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이전 SK브로드밴드 가입하신분들 꼭 보세요.

박한수2011.09.09
조회170

어제도 글을 올렸지만 다시 한번 올려봅니다.

2009년부터 이하된 가격으로 가입을 시켰다고 했는데 기존 가입자는 다시 가입 해야지만 가능하다고 하네요.

인터넷전화가 요금 1,000원으로 기본요금이 바뀐걸 아직까지 모르고 있었다면 당연히 4,500원씩 내고 있을겁니다.

인터넷도 마찬가지 입니다.

33,000원에서 25,000원으로 인하 되었습니다.

만약 재 가입 신청 안했다면 기존 가입자들은 8,000원씩 더 내고 있습니다.

 

2009년 당시 청구서에 인하되니까 연락해서 바꾸라고 공지 했다고 합니다.

물론 저는 확인을 못했구요.

청구서를 꼼꼼히 읽지 못한 제 잘못이 있다고 말씀 하시는 분들이 있던데 읽지 못해서 실수한것은 제가 잘 못한거는 맞네요.

 

그런데 이동통신사들에서 기본요금 인하와 통화요금 할인은 과연 그런식으로 청구서에 글을 남겼을까요?

당연히 아닙니다.

고객에게 유리한것이니까 물어볼 필요도 없이 반영 했죠.

 

SK브로드밴드는 어떻습니까?

고객에게 청구서로 알리기만 하고 의무를 다했다고하고 나머지는 고객의 잘못이라고 말하는게 정당한걸까요?

아무것도 모르고 요금을 더 내고 있는 고객들을 바보나 진상 취급하면서 맘대로 하라는 태도가 과연 고객에게 잘하는 행동일까요?

SK브로드밴드 윤리규범에 2장 6조를 보면...

 

"2. 회사는 고객의 요구사항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하며, 고객의 정당한 요구와

     합리적인  제안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고객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
3. 회사는 고객이 합리적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를 적시에 제공한다."

 

이렇게 적혀있는데 이게 과연 고객을 위하는 마음인가요?

 

저는 제가 더 낸게 억울한것을 호소한것이고 더이상 다른사람들 피해 안가게 하기위해서 글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댓글에 악평을 쓰신분들은 제가 청구서 읽지 못해서 바꾸지 못한 제 잘못을 끄집어 내시던데 글을 읽을때는 그 글의 어떠한 의도였는지 파악 좀 하고 글을 남겨야 하지 않나요?

제가 청구서 못 읽어서 실수한것보다 더 주겠다는 혜택도 포기 하고 모든사람들에게 알리는게 찌질한 짓인가요? 

 

부디 저 같은 피해자분들은 어서 빨리 변경 신청 하셔서 피해를 줄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