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글쓰기 능력으론 이런 내용도 없는 글로는 아마 안될거야라는 생각으로 쓴 글이 그래도 나름 15000명이나 봐주셨어요 ㅋㅋㅋ 여자가 아깝다 추천에서 추천눌러주신 25분 감사합니다 ㅋㅋㅋ 그리고 반대눌러주신 14분 중에 제 한표 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13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정말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개인적으로 처음 글을 써봐서 음슴체 쓰는 내내 매우 오글거렸음....ㅋㅋㅋ 그리고 다른 여성분들이 쓴거랑은 다르게 왠지 남자가 쓰니까 더 오타쿠스럽고........ 1탄 내용 : 공강시간에 심심해서 하고싶던 여자친구 자랑을했다. 생각보다 뜨거운 조회수에 2탄이 쓰고싶어졌다. ㅋㅋㅋㅋㅋㅋㅋ 요기까지임 2탄 부터는 우리의 실질적인 연애 얘기를 하고싶음. 달달하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함. ㅋㅋㅋㅋ ---------------------------- 시작 ----------------------------------------------------- <만남> 우리는 둘다 대학교 3학년임. 여친이랑 나는 같은 동네에 살고 동네 친구의 소개로 만남... 글쓴이는 남중남고공대라서 동네에 여자인 친구가 없었음 ㅋㅋㅋ 개인적으로 여자사람친구가 있는 남자들이 부러웠음 ㅋㅋㅋ 그래서 처음에 친구로 만남 ㅋㅋㅋ 처음 본날 여친이 나에게 자신은 생얼이라고했음 (2010. 9월쯤이었음) 나는 나름 개그랍시고 나도 생얼이야 라고 해버림.... 나란남자 이런 후잡스런 개그밖에 할줄 모름...미안함 나중에 여친에게 들은 얘기지만 정말 후잡스러운 개그였다고 함 사랑으로 보듬아주었다함 그 당시 난 여자친구가 있어서 그냥 정말 동네 여자사람친구를 원했던 거기에 특별한 감정은 없었음 그치만 예쁘긴 예뻤음... 그때부터.............. >.<ㅋ 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방> 그 후 우리는 꽤 친해져서 둘다 레폿쓰는 과제가 있었는데 같이 동네 피방을 감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피방이 좀 럭셔리한 피방임 ㅋㅋㅋ력셔리ㅋㅋ 커플석이 있는데 좀 음침+밀폐 되어 있음 물론 그날 아무일도 없었으나 남녀 둘이 그런 공간에 있는동안 서로도 모르는 오묘한 감정이 살짝꿍 싹트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피방 커플석 사진이라도 올리고 싶네 ㅋㅋㅋ 설명이 안돼 ㅋㅋㅋㅋㅋ ㅜㅜ 개 발 그림 미안함.... 내한계임 ㅋㅋㅋㅋ 모 이랬음 ㅋㅋㅋㅋㅋㅋ 그 후 나는 이게 친구로서 좋아하는지 먼지 모르겠는 오묘한 감정들이 살짝쿵 밀려옴......ㅋㅋㅋㅋㅋ (참고로 이미 이때 전 여친과는 좀 헤어진 상황임<---자세한 내막이 알고싶다면 나중에 자세히 ㅋㅋ) <내 학교> 그 후 우리는 같이 셤 공부를 하려고 내 학교에서 가치함..... 대충 느끼겠지만 머 내가 공부 그리 잘 되겠음?ㅋㅋㅋ 21년만에 여자사람친구가 생겼는데?ㅋㅋㅋㅋ 거기다 감정은 오묘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부 한 30분하고 둘다 벙찜 ㅋㅋㅋㅋ 다크서클장난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들이보면 밤새서 공부한수준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우리학교에 백주념기념관이 있는데 거기를 놀러감 근데 마침 무슨 공연을 하지 않겠음?ㅋㅋ 하....무슨 재즈공연임 ㅋㅋㅋㅋㅋㅋㅋ재즈기타 ㅋㅋㅋㅋㅋㅋ 나란 남자 노래는 가요와 다들아는 그런 팝송들 클럽음악아니곤 싫어함........모르니까 싫어함 ㅋㅋㅋ(무식한거아님..........아마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무식함........) 우린 표도없고 몰래듣는 거라서 뒷쪽 계단에 쭈그려앉아서 들음.. 근데 그 특유의 재즈음악이 기타로 연주되는데 왜이리 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다 콘서트 20분정도 듣고 나오는데 난 얼굴이 빨개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도 마음으로 먼지 알거라 느낌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내가 얘랑 같은 음악을 들으면서 같은 생각을 하나 이런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글거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날 얘는 5시쯤 여대 다니는 친구가 뭐 지하철에서 깜짝사랑고백 이벤트하는 과제 엠씨보는거 도와줘야 한다며 감..... 날 버리고 감............................................................................ㅠㅠ <혼자 학교...> 그래서 걔 보냄. 공부가 되겠음?? 머리는 딴게 차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미칠거가타씀 나 우리 어머니 쿨하시고 존경함. 보낼 사람이 없어서 엄마한테 보냄 ㅋㅋㅋㅋㅋㅋ 나 : 엄마 나 어떤애 때문에 공부가 안된다 미치겠다 여기 도서관인데 어째?ㅠㅠ 3분후 엄마 답장이 옴 ㅋㅋㅋㅋㅋ 엄마 : 공부가 안될 정도면 이미 겜 끝이네. 니 마음은 정해졌네. 우리 엄마 쿨함 ㅋㅋㅋㅋㅋ 어머니 사랑합니당~ 나님 마마보이 아님 너무 말할 사람이 없었음..... 친구들은 다 그때 날 미친놈 취급함 나 답을 얻고 문자함 저기 나 미친놈인거 아는데 너 보고싶어 미칠거 같다..... 보고싶어......... 보내고 폭풍후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 미친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나 답은 오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좌절시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나 나는 이미 맛탱이가 간 상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라?근데 태연히 받아줌 ㅋㅋㅋㅋㅋㅋㅋㅋ 밥먹었냐고 물어서 안먹었다고 하니 자기가 이거 끝나고 갈테니 같이 먹자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당황스러웠음 몬 상황인지 ㅋㅋㅋㅋㅋ 일단은 좋았음 왜냐면 다시 볼수 있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우린 만나서 그런얘기 안하고 그냥 서로 아무일없었던 듯이 웃으며 밥먹음 ㅋㅋ 가시밭길이었음 그러나 좋았음 ㅋㅋㅋㅋ걍 같이 있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우린 그 얘긴 없던 얘기처럼 조용히 다시 지냄 그러나 나의 마음은 점점 커져가기만 했음.......ㅠㅠ 밤마다 너무 보고플정도였음 ㅠㅠㅠㅠ <그리고 3일후> 우리는 아무일도 없었던 사이처럼 일단 다시 만남 그리고 나는 마지막 쇼부를 보기로하고 그녀를 집까지 데려다주면서 얘기했음. 나 어쨋건 지금 여자친구 있지만 걔랑 나랑은 이미 끝났어. 서로 상처만 주는 사이야. 나 무책임하고 나쁘고 미친듯 보이지만 너가 좋아. 안보면 보고싶고 보면 심장이 터질거같아. 그냥 꼭 말하고 싶었어.... 어찌 될지 몰라도 내 마음 표현하고 싶었어. 오늘 이 말때문에 넌 혼란스럽고 어이도 없을거야. 군대가기 전에 그래도 꼭 내 마음 전하고 싶었어. (난 그당시 2학년 2학기였음. 군대크리 ㅠㅠ) 모 대답은 당연한거 아니겠음? 말이 되는 소리해라! 이 미친놈아 난 미친놈 소리를 듣고 조용히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를 탐. ㅋㅋㅋㅋ 집에가서 바로 군대 신청할 예정이었음 ㅋㅋㅋㅋㅋ 근데 내렸는데 갑자기 폰이 울림!!!!! 추천 20개 넘으면 딴얘기도 씀 ㅋㅋㅋ ㅜㅜ 50개에서 쭐음 ㅠㅠ 그리고 다른 사진도 많이 올리겠음 151
사진有★☆★달달한 동갑내기 2탄★☆★ 여친얻기
나의 글쓰기 능력으론 이런 내용도 없는 글로는 아마 안될거야라는 생각으로 쓴 글이 그래도
나름 15000명이나 봐주셨어요 ㅋㅋㅋ
여자가 아깝다 추천에서 추천눌러주신 25분 감사합니다 ㅋㅋㅋ
그리고 반대눌러주신 14분 중에 제 한표 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13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정말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개인적으로 처음 글을 써봐서 음슴체 쓰는 내내 매우 오글거렸음....ㅋㅋㅋ
그리고 다른 여성분들이 쓴거랑은 다르게 왠지 남자가 쓰니까 더 오타쿠스럽고........
1탄 내용 : 공강시간에 심심해서 하고싶던 여자친구 자랑을했다.
생각보다 뜨거운 조회수에 2탄이 쓰고싶어졌다. ㅋㅋㅋㅋㅋㅋㅋ 요기까지임
2탄 부터는 우리의 실질적인 연애 얘기를 하고싶음. 달달하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함. ㅋㅋㅋㅋ
---------------------------- 시작 -----------------------------------------------------
<만남>
우리는 둘다 대학교 3학년임. 여친이랑 나는 같은 동네에 살고 동네 친구의 소개로 만남...
글쓴이는 남중남고공대라서 동네에 여자인 친구가 없었음 ㅋㅋㅋ
개인적으로 여자사람친구가 있는 남자들이 부러웠음 ㅋㅋㅋ
그래서 처음에 친구로 만남 ㅋㅋㅋ 처음 본날 여친이 나에게 자신은 생얼이라고했음
(2010. 9월쯤이었음)
나는 나름 개그랍시고 나도 생얼이야 라고 해버림....
나란남자 이런 후잡스런 개그밖에 할줄 모름...미안함
나중에 여친에게 들은 얘기지만 정말 후잡스러운 개그였다고 함 사랑으로 보듬아주었다함
그 당시 난 여자친구가 있어서 그냥 정말 동네 여자사람친구를 원했던 거기에 특별한 감정은 없었음
그치만 예쁘긴 예뻤음... 그때부터.............. >.<ㅋ 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방>
그 후 우리는 꽤 친해져서 둘다 레폿쓰는 과제가 있었는데 같이 동네 피방을 감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피방이 좀 럭셔리한 피방임 ㅋㅋㅋ력셔리ㅋㅋ 커플석이 있는데 좀 음침+밀폐 되어 있음
물론 그날 아무일도 없었으나 남녀 둘이 그런 공간에 있는동안 서로도 모르는 오묘한 감정이 살짝꿍
싹트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피방 커플석 사진이라도 올리고 싶네 ㅋㅋㅋ 설명이 안돼 ㅋㅋㅋㅋㅋ ㅜㅜ
개 발 그림 미안함.... 내한계임 ㅋㅋㅋㅋ 모 이랬음 ㅋㅋㅋㅋㅋㅋ
그 후 나는 이게 친구로서 좋아하는지 먼지 모르겠는 오묘한 감정들이 살짝쿵 밀려옴......ㅋㅋㅋㅋㅋ
(참고로 이미 이때 전 여친과는 좀 헤어진 상황임<---자세한 내막이 알고싶다면 나중에 자세히 ㅋㅋ)
<내 학교>
그 후 우리는 같이 셤 공부를 하려고 내 학교에서 가치함.....
대충 느끼겠지만 머 내가 공부 그리 잘 되겠음?ㅋㅋㅋ 21년만에 여자사람친구가 생겼는데?ㅋㅋㅋㅋ
거기다 감정은 오묘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부 한 30분하고 둘다 벙찜 ㅋㅋㅋㅋ 다크서클장난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들이보면 밤새서 공부한수준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우리학교에 백주념기념관이 있는데 거기를 놀러감 근데 마침 무슨 공연을 하지 않겠음?ㅋㅋ
하....무슨 재즈공연임 ㅋㅋㅋㅋㅋㅋㅋ재즈기타 ㅋㅋㅋㅋㅋㅋ
나란 남자 노래는 가요와 다들아는 그런 팝송들 클럽음악아니곤 싫어함........모르니까 싫어함 ㅋㅋㅋ(무식한거아님..........아마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무식함........)
우린 표도없고 몰래듣는 거라서 뒷쪽 계단에 쭈그려앉아서 들음..
근데 그 특유의 재즈음악이 기타로 연주되는데 왜이리 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다 콘서트 20분정도 듣고 나오는데 난 얼굴이 빨개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도 마음으로 먼지 알거라 느낌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내가 얘랑 같은 음악을 들으면서 같은 생각을 하나 이런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글거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날 얘는 5시쯤 여대 다니는 친구가 뭐 지하철에서 깜짝사랑고백 이벤트하는 과제 엠씨보는거 도와줘야 한다며 감.....
날 버리고 감............................................................................ㅠㅠ
<혼자 학교...>
그래서 걔 보냄. 공부가 되겠음?? 머리는 딴게 차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미칠거가타씀 나 우리 어머니 쿨하시고 존경함. 보낼 사람이 없어서 엄마한테 보냄 ㅋㅋㅋㅋㅋㅋ
나 : 엄마 나 어떤애 때문에 공부가 안된다 미치겠다 여기 도서관인데 어째?ㅠㅠ
3분후 엄마 답장이 옴 ㅋㅋㅋㅋㅋ
엄마 : 공부가 안될 정도면 이미 겜 끝이네. 니 마음은 정해졌네.
우리 엄마 쿨함 ㅋㅋㅋㅋㅋ 어머니 사랑합니당~ 나님 마마보이 아님
너무 말할 사람이 없었음..... 친구들은 다 그때 날 미친놈 취급함
나 답을 얻고 문자함
저기 나 미친놈인거 아는데 너 보고싶어 미칠거 같다..... 보고싶어.........
보내고 폭풍후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 미친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나 답은 오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좌절시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나 나는 이미 맛탱이가 간 상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라?근데 태연히 받아줌 ㅋㅋㅋㅋㅋㅋㅋㅋ 밥먹었냐고 물어서 안먹었다고 하니 자기가 이거 끝나고
갈테니 같이 먹자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당황스러웠음 몬 상황인지 ㅋㅋㅋㅋㅋ 일단은 좋았음 왜냐면 다시 볼수 있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우린 만나서 그런얘기 안하고 그냥 서로 아무일없었던 듯이 웃으며 밥먹음 ㅋㅋ
가시밭길이었음 그러나 좋았음 ㅋㅋㅋㅋ걍 같이 있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우린 그 얘긴 없던 얘기처럼 조용히 다시 지냄
그러나 나의 마음은 점점 커져가기만 했음.......ㅠㅠ 밤마다 너무 보고플정도였음 ㅠㅠㅠㅠ
<그리고 3일후>
우리는 아무일도 없었던 사이처럼 일단 다시 만남
그리고 나는 마지막 쇼부를 보기로하고 그녀를 집까지 데려다주면서 얘기했음.
나 어쨋건 지금 여자친구 있지만 걔랑 나랑은 이미 끝났어.
서로 상처만 주는 사이야.
나 무책임하고 나쁘고 미친듯 보이지만 너가 좋아.
안보면 보고싶고 보면 심장이 터질거같아.
그냥 꼭 말하고 싶었어....
어찌 될지 몰라도 내 마음 표현하고 싶었어. 오늘 이 말때문에 넌 혼란스럽고
어이도 없을거야. 군대가기 전에 그래도 꼭 내 마음 전하고 싶었어.
(난 그당시 2학년 2학기였음. 군대크리 ㅠㅠ)
모 대답은 당연한거 아니겠음?
말이 되는 소리해라! 이 미친놈아
난 미친놈 소리를 듣고 조용히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를 탐. ㅋㅋㅋㅋ
집에가서 바로 군대 신청할 예정이었음 ㅋㅋㅋㅋㅋ
근데 내렸는데 갑자기 폰이 울림!!!!!
추천 20개 넘으면 딴얘기도 씀 ㅋㅋㅋ ㅜㅜ 50개에서 쭐음 ㅠㅠ
그리고 다른 사진도 많이 올리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