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잠깐 쓴글이 오늘의 톡에 올랐네요 더 많은분들이 보시고 같은심정으로 경험자로써 댓글달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제 이 글을 썼는데, 남자친구랑 또 한바탕 싸우고 글을 쓴거라 남자친구에 대한 불신 서운한감정으로 글을 썼던것같아요..ㅎㅎ 요즘 일 때문에 많이 못만나는점 때문에도 그런것같구요. 어제 전화로나마 같이 풀긴했는데 오늘 톡된거 보고 댓글보고 많이 괜찮아졌어요^^ 모두 감사해요~~!! 저도 마음이 싱숭생숭한것만큼 남자친구도 많이 힘들꺼라 생각하고 같이 힘내야 겠어요...ㅎㅎ 그리고 이번추석에 남자친구집에 가는것은 인사목적으로 가는것이 크지만 남자친구 부모님댁이 섬에 있거든요 -_-;; 하루에 배가 세번다닌다는.. 그래서 한번 들어가면 적어도 하루는 자고 다음날 나오던지 해야해서 장시간 있게 될것같아서 상황봐서 눈치것 뭘 도와드려야 할 생각으로 쓴거예요^^; 그래도 걱정이 이만저만 -_-;; 긴글 읽어주시고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댁에 가시는 며느리님들 모두 힘냅시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 남자친구나 저나 일이 많아서 플래너를 끼고 결혼준비를 합니다. 결혼식은 2개월가량남은 상태이고.. 결혼식장, 스튜디오, 신혼여행까지 모두 결정한 마당에 왠지모를 불길한 마음이 자꾸 엄습해 와요.. 남자친구랑은 연애기간이 좀 짧은데 올해 초부터 만나서 결혼을 전제로 시작했기 때문에 마음의 준비는 항상 했다고 생각은 했었거든요. 근데 요즘 들어서 결혼준비를 하면서 느끼는게 남자친구에게 서운한부분들이 한두가지 생기면서 지난 연애기간동안에 좀 서운했던 일들이 요즘들어서 한꺼번에 물밀듯이 생각나고 그러면서 괜히 이유없이 남자친구가 싫어지기도 해요 ..ㅠㅠ 결혼준비하는 대부분 커플들이 싸우는 가장큰 이유가 부족한 결혼비용으로 서로 맞춰서 할려다보니 자꾸 마찰이 생기는경우가 허다한데, 저 역시도 피해갈수가 없네요 ㅠㅠ 남자친구가 분명 저를 사랑하는건 맞는것 같은데 그냥,, 결혼 적령기니까 이정도 여자면 결혼할만하겠다 주위에서도 결혼하라는 압박도 있고 해서 이런부분 때문에 결혼하는거 아닌가 하고 요즘 드는 생각이에요. 남자친구가 저를 그렇게 사랑해준다는 느낌을 아직 못받아서 그러는건지, 서운한부분들이 생기니까 결혼 앞두고 마음이 좀 심란해요 ㅠㅠ 본격적으로 결혼얘기 나오기전까지는 저한테 정말 충실하고 사랑받는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는데 이제 결혼식 준비도 거의 끝났고 결혼 두달 앞둔 상황에서 예전보다 소흘해졌다는 느낌도 많이 받고 서운한부분들이 생기면서 원래 이런 사람이였나?? 그동안 나한테 보여줬던 그런 행동들이 가식이였나 이런생각까지 들어요 결혼 전부터 이런 생각이 드는데 결혼하고 나서는 남자친구가 더 홀대할수도 있다는건데 그런상황을 오면 어떻게 견뎌야 할지 요즘 이런생각이 자꾸 들어요 -_-;; 이번주 추석인데 예비 시댁에 인사 드리러 갈텐데 예비 며느리지만 음식장만하는일들 직접 나서서 모두 도와드려야하는거죠? 하아........ 결혼 앞두고 다들 이런 저런 고민들 하시나요?? 저만 좀 예민한건지 다른분들은 어떠세요?? 223
결혼을 앞둔 여자의 심정..다들 어떠신가요??
어제 잠깐 쓴글이 오늘의 톡에 올랐네요
더 많은분들이 보시고 같은심정으로 경험자로써 댓글달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제 이 글을 썼는데, 남자친구랑 또 한바탕 싸우고 글을 쓴거라
남자친구에 대한 불신 서운한감정으로 글을 썼던것같아요..ㅎㅎ
요즘 일 때문에 많이 못만나는점 때문에도 그런것같구요.
어제 전화로나마 같이 풀긴했는데
오늘 톡된거 보고 댓글보고 많이 괜찮아졌어요^^
모두 감사해요~~!!
저도 마음이 싱숭생숭한것만큼 남자친구도 많이 힘들꺼라 생각하고 같이 힘내야 겠어요...ㅎㅎ
그리고 이번추석에 남자친구집에 가는것은 인사목적으로 가는것이 크지만
남자친구 부모님댁이 섬에 있거든요 -_-;;
하루에 배가 세번다닌다는..
그래서 한번 들어가면 적어도 하루는 자고 다음날 나오던지 해야해서
장시간 있게 될것같아서 상황봐서 눈치것 뭘 도와드려야 할 생각으로 쓴거예요^^;
그래도 걱정이 이만저만 -_-;;
긴글 읽어주시고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댁에 가시는 며느리님들 모두 힘냅시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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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나 저나 일이 많아서 플래너를 끼고 결혼준비를 합니다.
결혼식은 2개월가량남은 상태이고..
결혼식장, 스튜디오, 신혼여행까지 모두 결정한 마당에 왠지모를 불길한 마음이 자꾸 엄습해 와요..
남자친구랑은 연애기간이 좀 짧은데 올해 초부터 만나서 결혼을 전제로 시작했기 때문에
마음의 준비는 항상 했다고 생각은 했었거든요.
근데 요즘 들어서 결혼준비를 하면서 느끼는게 남자친구에게 서운한부분들이 한두가지 생기면서
지난 연애기간동안에 좀 서운했던 일들이 요즘들어서 한꺼번에 물밀듯이 생각나고
그러면서 괜히 이유없이 남자친구가 싫어지기도 해요 ..ㅠㅠ
결혼준비하는 대부분 커플들이 싸우는 가장큰 이유가 부족한 결혼비용으로 서로 맞춰서 할려다보니
자꾸 마찰이 생기는경우가 허다한데, 저 역시도 피해갈수가 없네요 ㅠㅠ
남자친구가 분명 저를 사랑하는건 맞는것 같은데
그냥,, 결혼 적령기니까 이정도 여자면 결혼할만하겠다
주위에서도 결혼하라는 압박도 있고 해서 이런부분 때문에 결혼하는거 아닌가 하고
요즘 드는 생각이에요.
남자친구가 저를 그렇게 사랑해준다는 느낌을 아직 못받아서 그러는건지,
서운한부분들이 생기니까 결혼 앞두고 마음이 좀 심란해요 ㅠㅠ
본격적으로 결혼얘기 나오기전까지는 저한테 정말 충실하고 사랑받는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는데
이제 결혼식 준비도 거의 끝났고 결혼 두달 앞둔 상황에서 예전보다 소흘해졌다는 느낌도 많이 받고
서운한부분들이 생기면서 원래 이런 사람이였나??
그동안 나한테 보여줬던 그런 행동들이 가식이였나 이런생각까지 들어요
결혼 전부터 이런 생각이 드는데 결혼하고 나서는 남자친구가 더 홀대할수도 있다는건데
그런상황을 오면 어떻게 견뎌야 할지 요즘 이런생각이 자꾸 들어요 -_-;;
이번주 추석인데 예비 시댁에 인사 드리러 갈텐데 예비 며느리지만 음식장만하는일들 직접 나서서
모두 도와드려야하는거죠?
하아........ 결혼 앞두고 다들 이런 저런 고민들 하시나요??
저만 좀 예민한건지 다른분들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