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트판을 즐겨 보곤 했지만, 수능이 63일밖에 안 남아서.. 인터넷을 중단하고 쭉 열공을 해오던 고3 여고생입니다!!!!!!!!!!!!!11 하....방금 전에 있었던 따끈따끈한 일이에요... 그냥 편하게 음슴..??체 인가 아무튼 그거 쓸게요...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오늘 오후 5시쯤에 일어난 일임.... 와..ㅆ ....저 진짜 성났음 하지만..마음을 가다듬고 차분히 쓰겠음 캄다운 저는 야자를 하지 않는 인문계 여고생임 왜냐, 친구들과 있으면 얘기하고 싶어서 친구도 공부 안 되고, 저도 안 되고... 그래서 빼달라고 함...^^....ㅠ 여튼 일찍 집에 온 저는 독서실에 가기위해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이제 가을..이긴 하지만 편하게.. 쪼리를 신고 갔음... 여기까지는 평소와 다름없는 하루였음.. 그런데 아 그림으로 설명하겠음 이렇게 저랑, 유모차를 탄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던 아주머니와 걸어가고 있었음 (그림이 이상해도 이해하실 수 있을 거라 믿음) 그때 저 앞에서 노란색 학원 버스가 스멀스멀 기어 올라오고 있었음 근데 한 남초딩이 고개를 내밀고 뭔가를 준비하는 듯 한 오묘한 표정을 짓고 있었음 엄청나게 짧은 순간이었지만 많은 생각을 했음. 초딩이군, 학원갔다오나? 아 저번에 버스 안에 있다고 나한테 엿을 날렸던 초딩들이 또 생각나네 또 엿날리려나.. 아니 근데 쟤 표정은 왜..... 뭘 먹고있나?? 아니... 아니..!!???????? 서...설마 저새키가...? 라고 생각하는 순간!! 하고 침을 뱉는 거임!!!!!!!!!!!!!!!!!!!!!!!!!!!!11 와오오오야오아ㅗ오아오로먀도랸아ㅗ아와와옹ㅇ오오!#$%^&*( 제 팔, 허벅지 머리카락(조금)에 맞고 ㅡㅡ 앞에 계신 아주머니와 애기한테도 맞은 거임 ㅡㅡ 진짜 저렇게 날아왔음 상당한 양의 침이 여러 갈래로 뻗어져 나옴!!!!!!!!!!!!!!!!!!!!!!! 아주머니 당황하시고 애기는 울고 저 완전 빡쳐서 ㅋㅋ 온갖 쌍욕까지 해대며 우어우웅어어어어엉어어어어어어 광우병 걸린 소 마냥 미친 듯이 버스를 향해 돌진함 그 침 뱉은 초딩이 오옼!!? 하며 놀래더니 뒤에 있던 친구들과 함께 본격적으로 엿을 날리기 시작 과 함께 왼쪽 쪼리의 끈이 끊어지더니 철푸덕 하고 넘어지뮤ㅠㅠㅠㅠㅠ 제가 원래 화가 나면 잘 우는 편임 그래서 넘어진 상태로 흐어어허허어허허ㅓ어허어허어 갓 태어난 아기처럼 울기시작함 막 갑자기 모든 일이 서러워 지는거임 난 고삼이고 수능을 봐야하고 왜 이러고 있는지 흐어어오ㅓ어어어 뒤에서 보면 이런 모습이었을 거임... 흫그흑 더 서러운건 저렇게 있는 절 보며 어른들... 쯧쯧쯧....이러시고ㅠ (뭐 ...아프겠네..이런 의미셨겠지만...) 그 아기랑 함께 계시던 아주머니...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유유히 떠나심... 너무너무 너누머너무누먼너ㅜ무 서러웠음 어떻게 그러실수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흙.. 훌쩍훌쩍 울면서... 주섬주섬 한쪽 손엔 끊어진 쪼리를 들고.. 일어나서 절뚝절뚝 거리며... 추한 몰골로..... 다시 집으로 갔음..................... 끝임.............. 이거 어떻게 마무리함............... 쓰고 나니 더 우울해짐............... 고삼인 저에게 힘을 주세요............. 추천하시면 고삼이신 분들은 수능대박남 다른분들은 ... 성공하실거에요 빌게이츠처럼 그럼....전...............이만................................. 401
고삼을 제대로 엿먹인 개념없는 초딩..^^!
안녕하세요
네이트판을 즐겨 보곤 했지만, 수능이 63일밖에 안 남아서..
인터넷을 중단하고 쭉 열공을 해오던 고3 여고생입니다!!!!!!!!!!!!!11
하....방금 전에 있었던 따끈따끈한 일이에요...
그냥 편하게 음슴..??체 인가 아무튼 그거 쓸게요...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오늘 오후 5시쯤에 일어난 일임....
와..ㅆ ....저 진짜 성났음
하지만..마음을 가다듬고 차분히 쓰겠음 캄다운
저는 야자를 하지 않는 인문계 여고생임
왜냐, 친구들과 있으면 얘기하고 싶어서
친구도 공부 안 되고, 저도 안 되고...
그래서 빼달라고 함...^^....ㅠ
여튼 일찍 집에 온 저는
독서실에 가기위해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이제 가을..이긴 하지만
편하게.. 쪼리를 신고 갔음...
여기까지는 평소와 다름없는 하루였음..
그런데
아 그림으로 설명하겠음
이렇게 저랑,
유모차를 탄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던 아주머니와
걸어가고 있었음
(그림이 이상해도 이해하실 수 있을 거라 믿음)
그때 저 앞에서 노란색 학원 버스가
스멀스멀 기어 올라오고 있었음
근데 한 남초딩이 고개를 내밀고
뭔가를 준비하는 듯 한 오묘한 표정을 짓고 있었음
엄청나게 짧은 순간이었지만
많은 생각을 했음.
초딩이군, 학원갔다오나?
아 저번에 버스 안에 있다고
나한테 엿을 날렸던 초딩들이 또 생각나네
또 엿날리려나..
아니 근데 쟤 표정은 왜.....
뭘 먹고있나?? 아니...
아니..!!???????? 서...설마 저새키가...?
라고 생각하는 순간!!
하고 침을 뱉는 거임!!!!!!!!!!!!!!!!!!!!!!!!!!!!11
와오오오야오아ㅗ오아오로먀도랸아ㅗ아와와옹ㅇ오오!#$%^&*(
제 팔, 허벅지 머리카락(조금)에 맞고 ㅡㅡ
앞에 계신 아주머니와 애기한테도 맞은 거임 ㅡㅡ
진짜 저렇게 날아왔음
상당한 양의 침이
여러 갈래로 뻗어져 나옴!!!!!!!!!!!!!!!!!!!!!!!
아주머니 당황하시고 애기는 울고
저 완전 빡쳐서 ㅋㅋ
온갖 쌍욕까지 해대며
우어우웅어어어어엉어어어어어어
광우병 걸린 소 마냥 미친 듯이 버스를 향해 돌진함
그 침 뱉은 초딩이 오옼!!? 하며 놀래더니
뒤에 있던 친구들과 함께 본격적으로 엿을 날리기 시작
과 함께
왼쪽 쪼리의 끈이 끊어지더니
철푸덕
하고 넘어지뮤ㅠㅠㅠㅠㅠ
제가 원래 화가 나면 잘 우는 편임
그래서
넘어진 상태로
흐어어허허어허허ㅓ어허어허어
갓 태어난 아기처럼 울기시작함
막 갑자기 모든 일이 서러워 지는거임
난 고삼이고 수능을 봐야하고 왜 이러고 있는지 흐어어오ㅓ어어어
뒤에서 보면
이런 모습이었을 거임...
흫그흑
더 서러운건 저렇게 있는 절 보며
어른들... 쯧쯧쯧....이러시고ㅠ (뭐 ...아프겠네..이런 의미셨겠지만...)
그 아기랑 함께 계시던 아주머니...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유유히 떠나심...
너무너무 너누머너무누먼너ㅜ무 서러웠음
어떻게 그러실수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흙..
훌쩍훌쩍 울면서...
주섬주섬 한쪽 손엔 끊어진 쪼리를 들고.. 일어나서
절뚝절뚝 거리며...
추한 몰골로.....
다시 집으로 갔음.....................
끝임..............
이거 어떻게 마무리함...............
쓰고 나니 더 우울해짐...............
고삼인 저에게 힘을 주세요.............
추천하시면
고삼이신 분들은 수능대박남
다른분들은 ... 성공하실거에요 빌게이츠처럼
그럼....전...............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