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처음엔 자전거로만 이동을 하려했는데 추석이 껴있어서 자전거로만 다니면 지방에서 혼자 추석을 맞이해야 할꺼같아서 버스를 이용하게 됬습니다. 그래서 제목도 자전거 여행이 아닌 자전거와 함께 하는 여행으로 쓴거였습니다.
2. 우리 지역에 여기 가보면 좋은데..
-저도 댓글 보면서 아 그렇게 가볼데가 많았구나 하고 여러분들 만큼이나 아쉬웠습니다. 사실 잘 찾아 보지 않고 간게 아니고 안찾아 보고 간것입니다. 원래는 무작정 기분따라 다닐 생각이여서 찾아보지 않았던건데 후회 되네요.
댓글 대부분이 아쉽게 여행했다 하는데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이런 여행은 처음이라 준비도 덜되있엇고 여러모로 아쉬운점이 많은 여행이였네요 ㅠ
혹시나 자기 지역에 여기 가볼만하다, 여기가 맛있다. 하신거 있으면 적어주세요. 나중에 또 가게 되면 꼭 들릴께요 ^^
3. 그림체
-그림에 대해 칭찬해주시는 분들이 많아 기분이 좋네요 ㅋㅋ 그냥 풍경 사진만 올리면 지겨울꺼 같기도 하고 말씀 드렸지만 혼자갔기 때문에 제사진을 찍기가 힘들기 때문에 대리만족으로 대충 그려 넣었던건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4. 맞춤법
-맞춤법은 처음 글에도 말했지만 부끄럽게도 정확히 쓸 자신은 없었습니다. 보기 불편하셧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평소에 크게 틀리는거 아니면 문자나 메신저할때 고치지 않고 보내도 대충 알아 먹기 때문에 그런게 습관이 되서 그런듯 싶네요 ㅠ
5. 지역은 다 시골이다 & 코펠
-제 말투가 지방은 다 시골이라 생각해서 코펠을 들고간거다 지방이니깐 사투리를 써야된다 이런식으로 보이셧던 분들이 계셧던거 같은데 오해입니다..
사실 첫 글에 썻지만 부천에서 크게 벗어 나본적이 없어서 그렇게 큰도시일꺼라 생각 못 한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지방이라 무시해서 코펠을 들고 간것이 아니고 혼자하는 여행이니 만큼 돈을 아끼려고 음식을 해먹을 생각으로 가져간것인데 너무 대도시라 취사할만한 곳이 없어 택배로 보낸 것입니다.
사투리는 제가 사투리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막 사투리쓰면 남자는 멋있고 여자는 매우 귀여워 보여서 지방가면 맘껏 들을 수 있겠다 싶었는데 대전분들은 안쓰시길래 약간 실망했던거 뿐입니다. 저희 어머니도 충청도 분이신데 엄마 왜 사투리 안씀ㅡㅡ 이러진 않을꺼 아닙니까....
6. 택시치료비
-첫번째 글에서 교통사고 언급한적이 있엇는데 알바한거 보다 치료비 받은게 더 많았겟다 하셧는데
사고당시 제가 자전거 타고 통학하고있엇는데 학교앞에 차가 막혀서 학교앞이라 그냥 차 사이로 파고 들었다가 반대편 차선에서 달리던 택시를 미쳐 못 피하고 치인건데 경찰측에서 제가 자전거를 타고 있엇으니깐 사람대 차가 아닌 차대 차로 보는거고 제가 무단횡단해서 박힌거니 제가 가해자라해서 딱 진짜 저 치료할 비용만 받고 끝났습니다.
다행이 택시도 앞에만 살짝 긁히고 운전사 분도 다치지 않았죠 다만 저는 3미터 날라가서 산지 일주일된 자전거 개박살나고 2달동안 입원해서 휠체어 타고 당겻고요,,,ㅠ 네 제 잘못이니 할말이 없네요..
7. 경주따위
-경주에 관한 글에서 제가 불평을 많이하고 경주 '따위' 라는 말을 써서 기분 나쁘신 분들이 많았던거 같습니다. 경주를 마냥 깍아 내리고 지역감정 일으킬 생각은 전혀 없었습니다
제 글들을 읽어보시면 아시겟지만 지극히 개인적으로 느낀 감정을 그대로 써나가는 식입니다.
제가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가서 고생한것은 사실입니다만 저는 가서 고생만하고 힘들었으니 당연 경주에 대해 좋은 인상은 아니죠 달갑지 않게 느껴져서 개인적으로 그렇게 느꼇다 쓴것이 였는데..기분이 나쁘셧다면 죄송합니다.
제가 생각해도 제가 사는 지역가지고 뭐라하면 기분이 나쁠게 분명한데 많은 사람들이 보는 글인 만큼 생각이 짧았던거 같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개인적인 느낌을 썻던 것 뿐이지 깍아 내릴 생각은 없었습니다. 경주분들 죄송합니다.
더불어 다른 지역 분들도 제 글중에 꺼림직했던 부분있으셧으면 죄송합니다 .
8. 울산은?
-원래 경주도 친구때문에 정한 루트라 울산을 생각을 안해봤었네요..가볼만한곳이나 추천해주시면 담에 갈때는 울산도 들리겠습니다.
9. 여행 경비
-여행 경비는 계산해 보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총 186,900원 정도가 든거 같네요 .
원랜 30만원 정도 쓸 각오 했는데 예상보다 약 10만원이나 줄어서 기분은 좋네요 ㅋㅋ
그만큼 못 먹고 다녔지만 ㅠㅠ
10. 같이 가드릴께요
-빈말이라도 정말 감사드려요 ㅋㅋ 사실 혼자 다니면서 너무 외로웠음,,ㅠ 부산에서 밤바다 보면서 맥주한캔 까고 그러고 싶엇지만 피곤해서 걍 사우나에서 밤을 지내고,,,ㅠ 다른곳들고 마찬가지고,, 정말 기회가 된다면 같이들 가면 좋겠네요 ^^
자전거와 함께 하는 나홀로 여행 [ 부천-대전-대구-경주-부산-부천 ]
워메 오늘의 톡이 됬네요 ㅋㅋ
감사드립니다.
---------------------------------------------------
오늘 아침은 좀 일찍 일어났음
너무 아쉬워서 바다라도 한번 더 보려고,, ㅠ
이왕 떠나온거 통영이랑 전라도도 싹다 돌아 볼까 생각도 했는데
집에서 추석되면 차막히니깐 빨랑 올라오라고 재촉 하셔서,,
일단 배가 고프니 밥먹을 곳을 찾아다녔음
아침이라 오픈한 곳이 그리 많지가 않았음
돌아다니다가 사람들이 꽤 있는 음식점을 발견하여 들어갔음
왠지 여행다니면서 가장 잘 먹은거 같음 ㅋㅋ
꽤나 맛있었음 ㅋㅋ
밥을 다 먹고 해운대를 한번 더 보려고 갔음
집에 갈 생각 하니 너무 아쉬웠음,,ㅠ
먼가 힘들게 다니긴 했는데 본건 없는거 같고 ,,ㅠ
아쉬움을 뒤로 하고 해운대 시외버스터미널로 향했음
시간을 보니 출발하기 20분 정도 남았었음
터미널 앞에 해운대역이 있길래 그 쪽으로 넘어갔음
커피하나를 사서 해운대옆 앞에 벤치에 앉아서 쉬고있엇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옆에 앉으시더니 허공에 대고 말하시길래 보니깐
전화하는것도 아니고,,앞에 누가 있는것도 아니고,,, 누구랑 엄청 대화를 하는데..
약간 흠칫 햇음 ..ㅋㅋ
시간이 되어 드디어 버스를 타고 출발했음
가는중에 처음왔엇던 부산시외버스터미널에도 버스가 들렸다감
버스로 부천까지 5시간이라길래 그냥 푹 자기로 하고 한참을
자다 휴개소에서 깻음
금강 휴개소는 경치가 참 좋았음 ㅎㅎ
그렇게 버스는 달리고 달려서 드디어 부천에 도착했음
5시간 걸린다더니 6시간 걸렸음,,,
오전 11시에 출발했는데 도착하니 5시..ㅠㅠ
바로 집으로 향했는데 부모님은 그닥 반기시진 않음,,ㅋㅋㅋ
부모님이 동네에서 도너츠 매장을 하시는데 제가 매일 그 매장을 봄
근데 5일이나 여행갔다오니 저 대신 부모님이 매장을 봐야되서 좀 삐져잇으셧음 ..ㅋㅋ
여기까지가 5일간의 저의 자전거와 함께한 여행이였음 ㅎㅎ
오늘 지출내역
감자탕 : 6,500
커 피 : 1,000
시외버스 : 25,300
--------------------------- 후기 ---------------------------
혼자 여행을 다녀오면 느끼는게 많다더니 확실히 느낀걸 표현하자면
1. 오~와~ 우와~ 오오~
2. 아 힘들다...피곤해...
3. 아 난 왜 여친을 만들지 않았던 것인가...나는 왜 솔로인것인가...
내가 가는곳 마다 왜이리 연인이 많은것인가...
이정도로 요약됨..ㅋㅋ
처음 여행컨셉이 걍 무작정 가서 꼴리는데로 돌아다니자
여서 지역에 대해 조사를 안해서 제가 생각해도 엄청 아쉬운 여행이였음
카톡에 여행간다하고 사진을 바꿔 놓으니 사람들한테 꽤 연락이 왔었음
지금은 어디냐? 재밌냐? 외롭지 않냐? 멋지다 등등 덕분에 그렇게 외롭진 않았음
그리고 여행다니면서 가장 기뻣던게
첫날 대전갔을때 3kg가 빠짐
둘쨋날 대구 가서 2kg가 빠짐
셋쨋날 경주가서 1kg가 다시 찜
넷쨋날 부산에서 유지
그래서 총 4키로가 빠져서 왔음 ㅋㅋㅋ
뭔가 할말이 엄청 많았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ㅋㅋㅋ
그럼 저번 글에 말한거 처럼 댓글들에 대해 쓸께요
----------------------------------------------------------
1. 자전거여행인줄 알았는데 버스타네
-저도 처음엔 자전거로만 이동을 하려했는데
추석이 껴있어서 자전거로만 다니면 지방에서 혼자 추석을 맞이해야
할꺼같아서 버스를 이용하게 됬습니다.
그래서 제목도 자전거 여행이 아닌 자전거와 함께 하는 여행으로
쓴거였습니다.
2. 우리 지역에 여기 가보면 좋은데..
-저도 댓글 보면서 아 그렇게 가볼데가 많았구나 하고
여러분들 만큼이나 아쉬웠습니다.
사실 잘 찾아 보지 않고 간게 아니고 안찾아 보고 간것입니다.
원래는 무작정 기분따라 다닐 생각이여서 찾아보지 않았던건데 후회 되네요.
댓글 대부분이 아쉽게 여행했다 하는데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이런 여행은 처음이라 준비도 덜되있엇고 여러모로 아쉬운점이 많은 여행이였네요 ㅠ
혹시나 자기 지역에 여기 가볼만하다, 여기가 맛있다.
하신거 있으면 적어주세요. 나중에 또 가게 되면 꼭 들릴께요 ^^
3. 그림체
-그림에 대해 칭찬해주시는 분들이 많아 기분이 좋네요 ㅋㅋ
그냥 풍경 사진만 올리면 지겨울꺼 같기도 하고
말씀 드렸지만 혼자갔기 때문에 제사진을 찍기가 힘들기 때문에
대리만족으로 대충 그려 넣었던건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4. 맞춤법
-맞춤법은 처음 글에도 말했지만
부끄럽게도 정확히 쓸 자신은 없었습니다.
보기 불편하셧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평소에 크게 틀리는거 아니면 문자나 메신저할때
고치지 않고 보내도 대충 알아 먹기 때문에
그런게 습관이 되서 그런듯 싶네요 ㅠ
5. 지역은 다 시골이다 & 코펠
-제 말투가 지방은 다 시골이라 생각해서 코펠을 들고간거다
지방이니깐 사투리를 써야된다 이런식으로 보이셧던 분들이
계셧던거 같은데 오해입니다..
사실 첫 글에 썻지만 부천에서 크게 벗어 나본적이 없어서
그렇게 큰도시일꺼라 생각 못 한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지방이라 무시해서 코펠을 들고 간것이 아니고
혼자하는 여행이니 만큼 돈을 아끼려고 음식을 해먹을 생각으로
가져간것인데 너무 대도시라 취사할만한 곳이 없어 택배로 보낸 것입니다.
사투리는 제가 사투리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막 사투리쓰면 남자는 멋있고 여자는 매우 귀여워 보여서
지방가면 맘껏 들을 수 있겠다 싶었는데
대전분들은 안쓰시길래 약간 실망했던거 뿐입니다.
저희 어머니도 충청도 분이신데 엄마 왜 사투리 안씀ㅡㅡ
이러진 않을꺼 아닙니까....
6. 택시치료비
-첫번째 글에서 교통사고 언급한적이 있엇는데
알바한거 보다 치료비 받은게 더 많았겟다 하셧는데
사고당시 제가 자전거 타고 통학하고있엇는데
학교앞에 차가 막혀서 학교앞이라 그냥 차 사이로
파고 들었다가 반대편 차선에서 달리던 택시를 미쳐 못 피하고
치인건데 경찰측에서 제가 자전거를 타고 있엇으니깐
사람대 차가 아닌 차대 차로 보는거고 제가 무단횡단해서
박힌거니 제가 가해자라해서 딱 진짜 저 치료할 비용만 받고 끝났습니다.
다행이 택시도 앞에만 살짝 긁히고 운전사 분도 다치지 않았죠
다만 저는 3미터 날라가서 산지 일주일된 자전거 개박살나고
2달동안 입원해서 휠체어 타고 당겻고요,,,ㅠ
네 제 잘못이니 할말이 없네요..
7. 경주따위
-경주에 관한 글에서 제가 불평을 많이하고
경주 '따위' 라는 말을 써서 기분 나쁘신 분들이 많았던거 같습니다.
경주를 마냥 깍아 내리고 지역감정 일으킬 생각은 전혀 없었습니다
제 글들을 읽어보시면 아시겟지만 지극히 개인적으로 느낀
감정을 그대로 써나가는 식입니다.
제가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가서 고생한것은 사실입니다만
저는 가서 고생만하고 힘들었으니 당연 경주에 대해 좋은 인상은 아니죠
달갑지 않게 느껴져서 개인적으로 그렇게 느꼇다 쓴것이 였는데..기분이 나쁘셧다면 죄송합니다.
제가 생각해도 제가 사는 지역가지고 뭐라하면 기분이
나쁠게 분명한데 많은 사람들이 보는 글인 만큼
생각이 짧았던거 같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개인적인 느낌을 썻던 것 뿐이지 깍아 내릴 생각은 없었습니다.
경주분들 죄송합니다.
더불어 다른 지역 분들도 제 글중에 꺼림직했던 부분있으셧으면 죄송합니다 .
8. 울산은?
-원래 경주도 친구때문에 정한 루트라 울산을 생각을
안해봤었네요..가볼만한곳이나 추천해주시면
담에 갈때는 울산도 들리겠습니다.
9. 여행 경비
-여행 경비는 계산해 보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총 186,900원 정도가 든거 같네요 .
원랜 30만원 정도 쓸 각오 했는데 예상보다 약 10만원이나 줄어서 기분은 좋네요 ㅋㅋ
그만큼 못 먹고 다녔지만 ㅠㅠ
10. 같이 가드릴께요
-빈말이라도 정말 감사드려요 ㅋㅋ
사실 혼자 다니면서 너무 외로웠음,,ㅠ
부산에서 밤바다 보면서 맥주한캔 까고 그러고 싶엇지만
피곤해서 걍 사우나에서 밤을 지내고,,,ㅠ
다른곳들고 마찬가지고,, 정말 기회가 된다면
같이들 가면 좋겠네요 ^^
11. 글쓴이는 도시만 좋아해 !
-도시만 좋아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굳이 따지자면 번화가 쪽이 좋긴하죠
혼자다니는 것이니 만큼 외진곳으로 가게 되면 아무래도 혼자니
밥이든 잠이든 더 힘들었을꺼 같고 도심이면 길잃어도 별로 무서울 것도 없지만
외진곳에서 길잃으면 많이 당황하겟죠..? 거기다 필요한게 있음 바로바로 살수 있으니
혼자 다닐땐 도심쪽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혼자가 아니고 둘이상이면 한적한 곳으로 다니고 싶긴한데
곧 군대라 언제 가볼 지 모르겠네요 ㅠㅠ
.
.
.
첨엔 여행일지 정리하다가 문서로 하긴 뭐하고 판에 쓰면
네이트가 망하거나 아이디를 삭제하기 전까진 영구적으로 글이 남아있을꺼 같고
혹시나 사람들에게 쬐~끔이나마 도움이 될까 싶어서 올렸던건데
생각 보다 많은 관심들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그리고 각 지역에서 길물어 봤을때 알려주셧던 분들 다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
그리고 마지막으로 10월18일 306부대 입대 대기중이신 분들
이제 한달하고 쪼금 남았네요 ㅠㅠ
힘들 냅시다 ! ! 그럼 10월 18일날 306 부대에서 봅시다 ㅠ
마지막으로 제 글을 읽어주신 많은 분들 감사드립니다.^^
밑에 그림은 제 글들에 나왓던 그림의 원본임 ㅋㅋ
---------------------------------
1. 부천-대전 http://pann.nate.com/b312770105
2. 대전-대구 http://pann.nate.com/b312772091
3. 대구-경주 http://pann.nate.com/b312781174
4. 경주-부산 http://pann.nate.com/b312786404
完. 부산-부천 http://pann.nate.com/talk/312789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