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네! 귀성길이 두려운가?! 그저 좋은 추석 연휴, 다만 날 두렵게 하는 건 저 귀성행렬.. 귀성행렬따위 모르는(!!!) 지브리 애니메이션 속 타입별 이동수단 대공개! 1. 순수하고 착한 사람만 탈 수 있어요 (고양이버스) 버스가 살아있다 버스가 안와....OTL [이웃집 토토로] 만약 당신이 순수하고 착한 마음씨를 지녔다면, 임금님의 옷을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고양이 버스의 승객이 될 수 있다. 이 버스는 날이면 날마다 오는 버스가 아니며 (기다림의 연속) '토토로'라는 특정 이웃과 함께 탑승할 수 있다. (이 이웃도 크게-보면 이동수단! 우산으로 퀵서비스 하는 이웃님) 이 버스는 상공을 가르지르는 21세기형 버스이며, 나무에 올라타는 친환경(?) 버스이기도... 2. 당신이 소인이라면? (주전자) 일단, 유류비, 톨비 0원!! 맑은 날, 주전자 밖으로 나온다면 이런 샤랄라한 화면 연출 가능! [마루 밑 아리에티] 당신이 소인이며, 물줄기 주변에 고향이 있다면 주전자 귀성 을 강추한다. 유속에 따라 이동 속도가 자동 변경된다는 점이 더욱 매력적이다. 다만 물줄기를 따라 내려간다는 점이 단점으로, 하류에서 상류로의 귀성은 어려운 편. 3. 남들에게 없는 마력이 있다면? (빗자루) [마녀 배달부 키키] 당신의 부모님이 혹시 마법사라면, (머글은 패스~) 그렇다면 자네는 마법사의 피가 흐르고 있을 것! 본인 명의의 빗자루 하나와 마력만 있다면 언제든 운전 가능! 비행기/헬기만 조심하면 어떤 방향도 ok! 귀성길의 택배 알바는 당신에게 귀성시 선물을 살 수 있는 용돈을 마련해 줄 것이다. 4. 남들에게 없는 마력이 있다면? - 2 (뭐든 가능) 그것 좀 빌려줄래 [벼랑 위의 포뇨] 집에 보이는 건 도무지 동생의 모형 배 밖에 없다면? 그래, 그걸 타는거다! 있는 힘껏 마법을 걸면 실제로 운행되는 배가 된다. 다만, MP 하락시 충전해줄 물약은 꼭꼭 챙겨야 하는 수고가 필요! 5. 지나가는 행인이 마법사 - 공중 산책 히치하이킹보다 더 짜릿ㅋㅋㅋ [하울의 움직이는 성] 당신이 돈도 없고 마력도 없고 힘도 없다면? 주변 인물을 통해 이동할 수도 있다. 지나가던 잘생긴(?) 사람이 마법사일 가능성도 있기 때문. 갑자기 잡아끌고 상공을 걷게 될 수도 있고, 그 행인이 새로 변해 이동시켜 줄 수도 있음 ㅋ 6. 보통 사람이라면? - 로맨틱하게 자전거와 배 이런 배는 불편해 보이지만, 아날로그 느낌으로 로맨틱해서 귀경길 사진 한장 찍기에는 그만이다. [코쿠리코 언덕에서] 가능하면 자전거를 타보는 건 어떻겠나? 급정거할때 '어머!'하며 스퀸십을 할 수도 있고 가던 길에 먹을거리가 보인다면, 잠시 정차 후 고로케를 사먹을 수도 있다. 다만, 뒤에 타게 되는 인물이 좀 더 가볍다면 좋을 것이며, 인력=동력이므로, 교통비는 0원, 식비는 ??!!!의 상황이 될지도 모른다! 이동시간 길어도, 어떤 이동수단을 이용하더라도 무사히 다녀오시길! 코쿠리코 언덕에서 포스터 속 깃발 보임?ㅇㅇ 안전한 항해를 기원하는 깃발이지만, 무사히 귀성길 다녀오시라는 의미로 올려드림ㅋ 메리 추석!
추석 맞이 애니 속 이동수단류 甲
자네!
귀성길이 두려운가?!
그저 좋은 추석 연휴, 다만 날 두렵게 하는 건
저 귀성행렬..
귀성행렬따위 모르는(!!!)
지브리 애니메이션 속
타입별 이동수단 대공개!
1. 순수하고 착한 사람만 탈 수 있어요 (고양이버스)
버스가 살아있다
버스가 안와....OTL
[이웃집 토토로]
만약 당신이 순수하고 착한 마음씨를 지녔다면,
임금님의 옷을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고양이 버스의 승객이 될 수 있다.
이 버스는 날이면 날마다 오는 버스가 아니며 (기다림의 연속)
'토토로'라는 특정 이웃과 함께 탑승할 수 있다.
(이 이웃도 크게-보면 이동수단! 우산으로 퀵서비스 하는 이웃님)
이 버스는 상공을 가르지르는 21세기형 버스이며,
나무에 올라타는 친환경(?) 버스이기도...
2. 당신이 소인이라면? (주전자)
일단, 유류비, 톨비 0원!!
맑은 날, 주전자 밖으로 나온다면 이런 샤랄라한 화면 연출 가능!
[마루 밑 아리에티]
당신이 소인이며, 물줄기 주변에 고향이 있다면 주전자 귀성 을 강추한다.
유속에 따라 이동 속도가 자동 변경된다는 점이 더욱 매력적이다.
다만 물줄기를 따라 내려간다는 점이 단점으로,
하류에서 상류로의 귀성은 어려운 편.
3. 남들에게 없는 마력이 있다면? (빗자루)
[마녀 배달부 키키]
당신의 부모님이 혹시 마법사라면, (머글은 패스~)
그렇다면 자네는 마법사의 피가 흐르고 있을 것!
본인 명의의 빗자루 하나와 마력만 있다면 언제든 운전 가능!
비행기/헬기만 조심하면 어떤 방향도 ok!
귀성길의 택배 알바는 당신에게 귀성시 선물을 살 수 있는
용돈을 마련해 줄 것이다.
4. 남들에게 없는 마력이 있다면? - 2 (뭐든 가능)
그것 좀 빌려줄래
[벼랑 위의 포뇨]
집에 보이는 건 도무지 동생의 모형 배 밖에 없다면? 그래, 그걸 타는거다!
있는 힘껏 마법을 걸면 실제로 운행되는 배가 된다.
다만, MP 하락시 충전해줄 물약은 꼭꼭 챙겨야 하는 수고가 필요!
5. 지나가는 행인이 마법사 - 공중 산책
히치하이킹보다 더 짜릿ㅋㅋㅋ
[하울의 움직이는 성]
당신이 돈도 없고 마력도 없고 힘도 없다면?
주변 인물을 통해 이동할 수도 있다.
지나가던 잘생긴(?) 사람이 마법사일 가능성도 있기 때문.
갑자기 잡아끌고 상공을 걷게 될 수도 있고,
그 행인이 새로 변해 이동시켜 줄 수도 있음 ㅋ
6. 보통 사람이라면? - 로맨틱하게 자전거와 배
이런 배는 불편해 보이지만,
아날로그 느낌으로 로맨틱해서 귀경길 사진 한장 찍기에는 그만이다.
[코쿠리코 언덕에서]
가능하면 자전거를 타보는 건 어떻겠나?
급정거할때 '어머!'하며 스퀸십을 할 수도 있고
가던 길에 먹을거리가 보인다면, 잠시 정차 후 고로케를 사먹을 수도 있다.
다만, 뒤에 타게 되는 인물이 좀 더 가볍다면 좋을 것이며,
인력=동력이므로, 교통비는 0원, 식비는 ??!!!의 상황이 될지도 모른다!
이동시간 길어도, 어떤 이동수단을 이용하더라도 무사히 다녀오시길!
코쿠리코 언덕에서 포스터 속 깃발 보임?ㅇㅇ
안전한 항해를 기원하는 깃발이지만,
무사히 귀성길 다녀오시라는 의미로 올려드림ㅋ
메리 추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