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지금 남동생한테 맞아서 오른쪽 새끼손가락을 쓸수가 없고, 손톱이 깨져서 타이핑 하기가 어려운 상태구요, 방금 싸우고 방에 들어와서 너무 답답하고 억울한 마음에 글을 쓰는 상태라 두서없음을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스압이 있지만 정말 큰 고민인 만큼 조언좀 부탁드려요 ...ㅜㅜ 20대 중반 여자 입니다. 남동생은 한살 터울이구요. 가족은 엄마,저,동생 이렇게 세명이 있어요. 아버지는 교통사고로 돌아가신지 2년 되었구요. 집안 분위기가 동생+엄마 VS 저 이런 상태입니다. 예전부터 엄마가 "아들~아들~"이러시는 것 때문에 차별도 적지않게 받았구요, 서러운 마음에 매일 밤마다 혼자 훌쩍이면서 버텨내왔기때문에 왠만한 차별은 이제 그냥 그려려니 하고 넘어갑니다. 어렸을 적부터 용돈이며 반찬이며 정말 사소한것들 부터 차별을 계속 받아왔으니까요.. 그런데 해도해도 이건 정말 너무하네요.. 엄마가 원래 "이녀나~저녀나~미친X."등등 욕을 정말 잘하긴 하는데, 아들한테는 그러지도 않을 뿐더러 꼭 동생 있는데서만 제 욕을 그렇게 합니다. 똑같이 잔소리 들을 행동을 해도 동생한테는 아무소리도 안해요. 그냥 저한테만 이욕 저욕 하시면서 혼내십니다. 그것도 항상 동생이 보는 앞에서 저를 그렇게 욕을하고 무시하세요. 제가 잔소리 들을 일을 했을 경우에는 제가 잘못했으니까 그냥 알았다고 미안하다고 하고 넘어가는데 문제는 거기서 그치는게 아니에요... 아들만 오냐오냐 해왔기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남동생이 정말 이상해 졌어요. 엄마는 항상 "아들이 최고다 " 라는 말만 하면서 무슨 잘못을해도 다 수습하고 잘못됬다는 꾸지람도 전혀 안하세요. 그래서 인지 성격이 변해 버렸는지 이상해 졌습니다.. 엄마랑 저한테 자기한테 조금이라도 싫은소리나 간섭이란걸 한다고 하면 "꺼X ,씨x. 몬상관이야 방에들어가서 나오지마. 미친X " 등등의 욕을 합니다.. 제가 지금 글로 표현 할 수 있는 욕은 이정도이지만 정말 이것보다 더 심한 욕도 서슴없이 합니다. 문제는 저 뿐만아니라 엄마한테도 한다는거에요. 그러면 엄마는 거기서 꾸지람을 하는게 아니고 "꼴도보기싫으니 ,그냥 집에서 나가." 이정도입니다. 그러고 바로 화살은 저에게 날라오죠 "니X이 그모양이니까 쟤도 니때문에 그러는거 아니야" 이렇게요.. 항상 이런식이다 보니까 집에 둘이 있으면 전 눈치를 항상 봐야하고 음악소리가 좀 크게 들린다거나 자기가 거실에서 티비볼때 방해가 된다고 치면 욕을하면서 항상 협박합니다. 그래서 평소에 한마디도 안하고 살구요 최대한 부딪히지 않으려고 방문도 닫고 방에 있습니다. 밥도 거실에서 먹으면 안되요. 자기 티비보는데 방해된다고 시끄러우니까 방에 들어가서 먹으라고 해요. 정말 해도해도 너무합니다. 동생이고 가족이라는 남자놈이 저런식으로 나오니까 정말 답답합니다. 거기에서 그치는 것도 아니고 엄마까지도 그런 동생을 나무라는 것이 아니고 저한테만 모라고 하구요 방금은 육탄전을 벌이고 왔어요. 서로 치고 박고 싸웠어요. 진짜 사소한 일인데도 욕을 하면서 소리지르길래 저도 참다참다 대꾸하다보니 몸싸움까지 했네요. 여러분들이 보기엔 정말 웃기는 상황이고 별거 아닐 수도 있는데 정말 못참겠더라구요.. ... ... .. .. .. 주로 요리를 해먹는 냄비겸 후라이팬이 두개가 있는데 하나는 동생이 삼겹살을 구워먹고 기름이 범벅되어 있더라구요, 저는 떡볶이를 해먹으려고 다른 냄비에 떡볶이를 만들어서 제방으로 가지고 들어와서 먹으려고 했죠. (거실에서 먹으면 시끄럽다고 하기 때문에,.,) 티비보다가 그모습을 보더니 "왜 냄비채 갖고 들어가! xx녀나 " 이러는거에요 "여기에서 바로 먹고 바로 설겆이 하면 편하니까 그렇지!. 왜!" "X발. 그럼 나 해먹을데가 없잖아 xx년아. " 그냥 좋게 다른 그릇에 옮겨담으려다가 화가 나더라구요 욕을 말끝마다 붙이니까. "왜 닌 욕인데. 니가 해먹던 삼겹살 궈먹던거 설겆이해서 거기에 니가 해먹어그러면" "X발. XX년이. 다른데다가 처먹고 갖다놔라 좋은말할때, 그리고 빨리 방으로 꺼져" 설겆이 하라는 말에 화가 났나 봅니다. 전에도 설겆이하라고 했다가 싸운적이 있어요. "니가 해먹을건 니가 설겆이해서 그릇 쓰라고, 내가 언제 니보고 설겆이 하라고 한적있냐? 니가좀해" "x같은x이 xx .&ㅛ%&%$&^$%(갖은욕을함)" 여기서 시작이더라구요. 평소에 설겆이며 청소며 하나도 하지 않습니다. 군대 전역하고 와서 집에 그냥 있거든요 동생이 맨날 쇼파앉아서 티비보거나 방에서 컴퓨터하거나 쇼파에앉아서 밥먹거나. 이게 땡입니다. 전혀 손에 물한방울 묻히지 않구요, 자기가 먹은 그릇 계수대에 담궈놓는 일 조차 하지 않습니다. 그런거 가지고 모라고 하면 엄마가 저한테 모라고 하시기 때문에 그냥 제가 다 치워주고 말아요.. 평소 같았음 그냥 넘어가는데 말끝마다 욕을 하니까 저도 화가나서 언성을 높이면서 싸웠어요. 너가 해먹을그릇은 니가 설겆이해서 사용하라는 그말에 갑자기 칼을 들더니 죽여버린다고 협박을합니다. (칼들고 위협한 적은 정말 많았어요) 그래서 맘대로 해보라고 경찰에 신고한다고 했더니 머리랑 몸이랑 발차기랑 손으로 때리길래 저도 손으로 머리랑 몸통 손으로 때렸습니다. 그랬더니 계속 때리더라구요.. 발로차서 전 넘어지고 밟히고 암튼 지금 온몸이 아파요.. 손톱도 부러지고 오른쪽 새끼 손가락은 지금 쓸수가 없는 상태에요.. 제가 그러다가 "아 됫다고 xx놈아. 작작해! xx "이러고 그냥 떡볶이를 다른 그릇에 옮기고 설겆이를 하기 시작했어요. (저도 너무 화가나서 욕을 같이 했음.) 그랬더니 "xx녀나 조용히하고 방에나 쳐 들어가 xx.,&$%& (욕함)" "설겆이 하는데 그러면 아무소리도 안나냐? 니 밥 해먹으라고 내가 지금 하는거아니냐고" "아 xx 그럼 조용히 하던가 tv보는데 방해되자나 xx @#%@#%(욕)" "아 진짜 뭐 어쩌라는거야 . 설겆이해주면 되는거아니냐고 니 밥해먹으라고" 소리질렀더니 "어xx녀나 인터넷 꺼버린다?" 제가 아까 말씀 드렸듯이 집에 있을 때는 제 방밖으로 나가는 일은 거의 없어요. 시끄럽다고 나가면 욕먹고 자기 눈앞에서 알짱거리지 말라고 하기 때문에 방에서 컴퓨터를 주로 하면서 시간을 보내요. 근데 그거가지고 협박을 하는 거에요 하지말라고 하다가 또 싸우고 모기죽이는 전기 파리채로 저 때리고 머리 쥐어뜯고 물건 던져서 저 얼굴 맞추고 암튼 장난아니게 싸우다가 제가 그냥 욕하면서 방에 들어왔어요.. 애기때부터 정말 사소한 차별까지 다 기억나고, 친구 친척들한테 하소연하면 불쌍하다..어쩌니.. 맨날 이런 소리만 듣고 딱히 해결책이 없어요. 항상 욕만 먹고 엄마랑 동생은 히히 거리면서 수다떨면 저는 그냥 방에서 혼자 있어야하구요, 괜히 조금이라도 눈에 보이거나 트집잡히면 욕먹구요,, 죽인다 뭐한다 협박해도 어디다 하소연 할 수도 없구요,, 정말 억울합니다. 이런말 쉽게 하면 안되지만 정말 살고 싶지 않을 정도로 서러워요. 다른 남매들은 같이 쇼핑도가고 술도 가끔마시고 밥도 같이 시켜먹고 한다던데.. 저희는 그 흔한 배달음식 조차도 같이 시켜 먹을 수가 없어요. 자기가 사다놓은 음식에 손대면 저나 엄마나 욕먹는건 다반사구요, 반대로 저희가 장봐놓은 음식 먹는건 아무렇지 않구요. 말끝마다 욕이고, 밖에나가서는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집에서만 떵떵거리는 것 같아요. 지금 온몸이 너무 쑤시고 아픈데 피도나고.. 엄마한테 말해봤자 저만 또 욕먹을 것이고. 님들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발 조언좀 부탁드려요.. 1
조언좀부탁요..남동생+엄마 vs 나
먼저 지금 남동생한테 맞아서 오른쪽 새끼손가락을 쓸수가 없고, 손톱이 깨져서 타이핑 하기가 어려운 상태구요, 방금 싸우고 방에 들어와서 너무 답답하고 억울한 마음에 글을 쓰는 상태라 두서없음을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스압이 있지만 정말 큰 고민인 만큼 조언좀 부탁드려요 ...ㅜㅜ
20대 중반 여자 입니다.
남동생은 한살 터울이구요.
가족은 엄마,저,동생 이렇게 세명이 있어요.
아버지는 교통사고로 돌아가신지 2년 되었구요.
집안 분위기가 동생+엄마 VS 저 이런 상태입니다.
예전부터 엄마가 "아들~아들~"이러시는 것 때문에 차별도 적지않게 받았구요,
서러운 마음에 매일 밤마다 혼자 훌쩍이면서 버텨내왔기때문에
왠만한 차별은 이제 그냥 그려려니 하고 넘어갑니다.
어렸을 적부터 용돈이며 반찬이며 정말 사소한것들 부터 차별을 계속 받아왔으니까요..
그런데 해도해도 이건 정말 너무하네요..
엄마가 원래 "이녀나~저녀나~미친X."등등 욕을 정말 잘하긴 하는데,
아들한테는 그러지도 않을 뿐더러 꼭 동생 있는데서만 제 욕을 그렇게 합니다.
똑같이 잔소리 들을 행동을 해도 동생한테는 아무소리도 안해요.
그냥 저한테만 이욕 저욕 하시면서 혼내십니다.
그것도 항상 동생이 보는 앞에서 저를 그렇게 욕을하고 무시하세요.
제가 잔소리 들을 일을 했을 경우에는 제가 잘못했으니까 그냥 알았다고 미안하다고 하고 넘어가는데
문제는 거기서 그치는게 아니에요...
아들만 오냐오냐 해왔기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남동생이 정말 이상해 졌어요.
엄마는 항상 "아들이 최고다 " 라는 말만 하면서 무슨 잘못을해도 다 수습하고 잘못됬다는 꾸지람도
전혀 안하세요. 그래서 인지 성격이 변해 버렸는지 이상해 졌습니다..
엄마랑 저한테 자기한테 조금이라도 싫은소리나 간섭이란걸 한다고 하면
"꺼X ,씨x. 몬상관이야 방에들어가서 나오지마. 미친X " 등등의 욕을 합니다..
제가 지금 글로 표현 할 수 있는 욕은 이정도이지만 정말 이것보다 더 심한 욕도 서슴없이 합니다.
문제는 저 뿐만아니라 엄마한테도 한다는거에요.
그러면 엄마는 거기서 꾸지람을 하는게 아니고 "꼴도보기싫으니 ,그냥 집에서 나가." 이정도입니다.
그러고 바로 화살은 저에게 날라오죠 "니X이 그모양이니까 쟤도 니때문에 그러는거 아니야" 이렇게요..
항상 이런식이다 보니까 집에 둘이 있으면 전 눈치를 항상 봐야하고 음악소리가 좀 크게 들린다거나
자기가 거실에서 티비볼때 방해가 된다고 치면 욕을하면서 항상 협박합니다.
그래서 평소에 한마디도 안하고 살구요 최대한 부딪히지 않으려고 방문도 닫고 방에 있습니다.
밥도 거실에서 먹으면 안되요.
자기 티비보는데 방해된다고 시끄러우니까 방에 들어가서 먹으라고 해요.
정말 해도해도 너무합니다. 동생이고 가족이라는 남자놈이 저런식으로 나오니까 정말 답답합니다.
거기에서 그치는 것도 아니고 엄마까지도 그런 동생을 나무라는 것이 아니고 저한테만 모라고 하구요
방금은 육탄전을 벌이고 왔어요. 서로 치고 박고 싸웠어요.
진짜 사소한 일인데도 욕을 하면서 소리지르길래 저도 참다참다 대꾸하다보니 몸싸움까지 했네요.
여러분들이 보기엔 정말 웃기는 상황이고 별거 아닐 수도 있는데 정말 못참겠더라구요..
...
...
..
..
..
주로 요리를 해먹는 냄비겸 후라이팬이 두개가 있는데 하나는 동생이 삼겹살을 구워먹고
기름이 범벅되어 있더라구요, 저는 떡볶이를 해먹으려고 다른 냄비에 떡볶이를 만들어서
제방으로 가지고 들어와서 먹으려고 했죠. (거실에서 먹으면 시끄럽다고 하기 때문에,.,)
티비보다가 그모습을 보더니 "왜 냄비채 갖고 들어가! xx녀나 " 이러는거에요
"여기에서 바로 먹고 바로 설겆이 하면 편하니까 그렇지!. 왜!"
"X발. 그럼 나 해먹을데가 없잖아 xx년아. "
그냥 좋게 다른 그릇에 옮겨담으려다가 화가 나더라구요 욕을 말끝마다 붙이니까.
"왜 닌 욕인데. 니가 해먹던 삼겹살 궈먹던거 설겆이해서 거기에 니가 해먹어그러면"
"X발. XX년이. 다른데다가 처먹고 갖다놔라 좋은말할때, 그리고 빨리 방으로 꺼져"
설겆이 하라는 말에 화가 났나 봅니다. 전에도 설겆이하라고 했다가 싸운적이 있어요.
"니가 해먹을건 니가 설겆이해서 그릇 쓰라고, 내가 언제 니보고 설겆이 하라고 한적있냐? 니가좀해"
"x같은x이 xx .&ㅛ%&%$&^$%(갖은욕을함)"
여기서 시작이더라구요.
평소에 설겆이며 청소며 하나도 하지 않습니다. 군대 전역하고 와서 집에 그냥 있거든요 동생이
맨날 쇼파앉아서 티비보거나 방에서 컴퓨터하거나 쇼파에앉아서 밥먹거나. 이게 땡입니다.
전혀 손에 물한방울 묻히지 않구요, 자기가 먹은 그릇 계수대에 담궈놓는 일 조차 하지 않습니다.
그런거 가지고 모라고 하면 엄마가 저한테 모라고 하시기 때문에 그냥 제가 다 치워주고 말아요..
평소 같았음 그냥 넘어가는데 말끝마다 욕을 하니까 저도 화가나서 언성을 높이면서 싸웠어요.
너가 해먹을그릇은 니가 설겆이해서 사용하라는 그말에 갑자기 칼을 들더니 죽여버린다고
협박을합니다. (칼들고 위협한 적은 정말 많았어요)
그래서 맘대로 해보라고 경찰에 신고한다고 했더니 머리랑 몸이랑 발차기랑 손으로 때리길래
저도 손으로 머리랑 몸통 손으로 때렸습니다.
그랬더니 계속 때리더라구요.. 발로차서 전 넘어지고 밟히고 암튼 지금 온몸이 아파요..
손톱도 부러지고 오른쪽 새끼 손가락은 지금 쓸수가 없는 상태에요..
제가 그러다가 "아 됫다고 xx놈아. 작작해! xx "이러고 그냥 떡볶이를 다른 그릇에 옮기고
설겆이를 하기 시작했어요. (저도 너무 화가나서 욕을 같이 했음.)
그랬더니 "xx녀나 조용히하고 방에나 쳐 들어가 xx.,&$%& (욕함)"
"설겆이 하는데 그러면 아무소리도 안나냐? 니 밥 해먹으라고 내가 지금 하는거아니냐고"
"아 xx 그럼 조용히 하던가 tv보는데 방해되자나 xx @#%@#%(욕)"
"아 진짜 뭐 어쩌라는거야 . 설겆이해주면 되는거아니냐고 니 밥해먹으라고" 소리질렀더니
"어xx녀나 인터넷 꺼버린다?"
제가 아까 말씀 드렸듯이 집에 있을 때는 제 방밖으로 나가는 일은 거의 없어요.
시끄럽다고 나가면 욕먹고 자기 눈앞에서 알짱거리지 말라고 하기 때문에
방에서 컴퓨터를 주로 하면서 시간을 보내요. 근데 그거가지고 협박을 하는 거에요
하지말라고 하다가 또 싸우고 모기죽이는 전기 파리채로 저 때리고 머리 쥐어뜯고
물건 던져서 저 얼굴 맞추고 암튼 장난아니게 싸우다가 제가 그냥 욕하면서 방에 들어왔어요..
애기때부터 정말 사소한 차별까지 다 기억나고, 친구 친척들한테 하소연하면 불쌍하다..어쩌니..
맨날 이런 소리만 듣고 딱히 해결책이 없어요.
항상 욕만 먹고 엄마랑 동생은 히히 거리면서 수다떨면 저는 그냥 방에서
혼자 있어야하구요, 괜히 조금이라도 눈에 보이거나 트집잡히면 욕먹구요,,
죽인다 뭐한다 협박해도 어디다 하소연 할 수도 없구요,,
정말 억울합니다.
이런말 쉽게 하면 안되지만 정말 살고 싶지 않을 정도로 서러워요.
다른 남매들은 같이 쇼핑도가고 술도 가끔마시고 밥도 같이 시켜먹고 한다던데..
저희는 그 흔한 배달음식 조차도 같이 시켜 먹을 수가 없어요.
자기가 사다놓은 음식에 손대면 저나 엄마나 욕먹는건 다반사구요,
반대로 저희가 장봐놓은 음식 먹는건 아무렇지 않구요.
말끝마다 욕이고, 밖에나가서는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집에서만 떵떵거리는 것 같아요.
지금 온몸이 너무 쑤시고 아픈데 피도나고.. 엄마한테 말해봤자 저만 또 욕먹을 것이고.
님들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발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