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소개부터 할게요. 21살이구요, 학교는 서울에, 집은 포항에있어요. 올해 운전면허시험제도가 바껴서요, A, B, C형이 있는데 A형은 제일 단기형코스로 학과 5시간, 기능 2시간, 도로주행 6시간이에요. 단기간에 따는거 만큼 가격도 48만원이더라고요. 빨리 끝내고 조금이라도 더 놀고싶은 마음에 A형을 골랐죠. 그 떄 원장님께선, "A형은 합격률이 제일 저조해요~" 라 하시더군요. 전 뭐 그러려니.. 하고 수업을 받았죠. 필기는 바뀌기 전 제도랑 똑같구요. 주변에서 공부안해도 된다고 하던데.. 안하다가 시험전날 불안해서 4시간동안 해서 98점(;;) 합격했고요 기능은 전에는 뭐 10시간 이상 장내에서 T자, S자 다했다고 하던데, 바뀐 제도는 좌/우측 깜빡이 넣는거 5점, 와이퍼 켜는거 5점, 전조등 켜는거 5점 끄는거 5점 등 합해서 25점이구요, 출발해서 돌발상황에서 멈추고 비상등켜는게 20점이에요. 그러고 50m만 차선 안벗어나고 전진하면 합격이에요. 전 깜빡이넣어라고 말끝나기전에 넣었다가 5점 감점되서 95점으로 기능은 합격했어요. 클런치 안밟고 브레이크 밟아서 시동한번 꺼졌었는데 강사님한테 쓴소리만 듣고 감점도 없었어요. 여기까진 무난합니다...._ _ 드디어 도로주행. 변속도 할줄모르고 핸들도 처음 돌려보고 그런데 막상 도로주행 하려니까 떨리더라구요. 다행히 첫시간은 장내에서 변속 연습만 열라게했구요. 출발/정지 연습을 하고나니 어느새 한시간이훌쩍. 10분쉬고 두번째시간 드디어 학원밖으로 나갔습니다. 부릉부릉 변속을 잘못해서 차가 살짝 튕겼어요 강사님 曰 "니 뭐하노 이러면 감점이다 아릈나?" 아 도로나와서 처음 변속하는데 너무 뭐라하시더라구요.ㅠㅠ 솔직히 아직 클런치 원리도 모르고.. 기능칠때 시동꺼진것도 브레이크밟을 때 클런치 안밟아줘서 그렇다는 것도 기능 다 치고 알았었는데.. ㅠㅠ "반크러치들면서 가속 페달 밟으라고 아까 캤나안캤나" ..? 처음듣는 소린데.. 으아앍 머리속이 뒤죽박죽이 되더라고요.. 반크러치 페달 반크러치 페달 어머니 심정이 이해가더라고요.. 옆에서 아버지가 머라그러면 운전에 집중이 안되서 운전을 할 수가없다고 하시던 그때의심정요.. 그러고는 무난히 코스를 다 넘기고요 이제 U턴 어? 이건 또 어떻게 한다냐....... "잘들어래이 정지하고 핸들 다 감고 클런치 살살 떼면서 가속페달 밟고 저기 교회 보이제? 교회지나면 핸들 풀면서 페달 떼고 차선에 들어오면 페달 밟아래이" 네 라고 대답은 했지만.. 이무슨?? 전 페달안밟고 반클런치로 살살돌리다가 핸들까지 잘 풀었어요. 근데 "야! 페달 밟으라 캤나 안캤나!!!!" 깜짝.......... 그래서 핸들을 좀 덜푼상태로 있었어요 그러다가 2차선으로 가야되는데 1차선 까지 이렇게쭉 돌아가지고 와버렸다는.. "아 진짜.. 핸들을 빨리 풀어야 될꺼 아니가 !" 아 증말..ㅠㅠ 아휴 계속 심호흡하면서 긴장안하고 집중하려 노력했는데 계속 깜짝깜짝 놀래더라구요.. 여기까지가 A코스, 그다음 이제 다시 왔떤길 돌아가는게 B코스에요 이제B코스 ㄱㄱ 코스가 그렇게 어렵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잘 갔습니다. 신호도 잘 받아서 슝슝 가는데 도착하기 80%지점에서 다리밑으로 통과하는 도중에 신호없는 4거리가 있더라구요. 여기서 좌우 잘 살피고 들어가는데 중앙선도 잘안보이고 정지선은 거의 90%가 지워진상태더라구요.. 이건뭐 ㅠㅠ 완전 감으로 돌려야한다는 그래서 조심조심 가는데 아니 가드레일쪽에서 할아버지가 슉 튀어나오시더라구요 윽 하고 살짝 왼쪽으로 틀어서 피했는데 "임마 니 사람 안보나" 강사님이 또 꾸짖으시더라구요.. 난봤는뎁... 이거뭐 대꾸하면 더 뭐라그럴거갖고.. 앞으로 5시간이나 더 같이 수업해야되는데.. 고분고분이 말들으면 뭐 나쁠거 없겠지..하는 마음으로 계속 예ㅠㅠ 죄송합니다..하면서 넘어갔어요. 그러다가 깜빡이를 안넣고 들어갔어요 "야 깜빡이 안넣고 들어가면 우야노 뒤에 차가 지금은 없지만 있다고 가정하고 들어가야지 뭐하노 지금? 정신안차릴래" 아 너무해요 강사님 ㅠㅠ 그래도 전 예ㅠㅠ 대답하고 또 넘어갔습니다. 휴 드디어 끝 주차하는 것도 배워서 주차를 했습니다. 뭐 이정도면 됐다 하시고 수업 종료하시더라고요 첫날.. 이렇게 끝났습니다. 2일차도.. 3일차도.. 오늘 도로주행이 끝났는데요, 집에가는길에 롯데마트 들려서 먹을거좀 사서 밥이랑 같이먹어야지~하고 집에가려는데 원장님께서 "니오늘 시험이제?" 하시더라구요 !!!? 무슨소린가 하고 사무실에 시험자 명단을 봤더니 떡 하니 제이름이 있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시험날짜 잡지도 안았는뎈ㅋㅋㅋㅋ 아진짜이거뭐 날짜 변경도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한숨 푹~쉬고 알겠다고하고 40분을 사무실에서 기다리니까 "5번차 타세요~~"하더라고요 저는 B코스라 A코스는 관전만하고요 B코스에서 운전대를 잡았습니다. 아니 이거 연습할 때랑 핸들도 틀리고 클런치랑 가속페달이 굉장히 부드러운 느낌이었습니다ㅋㅋ 아니근데 앞에 갑자기 트럭한대가 딱 오더니 풀깎는분들 한 5명이 우르르 내리더라구요 아우.. 하고 좀 대기했따가 트럭옆으로 샥 피해서 2차선타고가야지 하고 출발을 딱했는데 가속페달이 굉장히ㅡㅡ 부드럽더라구요 연습하던 차에비해서요 그래서 급출발!!!!!!!!!!!!!!검정관님께선 "깜빡이 왜안넣어요 그리고 급출발하면되요?" 아......으........ㅠㅠ 출발이 좋지않더라고요 커컥 그래도 코스는 잘 찾아갔어요 무난하게 가다가 B코스의 하이라이트.. 그다리밑을지나는 곳!!잘 넘겼어요 정말 차도 많이오는데 근데 마지막에 올라가서 고가도로랑 합쳐지는 길에서.. 깜빡이를 안넣었어요ㅠㅠ 앜 속으로 앜앜앜 하는데 "깜빡이 안넣었네요~" ㅠㅠ 깜빡이 안넣은건 5점감점이라던데.. 벌써 -10점 ㅠ 그리고 올라가서 주차미숙이라고 하시더라고요 ? 연습할때랑 정말똑같이 됐는데 흰선에안올라갔다나.. 흰선이 뭔지아직도 모르겠습니다.=_= 그러고 마지막까지 다왔더니 "이쪽은 불합격이에요" 하시더라고요 네 하고 털래 털래 내렸어요 그러더니 강사가 와서 "붙었나?" 하셔서 절레절레 고개를 흔드니까 "니 집중안했제? 그래 6시간해가 되겠나 20시간해도 떨어지는 사람 수두룩한데 니 떨어졌다고 내 원망하면 안된데이~" 아 정말 떨어져서 안그래도 기분 꿉꿉한데 저 소리하시니까 진짜 화나더라고요 사람 약올리는것도아니고~ 그러니까 원장님이 멀리서 오시더니 그래 보충은 언제할끼고? 하시더라고요 "다음주에 올라가야되서 못해요" 하니까 "15일날 하루만하고 쳐봐라 그럼될끼다" "14일날 올라가야되요 수업있어요" "그럼 겨울에 할라꼬? 그럼 더 힘들낀데?" "됐어요~" "그럼 연락해래이~"이러고 나왔어요. 이학원에서 따기 정말싫더라고요.. 주위에서 이런말을 많이 들었었어요 "첫번째 도로주행은 한두번은 많이 떨어뜨려~ 제도 바껴서 이제 면허 따는 비용 많이 감소됐잖아 근데 그렇게 떨어뜨리고 보충시키고 또 시험보고하면 결국엔 제도 바뀌기 전이랑 같게되서 학원측에선 손해가 없는거야" 이런류의 말들. 근데 괜히 하는 소리겠지 했어요. 근데 배우는 과정~시험치는 과정.그리고 떨어지고 나서 보니까 왜 괜히 찝찝할까요 ㅋㅋ 저혼자 피해의식을 느낀걸수도있어요 하지만~ 겪어보니까 좀 그렇더라고요.. 근데 기분좋게 끝내면 또 몰라..으으 이거 연습면허는 1년 유효하다던데 꼭 이학원에서 도로주행 따야하나요? 그냥 서울에서 따거나 거기 뭐 경찰관님타서 시험보는 그런식으로 할 수도있나요? 아시는분 댓글로좀 가르쳐주세요.. 이 학원에서 뭐 필기 기능 합격증명서 따로 발부받아서가야하나요? 으규ㅠㅠ 하루종일 기분이 안좋습니다 수능치기전보다 더 긴장했 수능친후보다 기분이 더 찜찜하네요 합격하면 추가로 드는 비용 절약하는거니까 친구들한테 술산다고 그렇게 떠벌려놨는데 ㅋㅋ 부끄럽네요 t.t
운전면허를 떨어졌습니다.
안녕하세요, 제 소개부터 할게요.
21살이구요, 학교는 서울에, 집은 포항에있어요.
올해 운전면허시험제도가 바껴서요, A, B, C형이 있는데 A형은 제일 단기형코스로
학과 5시간, 기능 2시간, 도로주행 6시간이에요. 단기간에 따는거 만큼 가격도 48만원이더라고요.
빨리 끝내고 조금이라도 더 놀고싶은 마음에 A형을 골랐죠.
그 떄 원장님께선,
"A형은 합격률이 제일 저조해요~"
라 하시더군요.
전 뭐 그러려니.. 하고
수업을 받았죠.
필기는 바뀌기 전 제도랑 똑같구요.
주변에서 공부안해도 된다고 하던데.. 안하다가 시험전날 불안해서 4시간동안 해서 98점(;;) 합격했고요
기능은 전에는 뭐 10시간 이상 장내에서 T자, S자 다했다고 하던데, 바뀐 제도는
좌/우측 깜빡이 넣는거 5점, 와이퍼 켜는거 5점, 전조등 켜는거 5점 끄는거 5점 등 합해서 25점이구요,
출발해서 돌발상황에서 멈추고 비상등켜는게 20점이에요.
그러고 50m만 차선 안벗어나고 전진하면 합격이에요.
전 깜빡이넣어라고 말끝나기전에 넣었다가 5점 감점되서 95점으로 기능은 합격했어요.
클런치 안밟고 브레이크 밟아서 시동한번 꺼졌었는데 강사님한테 쓴소리만 듣고 감점도 없었어요.
여기까진 무난합니다...._ _
드디어 도로주행.
변속도 할줄모르고 핸들도 처음 돌려보고 그런데 막상 도로주행 하려니까 떨리더라구요.
다행히 첫시간은 장내에서 변속 연습만 열라게했구요. 출발/정지 연습을 하고나니 어느새 한시간이훌쩍.
10분쉬고 두번째시간
드디어 학원밖으로 나갔습니다.
부릉부릉
변속을 잘못해서 차가 살짝 튕겼어요
강사님 曰
"니 뭐하노 이러면 감점이다 아릈나?"
아 도로나와서 처음 변속하는데 너무 뭐라하시더라구요.ㅠㅠ
솔직히 아직 클런치 원리도 모르고.. 기능칠때 시동꺼진것도 브레이크밟을 때 클런치 안밟아줘서 그렇다는 것도 기능 다 치고 알았었는데.. ㅠㅠ
"반크러치들면서 가속 페달 밟으라고 아까 캤나안캤나"
..? 처음듣는 소린데.. 으아앍 머리속이 뒤죽박죽이 되더라고요.. 반크러치 페달 반크러치 페달
어머니 심정이 이해가더라고요.. 옆에서 아버지가 머라그러면 운전에 집중이 안되서 운전을 할 수가없다고 하시던 그때의심정요..
그러고는 무난히 코스를 다 넘기고요 이제 U턴
어? 이건 또 어떻게 한다냐.......
"잘들어래이 정지하고 핸들 다 감고 클런치 살살 떼면서 가속페달 밟고 저기 교회 보이제? 교회지나면 핸들 풀면서 페달 떼고 차선에 들어오면 페달 밟아래이"
네 라고 대답은 했지만.. 이무슨??
전 페달안밟고 반클런치로 살살돌리다가 핸들까지 잘 풀었어요. 근데
"야! 페달 밟으라 캤나 안캤나!!!!"
깜짝..........
그래서 핸들을 좀 덜푼상태로 있었어요
그러다가 2차선으로 가야되는데 1차선 까지 이렇게쭉 돌아가지고 와버렸다는..
"아 진짜.. 핸들을 빨리 풀어야 될꺼 아니가 !"
아 증말..ㅠㅠ 아휴 계속 심호흡하면서 긴장안하고 집중하려 노력했는데
계속 깜짝깜짝 놀래더라구요..
여기까지가 A코스, 그다음 이제 다시 왔떤길 돌아가는게 B코스에요
이제B코스 ㄱㄱ
코스가 그렇게 어렵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잘 갔습니다. 신호도 잘 받아서 슝슝 가는데 도착하기 80%지점에서
다리밑으로 통과하는 도중에 신호없는 4거리가 있더라구요. 여기서 좌우 잘 살피고 들어가는데
중앙선도 잘안보이고 정지선은 거의 90%가 지워진상태더라구요.. 이건뭐 ㅠㅠ 완전 감으로 돌려야한다는
그래서 조심조심 가는데 아니 가드레일쪽에서 할아버지가 슉 튀어나오시더라구요
윽 하고 살짝 왼쪽으로 틀어서 피했는데
"임마 니 사람 안보나"
강사님이 또 꾸짖으시더라구요.. 난봤는뎁... 이거뭐 대꾸하면 더 뭐라그럴거갖고..
앞으로 5시간이나 더 같이 수업해야되는데.. 고분고분이 말들으면 뭐 나쁠거 없겠지..하는 마음으로 계속 예ㅠㅠ 죄송합니다..하면서 넘어갔어요. 그러다가 깜빡이를 안넣고 들어갔어요
"야 깜빡이 안넣고 들어가면 우야노 뒤에 차가 지금은 없지만 있다고 가정하고 들어가야지 뭐하노 지금? 정신안차릴래"
아 너무해요 강사님 ㅠㅠ 그래도 전 예ㅠㅠ 대답하고 또 넘어갔습니다.
휴 드디어 끝 주차하는 것도 배워서 주차를 했습니다. 뭐 이정도면 됐다 하시고 수업 종료하시더라고요
첫날.. 이렇게 끝났습니다. 2일차도.. 3일차도..
오늘 도로주행이 끝났는데요, 집에가는길에 롯데마트 들려서 먹을거좀 사서 밥이랑 같이먹어야지~하고 집에가려는데
원장님께서
"니오늘 시험이제?"
하시더라구요
!!!?
무슨소린가 하고 사무실에 시험자 명단을 봤더니
떡 하니 제이름이 있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시험날짜 잡지도 안았는뎈ㅋㅋㅋㅋ
아진짜이거뭐 날짜 변경도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한숨 푹~쉬고 알겠다고하고
40분을 사무실에서 기다리니까
"5번차 타세요~~"하더라고요
저는 B코스라 A코스는 관전만하고요 B코스에서 운전대를 잡았습니다.
아니 이거 연습할 때랑 핸들도 틀리고 클런치랑 가속페달이 굉장히 부드러운 느낌이었습니다ㅋㅋ
아니근데 앞에 갑자기 트럭한대가 딱 오더니 풀깎는분들 한 5명이 우르르 내리더라구요
아우.. 하고 좀 대기했따가 트럭옆으로 샥 피해서 2차선타고가야지 하고
출발을 딱했는데
가속페달이 굉장히ㅡㅡ 부드럽더라구요 연습하던 차에비해서요
그래서 급출발!!!!!!!!!!!!!!
검정관님께선
"깜빡이 왜안넣어요 그리고 급출발하면되요?"
아......으........ㅠㅠ
출발이 좋지않더라고요
커컥
그래도 코스는 잘 찾아갔어요
무난하게 가다가 B코스의 하이라이트.. 그다리밑을지나는 곳!!
잘 넘겼어요 정말 차도 많이오는데
근데 마지막에 올라가서 고가도로랑 합쳐지는 길에서..
깜빡이를 안넣었어요ㅠㅠ 앜
속으로 앜앜앜 하는데
"깜빡이 안넣었네요~"
ㅠㅠ
깜빡이 안넣은건 5점감점이라던데.. 벌써 -10점 ㅠ
그리고 올라가서 주차미숙이라고 하시더라고요
? 연습할때랑 정말똑같이 됐는데
흰선에안올라갔다나..
흰선이 뭔지아직도 모르겠습니다.=_=
그러고 마지막까지 다왔더니
"이쪽은 불합격이에요"
하시더라고요
네
하고 털래 털래 내렸어요
그러더니 강사가 와서
"붙었나?"
하셔서 절레절레 고개를 흔드니까
"니 집중안했제? 그래 6시간해가 되겠나 20시간해도 떨어지는 사람 수두룩한데 니 떨어졌다고 내 원망하면 안된데이~"
아 정말
떨어져서 안그래도
기분 꿉꿉한데
저 소리하시니까
진짜 화나더라고요
사람 약올리는것도아니고~
그러니까 원장님이 멀리서 오시더니
그래 보충은 언제할끼고?
하시더라고요
"다음주에 올라가야되서 못해요"
하니까
"15일날 하루만하고 쳐봐라 그럼될끼다"
"14일날 올라가야되요 수업있어요"
"그럼 겨울에 할라꼬? 그럼 더 힘들낀데?"
"됐어요~"
"그럼 연락해래이~"
이러고 나왔어요.
이학원에서 따기 정말싫더라고요..
주위에서 이런말을 많이 들었었어요
"첫번째 도로주행은 한두번은 많이 떨어뜨려~ 제도 바껴서 이제 면허 따는 비용 많이 감소됐잖아
근데 그렇게 떨어뜨리고 보충시키고 또 시험보고하면 결국엔 제도 바뀌기 전이랑 같게되서 학원측에선 손해가 없는거야"
이런류의 말들.
근데 괜히 하는 소리겠지 했어요.
근데 배우는 과정~시험치는 과정.그리고 떨어지고 나서 보니까 왜 괜히 찝찝할까요
ㅋㅋ
저혼자 피해의식을 느낀걸수도있어요 하지만~
겪어보니까 좀 그렇더라고요.. 근데 기분좋게 끝내면 또 몰라..으으
이거 연습면허는 1년 유효하다던데
꼭 이학원에서 도로주행 따야하나요?
그냥 서울에서 따거나 거기 뭐 경찰관님타서 시험보는 그런식으로 할 수도있나요?
아시는분 댓글로좀 가르쳐주세요..
이 학원에서 뭐 필기 기능 합격증명서 따로 발부받아서가야하나요?
으규ㅠㅠ 하루종일 기분이 안좋습니다
수능치기전보다 더 긴장했
수능친후보다 기분이 더 찜찜하네요
합격하면 추가로 드는 비용 절약하는거니까
친구들한테 술산다고 그렇게 떠벌려놨는데
ㅋㅋ 부끄럽네요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