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탄생과 예수의 진실. 알고 욕하던지 믿던지하자ㅋㅋ

2011.09.08
조회583

긴 글이지만 기독교에 관해 첨예한 대립이 만연한 사회에서 꼭 알고 넘어가야할 상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읽고 추천해 주세요

 

 

 

요즘 개독이다 뭐다 얘기가 많은데요

 

아까 무슨 댓글 보구 몇자 끼적거리겠습니다

 

저는 먼저 기독교가 모태신앙입니다

 

기독교를 믿으시는 많은 분들은 이런얘기를 하시더군요

 

"예수를 믿어라."

 

여기에 의문을 제기해보면 항상

 

"어떻게 증거가 더 필요하냐. 성경이 증거이고 예수 자체가 증거이다"

 

라는 얘기도 하시구요.(당연한 대답입니다. 이미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사람의 실체를 논리적으로 증거할 수는 없으니까요)

 

 

 

본론 들어가겠습니다

 

 

제대로 모르고 예수나 기독교나 무조건적으로 믿으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서 기독교 (크리스트교)와 예수의 진실에 대해 쓰겠습니다

 

먼저 크리스트교의 기원은 유대교인거 아시죠? 우리나라 단군설화나 그리스 로마신화와 맥을 같이하는 민족적 종교였습니다.

 

이 종교가 각광받기 시작한 것은 로마시대였습니다.

 

(먼저 예수는 지금으로부터 약 2000년 전 쯤에 로마에서 유대인들을 구원할 것이라는 메시아적 인물로 나타났다가 군중 선동 죄로 사형에 처해진 인물입니다.)

 

예수 사후 약 300년 후, 기원후 306년에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정권을 잡습니다.

 

당시 로마는 광활한 영토와 수많은 민족으로 이루어진 대제국이었습니다

 

군사력으로 강제적으로 수많은 나라를 통합한 후여서 나라 안에서 민족간의 대립이 심하게 일어납니다.

 

그러던 중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 퇴위 후에 제국이 분열될 위기에 쳐했었는데 이 분열을 막고 로마를 재통일한 인물이 바로 콘스탄티누스입니다.(이하 콘스탄이라 쓸게요 귀찮귀찮..ㅋㅋㅋㅋㅋ)

 

일단 급한불은 껐지만 콘스탄은 좀 더 효율적으로 민족을 통합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는데요

 

여기서 사용하려고 한게 바로 종교입니다.

 

종교는 우리 역사 속에서도 민족을 통합한다는 명목 아래에서 수없이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삼국시대에도 백성의 분열을 막기 위해 각국의 왕들이 불교를 받아들였었죠. 고구려-소수림왕 백제-침류왕 신라-법흥왕)

 

콘스탄도 마찬가지의 결론을 내립니다. 아마도 그만한 대안이 없었을 듯 싶네요.

 

종교를 통해 제국을 효율적으로 통합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는 무슨 종교로 할까 생각합니다.

 

콘스탄 이전의 통치자들은 피지배계층에게 무조건적으로 로마의 신화를 전파하려 하려다 실패했습니다.

 

아마 민족적 색채때문에 안먹힌 듯 싶습니다.

 

그렇다고 식민지의 종교를 끌어다가 로마사람들에게 믿으라고그러는것도 우습겠죠??

 

그래서 콘스탄은 새로운 종교를 만들기로 결심합니다.

 

고민하던 중 예수라는 좀 잘먹히던 선교사가 있던 유대교를 떠올립니다.

 

"아그거좀먹혔지 그걸모티브로해야겟다"

 

라는 생각으로 313년에 밀라노 칙령을 통해 크리스트교 신앙의 자유를 선포합니다.

 

근데 자유만 선포했지 사실상 신빙성이 없는 종교였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다지 많이 믿지 않았습니다.

 

콘스탄은 크리스트교를 널리 퍼치기 위해 이제 그걸 요리하기 시작합니다.

 

여기서, 예수가 신의 아들이다 아니다가 결정되는 중요한 사건이 발생합니다(예수 사후 300년 후에야 예수가 신의 아들이라는 소리가 나오기 시작하는 겁니다.)

 

콘스탄은 크리스트교에 신빙성과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서 대공사를 시작합니다.

 

기원후 325년에 니케아 제 1차 종교회의를 열고선 예수라는 사람을 신의 아들로 정의하기로 합니다.

 

정의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정의와 정리의 다른점을요??

 

정리는 정의에서 파생된 것으로써 증명할 수 있는 사실을 의미합니다.

 

정의는,, 쉽게말해서 약속입니다.

 

크리스트교에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서 예수란 선교사를 "신의 아들"로 "약속"하기로 한것입니다.

 

예수 생존 당시와 예수가 죽은지 삼백 년 가까이 동안은 극소수의 일부 극단주의적인 유대교 학자들을 제외하고는 그를 신의 아들로 생각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예수 자신도 자신이 신의 아들이라고 한 적은 절대 없습니다.)

 

그리고 조금 더 체계성을 부여하기 위해서 대대적인 성경 공사를 시작합니다.(거의 조작 수준이었습니다)

 

그 당시의 성경은 지금 나오는 것 처럼 묶여있는 것이 아니라 이것저것 섞여있었고 버젼이 다른 것도 많았습니다.

 

어떤 사람이 뛰어나면 그를 찬양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를 비판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예수의 경우도, 그를 칭찬하는 사람이 쓴 복음서에서는 긍정적으로 내비춰졌지만 그를 비판하는 사람이 쓴 복음서에는 부정적인 선동인물로 묘사되었겠죠.(실제로 비판하는 복음서가 많았다고합니다)

 

콘스탄은 예수를 비판하는 복음서를 싹다 폐기하고 자기 입맛에 맞는 복음서들만 (극히 일부의 복음서) 모으고 또 내용을 첨가하고 하는 식으로 오늘날의 성경의 초안격이되는 복음서모음집을 편찬합니다.

 

한마디로 크리스트교의 교리 논쟁을 해결하겠단 명목으로 자기 입맛에 맞게 다 고친겁니다 사람들 선동하기 쉽게 ㅋㅋㅋㅋㅋ

 

같이 하느님을 믿는 아랍쪽은 그래서 예수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예수란 아이콘에 대응하기 위해 다른 메시아를 내세우죠 ㅋㅋ

 

이렇게 크리스트교는 탄생하고 이것이 나중에 개신교와 가톨릭, 그리고 그리스정교로 발전합니다.

 

 

 

기독교 분들, 이것이 우리 종교의 탄생 배경입니다.

 

다분히 정치적인 목적으로 만들어졌구요

 

지금의 성경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도 굉장히 멍청한 짓입니다!!

 

더욱이 예수는,,, 정말 아닙니다. 기독교를 믿는 사람으로써 그냥 하느님을 섬기려고 교회가세요 뭐라고말하실때

 

"하느님믿으세요"라고 말하세요

 

"예수 믿으세요"라고 하시는건 2000년 전 사람이 우매한 군중을 선동하기위해 만들어낸 사기에 아직도 놀아나시는 꼴입니다.. ㅋㅋㅋ

 

 

 

 

길지만 다읽고 추천해주세요 사람들이 많이 봐야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