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국내에는 가입자 2,200만을 보유한 카카오톡과 1,200만을 보유한 마이피플 이렇게 두종류의 무료메신저가 대표적이다.
일부에서는 삼성전자의 쳇온이 다른 무료메신져들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특별한 기능이나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물론 필자의 생각도 마찬가지다. 특별한 기능없이 이대로 출시가 된다면 카톡이나 마이피플의 대체라기보단 세컨앱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말이다. 카톡이나 마이피플이 정상작동을 하지 않을경우 사용하는 앱이 될 수도 있다는 말이다.
그런 주변의 우려에 삼성전자는 크게 2가지를 장점으로 내세우고있다.
첫째, 삼성전자에서 하반기에 생산하는 휴대폰 신제품에 '쳇온'을 탑제한다는 것이다. 이는 스마트폰만이 아닌 일반 피쳐폰에도 탑제를 하겠다는 말이다. 고가의 스마트폰이 아니더라도 피처폰에서 무료메시저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큰 메리트라 하겠다. 바다OS, 안드로이드, PC, 피처폰에서 모두 구동이 가능한 앱이라면 어느정도의 차별화에는 성공적이지 않을가 생각한다.
둘째, 이미 2009년도부터 개발을 기획했다는 삼성전자의 말처럼 '쳇온'은 121개국 62개의 언어를 지원한다. 오늘 기사를 보면 카카오톡에 206억원의 투자로 세계진출을 노리고 있다는 기사가 발표되었다. 하지만 이미 삼성전자는 62개의 언어를 지원할 뿐 아니라. 삼성에서 생산하는 모든 제품에 기본적으로 탑제를 한다.
위의 두가지 큰 장점을 가지고 있는 '쳇온'을 엇핏보면 성공하는데 크게 무리가 없어보인다. 하지만 한가지 문제가 있다. 과연 애플OS용으로 앱을 만들었다 하더라도 애플에서 APP STORE에 등록을 해주는지의 여부다.
최근 애플과 삼성의 갈등의 골은 깊어만 가고 있다. 서로의 저작권 분쟁으로 삼성전자는 겉으로 내색하지 않지만 어느정도 피해를 보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애플의 입장에서도 후발주자인 삼성이 애플생태계에 스물스물 바이러스처럼 퍼지더니 이제는 살을 갉아먹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 시장에는 애플과 삼성의 양강구도로 휴대폰 시장이 나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구조로 되어있다. 삼성전자의 모든 핸드폰에 '쳇온'이 탑제된다 하더라도 애플의 아이폰에서 구동을 할 수 없다면 반쪽짜리 메신저로 전락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앞으로 삼성전자의 '쳇온'이 성공하기 위해선 조금더 공격적인 마케팅도 필요하다 하겠지만 아이폰에서도 돌아가게 만들어야 한다는 한가지 숙제를 해결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내달 2일 독일에서 열리는 ‘국제가전박람회(IFA) 2011’에서 구체적인 ‘챗온’ 전략을 밝힐 예정이다.
[쳇온] 삼성의 카카오톡 킬러 등장!!
삼성전자 무료메신저 시장에 발을 들여놓았다. 이름하야 '쳇온'
이미 국내에는 가입자 2,200만을 보유한 카카오톡과 1,200만을 보유한 마이피플 이렇게 두종류의 무료메신저가 대표적이다.
일부에서는 삼성전자의 쳇온이 다른 무료메신져들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특별한 기능이나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물론 필자의 생각도 마찬가지다. 특별한 기능없이 이대로 출시가 된다면 카톡이나 마이피플의 대체라기보단 세컨앱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말이다. 카톡이나 마이피플이 정상작동을 하지 않을경우 사용하는 앱이 될 수도 있다는 말이다.
그런 주변의 우려에 삼성전자는 크게 2가지를 장점으로 내세우고있다.
첫째, 삼성전자에서 하반기에 생산하는 휴대폰 신제품에 '쳇온'을 탑제한다는 것이다. 이는 스마트폰만이 아닌 일반 피쳐폰에도 탑제를 하겠다는 말이다. 고가의 스마트폰이 아니더라도 피처폰에서 무료메시저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큰 메리트라 하겠다. 바다OS, 안드로이드, PC, 피처폰에서 모두 구동이 가능한 앱이라면 어느정도의 차별화에는 성공적이지 않을가 생각한다.
둘째, 이미 2009년도부터 개발을 기획했다는 삼성전자의 말처럼 '쳇온'은 121개국 62개의 언어를 지원한다. 오늘 기사를 보면 카카오톡에 206억원의 투자로 세계진출을 노리고 있다는 기사가 발표되었다. 하지만 이미 삼성전자는 62개의 언어를 지원할 뿐 아니라. 삼성에서 생산하는 모든 제품에 기본적으로 탑제를 한다.
위의 두가지 큰 장점을 가지고 있는 '쳇온'을 엇핏보면 성공하는데 크게 무리가 없어보인다. 하지만 한가지 문제가 있다. 과연 애플OS용으로 앱을 만들었다 하더라도 애플에서 APP STORE에 등록을 해주는지의 여부다.
최근 애플과 삼성의 갈등의 골은 깊어만 가고 있다. 서로의 저작권 분쟁으로 삼성전자는 겉으로 내색하지 않지만 어느정도 피해를 보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애플의 입장에서도 후발주자인 삼성이 애플생태계에 스물스물 바이러스처럼 퍼지더니 이제는 살을 갉아먹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 시장에는 애플과 삼성의 양강구도로 휴대폰 시장이 나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구조로 되어있다. 삼성전자의 모든 핸드폰에 '쳇온'이 탑제된다 하더라도 애플의 아이폰에서 구동을 할 수 없다면 반쪽짜리 메신저로 전락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앞으로 삼성전자의 '쳇온'이 성공하기 위해선 조금더 공격적인 마케팅도 필요하다 하겠지만 아이폰에서도 돌아가게 만들어야 한다는 한가지 숙제를 해결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내달 2일 독일에서 열리는 ‘국제가전박람회(IFA) 2011’에서 구체적인 ‘챗온’ 전략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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