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국민성. 많은 학생들이 봐주셨으면 합니다.

노성진201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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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대학생입니다.

우리나라를 사랑하고 평생토록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살고싶은 한사람이죠.

그냥 나이많으신분들께는 공감하는 내용으로

어리신 분들께는 형의 입장에서 글을 쓰고자 합니다.

글이 다소 기니 귀찮으신분들은 읽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글의 제목인

우리나라 국민성.. 이거 꼭 짚고 넘어가야합니다.

 

동방예의지국 많이 들어보셨을껍니다. 오죽하면 옛날 선조들의 집을 보면 대문도 없었습니다.

그만큼 이웃간 왕래가 많았고 각종 마을잔치를 비롯하여 두레라는것. 김치를 담그는 김장이라는 문화까지 베풀고 더불어사는 삶..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것이죠.

 

하지만 이런 친절하고 예의를 갖춘 한국이 어느순간부터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순간 변한것이 아닙니다. 그것도 아주 천천히  조선말기부터  일제강점기와 6.25한국전쟁을 지나 군사정권 민주화운동...에 걸쳐 변하였고 현재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흔히들 먹고살기 힘들어지면 앞이 보이지 않는다고 표현합니다. 이것이 정답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먹고살기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먹고사는데만 온힘을 쏟아부었습니다.

 

예의를 먼저 가르치던 학당들은 자연스레 스펙위주의 성과적 교육을 하는 공장이 되었고 이 공장들이 경쟁하여 명문학군을 만들고 의사 변호사등 소위말하는 고소득 직업을 끌어내기위한 기업이되었으며 사람이 사는데 필요한 덕목을 가르치는 도덕과 심지어는 대한민국을 표현할수있는 언어인 한글까지 대학가는데 아무 필요없는 과목이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교육시간도 줄었죠.

 

지금 많이들 외치는 독도.. 맞습니다. 우리나라 땅이죠.

지금껏 우리는 먹고사는데 바빠 우리의 땅, 우리의 글, 우리의 문화에 조금 소홀했습니다.

아니죠 많이 소홀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땅, 우리글, 우리문화들은 외면한 우리들을 꿋꿋이 기다려주었습니다.

 

우리는 지금 독도를 일본에게서 뺏어올 힘이 없습니다.

하지만 독도는 우리를 위해서 열심히 버텨주고 있습니다.

 

외국인들에게 한국땅이라는것을 알리고 일본에게 화부터 내는것이 순서가 아닙니다.

 

당당히 요구할만한 힘을 기르는 것입니다.

 

눈뜨고도 코베어가는 세상에서

과거에 그려진 지도몇장, 문서몇장은 증거로는 우리것이라고 논할 가치조차 없고 증거로도 그 영향력이 미미합니다. 오히려 일본에서 수년간 조작해낸 결과물들이 더 큰 증거로 작용할껍니다.

 

애플의 신제품보다 중국의 모조품이 더 빨리나오는 그런 세상입니다.

과거에 선조들이 힘들게 지켜냈던 우리영토..

일본에게 욕을하고 외국인들에게 널리알리는것으로 뺏어올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순간 화는 조금 풀리겠죠.

 

이게 바로 현실입니다.

 

유명한 노래가있죠.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이백리 외로운 섬하나 새들의고향.. 그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일본이 우긴다고 생각하십니까.. 서서히 자기네땅으로 만들고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우기고 있는건 우리입니다. 독도가 우리것이다 라고 우기고만 있습니다.

우기면 지는겁니다. 자동차 사고가 났을때 목소리만 크면 이기는 세상은 이미 떠났습니다.

힘있고 돈있는자들이 더많은 범법행위를 합니다. 그러면서 더욱더 부를 축적합니다.

하지만 약한 우리는 늘 당합니다.

일본이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하고 일본영토로 만드는 파렴치한 행동이 

돈많고 힘있는자들이 탈세하고 횡령하는것과 틀린게 뭡니까?

 

결론은 결국 뺏길겁니다.

 

무전 유죄 유전 무죄.. 안억울하십니까? 백날 외쳐보십시요. 법조차도 손 안들어줍니다.

 

우리의 잃어버린 국민성 그것을 되찾는게 우선입니다.

2002년의 응원전 붉은악마의 함성을 통해 가능성을 보았지 않습니까.

 

흑인과 동양인들에게 친절해집시다.

외국에 나간 한국분들 허세와 자만에서 벗어나세요.

일본을 싸잡아서 욕하지마세요.

그리고 공부를 하세요. 훌륭한 사람 됩시다.

 

(덧붙여 일본은 정말 정이안가는 나라이긴 합니다. 과거의 죄질은 아주 용서받지 못할 나라죠. 

하지만 세계에서 보는 일본의 모습은 친절하고 자상하고 화사한 이미지입니다.

우리나라는 정 반대구요.

외국나가서 한국사람들 보면 불친절에 표정부터 않좋습니다. 껄렁대고 과시하기 바쁘죠.

비싼커피를 손에쥐고 dslr카메라를 목에걸고(유럽인들은 굉장히 신기해합니다.) 박물관에서 떠들고

심지어는 코리아보다 노스코리아가 더 유명합니다.

그런 코리아가 재팬을 욕한다?

그럼 코리아를 싸이코로 봅니다. 이것이 현실입니다.

욕하고 미워하는것이 문제를 해결하는 해결책이 아닙니다.

우리가 더 높은 위치에서 일본인들에게 오더를 내려도 일본인들은 우리 욕 안합니다.

아리가또 스미마셍 달고삽니다.

 

 

자격지심입니다. 그리고 못배워 먹은 짓입니다.

과거를 운운하며 사는것 또한 안좋은겁니다.

언제부터 우리가 이렇게 비관적인 민족이 되었으며

언제부터 이렇게 격식없고 예의없는 민족이 되었나요.

좀 달라집시다.

인터넷문화부터 좀 어떻게 해봅시다. )

 

그냥 한국의 대학교에서 공부하고있는 학생으로서 이렇게 긴 글 써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