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2011, 삼성전자 프레스컨퍼런스 현장속으로!

서병훈201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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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2011 프레스 컨퍼런스! 생중계는 잘 보셨나요? 독일에서는 11시에 시작되었지만, 한국에서는 오후 6시에 생방송으로 진행되었답니다. 베를린 특파원인 저희 삼성스토리텔러가! 이 현장의 속 이야기까지 생생하게 알려 드리기 위해 찾아갔답니다! 다른 이야기는 잠시 넣어두고 ^^ 삼성전자의 프레스 컨퍼런스 현장으로 가보실까요? 뿅뿅~
 


IFA 2011의 개막을 축하하기라도 하는 건가요? 30도를 웃돌던 기온이 거짓말 같이 내려가고, 베를린의 선선한 날씨가 우리를 맞이했습니다. 여러분도 아시죠? 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삼성전자 신제품 발표회가 있는 날입니다.



프레스 컨퍼런스가 열리기 두 시간 전! 미모의 삼성전자 안내 도우미들을 통해 프레스 컨퍼런스 행사장으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아직 시작 전인 이곳에서는 리허설이 한창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진지한 표정으로 리허설에 임하는 윤부근 사장과 유럽 지역 마케팅 디렉터의 모습이 보이시나요?





현장에 있는 동안, 발표자 분들과 현장 스태프 분들의 열기에 저희도 덩달아 후끈 달아올랐답니다. 삼성전자의 비기(秘器)를 발표하는 이번 프레스 컨퍼런스 진행을 위해 한 달 동안의 스크립트 제작, 5일 동안의 리허설과 100명이 넘는 스태프가 투입되었다고 하네요. 삼성전자가 이번 프레스 컨퍼런스에 얼마나 노력을 기울였는지, 느껴지시나요?

컨퍼런스 리허설 중, 삼성스토리텔러도 껴서 한 번 찍어 봤습니다. 합성 같죠? 아니에요. 아하하~^^

 


행사장을 살며시 빠져나오니, 벌써부터 많은 분들이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관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것을 볼 수 가 있었습니다. 어라? 그런데 낯익은 얼굴들도 보이네요. ^^ 행사 진행 전에는, 저희 삼성스토리텔러와 마찬가지로 이번 행사를 홍보할 여러 홍보대사들을 만날 수 있었답니다.


먼저, 바로 어젯밤에 베를린에 입성한! 아직 시차적응 전 임에도 불구하고 취재를 위해 달려온 영삼성의 열정운영진과 캠퍼스리포터인데요. 타지에서 만나서 더욱 반가웠던 것 같아요~! 프레스 컨퍼런스의 성공적인 취재를 기원하며, 사진 한장 찰칵~!

어디선가 시끌벅적한 기운이 느껴지는데요! 모바일러스들이었네요.^^ 해외 각국에서 삼성전자의 홍보를 위해 모인 분들이랍니다. 이번 삼성전자의 프레스 컨퍼런스를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서 홍보하실 분들이에요! 그냥 갈 수 없겠죠? 인증샷 찰칵~!

어느덧 프레스 컨퍼런스의 시작이 코앞으로 다가왔어요. 행사장 밖, 복도에는 세계 곳곳의 외신 기자들로 가득 찼습니다. 행사 시작 30분 전부터는, 대기하는 기자들이 너무 많아 복도로 돌아다니는 게 힘들 지경이었거든요.^^


드디어 컨퍼런스 시작!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많은 기자들이 앞다투어 입장하였습니다. 700석의 대규모 회의장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기자들이 오신 덕분에 자리가 없어서 서서 참관하는 일까지 있었답니다. 그만큼 삼성전자의 신제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는 것이겠죠?


컨퍼런스는 윤부근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사장의 기조연설로 시작되었습니다. ‘A smarter life, a smarter world’라는 주제로 시작되었는데요. 소비자들의 스마트한 삶을 위하여 소프트웨어의 리더인 삼성전자가 했던 노력들과 함께, 앞으로 나아갈 길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답니다.


그 다음으로는 TV/AV 부문 유럽 총괄 마케팅 디렉터인 Michael Zoeller가 삼성전자 TV의 위상에 대해 연설하였습니다. 삼성 TV, 그 중에서도 스마트TV는 유럽에서 스마트TV  분야 1위를 차지하며 승승장구하고 있었는데요. Michael Zoeller는 유럽에서의 삼성전자의 현황과 함께 D6000과 D8000의 기능들, 특징적인 ‘all share’ 기능, 다운로드 횟수 천만 회를 달성한 삼성 앱에 대해 소개하였답니다.


여기서 잠깐! All share 기능이란, 선 없이 와이파이를 통해 각 디바이스간의 기능과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갤럭시S에 있는 영상을 스마트TV로! 스마트TV에 있는 사진을 갤럭시탭으로! 하나의 기기에 국한되지 않고 갤럭시S, 갤럭시탭, 스마트TV 등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에요. 굉장하죠? ^^

이번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재미있었던 것은, 만담 형식으로 구성된 코너가 있다는 것이에요. 아까 제가 삼성 앱을 소개해 드렸죠? 만담 코너에서는 많은 삼성 앱 중 ‘레알 마드리드 TV 앱’과 ‘필 하모닉 오케스트라 앱’을 소개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 TV 앱이라니~ 개인적으로 첼시 팬인 저는 ‘첼시 TV 앱’도 혹시 있나 찾아봐야겠어요.^^


본격적인 신제품 발표 시간! 이번 프레스 컨퍼런스에서는 많은 신제품을 공개하였습니다. 다 설명하려니 너무 많아요.^^ 자세한 제품 리뷰는 다음으로 기약하고, 신제품에 대한 간단한 가이드,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카메라의 액정이 360도 돌아가는 MV800


14인치 맥스 스크린과 독특한 바디가 돋보이는 노트북 Series 7 chronos
바다2.0을 만나 더욱 강력해진, 4인치 메탈 유니바디 디자인의 Wave3


스마트폰과 태블릿 사이에 생성된 5.3인치 획기적인 카테고리 갤럭시 노트
62개국의 언어를 지원하고 안드로이드, 바다, 그 밖의 다른 플랫폼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삼성만의 독자적인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툴 ChatOn


보다 슬림하고 똑똑해진, 4G LTE와 HSPA+를 지원하는 갤럭시탭7.7


이번 프레스 컨퍼런스에는 다양한 종류의 신제품들이 대거 공개되었는데요. 각 제품들이 나올 때마다 'Wow~'라는 탄성과 함께 여기저기서 제품을 찍기 위해 카메라를 들이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갤럭시 노트’와 ‘멀티뷰(MV) 800’을 보고 한 눈에 반했답니다 :-) 360도 돌아가는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와, 수첩보다 작은 사이즈로 자유롭게 메모하고 캡쳐할 수 있는 갤럭시 노트라니! 보는 내내 '대박'을 외치며 지름신 강림을 참아냈습니다!


갤럭시 노트 발표를 맡은 Andrew Coughlin과 이번 IFA 2011의 모델인 Miss IFA 입니다.^^
 

 ▲ 삼성전자

 

 

▲ 삼성전자의 신제품 ‘MV800’의 발표 현장을 도와줄 IFA 2011의 Miss IFA


이렇게 프레스 컨퍼런스는 막을 내렸습니다. 신제품 홍보 부스를 향해 분주하게 이동하는 기자들, 관계자들을 볼 수 있었는데요. 이대로 가긴 아쉽죠? 프레스 컨퍼런스가 열린 베를린 홀에서 사진 한장!^^ 인상 깊었던 프레스 컨퍼런스의 열기는 저희들에게 앞으로도 한동안 각인될 것 같아요.


자, 우리도 이제 이동해야겠죠? 삼성전자의 신제품이 가득한 삼성전자 부스 속으로! ^^ Hall 20으로 가는 셔틀버스에 탑승했답니다. 그 곳에서 우리는 삼성전자의 독특한 부스 디자인과 신제품을 실제로 영상에 담아 왔는데요. 그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2편을 기대하시라~!




 

 

※ 본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출처 : http://www.samsungtomorrow.com/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