근데 그냥 참을만하게 생리통 정도로 싸르르~ 하더라구요 ㅋ 참았죠..
멀리있는병원인데 괜히 일찍갔다가 나중에 오라할까봐 ㅋ
남편한테는 마음의 준비 하고있으라해놓고 참고있는데 남편님은 잘 주무시더군요...ㅋㅋ
새벽3시쯤 5분간격으로 진통이 계속 찾아오는데 진짜 못참겠다 할정도로 아파오는거ㅠㅠ
병원에 전화했더니 못참겠으면 병원으로 오라고.. 자는 남편 깨워서 가자고했더니 손 벌벌떠는이인간ㅋㅋ
맘졸이면서 가는동안 진통간격은3분!! 큰일났다 아프다ㅠㅠ 3시반쯤 병원에 도착했는데
선생님들한테 너무 미안한거예요ㅋ 새벽에 찾아가서ㅋ (사실 제가 일했던 병원ㅋ 같이있했던쌤들ㅠㅠㅋ)
내진했는데 자궁문 벌써 3cm열렸다는=ㅁ= 근데 갑자기 점점 너무 아파지는거예요ㅠ
아프다고 난리쳤더니 20분쯤있다가 실장님 오셔서 다시 내진했는데 왠걸; "풀이다 분만준비해라"
큰일났음.. 나 관장도 못했는데.. 진행이 다됐다고 그냥 해야된대요ㅠ 아 민망하게ㅠ
근데 2분간격인 진통땜에 그딴거 걍 잊어버림ㅋㅋ 실장님이 날 살살 달래면서 힘주래요 ㅋ
옳지잘한다~ 힘들면 쉬었다해~ 아이고 잘한다~ 이말에 더 힘이났던듯ㅋ 진짜 힘 몇번안주고,
분만실로 옮긴지 얼마안된것같은데 울애기가 응애 해버리네?ㅋ 똥꼬로 수박나오는거.. 맞아요ㅋㅋㅋ
근데 첨봤을땐 날 쏙 빼다닮았는데 안이쁜거ㅠㅠ 내새낀데 안이쁜거ㅠㅠ 걍 귀엽다였다는.. 슬프게ㅠ
(지금은 니가 최고이뻐 리아야♥ ㅋㅋ)
내가 생각해도 너무웃김.. 낳고나서 생각했는데 나 초산인데 머이리 빨리낳았지?ㅋㅋ
3시30분지나서 병원도착해서 4시쯤 분만실로 옮겼는데 울애기 4시39분에 태어나심ㅋㅋ
쌤들이 쉽게 낳아줘서 고맙데요 ㅋ그러고 나니깐 그때부터 막 민망민망ㅋ 거의 병실에 처박혀있었어요 ㅋ
아..애기를 너무 쉽게낳아서 출산얘기는 할게 없다는.......ㅠ 병원에 3일있었는데 너무 편하게 있었던듯ㅋ
거의 애기랑 모자동실해있는데 그새 엄마찌찌가 좋아진건지.. 젖병안빠는
따님때문에 지금도 직수밖에 못한답니다 ㅠㅠ 딸내미땜에 엄마 손목은 만신창이...ㅋ
2.76kg으로 작게 태어났던 울애기가 지금 한달도 안됐는데 3.7키로가 넘어버렸답니다..ㅠㅠ
그래도 내눈엔 세상에서 젤 이쁜딸♥ 사진 몇개 자랑해두되죠?ㅋ
계란 두개 물고 있는 내딸 ㅠㅠㅋ
여보세요?ㅋㅋ
아 속상해ㅠㅠ 엄마가 맘마 안줘요ㅠㅠ
개인적으로 넘 좋아하는사진ㅋ
우씨~
머리카락이 너무 없다............ㅠ
맘마먹고 배가 빵빵해요~ㅋ
우리딸 예쁘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