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구역 대합실 등을 떠돌며 오랫동안 노숙생활을 해온 A씨(34)에게 지난해 늦가을 한 중년남자가 다가왔다. 그는 A씨에게 밥과 술을 사주며 “돈을 벌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고 접근해왔다. 중년남자가 노린 것은 A씨뿐만이 아니었다. 그 남자는 동대구역과 대구역의 노숙인들에게 밥과 술을 사주며 돈을 벌게 해주겠다며 꼬였다.
대부분 지적장애가 있던 이 노숙인들은 중년남자가 시키는 대로 정체불명의 차에 탔다. 차를 타고 몇시간을 달린 후, 다시 1시간30분 동안 배를 타고 들어간 곳은 전라도의 한 섬. 섬에 있는 염전에 끌려간 이들은 근로계약서를 쓰고 일을 하게 된다. 새벽부터 힘든 노동일을 했지만 수개월 동안 임금은 단 한푼도 받지 못했다. 염전업주가 제공한 것은 일하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식사뿐이었다. 워낙 인적이 드문 섬이고, 휴대폰같은 연락도구도 없다보니 도움을 요청하지도 못했다.
염전에 팔려간 노숙인들의 엽기적 노예생활
동대구역 대합실 등을 떠돌며 오랫동안 노숙생활을 해온 A씨(34)에게 지난해 늦가을 한 중년남자가 다가왔다. 그는 A씨에게 밥과 술을 사주며 “돈을 벌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고 접근해왔다. 중년남자가 노린 것은 A씨뿐만이 아니었다. 그 남자는 동대구역과 대구역의 노숙인들에게 밥과 술을 사주며 돈을 벌게 해주겠다며 꼬였다.
대부분 지적장애가 있던 이 노숙인들은 중년남자가 시키는 대로 정체불명의 차에 탔다. 차를 타고 몇시간을 달린 후, 다시 1시간30분 동안 배를 타고 들어간 곳은 전라도의 한 섬. 섬에 있는 염전에 끌려간 이들은 근로계약서를 쓰고 일을 하게 된다. 새벽부터 힘든 노동일을 했지만 수개월 동안 임금은 단 한푼도 받지 못했다. 염전업주가 제공한 것은 일하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식사뿐이었다. 워낙 인적이 드문 섬이고, 휴대폰같은 연락도구도 없다보니 도움을 요청하지도 못했다.
자세한내용은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10908.010060719540001
님들 이런거 아고라에올려갖고 처벌강화해야대는거아님 ㅡㅡ?
한두번이아니다.. sos에서만 2번 나왔고 그것이알고싶다에서만 2번나왔다.
근데 정부는 언제까지 문제를 알면서도 해결안할끈데..???????????
한번이라도 저기끌려간사람들 생활 해본다고 생각해바 쥐야 --;
언제까지 사람을 사고파는행위가 이러지냐 지금이 중세냐 시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