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에가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9.09
조회103

 

여러분 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

 

경산에서 학교다니는 21살 여자사람이에여

 

오늘 그냥 나혼자....웃겨서...ㅋㅋㅋㅋㅋㅋ....

 

대세로 음슴체쓸께요음흉

 

 

 

 

 

 

 

 

 

 

나님은 경산에서 제과제빵을 전공하는 학생임 ㅋㅋㅋㅋ

 

자취를 하는데 이제 추석이고 아빠보고 할아버지댁 ( 경기도화성 )가면서 픽업해 가랫는데

 

귀찮다고 나보고 울산으로 오라고하심통곡 ( 아빠..내가귀찮아...ㅠㅠ...? )

 

 

 

 

그래서 목요일 수업마치고나서 룰루랄라 옷도챙기고 화장품도챙기고

 

근데 캐리어를 끌고가자니 애매모호해서 그냥 종이가방에 챙겻음 ㅋㅋ

 

그냥 집에가는건데도 추석이고 뭐고 신나서 룸메랑 과언니랑 새벽4시 넘어서까지 웃고 떠들고

 

잠들라고하면 옆에서 간지럽히고 놀다가 잠들어서 그래도 집가니까 2시간만자고 다시 우린 일어나서

 

화장과 머리셋팅을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비를 끝낸 뒤 짐을 챙기고 학교를 갔음

 

 

 

 

 

오늘 아침 수업을 듣고 영대에서 울산가는 버스표를 사고 신나있었음 ㅋㅋㅋㅋ

 

친구랑 같이 점심을 먹고 이제 버스가와서 버스를 타고 의자에 앉아서 안전벨트를 맸음

 

( 내 생명은 소중하니까요 짱 )

 

근데 뭔가 느슨하고 이상한느낌이 들었는데 ........ 내인생은 시궁창이였음

 

 

 

ㅂㄹ....끈이..ㅋㅋㅋㅋㅋㅋㅋ뒤에서 갑자기 풀려버린거임

 

머릿속에선 ㅂㄹ끈ㅂㄹ끈 생각하며 친구한데 SOS를 보냈지만 앞뒤로 남자가 앉아있는 상태에서

 

어쩌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참아야디.....하....

 

는 훼이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굴의 의지로 끼우려는데 암만해도 안되는거임 ㅠ.ㅠ...

 

 

 

 

친구는 옆쪽에서 계속 킥킥대면서 웃고 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근데 솔직히 여자분들~? 이런상황되면 터미널에서 내리더라도 신경 왕신경에

 

요즘같이 더운날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별별생각많이했음

 

그나마 진짜 긴티고 가오리티라 다행히 남들 눈치보면서 겨우 끼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만웃긴가....죄송요...

 

 

 

 

 

아...마무리가 왜이러지....

 

 

 

 

 

 

 

 

 

 

톡되면 이쁜 내 룸메랑 친구들 소개시켜드림 ㅋㅋㅋㅋㅋㅋ

저 중매쟁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별명이 중매아줌마임 ㅋㅋㅋㅋㅋㅋㅋ

잘하면 양복얻고 못하면 쌍싸대기를 맞는다는...그...ㅋㅋㅋㅋㅋㅋ

무튼

 

 

 

 

 

 

추천하면 추석때 용돈많이받고 달님이 소원들어줌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