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인 이야기

와우♥2011.09.09
조회829

 

 

나는 슴넷 여자임 똥침

 

 

요즘 재밌는글도 많이 있고 하지만

 

가을도 오고 해서 그런지

 

감동적인 이야기 보면서 눈물 뚝뚝 흘리고싶어지는 날(?) 이어서

 

시작하게 되었음

 

 

 

 

------------------------------------------

 

 

 

 

 

 

 

 

 

 

 

푸에르토리코의 국립미술관에는 젊은 여자의 젖을 빠는 "노인과 여인"이라는 그림 한 작품이 걸려있다.

방문객들은 노인과 젊은 여자의 부자유스러운 애정행각을 그린 이 작품에 불쾌한 감정을 표출한다.

이런 싸구려 그림이 어떻게 국립미술관의 벽면을 장식할 수 있단 말인가. 그것도 미술관의 입구에...

딸 같은 여자와 놀아나는 노인의 부도덕을 통렬히 꾸짖는다.

의아한 생각을 떨쳐버릴 수가 없다.

푸른 수의를 입은 주책스런 노인과 이성을 잃은 젊은 여성은 가장 부도덕한 인간의 한 유형으로 비쳐지고 있다.

작가는 도대체 어떤 의도로 이 불륜의 현장을 형상화하고 있는 것일까? 이 그림은 정말 3류 포르노인가?

푸른 수의를 입은 노인은 분명히 젊은 여인의 아버지다.

커다란 젖가슴을 고스란히 드러내 놓고 있는 여인은 노인의 딸이다.

이 노인은 푸에르토리코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싸운 투사였다.

독재정권은 노인을 체포해 감옥에 넣고 가장 잔인한 형벌을 내렸다.

'음식물 투입 금지' 노인은 감옥에서 서서히 굶어 죽어갔다.

딸은 해산한 지 며칠 지나서 무거운 몸으로 감옥을 찾았다.

아버지의 임종을 보기 위해서였다.

뼈만 앙상하게 남은 아버지를 바라보는 딸의 눈에 핏발이 섰다.

마지막 숨을 헐떡이는 아버지 앞에서 무엇이 부끄러운가.

여인은 아버지를 위해 가슴을 풀었다.

그리고 불은 젖을 아버지의 입에 물렸다.

"노인과 여인"은 부녀간의 사랑과 헌신과 애국심이 담긴 숭고한 작품이다.

푸에르토리코인들은 이 그림을 민족혼이 담긴 '최고의 예술품'으로 자랑하고 있다. 동일한 그림을 놓고 사람들은 '포르노'라고

비하도 하고 '성화'라고 격찬도 한다.

"노인과 여인"에 깃든 이야기를 모르는 사람들은 비난을 서슴지 않는다.

그러나 그림속에 담긴 본질을 알고 나면 눈물을 글썽이며 명화를 감상한다.

사람들은 가끔 본질을 파악하지도 않고 비난의 화살을 쏘아대는 우를 범한다. 본질을 알면 시각이 달라진다.

 

교만과 아집 그리고 편견을 버려야만... 세상이 보인다......

 

 

 

 

어머니

 

두 아들과 함께 살아가던 한 어머니가 어느 날 밖에

나간 사이, 집에 불이 났습니다.

밖에서 돌아온 어머니는 순간적으로 집안에서

자고 있는 아이들을 생각하고 망설임도 없이

불속으로 뛰어 들어가 두 아들을

이불에 싸서 나왔습니다.

 

이불에 싸인 아이들은 무사했지만

어머니는 온 몸에 화상을 입고

다리를 다쳐 절게 되었습니다.

그 때부터 어머니는 거지가 되어 구걸을 하면서

두 아들을 키웠습니다.

 

어머니의 이런 희생 덕분에 큰 아들은 동경대학에,

작은 아들은 와세다대학에

각각 수석으로 입학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졸업식날,

졸업하는 아들이 보고 싶은 어머니는

먼저 큰 아들이 있는 동경대학을 찾아갔습니다.

수석졸업을 하게 된 아들은 졸업과 동시에

큰 회사에 들어가기로

이미 약속이 되어 있었습니다.

 

아들의 눈에 수위실에서

아들을 찾는 어머니의 모습이 들어왔습니다.

수많은 귀빈들이 오는 자리에

거지 어머니가 오는 것이 부끄러웠던 아들은

수위실에 "그런 사람이 없다고 하라 " 고 전했고

어머니는 슬픈 얼굴로 돌아섰습니다.

 

아들에게 버림받은 서러움에 자살을 결심한 어머니는

죽기 전에 둘째 아들 얼굴을 보고 싶어

둘째 아들이 졸업하는 와세다대학을 찾아갔습니다.

하지만 차마 들어가지 못하고

교문 밖에서 발길을 돌렸습니다.

 

그때 마침 이러한 모습을 발견한 둘째 아들이

절뚝거리며 황급히 자리를 떠나는 어머니를

큰 소리로 부르며 달려 나와 어머니를 업고

학교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어머니가 "사람을 잘못 보았소" 라고 말했지만

 

아들은 어머니를

졸업식장의 귀빈석 한 가운데 앉혔습니다.

값비싼 액세서리로 몸을 치장한 귀부인들이 수군거리자

어머니는 몸 둘 바를 몰라 했습니다.

 

수석으로 졸업하는 아들이 답사를 하면서

귀빈석에 초라한 몰골로 앉아 있는 어머니를 가리키며

자신을 불속에서 구해 내고 구걸을 해서

공부를 시킨 어머니의 희생을 설명했고

그제야 혐오감에 사로잡혀 있던 사람들의 눈에

감동의 눈물이 고였습니다.

 

이 소식은 곧 신문과 방송을 통해 전국에 알려지게 되어

둘째 아들은 큰 회사 오너의 사위가 되었으나

어머니를 부끄러워한 큰 아들은 입사가 취소되고 말았습니다.

 

자기의 몸이 상하는 것을 아랑곳하지 않고

아들을 불속에서 건져내고 구걸을 하면서까지

아들을 공부시킨, 자식을 위해서는

희생도 마다하지 않는 이가 바로 어머니입니다

 

 

 

 

 

=========================================================================================

 

 

오늘은 여기까지 안녕

 

 

감동적인 동영상도 많은데 ㅠㅠ 어떻게 올리는지 아직 모르고 있음 ㅠㅠ

 

링크로 하면 감동이 줄어드는데...

 

 

 

읽어주신분들도 감사하공

 

 

다음에 2탄으로 들고오겠음

 

 

 

 

 

 

 

 

추천 꾹

 

가을 함께 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