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대전 탄방동에서 자취를 하고있는 23살 톡녀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한달전 있었던 일을 써보려고 하는데요 자취생 여러분 남자 여자 할거 없이 조심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8월 초쯤 있었던 일입니다 새벽 한시쯤? 제가 여기서 자취한지 4개월 됐을때 일입니다 1층이 2층 구조고 지하가 1층으로 된 구조인데요 제 옆집에는 인상이 안좋은 남자분이 살고있었거든요 가끔 죽도나 목도 들고 왔다갔다 하는거 봤는데 아마 검도를 하시는 분인듯.. 가끔 얼굴 마주치면 환하게 웃으며 인사를 건내시던데 전 그 마저도 무서워서 쌩까고 갈길 갔었죠 폭염같은 날씨에 잠도 못이루고 민나시에 짧은 반바지 하나 걸치고 사거리에 있는 편의점에서 캔맥 2개를 사서 집에 들어왔죠 제가 좀 덜렁대는 성격이라 들어올때 1층 현관입구 문을 닫고 들어오지 못했습니다 이거부터 잘못된거죠.. 들어올 당시 저희 빌라 앞에 남자분 2명이 술자리를 펴놓고 담배 피고 앉아있더라구요 가끔 그런 광경들이 목격 되서 아무렇지 않게 그냥 담배 피는구나 생각하고 들어왔죠 캔맥을 다 마시고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벨도 안 누르고 문을 열려고 하더라구요 누구시냐고 물어보니 대답은 안하고 캬하하하 이렇게 웃으며 손잡이를 돌리는데 미치겠더라구요 경찰에 신고를 해야되는데 얼어붙어 그 자리에 꼼짝없이 서있었습니다 그러길 5분 정도..갑자기 손잡이 돌리던게 멈추더니 곧 바로 들리는 둔탁한 소리와 남자들의 비명소리... 깜짝놀라 경찰에 신고한뒤 옷을 입고 걸쇠를 걸고 밖을 쳐다봤습니다 옆집 오빠가 목도를 들고 나와서 아까 제가 들어올때 봤던 술먹던 남자분 2명을 제압하고 있더라구요 얼마후 경찰이 왔고 그 남자 2명을 연행해가고 저랑 그 오빠분과 그 오빠 여자친구분이랑 같이 경찰에 진술 하러 갔습니다 알고보니 그 동네 근방에서 꽤 유명한 변태들이더라구요 일명 바바리맨 비슷하게 다니다 경찰신세 진게 한두번이 아닌놈들... 어떻게 알고 도와준거냐 물어보니 여자친구랑 맥주 마시면서 티비 보는데 (이 건물 방음시설이 좀 미흡함) 이상한 소리가 들려서 나가보니 저희 집 앞에 술 만땅 취한 남자 두명이 손잡이를 돌리며 서있더라 여자 혼자 사는집에 남자 두명이 찾아온게 수상해서 지켜보고 있었는데 문을 따려고 별짓을 다 하길래 경찰에 신고하고 제압한거라며... 그 일이 있고 나서 이 오빠랑 허물없이 인사하고 지내는 이웃이 됐습니다 자취하는 모든 학생 남녀노소 분들 조심하세요 394
성폭행범으로 부터 절 구해준 옆집 오빠
전 대전 탄방동에서 자취를 하고있는 23살 톡녀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한달전 있었던 일을 써보려고 하는데요
자취생 여러분 남자 여자 할거 없이 조심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8월 초쯤 있었던 일입니다
새벽 한시쯤?
제가 여기서 자취한지 4개월 됐을때 일입니다
1층이 2층 구조고 지하가 1층으로 된 구조인데요
제 옆집에는 인상이 안좋은 남자분이 살고있었거든요
가끔 죽도나 목도 들고 왔다갔다 하는거 봤는데
아마 검도를 하시는 분인듯..
가끔 얼굴 마주치면 환하게 웃으며 인사를 건내시던데
전 그 마저도 무서워서 쌩까고 갈길 갔었죠
폭염같은 날씨에 잠도 못이루고 민나시에 짧은 반바지 하나 걸치고
사거리에 있는 편의점에서 캔맥 2개를 사서 집에 들어왔죠
제가 좀 덜렁대는 성격이라
들어올때 1층 현관입구 문을 닫고 들어오지 못했습니다
이거부터 잘못된거죠..
들어올 당시 저희 빌라 앞에 남자분 2명이 술자리를 펴놓고 담배 피고 앉아있더라구요
가끔 그런 광경들이 목격 되서 아무렇지 않게 그냥 담배 피는구나 생각하고 들어왔죠
캔맥을 다 마시고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벨도 안 누르고 문을 열려고 하더라구요
누구시냐고 물어보니 대답은 안하고 캬하하하 이렇게 웃으며 손잡이를 돌리는데
미치겠더라구요
경찰에 신고를 해야되는데 얼어붙어 그 자리에 꼼짝없이 서있었습니다
그러길 5분 정도..갑자기 손잡이 돌리던게 멈추더니 곧 바로 들리는 둔탁한 소리와
남자들의 비명소리...
깜짝놀라 경찰에 신고한뒤 옷을 입고 걸쇠를 걸고 밖을 쳐다봤습니다
옆집 오빠가 목도를 들고 나와서 아까 제가 들어올때 봤던 술먹던 남자분 2명을 제압하고 있더라구요
얼마후 경찰이 왔고 그 남자 2명을 연행해가고 저랑 그 오빠분과 그 오빠 여자친구분이랑 같이
경찰에 진술 하러 갔습니다
알고보니 그 동네 근방에서 꽤 유명한 변태들이더라구요
일명 바바리맨 비슷하게 다니다 경찰신세 진게 한두번이 아닌놈들...
어떻게 알고 도와준거냐 물어보니
여자친구랑 맥주 마시면서 티비 보는데
(이 건물 방음시설이 좀 미흡함)
이상한 소리가 들려서 나가보니 저희 집 앞에 술 만땅 취한 남자 두명이 손잡이를 돌리며 서있더라
여자 혼자 사는집에 남자 두명이 찾아온게 수상해서 지켜보고 있었는데
문을 따려고 별짓을 다 하길래 경찰에 신고하고 제압한거라며...
그 일이 있고 나서 이 오빠랑 허물없이 인사하고 지내는 이웃이 됐습니다
자취하는 모든 학생 남녀노소 분들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