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톡 순위권에 들어오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운동갔다가 자고 일어나니 베톡됐네요..... 제 비루한 글............ㅠㅠ 읽어나마 주셔서 무한감솨드립니당ㅋㅋㅋㅋㅋㅋ 댓글몇개없지만 하나하나 다 읽어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응원해주신분들 감사해용 다들 힘드시겠지만 우리 같이 열쒸미 하자구요 !!! 그리구..................저는 밑에 댓글다신분 말처럼............... 공부안하고 공부할시간에 운동해써요 ㅠㅠㅠㅠㅠ........... 개강하고나서부터는 잠잘시간쪼개서 공부도하고 운동도 했어요 ㅠㅠㅠㅠ 아ㅋㅋㅋㅋㅋㅋㅋ 약속한대로 제 사진............올림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아는분이 보시면.........몸무게까지 다 공개해서 완전 부끄부끄하겠지만 ㅠㅠㅠㅠㅠ몸무게는 숫자일뿐 !!! ㅋㅋㅋㅋ 그리고 전 계속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으므로 별로 연연해하지 않겠습니다............가 아니라 연연해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당 ㅠㅠㅠㅠㅠㅠㅠ 식이요법과 운동법은 따로 올릴게요 포토샵 하지 않은 셀카 위주로 올렸는데 셀카라 그런지...... 조명빨&화장빨&각도빨이 없다고는 못하겠네요 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욕하지 마세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욕많으면 바로 내릴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2kg때는 찍은 사진이 하나도 없어요............. 살쪄서 거울도 보기 싫어했던것같아요..... 아래사진들은 다 ~ 남친만나기 직전 사진들이라서... 65kg~68kg 나갈때 사진들이예요 ㅎㅎㅎ 전신사진은 올릴려다가 말았어요 ^^;;; www.cyworld.com/fudgml729 소심하게 싸이공개함니당 ........... (요기엔 전신사진있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이어트 같이 하고 싶으신분 혹은 궁금하신게 있으신분은 쪽지나 명록이 남겨주세요 ㅋㅋㅋㅋㅋㅋ 이제 주말이네요 올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들 다들 즐거운 추석보내세요 ! 기름진음식 많이 드시지 마시구요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ㅋㅋㅋㅋㅋ 저는 스물세살 뚱뚱한 흔녀입니다........................... 학교가는길에 지하철에 앉아서 폰으로 눈팅만 하다가 요즘 뚱뚱한 사람들 얘기가 자주 올라오길래 저도 적어볼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압주의) 제가 지금부터하려는 얘기는 "뚱뚱한 사람들 욕하지 마세요" 이런 얘기가 아닙니다~ 글솜씨가 없어서 재미는 없지만 솔직하게 제 생각을 써내려가는 글이니.. 악플은 싫어요 ㅠㅠㅠㅠㅠㅠㅠ 그럼 이제 이야기속으로 궈궈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하지만 음슴체로 갈게요 ㅋㅋㅋㅋㅋㅋ 한번쯤 해보고 싶어써요 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글쓴이는 태어나서 단 한번도 날씬해본 적이 없음... 뚱뚱한 사람들은 공감할거임. 태어나서 한번도 날씬했던 적이 없는 것이 어떤 기분일지.................ㅠㅠㅠㅠ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가족들 말로는 4살때까진 내가 너~~~~무 약해서 온갖 몸에 좋다는 건 많이 먹여봤지만 소용없었다고 함..... 그러던 중 할머니가 드시려고 지어놓은 염소소주????? 무튼 이거 맛보고 나서는 4살짜리 애기가 그 한약에 완전 미쳐가지고 그거 안주면 막 울고 그랬다고함......... 그때부터 살이 붙기 시작했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UT!!!! 불행 중 다행이랄까............. 뚱뚱한 사람들도 제각기 살찌는 스타일이라던가 체형이 다 다름 ~~ (뭐.........날씬한 분들이 보시기엔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지만염 ^^:; ) 전체적으로 살이 찐 사람도 있고, 얼굴에서부터 허리까지는 괜찮은데 엉덩이에서부터 살이 찐 외국인 체형도 있고... 나같은 경우는 얼굴, 팔, 다리만 보면 별로 뚱뚱한 것 같지않음. 가슴부터 시작해서 허벅지에 집중적으로 살이 많은 스타일임.............. 그래서 그런진 몰라도 몸이 커버되는 옷만 잘입으면 내 몸무게만큼 안 나가보인다는거........??? 그리고 뚱뚱하신분들 보면 남자친구 한번도 못사겨봤는데 살빠지고 남친 생겼어요~ 이런분들 많으시던데..... 나는 뚱뚱했을때도 남자친구가 있었음(자랑하는거 아니예요ㅠㅠㅠ) 그랬기때문에 더 내 몸에 안주하고 살았는 것 같음.........ㅠㅠㅠㅠ 심각성을 느끼지 못했던거지... 아무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 글쓴이........작년 이맘때까지만해도 68kg.....나갔음. 이것도 뚱뚱한거 암......... 하지만 그래도 이때는 내가 입고싶은 옷 (44,55사이즈는 아니더라도) 입고 나름 예쁘게 해갖고 다녔음. 근데.........작년 11월 남친이 생기고 나서부터 완전 돼지처럼 쳐묵쳐묵하기 시작함....일주일에 5번은 외식했음. 나가서 사먹거나 집에서 시켜먹거나.... 내 남친은.....체중미달임. 키 171에 몸무게 58키로 나감........... 그러다가 겨울이 지나고.......봄이 지나고......... 여름방학때....................... 내 생 최고의 몸무게 82.2kg를 찍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개강날은 다가오고 날씨는 더운데 맞는 옷이 하나도 없음........... 작년에 입던 옷도 안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한거아니겟음??? 68kg▷82kg 가 됐는데 .................... 근데 웃긴게 내가 뚱뚱한거 알고, 내 몸무게에 스트레스를 받으면서도 살빼야하는 노력은 하나도 안햇음. 살 얘기만 나오면 짜증났음. "아 나도 아니깐 그만좀 해" "뺄거야~ 빼고있어" "낼부턴 진짜 다이어트해야지" 이런말 입에 달고 살았음 솔직히 노력을 안했다기 보다 노력하기 귀찮았음.............. 그리고 운동하는게 너무너무 싫었음. 재미없고 힘드니깐!!!!!!!! 그냥 안먹고 빼려는 생각밖에 없었음. 뭐라고 설명해야되지...?? 예를들면 해야할일들이 너무너무너무 많을땐 시작하기가 엄두가 안나는 그런 기분??????????? 82키로쯤 되니깐 길가다가 아는 사람만나도 고개 푹숙이고 딴길로 돌아가고 그랬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글쓴이는 살을 뺐다가 찌웠다가를 2번이나 했었음.... 중3때 80kg 찍고 고1~고2때 64kg까지 뺐다가 대학입학하고 대학교 2학년때는 또 78kg까지 찌웠다가 휴학내고 65kg까지 뺐었음............... 저렇게 빼고 찌고 할때도 운동해본적 없음. 안먹거나 굶거나 식욕억제제 약먹거나 지방태우는 주사맞기도 하고 지방 분해시키는 이산화탄소???그런거 몸에 넣어보기도 하고 바르는 약도 써보고, 한약도 먹어보고, 다이어트 식품도 먹어보고 안해본거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2번이나 그렇게 쪘다가 빠졌다가를 반복하니깐... 그제서야 깨달았음. "아... 운동없이는 요요현상이 오는구나" 그러다가 어느순간 아....이번에는 힘들어도 운동으로 빼야겠다는 생각이 든거임 !!!!!!! 그래서 헬스를 끊었음. 근데 이게 뭥미...............? 완전 뻘쭘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뚱뚱하니깐 성격도 소심해져서 ㅠㅠㅠ 자신감 하나도없고....... 기구도 모르면 선생님한테 물어보면 되는것을 혼자서 몇번 낑낑대다가 물어보기 부끄러워서 포기하고 조용히 혼자 런닝머신만.............ㅠㅠㅠ 그렇게 쥐도새도 모르게(?) 소심하게 한 이틀 다니다가 이래서는 안되겠구나 싶어서 글쓴이는 얼굴에 철판을 깔기러 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몸에 아줌마 빙의한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에게 이런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헬스장에는 헬스를 등록하면 무료로 수업을 들을 수 있음~ 매 시간마다 각종 수업이 있음. 에어로빅, 요가, 스피닝(일어서서 자전거타면서 씐~~나게 하는거),태보 이런거ㅋㅋㅋㅋ 난 아줌마들 사이에 끼여서 열쒸미 몸 흔들어 대면서 수업 들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뒤에서 보면 내가 아줌마들 보다 더 뚱뚱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누가 아줌마고 누가 아가씬줄도 몰랐을거임............ (비참하네 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 근데 왠걸????????????? 이거 완죤 재미있는거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할때는 지루하고 시간도 안가더니 따라하니깐 시간도 잘가고 운동도 되고 40분 수업듣고 나면 땀이 줄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수업 몇번 들으니까 쌤들이랑도 앞면트고 친하게 지냈음 ㅋㅋㅋㅋㅋㅋ 그렇게...3~4일 됐나?? 체중변화가 생기기 시작함 ㅋㅋㅋㅋㅋ 글쓴이는 더 씐났음 !!!! 그래서 개강을 한달 정도 앞두고는 헬스장에서 거의 살다시피 했음 ㅋㅋㅋㅋ 오후 5시에 가서 밤 11시에 집에 들어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짧게 하고 오는날은 4시간했음. 운동안하고 놀았느냐고?? 절대 NO!!! 아는 사람도 없고 앉아서 수다떨공간도 없음. 수업이 하루에 8개 있으면 3개를 들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시간 수업듣고 5분 쉬고 다음 수업때까지 혼자서 운동하고 이런식??? 그런데 문제는 운동이 점점 재미있어 진다는 거였음. 살이 빠지니까 운동도 재미있고 더 욕심나고....... 그래서 사람들이 운동을 하나 봄....... 무튼 글쓴이는 한달되는째에 10kg쯤 감량하였고 오늘 아침에는 거기서 초큼 더 빠져서 71.6kg 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목표몸무게가 되기 위해선 10kg 이상을 더 빼야 되지만 내가 하고 싶은말은 뚱뚱한 님들아. 내가 이렇게 되고 싶어서 살쪘냐? 길가다가 사람들이 욕하는거 들으면 속상하고 죽고싶은 마음도 들고 하는 거 저도 알아요. 살빼고는 싶지만 막상 잘 안되는 것도 알구요. 하지만 분명한거는 잘 안되는게 아니라 안.하.는.거.예.요. 이건 정말 우리가 인정해야 되는 부분인것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먹어도 먹어도 살 안찌는 분들은 있지만 운동하고 음식 조절 해도해도 안빠지는 분은 없는것같아요... (전 제 남자친구가 진짜 많이많이많이 먹어도 안쪄서 ㅠㅠㅠㅠ 미친듯이 먹어도 안찌는 사람도 있다는걸 알았어요) 첫번째로 운동에 재미를 들여보세요. 금방 포기하시지 마시구요 단 5일이라도 해보시고 체중변화가 있으면 사람마음이란게 욕심이 납니다 ! 주위에서 들리는 말에 속상해만 하지 마시고 지금이라도 당장 일어나셔서 공원이라도 한바퀴 걷고 오세요 달리란 말이 아닙니다. 운동복 예쁘고 좋은걸로 쫙~차려입고 운동화신고 연예인들이 tv에 나오는것 처럼 폼나게 운동하란게 아니구요.... 정~ 힘드시면 친한친구랑 속상했던 얘기, 오늘있었던 얘기 전화로 통화하면서 집에서 편하게 입던 옷차림에 운동화만 신고 공원 걸어보세요 ^^ 난 너무 뚱뚱해서 친구도 없다 !!! 이러신 분들은 저랑 통화하면서 같이 운동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말동무해드릴게요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번엔 날씬하신 분들아. 노력하지 않아서 뚱뚱한 분들도 물론 있겠지만 자신도 뚱뚱한걸 알기때문에 체중감량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분들도 많아요~ 그런데 뭐... 뚱뚱한 여자들은 치마입지마라 이런 글 볼때마다 참 속상하네요..ㅠㅠㅠㅠㅠㅠ 저 역시 아직 한참을 더 빼야되긴 하지만.. 지금 정상체중 몸무게 나가는 여자분들 ! 남자분들 ! 한달에 10kg 빼기 쉽지 않아요~ 그건 아시죠?? ㅎㅎ 그래도 이렇게 노력하는 사람들도 있으니깐 비난하고 따가운 눈초리 보다는 격려의 말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아 마지막으로 제 남자친구한테 한마디만 할게요. 제 남자친구는 대한민국 남자들 대부분이 그렇듯 날씬한 여자 좋아하는 20대 후반 남자예요. 하지만 저 처음만났을때도 전 날씬하지 않았고 그 이후론 점점 살이 쪄서 82.2kg 까지 나가게 됐지만 살 너무 쪄서 니가 싫다느니 우리 헤어지자느니 넌 도대체 왜 살 안빼냐 이런 말 한적이 없어요... 제가 살이 쪄서 힘들어 할때마다 옆에서 같이 도와줄테니깐 노력해보자고. 하루는 옥주현 요가를 어디선 구해와가지고 같이 해보자고. 자기도 옆에서 막 따라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하루는 자기 일마치고 공원에 가서 운동하자고 하고... 제가 헬스 등록하고 나서 남자친구가 저 혼자 운동하면 심심하고 기구도 잘모른다고 정작 본인은 살 뺄거 하나 없는데도 헬스장 같이 등록해서 다니고 있어요. 퇴근하면 저녁먹을시간도 없이 헬스장으로 달려와서는 저랑 같이 운동해준답니다. 차갑고 상처되는 말은 뚱뚱한 사람들에게 자극제가 되긴 하지만 상처로 남아요. (저같은 경우는 엄마가 정말 모진말 많이 하셨어요 그런데도 속상하고 화만 날 뿐...... 살빼야지 하는 생각보다는 이런말 들을바에야 죽고 싶다라는 생각이 더 크게 들더라구요..) 하지만 이렇게 옆에서 같이 도와주는걸보니 미안하고 고마워서라도 더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 지금도 이거 쓰고 운동갈건데 ~ 톡되면 남자친구에게 이거 보여주면서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꼭 전해야겠네요 ^^ 그리고 아직 원하는 목표 몸무게도 되지 않았는데......... 여자가 몸무게 다 공개하면서 이런글 쓰는거....ㅠㅠㅠ 진짜 용기내서 쓴거예요 !! 그냥... 저처럼 힘든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용기를 주고 싶어서 ㅠㅠㅠㅠ 뭐 10키로 고작 빼놓고 자랑하는거냐 이런 말하시면... 할말은 없지만 악플은 ㅠㅠㅠㅠㅠㅠ 삼가해주세요ㅎㅎㅎ 아 !!! 톡되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한달간 식이요법과 운동법★제 얼굴 ★공개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살빼고싶다. 나도 살뺄수있다. 나도 글쓴이 같은 남친 사귀고 싶다 하면 추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추천해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나도 톡한번되보쟈 ㅠㅠㅠㅠㅠㅠㅠ힝ㅠㅠㅠ 1044
사진추가)☆★뚱뚱족들&날씬족들보세요★☆키164/71kg 女
와우!!!!!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톡 순위권에 들어오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운동갔다가 자고 일어나니 베톡됐네요.....
제 비루한 글............ㅠㅠ 읽어나마 주셔서 무한감솨드립니당ㅋㅋㅋㅋㅋㅋ
댓글몇개없지만 하나하나 다 읽어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응원해주신분들 감사해용
다들 힘드시겠지만
우리 같이 열쒸미 하자구요 !!!
그리구..................저는 밑에 댓글다신분 말처럼...............
공부안하고 공부할시간에 운동해써요 ㅠㅠㅠㅠㅠ...........
개강하고나서부터는 잠잘시간쪼개서 공부도하고 운동도 했어요 ㅠㅠㅠㅠ
아ㅋㅋㅋㅋㅋㅋㅋ 약속한대로 제 사진............올림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아는분이 보시면.........몸무게까지 다 공개해서 완전 부끄부끄하겠지만
ㅠㅠㅠㅠㅠ몸무게는 숫자일뿐 !!! ㅋㅋㅋㅋ 그리고 전 계속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으므로 별로 연연해하지 않겠습니다............가 아니라
연연해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당 ㅠㅠㅠㅠㅠㅠㅠ
식이요법과 운동법은 따로 올릴게요
포토샵 하지 않은 셀카 위주로 올렸는데 셀카라 그런지......
조명빨&화장빨&각도빨이 없다고는 못하겠네요 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욕하지 마세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욕많으면 바로 내릴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2kg때는 찍은 사진이 하나도 없어요.............
살쪄서 거울도 보기 싫어했던것같아요.....
아래사진들은 다 ~ 남친만나기 직전 사진들이라서...
65kg~68kg 나갈때 사진들이예요 ㅎㅎㅎ
전신사진은 올릴려다가 말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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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기엔 전신사진있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이어트 같이 하고 싶으신분 혹은 궁금하신게 있으신분은 쪽지나
명록이 남겨주세요 ㅋㅋㅋㅋㅋㅋ
이제 주말이네요 올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들 다들 즐거운 추석보내세요 !
기름진음식 많이 드시지 마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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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ㅋㅋㅋㅋㅋ 저는 스물세살 뚱뚱한 흔녀입니다...........................
학교가는길에 지하철에 앉아서 폰으로 눈팅만 하다가 요즘 뚱뚱한 사람들 얘기가 자주 올라오길래 저도 적어볼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압주의)
제가 지금부터하려는 얘기는
"뚱뚱한 사람들 욕하지 마세요" 이런 얘기가 아닙니다~
글솜씨가 없어서 재미는 없지만 솔직하게 제 생각을 써내려가는 글이니..
악플은 싫어요 ㅠㅠㅠㅠㅠㅠㅠ
그럼 이제 이야기속으로 궈궈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하지만 음슴체로 갈게요 ㅋㅋㅋㅋㅋㅋ 한번쯤 해보고 싶어써요 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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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태어나서 단 한번도 날씬해본 적이 없음...
뚱뚱한 사람들은 공감할거임.
태어나서 한번도 날씬했던 적이 없는 것이 어떤 기분일지.................ㅠㅠㅠㅠ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가족들 말로는 4살때까진 내가 너~~~~무 약해서 온갖 몸에 좋다는 건 많이 먹여봤지만 소용없었다고 함.....
그러던 중 할머니가 드시려고 지어놓은 염소소주?????
무튼 이거 맛보고 나서는 4살짜리 애기가 그 한약에 완전 미쳐가지고 그거 안주면 막 울고 그랬다고함.........
그때부터 살이 붙기 시작했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UT!!!! 불행 중 다행이랄까.............
뚱뚱한 사람들도 제각기 살찌는 스타일이라던가 체형이 다 다름 ~~
(뭐.........날씬한 분들이 보시기엔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지만염 ^^:; )
전체적으로 살이 찐 사람도 있고,
얼굴에서부터 허리까지는 괜찮은데 엉덩이에서부터 살이 찐 외국인 체형도 있고...
나같은 경우는 얼굴, 팔, 다리만 보면 별로 뚱뚱한 것 같지않음.
가슴부터 시작해서 허벅지에 집중적으로 살이 많은 스타일임..............
그래서 그런진 몰라도 몸이 커버되는 옷만 잘입으면 내 몸무게만큼 안 나가보인다는거........???
그리고 뚱뚱하신분들 보면 남자친구 한번도 못사겨봤는데
살빠지고 남친 생겼어요~ 이런분들 많으시던데.....
나는 뚱뚱했을때도 남자친구가 있었음(자랑하는거 아니예요ㅠㅠㅠ)
그랬기때문에 더 내 몸에 안주하고 살았는 것 같음.........ㅠㅠㅠㅠ
심각성을 느끼지 못했던거지...
아무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
글쓴이........작년 이맘때까지만해도 68kg.....나갔음.
이것도 뚱뚱한거 암.........
하지만 그래도 이때는 내가 입고싶은 옷 (44,55사이즈는 아니더라도) 입고
나름 예쁘게 해갖고 다녔음.
근데.........작년 11월 남친이 생기고 나서부터 완전 돼지처럼 쳐묵쳐묵하기 시작함....일주일에 5번은 외식했음. 나가서 사먹거나 집에서 시켜먹거나....
내 남친은.....체중미달임. 키 171에 몸무게 58키로 나감...........
그러다가 겨울이 지나고.......봄이 지나고......... 여름방학때.......................
내 생 최고의 몸무게 82.2kg를 찍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개강날은 다가오고 날씨는 더운데 맞는 옷이 하나도 없음...........
작년에 입던 옷도 안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한거아니겟음??? 68kg▷82kg 가 됐는데 ....................
근데 웃긴게 내가 뚱뚱한거 알고, 내 몸무게에 스트레스를 받으면서도 살빼야하는 노력은 하나도 안햇음.
살 얘기만 나오면 짜증났음.
"아 나도 아니깐 그만좀 해"
"뺄거야~ 빼고있어"
"낼부턴 진짜 다이어트해야지"
이런말 입에 달고 살았음
솔직히 노력을 안했다기 보다 노력하기 귀찮았음..............
그리고 운동하는게 너무너무 싫었음. 재미없고 힘드니깐!!!!!!!!
그냥 안먹고 빼려는 생각밖에 없었음.
뭐라고 설명해야되지...??
예를들면 해야할일들이 너무너무너무 많을땐 시작하기가 엄두가 안나는 그런 기분???????????
82키로쯤 되니깐 길가다가 아는 사람만나도 고개 푹숙이고 딴길로 돌아가고 그랬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글쓴이는 살을 뺐다가 찌웠다가를 2번이나 했었음....
중3때 80kg 찍고 고1~고2때 64kg까지 뺐다가 대학입학하고 대학교 2학년때는 또 78kg까지 찌웠다가 휴학내고 65kg까지 뺐었음...............
저렇게 빼고 찌고 할때도 운동해본적 없음.
안먹거나 굶거나 식욕억제제 약먹거나 지방태우는 주사맞기도 하고 지방 분해시키는 이산화탄소???그런거 몸에 넣어보기도 하고 바르는 약도 써보고,
한약도 먹어보고, 다이어트 식품도 먹어보고 안해본거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2번이나 그렇게 쪘다가 빠졌다가를 반복하니깐... 그제서야 깨달았음.
"아... 운동없이는 요요현상이 오는구나"
그러다가 어느순간
아....이번에는 힘들어도 운동으로 빼야겠다는 생각이 든거임 !!!!!!!
그래서 헬스를 끊었음.
근데 이게 뭥미...............?
완전 뻘쭘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뚱뚱하니깐 성격도 소심해져서 ㅠㅠㅠ 자신감 하나도없고.......
기구도 모르면 선생님한테 물어보면 되는것을 혼자서 몇번 낑낑대다가
물어보기 부끄러워서 포기하고 조용히 혼자 런닝머신만.............ㅠㅠㅠ
그렇게 쥐도새도 모르게(?) 소심하게 한 이틀 다니다가
이래서는 안되겠구나 싶어서 글쓴이는 얼굴에 철판을 깔기러 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몸에 아줌마 빙의한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에게 이런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헬스장에는 헬스를 등록하면 무료로 수업을 들을 수 있음~
매 시간마다 각종 수업이 있음.
에어로빅, 요가, 스피닝(일어서서 자전거타면서 씐~~나게 하는거),태보 이런거ㅋㅋㅋㅋ
난 아줌마들 사이에 끼여서 열쒸미 몸 흔들어 대면서 수업 들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뒤에서 보면 내가 아줌마들 보다 더 뚱뚱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누가 아줌마고 누가 아가씬줄도 몰랐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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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왠걸????????????? 이거 완죤 재미있는거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할때는 지루하고 시간도 안가더니 따라하니깐 시간도 잘가고 운동도 되고 40분 수업듣고 나면 땀이 줄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수업 몇번 들으니까 쌤들이랑도 앞면트고 친하게 지냈음 ㅋㅋㅋㅋㅋㅋ
그렇게...3~4일 됐나?? 체중변화가 생기기 시작함 ㅋㅋㅋㅋㅋ
글쓴이는 더 씐났음 !!!!
그래서 개강을 한달 정도 앞두고는 헬스장에서 거의 살다시피 했음 ㅋㅋㅋㅋ
오후 5시에 가서 밤 11시에 집에 들어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짧게 하고 오는날은 4시간했음.
운동안하고 놀았느냐고?? 절대 NO!!!
아는 사람도 없고 앉아서 수다떨공간도 없음.
수업이 하루에 8개 있으면 3개를 들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시간 수업듣고 5분 쉬고 다음 수업때까지 혼자서 운동하고 이런식???
그런데 문제는 운동이 점점 재미있어 진다는 거였음.
살이 빠지니까 운동도 재미있고 더 욕심나고.......
그래서 사람들이 운동을 하나 봄.......
무튼 글쓴이는 한달되는째에 10kg쯤 감량하였고
오늘 아침에는 거기서 초큼 더 빠져서 71.6kg 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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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렇게 되고 싶어서 살쪘냐?
길가다가 사람들이 욕하는거 들으면 속상하고 죽고싶은 마음도 들고 하는 거 저도 알아요. 살빼고는 싶지만 막상 잘 안되는 것도 알구요.
하지만 분명한거는 잘 안되는게 아니라 안.하.는.거.예.요.
이건 정말 우리가 인정해야 되는 부분인것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먹어도 먹어도 살 안찌는 분들은 있지만
운동하고 음식 조절 해도해도 안빠지는 분은 없는것같아요...
(전 제 남자친구가 진짜 많이많이많이 먹어도 안쪄서 ㅠㅠㅠㅠ
미친듯이 먹어도 안찌는 사람도 있다는걸 알았어요)
첫번째로 운동에 재미를 들여보세요.
금방 포기하시지 마시구요 단 5일이라도 해보시고 체중변화가 있으면
사람마음이란게 욕심이 납니다 !
주위에서 들리는 말에 속상해만 하지 마시고 지금이라도 당장 일어나셔서
공원이라도 한바퀴 걷고 오세요
달리란 말이 아닙니다. 운동복 예쁘고 좋은걸로 쫙~차려입고 운동화신고
연예인들이 tv에 나오는것 처럼 폼나게 운동하란게 아니구요....
정~ 힘드시면 친한친구랑 속상했던 얘기, 오늘있었던 얘기 전화로
통화하면서 집에서 편하게 입던 옷차림에 운동화만 신고 공원 걸어보세요 ^^
난 너무 뚱뚱해서 친구도 없다 !!! 이러신 분들은
저랑 통화하면서 같이 운동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말동무해드릴게요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번엔 날씬하신 분들아.
노력하지 않아서 뚱뚱한 분들도 물론 있겠지만
자신도 뚱뚱한걸 알기때문에 체중감량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분들도 많아요~ 그런데 뭐... 뚱뚱한 여자들은 치마입지마라 이런 글 볼때마다 참 속상하네요..ㅠㅠㅠㅠㅠㅠ 저 역시 아직 한참을 더 빼야되긴 하지만..
지금 정상체중 몸무게 나가는 여자분들 ! 남자분들 !
한달에 10kg 빼기 쉽지 않아요~ 그건 아시죠?? ㅎㅎ 그래도 이렇게 노력하는 사람들도 있으니깐 비난하고 따가운 눈초리 보다는
격려의 말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아 마지막으로 제 남자친구한테 한마디만 할게요.
제 남자친구는 대한민국 남자들 대부분이 그렇듯 날씬한 여자 좋아하는
20대 후반 남자예요.
하지만 저 처음만났을때도 전 날씬하지 않았고
그 이후론 점점 살이 쪄서 82.2kg 까지 나가게 됐지만
살 너무 쪄서 니가 싫다느니
우리 헤어지자느니
넌 도대체 왜 살 안빼냐 이런 말 한적이 없어요...
제가 살이 쪄서 힘들어 할때마다 옆에서 같이 도와줄테니깐 노력해보자고.
하루는 옥주현 요가를 어디선 구해와가지고 같이 해보자고.
자기도 옆에서 막 따라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하루는 자기 일마치고 공원에 가서 운동하자고 하고...
제가 헬스 등록하고 나서 남자친구가 저 혼자 운동하면 심심하고
기구도 잘모른다고 정작 본인은 살 뺄거 하나 없는데도
헬스장 같이 등록해서 다니고 있어요.
퇴근하면 저녁먹을시간도 없이 헬스장으로 달려와서는
저랑 같이 운동해준답니다.
차갑고 상처되는 말은
뚱뚱한 사람들에게 자극제가 되긴 하지만 상처로 남아요.
(저같은 경우는 엄마가 정말 모진말 많이 하셨어요
그런데도 속상하고 화만 날 뿐...... 살빼야지 하는 생각보다는
이런말 들을바에야 죽고 싶다라는 생각이 더 크게 들더라구요..)
하지만 이렇게 옆에서 같이 도와주는걸보니 미안하고 고마워서라도 더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 지금도 이거 쓰고 운동갈건데 ~ 톡되면 남자친구에게 이거 보여주면서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꼭 전해야겠네요 ^^
그리고 아직 원하는 목표 몸무게도 되지 않았는데.........
여자가 몸무게 다 공개하면서 이런글 쓰는거....ㅠㅠㅠ
진짜 용기내서 쓴거예요 !! 그냥... 저처럼 힘든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용기를 주고 싶어서 ㅠㅠㅠㅠ 뭐 10키로 고작 빼놓고 자랑하는거냐 이런 말하시면... 할말은 없지만 악플은 ㅠㅠㅠㅠㅠㅠ 삼가해주세요ㅎㅎㅎ
아 !!! 톡되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한달간 식이요법과 운동법★제 얼굴 ★공개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살빼고싶다. 나도 살뺄수있다. 나도 글쓴이 같은 남친 사귀고 싶다 하면 추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추천해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나도 톡한번되보쟈 ㅠㅠㅠㅠㅠㅠㅠ힝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