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요미 우리 아빠와의 카톡♥♡

못난이2011.09.08
조회21,262

 

 

안녕하세요ㅎㅎㅎ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우선 저는 서울사는 18.9살 흔녀에여ㅎㅎ짱

 

요즘 막 아빠 엄마와 카톡하는 판 올라오길래

저두 아빠자랑 좀 해보려구여ㅎㅎ

 

다들 음슴체 하길래 나도 음슴체!

 

그럼 본론 고고씽

 

 

 

 

 

 

 

일의 시작은 나님이 폰을 바꾸고 부터 시작됨!

 

나님이 이번에 드뎌 스마트 폰으로 바꾸게되었음!!!!!

 

그때부터 먼저 스마트의 길을 걸었던 우리아빠의 관심이 나님에게 쏟아지기 시작함 당황

 

우선 프로필의 나님의 사진이 바뀔때마다

 

이렇게 늘 카톡을 걸곤하심..ㅎ

 

그리고 아빠는 회사일 때문에 못가고 언니와 엄마와 나님만 동해로 휴가를 가게 되었는데

 

혼자 일하고 계시는 아빠에게 미안해서 아빠에게 동해바다의 사진을 보내주었음!

 

 

여기서 못난이는 나님임..쳇

 

나를 부를때 항상 "못~~~~난~~~아~~~~~"길게 늘려 부르는게 포인트임ㅎㅎ

 

그리고 또 몇일 전엔 나님의 아빠 술이 거나하게 취하셔서 집에 들어오심 취함

 

그땜에 엄마가 화가 단단히 나셨음버럭

 

 

 

그 다음날 나님에게 카톡이 왔음!

 

나님의 아빠 귀엽지 않으심?음흉

 

나만그런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요즘은 나님이 시험기간이라 독서실에서 늦게와 아빠 엄마를 많이 못봄실망

 

아빠가 항상 나님이 올때까지 기다리시는 편인데 어느날은 잠이 들었나 봄

 

그다음날!

 

 

 

ㅎㅎㅎ훈훈하지 않음?부끄 아 우리아빠 너무 죠앙ㅎㅎㅎ

 

이건 어제 한 따끈따끈한 카톡임!

 

아빠가 곧 있음 생신이신데 나님은 수행평가하랴 시험공부하랴

 

여차저차 정신이 없어서 아빠 생일을 까맣게 잊고 있었음........놀람

 

그런데 어젯밤 씻고 누웠는데 나님의 아빠에게 카톡이 오심!

 

 

 

참고로 우리아빠는 하루쉬고 하루 일하시는 직업임...ㅋㅋ

 

그래서 못볼 땐 못보고 자주볼 땐 자주 보고 함

 

 

마지막으로 아빠의 관한 에피소드 하나 올리겠음!

 

아빠는 나님의 엄마를 처음 본 순간 반했다 함

 

엄마는 시골에서 서울로 갓 상경한 순수 소녀였음

 

그래서 여차저차 엄마와의 만남을 갖게 되었는데

 

우리엄마는 아무것도 모르고 7살 차이 나는 아빠를 만나게 됨

 

응큼한 우리아빠.........음흉ㅋㅋ

 

 

나이차이 많은 아빠때문에 첫 데이트는 도봉산 등산이었음

 

우리 엄마는 순수해서 그게 보통 데이트인줄 알았다고 함..ㅋㅋ

 

도봉산 험악하지 않음?

 

덕분에 첫 데이트때 나님아빠 엄마 손 잡아 올려주시고 뒤에서 엉덩이 밀어주는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한 스킨십을 하셨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에게 창피해서 첫 데이트때 이름도 속이셨음

 

'강 민' 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설남st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일 못 가고 들켰지만 지금은 둘이 결혼해서 아직도 화목하고 알콩달콩 잘 살고있음!

 

아빠에 대한 에피소드는 많지만 여기까지 쓰겠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제 사진 올리면 톡 시켜주실껀가요.......통곡

 

톡 되면 글쓴이 사진 투!척!!!!!!!!!!! 하겠음!

 

+ 아빠도.........??음흉

 

 

어떻게 끝내야 하지.................ㅋㅋㅋㅋㅋ

 

톡커님들~~~~모두들 미리 메리 추석!♡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