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정말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어제 저녁에 글 올리고 또 너무 속상해서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오늘 아침까지 확인만 했는데 별로 반응이 없으셔서 .. 또 어떻게 해야하나 하고 막막해져 있다가ㅠㅠ 정말 이렇게 갑자기 읽어주시는 분들이 확 늘어날줄 몰랐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지금 우리 아이들은 약도 잘 먹고, 밥도 엄청 나게 잘 먹고 열심히 회복중에 있습니다 ^^ 얼마나 굶었는지 사료를 하루종일 퍼다줘도 순식간에 먹네요. 그래도 여전히 제 목소리 알아들어주고 꼬리 열심히 흔들어 주는 우리 아이들에게 얼마나 고맙고 또 미안한지... 여전히 맘은 너무 아프네요... 정말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ㅠ.ㅠ 꼭 아이들 잘 치료 해서 다시 예전처럼 밝고 건강하게 자랄수 있게 할꺼예요! 고맙습니다♥ ^^ ------------------------------------------------------------------ 안녕하세요. 너무나 억울하고 황당한 일을 당해서 여러분들께 조언을 듣고자 두서없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내용이 길으니 귀찮더라도 끝까지 꼭 읽어주시고 이 나쁜 사람들을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조금이라도 좋으니 말씀 한마디 한마디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정도는 동물 학대라고 보기가 어려워요.” 시청직원분의 말씀.. “장난하나 지금, 뭐 하나 껀수 올리려고 바쁜공무원들 불러놓고 뭐하는거야!” 동물병원을 운영하시는 원장님의말씀.. 네.. 정말 죄송합니다. 바쁘신데 어렵게 시간 내주셔서 시간당 몇십만원씩 버신다는데..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이런 글을 올리게된 이유는 다 부족한 저의 잘못된 선택으로 죽어가는 우리 아이들을 살릴방법조차, 구하지 못하고 찢어지는 가슴으로 오늘도 역시나네.. 하며 무거운 발걸음을 옮겼기 때문입니다.. 제발! 도와주실분이 계시다면 단 몇 마디의 조언이라도.. 얻기위함입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강아지들을 무척이나 좋아했습니다. 그리하여 다니던 병원을 그만두고 대형견 가게를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대형견을 키우고 관리한다는 것이 보는 것만큼, 내가 생각 했던 것 만큼 쉽지만은 않아 너무너무 힘들고.. 포기 하고 싶을때도 많이 있었고, 또 나의 잘못으 로 아가들이 아플땐 정말 너무너무 속상한 맘으로 하루하루를 달랬던 적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 러나 지인의 도움과 아이들이 무럭무럭 건강하게 커가는 모습을 보고, 그래도 밤잠 설치며 같이 먹고, 같이자고 보람을 느끼며 하루하루 견디다 보니 어느덧 저희 가게는 인지도를 어느정도 갖 춘 대형견 전문가게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늘 우리 아이들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일을 하던중 2010년 12월 손님으로 말라뮤트 교배가 들어와 손님으로 첫 방문을 하며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분은 그 후에도 지나가시다 한 번씩 방문을 하시여 이것저것 물어보시기도 하시다가 나중엔 강아지 번식을 하고 싶다 말씀하시며 도움이 필요하다 하셨고. 그 동안 제가 본 그분의 말과 행 동들을 생각하고 있던찰나.키울수있는 장소와 잘 키울수있는 마음만 있으시다면 저도힘들게 시 작했던바어렵게 내린 결정이지만 2년동안 무상 지원을 해드리겠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하지만 이 선택이 지금에서야 이렇게 가슴 아픈일을 당할줄 몰랐습니다 … 그분은 이리 저리 옮겨 다니시며 여긴 어떻냐, 저긴 어떻냐 하셨지만 키울수 있는 곳이 마땅치않 고 맘에 들지 않았습니다. 물론 지원도 안해드리고 있었구요. 그러다 4월달중순에 대지가 넓은 시골에 가정집은 얻으시고는 전화가 와서 방문을 하였습니다. 큰 나무도있어 여름엔 시원할 것 같았고, 시골 마을에서 아주 조금 떨어져 있어 왔다갔다 할때에도 별 문제 없을 것 같았습니다. 울타리 정리도 잘 해놓으셔서 혹여나 아이들이 견사를 탈출해도 나갈곳도 없을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종견들은 한꺼번에 몰아서 키우면 안된다고 말씀 드리면서 따로 키울수 있는 휀스 를 쳐서 놔야 한다고 했더니 곧 하신다구 하였습니다. 그리고 몇일후 전화가 와서 가보니 휀스도 잘 해놓으셨더군요. 그래서 저희 농장으로가서 첨에 우리 아이들 3마리를 직접 그분이 데리고 가 셨습니다. 블랙탄 진도(탄이,숫), 사모예드(사모,숫), 그레이트 피레니즈(챤스,숫), 그리구 추후에 슈나우져(슈슈,숫) 화이트슈나우저(하양이,암) 이렇게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2달정도 흘러 6 월달쯤 몇 번에 만남과 마음에 안드는일로 이것저것 얘기하게 되었습니다. 모견들과 개들을 사와 마릿수가 많아 졌는데 한 군데 몰아놓고, 짬밥을 먹여서 키우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키우 시면 큰일난다고 말씀 드리며 개들을 다시 데리고 와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그분께 전화 드렸 습니다. 정중하게 개들은 그렇게 키우시면 안된다고 말씀 드리자 “내가 죽는 한이 있어도 개는 절대 안죽이니까 걱정말라며 아직 준비 중이다. 그러니까 너무 걱정말라” 라고 하더군요. 그리하여 원래 잘 키우시던 분이니까 한 번 더 믿어보자 라는 바보 같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 다. 그리고 일주일정도가 지났지만 연락이 없어서 다시 한 번 걱정되는 맘이 들어 그집을 방문하 게 되었습니다. 그 때부터 일이 시작 되었습니다. 탄이라는 블랙탄 진도 아이는 부견이 제 45회 챔피온으로 진돗개 협회에서 내려오는 혈통서가 있는 1년 2개월된 아이였습니다.(거기다 아버지 께 생신선물로 좋아하시던 강아지를 분양해드린 아이였습니다.) 그런데 방문하였을 때 탄이가 보 이지 않아 어디있냐고 물어 보았습니다. 그분 말씀이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 아~ 걔 도망갔나봐요.” 라고 별일 아니라는듯 말하시더군요. 저는 그말을 듣는순간 멍- 해졌습 니다. 전화 한통 없으셨던 분인데 너무나 태연하여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러더니 본인이 찾아보시겠다면서 꼭 찾으셔야 한다구, 부탁드린다고 그러고 다시 나왔습니다. 그리곤 그때부터 상황이 뒤바뀌게 되었습니다. 늘 전화를 몇 번이나 제가 먼저 드렸지만 그때마 다 저에게 들려오는건 늘 짜증뿐이였습니다. 혹여나 뭐라고 더한다면 남아있는 아이들에게 해가 될까 정말 조심조심 말하게 되었고, 그렇게 몇 날 몇 일을 전화드리고 해도 진전이 없어 저는 남 은 아이들이라도 데려오자 생각하여 갈까 하면 감정이 격해서 우리 탄이를 안 찾아 주지는 않을 까… 걱정이 되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어느덧 제가 그 사람에게 약자아닌 약자가 되어있더군요. 그 사람이 배짱이가 되어도 어떻게 해 볼 도리가 없었습니다. 하루종일 어떻게 해야하나 머리를 쥐어짜도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러더중 8월달초에 그사람 집 근처를 지나갈일이 있어 만나보고 얘기 해서 탄이얘기도 어떻게 되어가는 지도 듣고, 남아 있는 우리 아이들을 데리고 와야 겠다는 생각에 들렸습니다. 하아.. 들어가자 정말 … 참담.. 그 자체였습니다. 눈물이 흘렀고… 우리 아이들에게 너무나 미안했 습니다... 2달도채 되지 않는 시간이였습니다. 그 멋있었던 챤스는 뼈만 남았고, 털 관리가 전혀 되질 않아 턱밑으론 황토와함께 엉켜붙어 알아볼수도 없었습니다. 게다가 사모는 심각한 피부병으로 털도 다 빠지고 오른쪽 앞다리도 절고 있더군요 …. 그런데 둘러보는중 슈슈가 보이질 않았습니다. 불 안한맘으로 그사람 부인에게 그사람 어디 계시냐고 물었더니 술 먹고 낮잠 주무신다고 하시더군 요. 기가 막혔습니다. 그래서 깨워달라 부탁드리니 몇 번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더니 안일어 난다구 돌아가라구 하더라구요… 너무도 기가 막히고 황당했지만 문을 열어주지 않아 결국 그사 람은 만나지 못하고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바로 다음날 다시 방문 하였습니다. ▲아이들에게 먹이던 밥그릇입니다. 구더기떼가 보이세요? ▲ 빨간원안에 있는것 역시 아이들이 마시는 물입니다... 빗물과 흙탕물이 아이들이 마시는 물입니다... ▲ 영양실조가 심각해 불러도 뒤돌아볼 힘조차 없는지 저렇게 하루종일 앉아만 있네요... ▲ 찬스 원래 모습 2011년 3월당시. ▲ 찬스입니다... 턱아래로 흙과 뭉친 털들 보이시죠 .. ▲탄이 가게에 있었을때 모습.. 지금쯤 훨씬 더 늠름해진모습이겠죠 (사진은 그 때 찍은 사진들 입니다.) 그리고 다음날 방문하여 그사람에게 어떻게 아이들이 저렇게까지 될수가 있냐면서 따졌습니다. 돌아오는 대답은 더 가관이였습니다.. “ 개를 키우다 보면 그럴수도 있다. 집을 나갈수도 있는거고, 피부병에 걸릴수도 있다” 황당하고 기가 막혔지만 일단 보이지 않는 슈슈의 행방을 물으니 "아 걔? 몰라, 나갔다 오니까 물려죽었어 " 이성을 잃을뻔 했습니다. 너무나 화가나고 어이가 없어 그사람에게 화를 내던 도중 거친말들이 오고 갔고, 미안하단 사과 단 한마디 없이 맘속에 있는말을 해보라면서 저에게 되려 화를내더군 요… 지원해드린지 겨우 4달만이였습니다. 허나 2달도되지 않아 저렇게 참담하게 변하는 것은 있 을수도 없는 일입니다. 물론 여름엔 비가 유독 많이 내렸지만, 너무나도 허술한 관리와 아니 관리 조차 제대로 되지 않았던거겠죠. 무관심에 방치된 우리 아이들과 우리 아이들뿐만이 아니라 그사람의 개들 역시 열악한 환경으로 심각한 영양부족 상태입니다. 썩어서 구더기가 줄줄 나오는 출처를 알수 없는 음식쓰레기밥을 먹 고, 흙탕물이 잔뜩 들어간 물을 먹으면서 심각한 피부병과 다리를 다쳐 절도 있어도 치료조차도 받지 못하고 저를 그곳 에서 얼마나 원망하고 또 원망 하였을까요… 아직도 이때 생각만 하면 잠 을 이룰수 없을 정도로 아이들에게 미안하고 죄스런맘들뿐입니다… 그 아이들도 분명 살아있고, 사랑받으면서 클 자격이 있는 아이들인데 저의 잘못된 선택으로 아이들이 평생 끔찍한 기억을 안고 살아야한다는 생각에 눈물만 흘렀습니다. 그로부터도 계속 전화를 하였지만 그 때마다 미안 하다 사과 한 마디 절대 없이 계속해서 개를 키우다 보면 그럴수도 있다. 그럼 벌써 죽은걸 나보 고 어떻게 하라는거냐. 라며 안하무인 똥배짱으로 저에게 계속 해서 행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하 루라도 빨리 치료를 시작해야 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저는 몇 번이나 그 집으로 찾아갔지만 그때 마다 그 사람은 집에 없다는 핑계로, 그사람 부인이 집근처에 있어 처음엔 문을 열어준다고 하다 가도 그사람이 없어서 안열어 주겠다며 전화를 또 일방적으 끊었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남은 아이들과 그 열악한 환경에서 제2의, 제3의 우리아이들 같은 개들이 없게 하 기 위해 시청 직원분과 시청 직원분이 모셔온 동물병원 원장님과 그리고 경찰 2분과 동행하여 그사람집에 갔으나 또 다시 그사람은 전화도 받지 않고, 그사람 부인도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동물병원 원장님께선 바쁜 공무원들 불러서 괜한 껀수 하나 올리려고 이러는거냐며 저희 에게 따졌고 너무나도 억울하고 답답한 마음에 계속 전화 해보았지만 그사람은 일방적으로 전화 를 피하며 돌렸고, 그렇게 또 저희는 껀수 어떻게 하나 올려보려는 정말 파렴치한으로 몰렸습니 다. 또 다시 눈물로 집으로 돌아왔고 정말 맘같아선 담이라도 넘어 남은 아이들이라도 데리고 오 고 싶었지만 그렇게 되면 무단 침입이라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사람은 집에있는 것 같으면서 도 일부로 안열어주는 그런 나쁜 사람이 조금이라도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 줄 수 없어 다시 빈손 으로 돌아왔습니다.. ▲밥그릇 앞에 쌓여있는 오물들.. 심각한 악취와 각종 더러운 벌레들의 근원지였습니다. 위에 있는 사진들을 보고도 원장님은 이정도로는 동물학대로 볼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시청직원 분도 저에게 이정도 사진은 확실한 증거가 될 수 없다며 오히려 그사람이 우리를 무고죄로 신고 할수도 있는거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동물보호법 제8조 3번을 보시면 수의학적 처치가 필요한 아이들을 방치하는것도 엄연한 학대인데 그분들은 그사람이 개들을 목을 매달거나 때리는 경우면 동물학대로 고발을 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기가 막혔습니다. 꼭 아이들을 신체적으로 때리고 학대해야만 그것을 동물 학대로 볼수 있고, 그사람을 동물 학대로 벌받게 할수 있다는 말입니까????!!!!! 울분이 터져 이 사진을 보고도 그런말을 할 수가 있냐, 들고계신 책에도 수의학적 처치가 필요한 아이들 방치 하는거 안된다고 나와있지 않냐고 물었지만 이정도는 개정명령밖에 안된다면서 돌 아가셨습니다 그리고 결국 9월 3일 토요일, 계속되는 저의 설득과 그사람에게 사정아닌 사정을하여 다행히 저 희 강아지를 구조하게 되었습니다. 그나마도 그사람이 치료해준다고 하며 지금 병원을 다니고 있 다고 했으나, 절대 그대로 두면 우리 아이들 결국 먼길 떠날까봐 제가 그렇게 모여 있음 정말 다 죽는다면서 제발 병원이라도 가서 살수 있게 도와달라고 설득끝에 저희 강아지만 구조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도와주세요! 제가 구조하러 갔을 때 그 남자는 집에 있는지 없는지 연락도 또 안되고, 얼 굴 한번 보지도 못했고 그사람 부인과 아들이 집으로 들어가지도 못하게 집대문을 굳게 잠근후 우리 아이들만 대문밖으로 내보냈습니다. 혹시나 해서 뒤로 돌아가 담장 넘어로 지켜본바 시정 자체가 역시나 없었고 여전히 열악한 환경에서 똑같이 키우고 있습니다. 다른 아이들 역시 피부 병과 탈수, 심각한 영양실조와 염증에 시달리고 있을것입니다. 다른 아이들 또한 구조할수 있으 면 좋으련만… 맘이 너무 아픕니다.. 그리고 구조된 우리 아이들은 바로 병원으로 들려 진찰을 받 았으나 선생님께선 아이들 종류 자체를 몰라 보겠다고 하시더군요… 상태는 너무 안좋다고 하시 더군요. 심각한 영양실조와 사진과 같이 말로 다할수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러나.. 구조한지 4일만에 사모예드는 결국 저를 원망하고 또 원망하면서 먼길을 떠났습니다... 데리고 와서 밥도 주고 했지만 물만 한참을 마시던 아이는 물먹는일도 힘이든지 결국 물도 토하 였고, 그러고 있다 밥도 삼키지 못하고 누워 있기만 하였습니다. 얼른 털을 밀어서 피부 상태도 확인해야 했으나 너무나도 쇠약해진 아이라서 스트레스때문에 갑자기 떠날까봐 이러지도 저러지 도 못하고 그렇게나 좋아하던 고기도 쳐다보지도 않더군요... 그렇게 저는 하루하루 마음을 조려 가며 후회와 눈물로 지냈습니다.. 절 얼마나 원망하고 또 원망했을까요... 죄없는 아이들이 왜 그렇게 죽어가야 했는지 ... 무능한 저에게 화가 나고 이런일이 있고 나서도 전화한통 없고, 먼저 전화하면 저에게 나이 운운하며 소리지르기 일수인 사람과 대화가 되질 않습니다... 병원을 다니면서 치료했다는 말도 다 거짓말이였습니다. 분명한것은 거기 있는 모든 강아지들 역시 지금 그렇게 죽어가고 있다는것입니다. 머리도 너무너무 아프고 정말 너무 맘이 아프고 힘들어 포기 하고싶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을 봐서라도 절대 포기를 할수가 없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여러분들 말 한마디가 강아지들을 살릴수 있는 조언이 될것입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이 글을 쓰면서도 저는 너무나 화가 나서 횡설수설하며 글을 썼네요. 도대체 저렇게 아이들을 방치하고 쓰레기를 먹이고 치료는 조차 받지도 못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학대가 아니라고 할수 있답니까? 저희나라는 아직 동물학대라는것에 너무나 인지가없고 무지합니다 3주동안 아이들 을 구조하기위해 전화를 몇십통하고 똑같은 소리를했습니다. 아직까진 인지자체가 되어있질않 다보니 상담자체가 좀힘들더군요.. 112같은경우는 민원센타로 전화를 돌리시구요. 민원센타에 서는 지구대로…보호단체하시는분들 또한 인력이 너무딸리다보니 힘드신것같고요 조언하신데 로 시청 동물보호 감시단은 제가사는 시에는 아직 도입되지 않았다고 축산쪽 담당분이랑 연결 이되고 .. 그래서 같이 동행 하게 된겁니다. 너무나도 답답하고 무능한 저로써는 어찌할 방법을 찾을 수가 없어서 단 한 분이라도 이 글을 읽으시고 저 나쁜 사람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떠한 법적 조치를 취 해야하는건지.. 저런 사람들이 그대로 저 아이들을 저렇게 키우게 두어야 하는지.. 제가 물론 이글을 쓰면 서도 많이 망설였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반려견을 분양하는 샵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 분명히 색안경을 끼고 글을 읽으시는분들도 많으실꺼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도 분명 가게를 하는 사람 이전에 강아지들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애견인입니다. 저의 이름을 걸고 그리고 저희 아이들에게도 떳떳한 아빠가 될수 있게.. 제발 도와주세요. .. ★★긴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글을 많은 사람들이 볼수 있게 추천 한번씩 해주세요!!! 그리고꼭 퍼트려주세요! 감사합니다.★★ 9438
☞☞☞☞(사진有)이정도는동물학대가안됩니다.꼭좀봐주세요!!!!(+수정)★★★★
우와! 정말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어제 저녁에 글 올리고 또 너무 속상해서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오늘 아침까지 확인만 했는데 별로 반응이 없으셔서 .. 또 어떻게 해야하나 하고 막막해져 있다가ㅠㅠ
정말 이렇게 갑자기 읽어주시는 분들이 확 늘어날줄 몰랐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지금 우리 아이들은 약도 잘 먹고, 밥도 엄청 나게 잘 먹고 열심히 회복중에 있습니다 ^^
얼마나 굶었는지 사료를 하루종일 퍼다줘도 순식간에 먹네요. 그래도 여전히 제 목소리 알아들어주고
꼬리 열심히 흔들어 주는 우리 아이들에게 얼마나 고맙고 또 미안한지... 여전히 맘은 너무 아프네요...
정말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ㅠ.ㅠ
꼭 아이들 잘 치료 해서 다시 예전처럼 밝고 건강하게 자랄수 있게 할꺼예요!
고맙습니다♥ ^^
------------------------------------------------------------------
안녕하세요. 너무나 억울하고 황당한 일을 당해서 여러분들께 조언을 듣고자
두서없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내용이 길으니 귀찮더라도 끝까지 꼭 읽어주시고
이 나쁜 사람들을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조금이라도 좋으니 말씀 한마디 한마디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정도는 동물 학대라고 보기가 어려워요.” 시청직원분의 말씀..
“장난하나 지금, 뭐 하나 껀수 올리려고 바쁜공무원들 불러놓고 뭐하는거야!” 동물병원을 운영하시는 원장님의말씀..
네.. 정말 죄송합니다. 바쁘신데 어렵게 시간 내주셔서 시간당 몇십만원씩 버신다는데..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이런 글을 올리게된 이유는 다 부족한 저의 잘못된 선택으로 죽어가는 우리 아이들을 살릴방법조차, 구하지 못하고 찢어지는 가슴으로 오늘도 역시나네.. 하며 무거운 발걸음을 옮겼기 때문입니다..
제발! 도와주실분이 계시다면 단 몇 마디의 조언이라도.. 얻기위함입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강아지들을 무척이나 좋아했습니다. 그리하여 다니던 병원을 그만두고 대형견
가게를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대형견을 키우고 관리한다는 것이 보는 것만큼, 내가 생각
했던 것 만큼 쉽지만은 않아 너무너무 힘들고.. 포기 하고 싶을때도 많이 있었고, 또 나의 잘못으
로 아가들이 아플땐 정말 너무너무 속상한 맘으로 하루하루를 달랬던 적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
러나 지인의 도움과 아이들이 무럭무럭 건강하게 커가는 모습을 보고, 그래도 밤잠 설치며 같이
먹고, 같이자고 보람을 느끼며 하루하루 견디다 보니 어느덧 저희 가게는 인지도를 어느정도 갖
춘 대형견 전문가게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늘 우리 아이들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일을 하던중
2010년 12월 손님으로 말라뮤트 교배가 들어와 손님으로 첫 방문을 하며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분은 그 후에도 지나가시다 한 번씩 방문을 하시여 이것저것 물어보시기도 하시다가 나중엔
강아지 번식을 하고 싶다 말씀하시며 도움이 필요하다 하셨고. 그 동안 제가 본 그분의 말과 행
동들을 생각하고 있던찰나.키울수있는 장소와 잘 키울수있는 마음만 있으시다면 저도힘들게 시
작했던바어렵게 내린 결정이지만 2년동안 무상 지원을 해드리겠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하지만
이 선택이 지금에서야 이렇게 가슴 아픈일을 당할줄 몰랐습니다 …
그분은 이리 저리 옮겨 다니시며 여긴 어떻냐, 저긴 어떻냐 하셨지만 키울수 있는 곳이 마땅치않
고 맘에 들지 않았습니다. 물론 지원도 안해드리고 있었구요. 그러다 4월달중순에 대지가 넓은
시골에 가정집은 얻으시고는 전화가 와서 방문을 하였습니다. 큰 나무도있어 여름엔 시원할 것
같았고, 시골 마을에서 아주 조금 떨어져 있어 왔다갔다 할때에도 별 문제 없을 것 같았습니다.
울타리 정리도 잘 해놓으셔서 혹여나 아이들이 견사를 탈출해도 나갈곳도 없을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종견들은 한꺼번에 몰아서 키우면 안된다고 말씀 드리면서 따로 키울수 있는 휀스
를 쳐서 놔야 한다고 했더니 곧 하신다구 하였습니다. 그리고 몇일후 전화가 와서 가보니 휀스도
잘 해놓으셨더군요. 그래서 저희 농장으로가서 첨에 우리 아이들 3마리를 직접 그분이 데리고 가
셨습니다. 블랙탄 진도(탄이,숫), 사모예드(사모,숫), 그레이트 피레니즈(챤스,숫), 그리구 추후에
슈나우져(슈슈,숫) 화이트슈나우저(하양이,암) 이렇게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2달정도 흘러 6
월달쯤 몇 번에 만남과 마음에 안드는일로 이것저것 얘기하게 되었습니다. 모견들과 개들을 사와
마릿수가 많아 졌는데 한 군데 몰아놓고, 짬밥을 먹여서 키우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키우
시면 큰일난다고 말씀 드리며 개들을 다시 데리고 와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그분께 전화 드렸
습니다. 정중하게 개들은 그렇게 키우시면 안된다고 말씀 드리자 “내가 죽는 한이 있어도 개는
절대 안죽이니까 걱정말라며 아직 준비 중이다. 그러니까 너무 걱정말라” 라고 하더군요.
그리하여 원래 잘 키우시던 분이니까 한 번 더 믿어보자 라는 바보 같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
다. 그리고 일주일정도가 지났지만 연락이 없어서 다시 한 번 걱정되는 맘이 들어 그집을 방문하
게 되었습니다. 그 때부터 일이 시작 되었습니다. 탄이라는 블랙탄 진도 아이는 부견이 제 45회
챔피온으로 진돗개 협회에서 내려오는 혈통서가 있는 1년 2개월된 아이였습니다.(거기다 아버지
께 생신선물로 좋아하시던 강아지를 분양해드린 아이였습니다.) 그런데 방문하였을 때 탄이가 보
이지 않아 어디있냐고 물어 보았습니다. 그분 말씀이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 아~ 걔 도망갔나봐요.” 라고 별일 아니라는듯 말하시더군요. 저는 그말을 듣는순간 멍- 해졌습
니다. 전화 한통 없으셨던 분인데 너무나 태연하여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러더니 본인이 찾아보시겠다면서 꼭 찾으셔야 한다구, 부탁드린다고 그러고 다시 나왔습니다.
그리곤 그때부터 상황이 뒤바뀌게 되었습니다. 늘 전화를 몇 번이나 제가 먼저 드렸지만 그때마
다 저에게 들려오는건 늘 짜증뿐이였습니다. 혹여나 뭐라고 더한다면 남아있는 아이들에게 해가
될까 정말 조심조심 말하게 되었고, 그렇게 몇 날 몇 일을 전화드리고 해도 진전이 없어 저는 남
은 아이들이라도 데려오자 생각하여 갈까 하면 감정이 격해서 우리 탄이를 안 찾아 주지는 않을
까… 걱정이 되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어느덧 제가 그 사람에게 약자아닌 약자가 되어있더군요. 그 사람이 배짱이가 되어도 어떻게 해
볼 도리가 없었습니다. 하루종일 어떻게 해야하나 머리를 쥐어짜도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러더중
8월달초에 그사람 집 근처를 지나갈일이 있어 만나보고 얘기 해서 탄이얘기도 어떻게 되어가는
지도 듣고, 남아 있는 우리 아이들을 데리고 와야 겠다는 생각에 들렸습니다.
하아.. 들어가자 정말 … 참담.. 그 자체였습니다. 눈물이 흘렀고… 우리 아이들에게 너무나 미안했
습니다...
2달도채 되지 않는 시간이였습니다. 그 멋있었던 챤스는 뼈만 남았고, 털 관리가 전혀 되질 않아
턱밑으론 황토와함께 엉켜붙어 알아볼수도 없었습니다. 게다가 사모는 심각한 피부병으로 털도
다 빠지고 오른쪽 앞다리도 절고 있더군요 …. 그런데 둘러보는중 슈슈가 보이질 않았습니다. 불
안한맘으로 그사람 부인에게 그사람 어디 계시냐고 물었더니 술 먹고 낮잠 주무신다고 하시더군
요. 기가 막혔습니다. 그래서 깨워달라 부탁드리니 몇 번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더니 안일어
난다구 돌아가라구 하더라구요… 너무도 기가 막히고 황당했지만 문을 열어주지 않아 결국 그사
람은 만나지 못하고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바로 다음날 다시 방문 하였습니다.
▲아이들에게 먹이던 밥그릇입니다. 구더기떼가 보이세요?
▲ 빨간원안에 있는것 역시 아이들이 마시는 물입니다... 빗물과 흙탕물이 아이들이 마시는 물입니다...
▲ 영양실조가 심각해 불러도 뒤돌아볼 힘조차 없는지 저렇게 하루종일 앉아만 있네요...
▲ 찬스 원래 모습 2011년 3월당시.
▲ 찬스입니다... 턱아래로 흙과 뭉친 털들 보이시죠 ..
▲탄이 가게에 있었을때 모습.. 지금쯤 훨씬 더 늠름해진모습이겠죠(사진은 그 때 찍은 사진들 입니다.)
그리고 다음날 방문하여 그사람에게 어떻게 아이들이 저렇게까지 될수가 있냐면서 따졌습니다.
돌아오는 대답은 더 가관이였습니다..
“ 개를 키우다 보면 그럴수도 있다. 집을 나갈수도 있는거고, 피부병에 걸릴수도 있다”
황당하고 기가 막혔지만 일단 보이지 않는 슈슈의 행방을 물으니
"아 걔? 몰라, 나갔다 오니까 물려죽었어 "
이성을 잃을뻔 했습니다. 너무나 화가나고 어이가 없어 그사람에게 화를 내던 도중 거친말들이
오고 갔고, 미안하단 사과 단 한마디 없이 맘속에 있는말을 해보라면서 저에게 되려 화를내더군
요… 지원해드린지 겨우 4달만이였습니다. 허나 2달도되지 않아 저렇게 참담하게 변하는 것은 있
을수도 없는 일입니다. 물론 여름엔 비가 유독 많이 내렸지만, 너무나도 허술한 관리와 아니 관리
조차 제대로 되지 않았던거겠죠.
무관심에 방치된 우리 아이들과 우리 아이들뿐만이 아니라 그사람의 개들 역시 열악한 환경으로
심각한 영양부족 상태입니다. 썩어서 구더기가 줄줄 나오는 출처를 알수 없는 음식쓰레기밥을 먹
고, 흙탕물이 잔뜩 들어간 물을 먹으면서 심각한 피부병과 다리를 다쳐 절도 있어도 치료조차도
받지 못하고 저를 그곳 에서 얼마나 원망하고 또 원망 하였을까요… 아직도 이때 생각만 하면 잠
을 이룰수 없을 정도로 아이들에게 미안하고 죄스런맘들뿐입니다… 그 아이들도 분명 살아있고,
사랑받으면서 클 자격이 있는 아이들인데 저의 잘못된 선택으로 아이들이 평생 끔찍한 기억을
안고 살아야한다는 생각에 눈물만 흘렀습니다. 그로부터도 계속 전화를 하였지만 그 때마다 미안
하다 사과 한 마디 절대 없이 계속해서 개를 키우다 보면 그럴수도 있다. 그럼 벌써 죽은걸 나보
고 어떻게 하라는거냐. 라며 안하무인 똥배짱으로 저에게 계속 해서 행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하
루라도 빨리 치료를 시작해야 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저는 몇 번이나 그 집으로 찾아갔지만 그때
마다 그 사람은 집에 없다는 핑계로, 그사람 부인이 집근처에 있어 처음엔 문을 열어준다고 하다
가도 그사람이 없어서 안열어 주겠다며 전화를 또 일방적으 끊었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남은 아이들과 그 열악한 환경에서 제2의, 제3의 우리아이들 같은 개들이 없게 하
기 위해 시청 직원분과 시청 직원분이 모셔온 동물병원 원장님과 그리고 경찰 2분과 동행하여
그사람집에 갔으나 또 다시 그사람은 전화도 받지 않고, 그사람 부인도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동물병원 원장님께선 바쁜 공무원들 불러서 괜한 껀수 하나 올리려고 이러는거냐며 저희
에게 따졌고 너무나도 억울하고 답답한 마음에 계속 전화 해보았지만 그사람은 일방적으로 전화
를 피하며 돌렸고, 그렇게 또 저희는 껀수 어떻게 하나 올려보려는 정말 파렴치한으로 몰렸습니
다. 또 다시 눈물로 집으로 돌아왔고 정말 맘같아선 담이라도 넘어 남은 아이들이라도 데리고 오
고 싶었지만 그렇게 되면 무단 침입이라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사람은 집에있는 것 같으면서
도 일부로 안열어주는 그런 나쁜 사람이 조금이라도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 줄 수 없어 다시 빈손
으로 돌아왔습니다..
▲밥그릇 앞에 쌓여있는 오물들.. 심각한 악취와 각종 더러운 벌레들의 근원지였습니다.
위에 있는 사진들을 보고도 원장님은 이정도로는 동물학대로 볼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시청직원
분도 저에게 이정도 사진은 확실한 증거가 될 수 없다며 오히려 그사람이 우리를 무고죄로 신고
할수도 있는거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동물보호법 제8조 3번을 보시면 수의학적 처치가 필요한 아이들을 방치하는것도
엄연한 학대인데 그분들은 그사람이 개들을 목을 매달거나 때리는 경우면 동물학대로 고발을 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기가 막혔습니다. 꼭 아이들을 신체적으로 때리고 학대해야만 그것을 동물
학대로 볼수 있고, 그사람을 동물 학대로 벌받게 할수 있다는 말입니까????!!!!!
울분이 터져 이 사진을 보고도 그런말을 할 수가 있냐, 들고계신 책에도 수의학적 처치가 필요한
아이들 방치 하는거 안된다고 나와있지 않냐고 물었지만 이정도는 개정명령밖에 안된다면서 돌
아가셨습니다
그리고 결국 9월 3일 토요일, 계속되는 저의 설득과 그사람에게 사정아닌 사정을하여 다행히 저
희 강아지를 구조하게 되었습니다. 그나마도 그사람이 치료해준다고 하며 지금 병원을 다니고 있
다고 했으나, 절대 그대로 두면 우리 아이들 결국 먼길 떠날까봐 제가 그렇게 모여 있음 정말 다
죽는다면서 제발 병원이라도 가서 살수 있게 도와달라고 설득끝에 저희 강아지만 구조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도와주세요! 제가 구조하러 갔을 때 그 남자는 집에 있는지 없는지 연락도 또 안되고, 얼
굴 한번 보지도 못했고 그사람 부인과 아들이 집으로 들어가지도 못하게 집대문을 굳게 잠근후
우리 아이들만 대문밖으로 내보냈습니다. 혹시나 해서 뒤로 돌아가 담장 넘어로 지켜본바 시정
자체가 역시나 없었고 여전히 열악한 환경에서 똑같이 키우고 있습니다. 다른 아이들 역시 피부
병과 탈수, 심각한 영양실조와 염증에 시달리고 있을것입니다. 다른 아이들 또한 구조할수 있으
면 좋으련만… 맘이 너무 아픕니다.. 그리고 구조된 우리 아이들은 바로 병원으로 들려 진찰을 받
았으나 선생님께선 아이들 종류 자체를 몰라 보겠다고 하시더군요… 상태는 너무 안좋다고 하시
더군요. 심각한 영양실조와 사진과 같이 말로 다할수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러나.. 구조한지 4일만에 사모예드는 결국 저를 원망하고 또 원망하면서 먼길을 떠났습니다...
데리고 와서 밥도 주고 했지만 물만 한참을 마시던 아이는 물먹는일도 힘이든지 결국 물도 토하
였고, 그러고 있다 밥도 삼키지 못하고 누워 있기만 하였습니다. 얼른 털을 밀어서 피부 상태도
확인해야 했으나 너무나도 쇠약해진 아이라서 스트레스때문에 갑자기 떠날까봐 이러지도 저러지
도 못하고 그렇게나 좋아하던 고기도 쳐다보지도 않더군요... 그렇게 저는 하루하루 마음을 조려
가며 후회와 눈물로 지냈습니다.. 절 얼마나 원망하고 또 원망했을까요...
죄없는 아이들이 왜 그렇게 죽어가야 했는지 ... 무능한 저에게 화가 나고 이런일이 있고 나서도
전화한통 없고, 먼저 전화하면 저에게 나이 운운하며 소리지르기 일수인 사람과 대화가 되질
않습니다... 병원을 다니면서 치료했다는 말도 다 거짓말이였습니다.
분명한것은 거기 있는 모든 강아지들 역시 지금 그렇게 죽어가고 있다는것입니다.
머리도 너무너무 아프고 정말 너무 맘이 아프고 힘들어 포기 하고싶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을 봐서라도 절대 포기를 할수가 없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여러분들 말 한마디가 강아지들을 살릴수 있는 조언이 될것입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이 글을 쓰면서도 저는 너무나 화가 나서 횡설수설하며 글을 썼네요. 도대체 저렇게 아이들을
방치하고 쓰레기를 먹이고 치료는 조차 받지도 못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학대가 아니라고 할수
있답니까? 저희나라는 아직 동물학대라는것에 너무나 인지가없고 무지합니다 3주동안 아이들
을 구조하기위해 전화를 몇십통하고 똑같은 소리를했습니다. 아직까진 인지자체가 되어있질않
다보니 상담자체가 좀힘들더군요.. 112같은경우는 민원센타로 전화를 돌리시구요. 민원센타에
서는 지구대로…보호단체하시는분들 또한 인력이 너무딸리다보니 힘드신것같고요 조언하신데
로 시청 동물보호 감시단은 제가사는 시에는 아직 도입되지 않았다고 축산쪽 담당분이랑 연결
이되고 .. 그래서 같이 동행 하게 된겁니다.
너무나도 답답하고 무능한 저로써는 어찌할 방법을 찾을 수가 없어서
단 한 분이라도 이 글을 읽으시고 저 나쁜 사람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떠한 법적 조치를 취
해야하는건지.. 저런 사람들이 그대로 저 아이들을 저렇게 키우게 두어야 하는지..
제가 물론 이글을 쓰면 서도 많이 망설였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반려견을 분양하는 샵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 분명히 색안경을 끼고 글을 읽으시는분들도 많으실꺼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도 분명 가게를 하는 사람 이전에 강아지들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애견인입니다. 저의 이름을
걸고 그리고 저희 아이들에게도 떳떳한 아빠가 될수 있게.. 제발 도와주세요. ..
★★긴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글을 많은 사람들이 볼수 있게 추천 한번씩 해주세요!!!
그리고꼭 퍼트려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