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하고도 3개월을 만난 사이입니다. 정말 사랑하는 사랍입니다. 그사람한테 제 모든걸 의존하고. 기대고. 믿는사람입니다. 그사람이 군대를 가도 많이 모질게 대했지만.. 한눈 안팔고 기다렸습니다. 너무 병신같을 정도로 착해서 무시하고 많이 깔았어요 그때 저는 20살이고. 그사람은 22살 2살차이나도 어린나이에 버릇없게 오빠소리 안하고 야. 너. 툭하면 강아지자식. 많이 모질게 대해도 그사람 헤어지잔 말만 나와도 자기가 잘못한것도 아닌데 제가 잘못해도 미안하다. 잘못했다. 죽어도미안하다. 헤어지잔말하지말아라. 솔직히 저는 더 기세등등해졌죠. 아 얘는 나 없으면 죽는구나. 얘는 내가 하라는대로 시키는대로 다 하는구나. 정말.. 많이 헤어지고. 오빠가 잡아주고. 오빠도 사람인지라.. 많이 참다참다 화내고.. 또미안하다하고.. 머리가 크면서 오빠가 상병을 달고 22살부터 정이란걸 무시 못하고 점점 오빠가 지쳐서 멀어지는게 보였습니다. 정말 놓치기 싫었어요. 미친년처럼 매달리기 시작한게 오빠가 상병때부터 같아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작년 10월에 제대하고.. 지금 제대한지 거의 1년이 다되가네요.. 지금은 완전 바뀌었어요.. 가끔 싸우면서 많이 맞기도 하고..욕도 많이듣고.. 그럴때마다 이건아닌데. 헤어져야하는데.. 나도 우리집에선 손찌검도 안당하고 귀하게 자란 딸인데.. 근데 예전처럼 오빠가 절 좋아했던때로 돌아갈 수 있을거란 생각에 못헤어지겠어요 어디서 본적이 있는데. 굉장히 공감이 가더라구요. 여자는 뚝배기처럼 천천히 끓어오르는사랑이고. 남자는 양은냄비처럼 빨리 끓어올랐다 빨리 식는다고.. 모질게 대할꺼면 계속 모질게 대해서 정이 뚝 떨어져서 내가 지쳐서 나가 떨어지게 하던가.. 왜 자꾸 잘해줬다 지 성질대로 했다.. 이랬다 저랬다 하는데 정말 너무 힘들어요 시간이 약인건 알아요 근데 사람 맘이 말처럼 정말 쉬운게 아니잖아요 지금당장 너무 나쁜 생각도 들어요 엊그제는.. 너무 힘들어서 자살사이트를 찾아봤더니.. 역시.. 인터넷은 대단해요. 찾기 정말 힘들었어요.. 진지하게 얘기도 했었어요.. 예전처럼 잘 해달라.. 요즘 내가 노력하고 맞추는게 보이지 않느냐.. 그랬더니 제가 이렇게 만들었다네요.. 예전에 자기가 당했던 만큼.. 지금 저한테 똑같이 해주고 있는거라네요.. 그래도좋아요. 오빠가 언젠간. 언젠간 깨닫고 예전처럼 잘 해줄거란 기대가 있어요.. 이건 사랑이 아니라 집착이겠죠..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아니그냥. 예전으로 시간을 되돌려갖고 오빠가 그렇게 바보처럼 잘해줄때.. 병신처럼 착했을때 저도 그냥 병신처럼 한없이 퍼주고 싶어요 모질게 대했던게 너무너무미안해요 헤어지는건 싫어요..
초심으로 돌아가자.. 노력하자..
4년하고도 3개월을 만난 사이입니다.
정말 사랑하는 사랍입니다.
그사람한테 제 모든걸 의존하고. 기대고. 믿는사람입니다.
그사람이 군대를 가도 많이 모질게 대했지만.. 한눈 안팔고 기다렸습니다.
너무 병신같을 정도로 착해서 무시하고 많이 깔았어요
그때 저는 20살이고. 그사람은 22살
2살차이나도 어린나이에 버릇없게 오빠소리 안하고 야. 너. 툭하면 강아지자식.
많이 모질게 대해도 그사람 헤어지잔 말만 나와도 자기가 잘못한것도 아닌데
제가 잘못해도 미안하다. 잘못했다. 죽어도미안하다. 헤어지잔말하지말아라.
솔직히 저는 더 기세등등해졌죠.
아 얘는 나 없으면 죽는구나. 얘는 내가 하라는대로 시키는대로 다 하는구나.
정말.. 많이 헤어지고. 오빠가 잡아주고.
오빠도 사람인지라.. 많이 참다참다 화내고.. 또미안하다하고..
머리가 크면서 오빠가 상병을 달고 22살부터
정이란걸 무시 못하고 점점 오빠가 지쳐서 멀어지는게 보였습니다.
정말 놓치기 싫었어요. 미친년처럼 매달리기 시작한게 오빠가 상병때부터 같아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작년 10월에 제대하고..
지금 제대한지 거의 1년이 다되가네요..
지금은 완전 바뀌었어요..
가끔 싸우면서 많이 맞기도 하고..욕도 많이듣고..
그럴때마다 이건아닌데. 헤어져야하는데.. 나도 우리집에선 손찌검도 안당하고
귀하게 자란 딸인데..
근데 예전처럼 오빠가 절 좋아했던때로 돌아갈 수 있을거란 생각에 못헤어지겠어요
어디서 본적이 있는데. 굉장히 공감이 가더라구요.
여자는 뚝배기처럼 천천히 끓어오르는사랑이고.
남자는 양은냄비처럼 빨리 끓어올랐다 빨리 식는다고..
모질게 대할꺼면 계속 모질게 대해서 정이 뚝 떨어져서
내가 지쳐서 나가 떨어지게 하던가..
왜 자꾸 잘해줬다 지 성질대로 했다.. 이랬다 저랬다 하는데
정말 너무 힘들어요
시간이 약인건 알아요
근데 사람 맘이 말처럼 정말 쉬운게 아니잖아요
지금당장 너무 나쁜 생각도 들어요
엊그제는.. 너무 힘들어서
자살사이트를 찾아봤더니..
역시.. 인터넷은 대단해요. 찾기 정말 힘들었어요..
진지하게 얘기도 했었어요..
예전처럼 잘 해달라.. 요즘 내가 노력하고 맞추는게 보이지 않느냐..
그랬더니 제가 이렇게 만들었다네요..
예전에 자기가 당했던 만큼.. 지금 저한테 똑같이 해주고 있는거라네요..
그래도좋아요.
오빠가 언젠간. 언젠간 깨닫고 예전처럼 잘 해줄거란 기대가 있어요..
이건 사랑이 아니라 집착이겠죠..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아니그냥. 예전으로 시간을 되돌려갖고
오빠가 그렇게 바보처럼 잘해줄때.. 병신처럼 착했을때
저도 그냥 병신처럼 한없이 퍼주고 싶어요
모질게 대했던게 너무너무미안해요
헤어지는건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