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어서 쓰겟음 ㅋㅋ ------------------------- 아침에 대구로 가기위에 근처 아파트에 묶어둔 자전거로 향하였음 근데 자전거를 보고 아주 경악을 했음,,, 깜박하고 묶지도 않고 그대로 냅두고 사우나를 간거였음 ,, 누가 훔쳐가지 않은게 정말 다행이였음 ㅎㅎ 기차역까지 거리가 꽤 되어 편히 가려고 지하철로 갔음 근데 대전은 지하철에 자전거 출입이 불가능하다하여 다시 나와서 미친듯이 달렷음 겨우 도착했는데 이번엔 기차엔 접이식 자전거 밖에 실을수가 없다함,,, 결국엔 시외버스터미널을 찾아 버스를 타고 대구로 향하였음 ㅠ 가는 중에 들린 휴개소 돈아끼려고 휴개소 갈때마다 화장실만 가고 암것도 않사먹었음 ㅠ 대구 도착 ! 이곳은 서대구 인데 시외버스터미널 간판이 저 가로수에 가려서 보이지가 않았음 서대구는 산업단지라 꽤나 삭막했음 대전과 마찬가지로 일단 시청으로 향하였음 시청까지 오면서 느낀것은 대구는 대전보다는 큰 도시가 아니다라는 것이였음 이번엔 허브힐즈란 곳을 가볼까 해서 허브힐즈로 달리기 시작했음 가는 길이 대전 처럼 강변 산책로?였는데 여긴 대전에 비해 너무너무 잘되 있고 좋았음 ㅎㅎ 중간 중간 저렇게 분수나오는곳이 나오는데 옆에 표지판 보니 수달이 사는듯 했음 개인적으론 한강보다 괜춘듯 햇음 한강도 잘 되있지만 여긴 보다 한적하고 물도 깨끗하고 해서 ㅎㅎ 가는 중간에 길이 끊겨서 징검다리를 건너야만 했음 그래서 나도 저 사진에 나온 분 처럼 자전거를 들고 건넜음 사진을 갈때가 아니고 올때이긴한데 갈때는 사진을 안찍어서 이 것으로 대체 한~~~참을 가니 산이 보이기 시작했음 거의 다와가는 구나 싶어 기뻣음 ㅋㅋ 그리고 갈수록 물이 점점 깨끗해짐 군대군대 물놀이 하는 애들도 볼 수 있엇음 길 건너편에 절?이 있엇는데 요새는 절도 현대식인가 봄 강변 길을 벗어나고 허브힐즈로 가는 길은 오-월드 처럼 업힐이라 매우 힘들었음 ㅠ 가는 중에 편의점이 나와 바로 들어갔음 점심을 먹기위해.. 나는 된장남이니깐 컵라면에 커피한잔으로 점심을 때우고 다시 허브힐즈로 달리기 시작했음 드디어 허브힐즈 도착! 허브위주의 식물원인줄 알았는데 식물원이 아니였음,,ㅋㅋㅋ 내부 지도는 대략 이렇슴 들어가니 놀이기구도 있고 볼거리가 많았음 기도하는 토끼 바위라는데 진짜 기도하는 토끼 같았음 여기도 동물들이 꽤 있엇음 이런 저런 조형물이 꽤 있엇는데 나는 내가 자신을 못 찍으니 이렇게라도 대리만족을,,ㅠ 맨 위에 저렇게 쉬는 곳이 있어서 잠시 쉬었음 공기도 좋고 바람도 시원하고 해서 한숨 자고싶었음 ㅋㅋ 내려오는길에 보니 동상 조차 애인이있음 ㅠ 저 뒤에서 쳐다 보는 애가 나의 미래 일듯,,, 허브힐즈 곳곳에 와이어가 있길래 전기줄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저렇게 줄타고 돌아다닐수 있게 되있엇는데 엄청 타보고 싶었으나 돈을 아끼기위해 포기함 ㅠ 내려 오다 보니 비보이하는 소나무도 있엇음 ㅋㅋㅋ 옆에 보니 뭔가 아지자기한 곳이 있길래 내려가 보기로 했음 내려가는 길에 저렇게 결혼식장 같은게 보였음 나도 빨리 결혼하고 싶음,,ㅠ 근데 일단 첫번째 조건인 여자 친구 조차 없음 ㅋㅋ 밑에는 이런것들이 많았음 거의다 본거 같아서 슬슬 밖으로 나갈까 하고 있엇음 나가는 쪽에는 저런 것들이 있엇음 아 어딜가나 커플들 뿐이였음,, 난 도대체 왜 데이트 코스만 골라가면서 나에게 고통을 주는지... 허브힐즈를 나오고 다시 도심으로 향하던중 주유소에서 갑자기 튀어나오는 차랑 박을뻔 했는데 엄청난 순발력으로 드리프트 해서 겨우 살았음 ㅠ 시청옆쪽에 중앙로역 근방이 번화가라 하여 그쪽으로 가고있었는데 길 곳곳에 저런게 보였음 물어보니 다음날 마라톤을 한다고 함 중앙로역 근처에 있는 공원에 가보니 연극을 하고있엇음 아 대구는 대전과 달리 다 사투리를 씀 번화가는 생각 보다 너무 좋았음 곳곳에 공연같은것도 많이 해서 마치 명동+홍대의 느낌이 났음 저 위에 보이는 f1레이싱카 앞에 레이싱걸 누님 두분이 계셧는데 한분이 정말 올해 본 여자중에 제일 이뻣던거 같음 ㅎㅎ 쭉~ 돌아보다가 다시 공원으로 가봤음 다시 가보니깐 서커스 같은걸 하고 있었는데 무척 재밌엇음 대구는 공연같은게 많아서 심심하지 않았음 ㅋㅋ 다 보고나서 인터넷에서 봤던 고깃집을 찾아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 혼자 자리차지하기도 뭐해서 밥먹을 곳을 찾아 방황했음 한참 돌아다니다가 밥집을 찾아 들어가서 낙지 덮밥을 먹었는데 매우 매웠음 다 먹고 사우나를 찾아가는데 이 미친 스마트폰이 갑자기 gps를 켜놨는데도 지멋대로 길을 알려주고 그래서 한시간동안 번화가를 돌아당기다가 겨우겨우 사우나를 찾았는데 진짜 너무 감격했음 ㅠㅠ 대구는 전체적으로 청계천+명동+홍대 같은 느낌이였음 그리고 사투리 쓰는곳 한복판에서 계속있으니 나 까지도 사투리가 나올껏만 같았음 글고 대구 여자가 글케 이쁘다더니 내가 온거 알고 다 도망갔는지 많이 보진 못 했음 대구에서 돌아 다닌 경로임 대전에서 오-월드와 마찬가지로 대구에서 허브힐즈도 매우 멀었음 -대구에서 쓴 돈- 시외버스 : 13,000 캔 커 피 : 600 컵라면&커피 : 2,200 허브힐즈 : 6,400 낙지덮밥 : 4,900 사 우 나 : 7,000 파워웨이드 : 2,000 대구는 전체적으로 대전보다 느낌도 좋았음 길 헤매인것만 아니라면 상당히 괜찮은 하루였다. 더 쓰고 싶지만 너무 졸려서 오늘이 여기까지 ---------------------------1. 부천-대전 http://pann.nate.com/b3127701052. 대전-대구 http://pann.nate.com/b3127720913. 대구-경주 http://pann.nate.com/b3127811744. 경주-부산 http://pann.nate.com/b312786404 完. 부산-부천 http://pann.nate.com/talk/312789485 277
자전거와 함께 하는 나홀로 여행 [ 부천-대전-대구-경주-부산-부천 ]
바로 이어서 쓰겟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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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대구로 가기위에 근처 아파트에 묶어둔 자전거로 향하였음
근데 자전거를 보고 아주 경악을 했음,,,
깜박하고 묶지도 않고 그대로 냅두고 사우나를 간거였음 ,,
누가 훔쳐가지 않은게 정말 다행이였음 ㅎㅎ
기차역까지 거리가 꽤 되어 편히 가려고
지하철로 갔음 근데 대전은 지하철에 자전거 출입이 불가능하다하여
다시 나와서 미친듯이 달렷음
겨우 도착했는데 이번엔 기차엔 접이식 자전거 밖에 실을수가 없다함,,,
결국엔 시외버스터미널을 찾아 버스를 타고 대구로 향하였음 ㅠ
가는 중에 들린 휴개소
돈아끼려고 휴개소 갈때마다 화장실만 가고 암것도 않사먹었음 ㅠ
대구 도착 !
이곳은 서대구 인데 시외버스터미널 간판이 저 가로수에 가려서 보이지가 않았음
서대구는 산업단지라 꽤나 삭막했음
대전과 마찬가지로 일단 시청으로 향하였음
시청까지 오면서 느낀것은 대구는 대전보다는
큰 도시가 아니다라는 것이였음
이번엔 허브힐즈란 곳을 가볼까 해서
허브힐즈로 달리기 시작했음
가는 길이 대전 처럼 강변 산책로?였는데
여긴 대전에 비해 너무너무 잘되 있고 좋았음 ㅎㅎ
중간 중간 저렇게 분수나오는곳이 나오는데 옆에 표지판 보니 수달이 사는듯 했음
개인적으론 한강보다 괜춘듯 햇음 한강도 잘 되있지만 여긴 보다 한적하고 물도 깨끗하고 해서 ㅎㅎ
가는 중간에 길이 끊겨서 징검다리를 건너야만 했음
그래서 나도 저 사진에 나온 분 처럼 자전거를 들고 건넜음
사진을 갈때가 아니고 올때이긴한데 갈때는 사진을 안찍어서 이 것으로 대체
한~~~참을 가니 산이 보이기 시작했음
거의 다와가는 구나 싶어 기뻣음 ㅋㅋ
그리고 갈수록 물이 점점 깨끗해짐
군대군대 물놀이 하는 애들도 볼 수 있엇음
길 건너편에 절?이 있엇는데
요새는 절도 현대식인가 봄
강변 길을 벗어나고 허브힐즈로 가는 길은
오-월드 처럼 업힐이라 매우 힘들었음 ㅠ
가는 중에 편의점이 나와 바로 들어갔음
점심을 먹기위해..
나는 된장남이니깐
컵라면에 커피한잔으로 점심을 때우고
다시 허브힐즈로 달리기 시작했음
드디어 허브힐즈 도착!
허브위주의 식물원인줄 알았는데 식물원이 아니였음,,ㅋㅋㅋ
내부 지도는 대략 이렇슴
들어가니 놀이기구도 있고 볼거리가 많았음
기도하는 토끼 바위라는데
진짜 기도하는 토끼 같았음
여기도 동물들이 꽤 있엇음
이런 저런 조형물이 꽤 있엇는데 나는 내가 자신을 못 찍으니 이렇게라도 대리만족을,,ㅠ
맨 위에 저렇게 쉬는 곳이 있어서 잠시 쉬었음
공기도 좋고 바람도 시원하고 해서 한숨 자고싶었음 ㅋㅋ
내려오는길에 보니 동상 조차 애인이있음 ㅠ
저 뒤에서 쳐다 보는 애가 나의 미래 일듯,,,
허브힐즈 곳곳에 와이어가 있길래 전기줄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저렇게 줄타고 돌아다닐수 있게 되있엇는데 엄청 타보고 싶었으나
돈을 아끼기위해 포기함 ㅠ
내려 오다 보니 비보이하는 소나무도 있엇음 ㅋㅋㅋ
옆에 보니 뭔가 아지자기한 곳이 있길래
내려가 보기로 했음
내려가는 길에 저렇게 결혼식장 같은게 보였음
나도 빨리 결혼하고 싶음,,ㅠ
근데 일단 첫번째 조건인 여자 친구 조차 없음 ㅋㅋ
밑에는 이런것들이 많았음
거의다 본거 같아서 슬슬 밖으로 나갈까 하고 있엇음
나가는 쪽에는 저런 것들이 있엇음
아 어딜가나 커플들 뿐이였음,,
난 도대체 왜 데이트 코스만 골라가면서 나에게 고통을 주는지...
허브힐즈를 나오고 다시 도심으로 향하던중
주유소에서 갑자기 튀어나오는 차랑 박을뻔 했는데
엄청난 순발력으로 드리프트 해서 겨우 살았음 ㅠ
시청옆쪽에 중앙로역 근방이 번화가라 하여 그쪽으로 가고있었는데
길 곳곳에 저런게 보였음 물어보니 다음날 마라톤을 한다고 함
중앙로역 근처에 있는 공원에 가보니 연극을 하고있엇음
아 대구는 대전과 달리 다 사투리를 씀
번화가는 생각 보다 너무 좋았음
곳곳에 공연같은것도 많이 해서 마치 명동+홍대의 느낌이 났음
저 위에 보이는 f1레이싱카 앞에
레이싱걸 누님 두분이 계셧는데
한분이 정말 올해 본 여자중에 제일 이뻣던거 같음 ㅎㅎ
쭉~ 돌아보다가 다시 공원으로 가봤음
다시 가보니깐 서커스 같은걸 하고 있었는데 무척 재밌엇음
대구는 공연같은게 많아서 심심하지 않았음 ㅋㅋ
다 보고나서 인터넷에서 봤던 고깃집을 찾아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 혼자 자리차지하기도 뭐해서
밥먹을 곳을 찾아 방황했음
한참 돌아다니다가 밥집을 찾아
들어가서 낙지 덮밥을 먹었는데 매우 매웠음
다 먹고 사우나를 찾아가는데
이 미친 스마트폰이 갑자기 gps를 켜놨는데도 지멋대로 길을 알려주고 그래서
한시간동안 번화가를 돌아당기다가 겨우겨우 사우나를 찾았는데 진짜
너무 감격했음 ㅠㅠ
대구는 전체적으로
청계천+명동+홍대 같은 느낌이였음
그리고 사투리 쓰는곳 한복판에서 계속있으니
나 까지도 사투리가 나올껏만 같았음
글고 대구 여자가 글케 이쁘다더니 내가 온거 알고 다 도망갔는지
많이 보진 못 했음
대구에서 돌아 다닌 경로임
대전에서 오-월드와 마찬가지로
대구에서 허브힐즈도 매우 멀었음
-대구에서 쓴 돈-
시외버스 : 13,000
캔 커 피 : 600
컵라면&커피 : 2,200
허브힐즈 : 6,400
낙지덮밥 : 4,900
사 우 나 : 7,000
파워웨이드 : 2,000
대구는 전체적으로 대전보다 느낌도 좋았음
길 헤매인것만 아니라면 상당히 괜찮은 하루였다.
더 쓰고 싶지만 너무 졸려서 오늘이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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