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지씨의 미국생활 이야기 이어지는 판 이예용*(이어지는글 추가 가 10개 이상은 안되더라구요ㅠㅠ) http://pann.nate.com/b312686330 - 출국하는 날 http://pann.nate.com/b312686343 - 미국 도착편(동영상 추가) http://pann.nate.com/b312686363 - 크리스탈 교회, 롱 비치, 대형마트 들 http://pann.nate.com/b312686374 - 치즈케잌 팩토리 http://pann.nate.com/b312698152 - 미국의 공원 http://pann.nate.com/b312708787 - 헐리웃, LA, 핑크베리(동영상 추가) http://pann.nate.com/b312720306 - 고스트 타운(은광촌), 콜로라도 강/(수정) http://pann.nate.com/b312731020 - 그랜드캐년 http://pann.nate.com/b312741640 - 브라이스 캐년, 자이언캐년 http://pann.nate.com/b312782185 - 라스베가스 랍니당! 2011. 8. 3 안녕하세용 람지가 왔어요>,<! ㅎㅇㅎㅇㅎㅇㅎㅇㅎ 제가 월화수요일은 알바를 하기때문에 바빠서 포스팅을 할수가 없었네요ㅠ.ㅠ 기다려 주셨던 분들 죄송하고 감사해요♥ 오늘은 LA 근처에 있는 샌버다노 카운티에 있는 Big Bear.Mt에 다녀온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어요 그나저나 요즘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있네요ㅠㅠ 거참ㅋㅋ 진짜 한국의 여름을 느껴보기도 전에 가을이 와버렸어요 왠지 한국 다시 와도 계속 쭉 여름일것 같은 기분이 들었었는데 막상 오자마자 추워지니까 기분이 이상하더라구요ㅋ 암튼~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당!:)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날은 날씨도 몹시 참 좋았어요:) 그래서 고모부댁 가족들과 함께 바베큐 치킨과 과일을 싸들고 빅베어 마운틴으로 나들이를 갔답니다♪ 참, 그리고 이 시기때쯤에 두번째 집인 렌초 에 있는 집으로 또 옮겼었어요~ 이날 놀러갔던 빅베어 마운틴은 LA근방에서는 드라이브코스 로도 유명하다고 해요ㅎㅎ 크기도 무려 백두산의 3~4배 크기랍니다! 진짜 드라이브 하는동안 차를 타고 가는데도 불구하고 끝이 보이지 않았어요~ 이곳에는 드문드문 산양도 나타난대요. 미국은 자연을 사랑하니까요~ 근데 마냥 부러워할 만한 일은 아니더라구요.ㅠ..ㅠ 자연을 잘 보존해놓는 만큼 곰이나 사자, 코요태 같은 야생동물도 많아서 밤되면 무척 위험하거든요~ 차를 타고가도..ㅋㅋ 혹시 그거 보셨어요? 얼마전에 뉴스에 떳다는데.. 한국에서도 알려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한국 오기 한 일이주 전에 러시아에서 있었던 일이래요. 산에서 어떤 아빠하고 딸이 산에 소풍을 갔는데, 그때 마침 굶주린 곰과 마주치게 되었대요. 그래서 배고픈 곰은 너무 배고픈나머지 흉폭해져서 애기아빠를 퍽 쳤더니 곰 힘이 너무쎄서 아빠가 척추가 부러져서 그 자리에서 즉사해버렸대요. 그러고서 딸아이는 60M를 계속 도망치다가 곰한테 잡혀버린거예요 결국, 근데 그때 그 아이가 위급한 마음에 엄마한테 마지막 말이라도 전하고 싶었던건지 엄마한테 전화해서 "엄마..나 지금 곰이 내 다리를 뜯어먹고있어.. 너무 아파.. 근데 이제 새끼곰들까지 날 먹으려고해..엄마 사랑해.." 라고 하고서 그대로 죽어버렸대요ㅠ.ㅠ 이거 완전 괴담수준 이지 않나요ㅠㅠㅠ 실제로 제가 마지막으로 살았던 집이 있는 컨트리 라는 동네는 정말로 사자나 곰 같은 야생동물들이돌아다닌답니다ㅋㅋ 아무래도 야생동물이 많이 서식하는곳에 잠시 살았던 저는 이 얘길 들으니까 저는 너무 소름끼치더라구요ㅠ 자 이제 우린 나들이를할 빅베어 마운틴의 호수로 가는거예요! 가는길에 드문드문 산불때문에 뼈대만 남아있는 나무들을 볼수 있었답니다. 그 산불이 몇달전엔가 몇년전에 났었는데 워낙 크게 나서 몇달동안 그 불을 끄지 못했다고 해요 심지어 산이 백두산의 3~4배니까ㅠㅠ 그래서 저희 고모부께서 말씀하시길 그때 그 근처에선 산불때문에 차들이 다니는 도로가로 내려오는 야생동물들이 무척 많았다네요. 진짜 미국에서는 별의 별일이 다 나는거같아요 ㅋㅋ 정말..ㅋㅋ 산이 얼마나 크면 저 멀리있는 산마저 구름에 가려져 보이겠어요..ㅋㅋ 마치 산이 무슨 하늘위에 동동 떠있는거 같지 않나요? 참, 저기 꼬불꼬불한 나뭇가지만있는 나무는 아까 위에서 말씀드렸던 그 산불에 탄 나무랍니다ㅋㅋ 가는길에 간간히 사람들이 사는 집들도 보여용 이 엄청 큰 산에는 마을도 있고 집도 있고 학교도 있고 호수도 있고 별게 다 있답니다ㅋㅋㅋ 우리나라에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일이죵. 한국의 산들과는 다르게 뾰족뾰족하게 하늘을 찌를듯이 높이 솟아있는 나무들도 잔뜩 있어요 이곳의 나무들은 1년내내 항상 푸르답니다ㅎㅎ 시들지도 않아요 그냥 항상 푸르러요. 겨울에도ㅋㅋ 우리나라처럼 단풍나무가 있어서 가을되면 노래지고 빨개지고 그러진 않는다고 해요ㅎ 그런걸 보고서 나라마다 모두 다 각자의 매력이 있다는걸 느낄수 있었죠! 괜히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와서 단풍이 아름답다고 하는게 아니였어요~.~ 참, 그리고 미국에는 겨울에도 우리나라의 가을날씨여서 눈이 안오는데 이런 높은산 만큼은 눈이 수북히 온다고해요:) 산에 가야 겨울을 체험할수있는거예요ㅋㅋ 드라이브 하는 내내 날씨가 좋아서 이쁜 구름도 많이 볼수 있었답니다ㅎㅎ 쭉 드라이브 하면서 느낀건데, 백두산의 3~4배 크기인데 끊겨져 있는 도로따윈 없더라구요ㅋㅋ 게다가 도로에 아무것도 없고 굉장히 반듯하게 정돈되 있기까지 했어요 아직 공사중인곳도 많답니다..ㅋㅋ 짠~! Big bear Lake 에 도착했어요! 이 넓은호수가 산 위에 존재한다는게 정말 귀가막히고 코가막히게 신기하지 않나요ㅋㅋ 그냥 여긴 아예 리조트 여서 사람들이 배타고 다니고 수영도 하고 그래요 영화속에서만 봤었던 곳이나 마찬가지 인거죠:) 이 호수가 산 위에 있다는게 믿겨지지 않을정도로 정말 커다랬어요 호수의 물 또한 사람들이 들어가서 수영해도 괜찮을정도로 깨끗했구요ㅎ 네이버 백과사전 에서 찾아보니까 빅베어 마운틴이 캘리포니아 최초의 산악리조트 라네요! 사람들이 이 다리로 건너와서 낚시를 하기도 한답니다:)ㅎㅎ 이 산에 사는사람들은 왠지 매일매일이 영화같을거같애요ㅋㅋ 다리 아래를 봤더니 저 새까만 새가 아래에 둥둥 떠다니는 지푸라기 들을 밞고서 물위를 걸어다니더라구요ㅋㅋ귀여워서 찍었어욤 정말 아름다운곳이예요 이곳은:) 마치 제가 영화속에 들어와 있는듯한 착각이 들었다니까요ㅎㅎ 저 꼬마아이는 제가 벤치에 앉아서 쉬고있을때 다른사람들 구경하면서 나홀로 훌라후프를 하더라구요ㅋㅋ근데 그냥 한게 아니라 목으로 돌리면서 "One~Two~Three" 라고 하면서 했었어요ㅋㅋ 진짜 귀여웠음 근데 또 한번 하고 말줄알았는데 계속하고ㅋㅋㅋ 나들이온 사람들이 무척 많았어요~ 커다란 멍멍이를 끌고서 산책나온 사람들도 많았구요ㅎ 이렇게 테이블에 앉아 가져온 도시락들을 풀고 맛있게 먹었답니다:)제 몸통만한 바베큐 치킨도 있었고 맛있는 샐러드 들도 있어서 좋았어용 근데 바람이 너무 불더라구요ㅠㅠ 휴지 다 날라가게.. 저 동상은 빅베어 마운틴을 상징하는 동상이라죵:) 자 이제 저는 다시 렌초 집으로 돌아갑니당ㅎㅎ 사실 이날 빅베어 마운틴에서 차 타고 길 잃었었어요ㅋㅋㅋ 산이 워낙 크다 보니까 한번 길 잃으면 답이 안나오더라구요;; 차 타고 가는건데도..ㅠㅠ 한 두시간인가를 헤멨어요.. 진짜 미국은 너무 넓어서 길 잃을 수 밖에 없는거같애요 댓글보니까 어떤분은 마트 안에서 길을 잃으셨었다고 하시던데..ㅋㅋ 완전공감해요 그만큼 크거든요ㅋㅋ 미국에서 길 진짜 많이 잃어버렸었어요 차타고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호 포스팅 하면서 별의별 기억이 다 떠올랐어요ㅋㅋ 이렇게 글로 남겨두면 나중에 까먹을 일은 없을거같네요:) 신기해서 찍어봤어요ㅋㅋ 한쪽은 그림자가 엄청 드리워져있는데 한쪽은 햇빛받아서 완전 밝아요 산이 얼마나 크면.. 어느새 저녁이 되어 노을이 졌어요 자 이제 렌초로 돌아왔어용 아직 새언니와 고모께서 집에 돌아오실 시간이 아니라 조카들과 놀아줄겸 동네 놀이터에 갔었죠 여기서 조카들과 놀아줄때. 흑인소년을 만났답니다 나이가 미국나이로 11살 이라는데, 미국나이 14살인 제 남동생과 동갑 같아보였어요ㅋㅋ 동네에 친구가 없는지 계속 저희 주변을 자전거타고 왔다갔다 하면서 혼자 놀더라구용 그러다 제 동생이 그 흑인소년에게 말을 걸어서 친구가 됬는데 이날 이후로도 동네에서 그 흑인소년이 자전거타고 혼자 돌아다니는걸 종종 볼수 있었어요:) 이렇게 저의 하루는 끝마쳤답니다..ㅋㅋ 이날 저녁 노을도 최고 끝내줬었어요:) 뭐, 미국하늘은 언제나 아름답지만요 다음편은 산타모니카(Santa Monica)에 다녀온 포스팅을 할꺼랍니당 그럼 전 이만 슝♪ 좋은하루 보내세요! ·추천과 댓글은 제게 힘이 되어용 람지씨의 일상 이야기:) http://www.cyworld.com/littleramji 재밌게 읽으셨다면 아래의 빨간 손가락을 꾸욱 눌러주세용♡ 85
람지씨의 미국생활이야기:) -캘리포니아 최초의 산악 리조트*빅베어 마운틴!!
람지씨의 미국생활 이야기 이어지는 판 이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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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8. 3
안녕하세용 람지가 왔어요>,<!
ㅎㅇㅎㅇㅎㅇㅎㅇㅎ
제가 월화수요일은 알바를 하기때문에 바빠서
포스팅을 할수가 없었네요ㅠ.ㅠ
기다려 주셨던 분들 죄송하고 감사해요♥
오늘은 LA 근처에 있는 샌버다노 카운티에 있는 Big Bear.Mt에 다녀온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어요
그나저나 요즘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있네요ㅠㅠ
거참ㅋㅋ 진짜 한국의 여름을 느껴보기도 전에 가을이 와버렸어요
왠지 한국 다시 와도 계속 쭉 여름일것 같은 기분이 들었었는데
막상 오자마자 추워지니까 기분이 이상하더라구요ㅋ
암튼~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당!:)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날은 날씨도 몹시 참 좋았어요:)
그래서 고모부댁 가족들과 함께 바베큐 치킨과 과일을 싸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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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그리고 이 시기때쯤에 두번째 집인 렌초 에 있는 집으로 또 옮겼었어요~
이날 놀러갔던 빅베어 마운틴은 LA근방에서는
드라이브코스 로도 유명하다고 해요ㅎㅎ
크기도 무려 백두산의 3~4배 크기랍니다! 진짜 드라이브 하는동안
차를 타고 가는데도 불구하고 끝이 보이지 않았어요~
이곳에는 드문드문 산양도 나타난대요. 미국은 자연을 사랑하니까요~
근데 마냥 부러워할 만한 일은 아니더라구요.ㅠ..ㅠ
자연을 잘 보존해놓는 만큼 곰이나 사자, 코요태 같은 야생동물도 많아서 밤되면 무척 위험하거든요~
차를 타고가도..ㅋㅋ 혹시 그거 보셨어요? 얼마전에 뉴스에 떳다는데..
한국에서도 알려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한국 오기 한 일이주 전에 러시아에서 있었던 일이래요.
산에서 어떤 아빠하고 딸이 산에 소풍을 갔는데, 그때 마침 굶주린 곰과 마주치게 되었대요.
그래서 배고픈 곰은 너무 배고픈나머지 흉폭해져서 애기아빠를 퍽 쳤더니 곰 힘이 너무쎄서
아빠가 척추가 부러져서 그 자리에서 즉사해버렸대요. 그러고서 딸아이는 60M를 계속 도망치다가
곰한테 잡혀버린거예요 결국, 근데 그때 그 아이가 위급한 마음에 엄마한테 마지막 말이라도 전하고
싶었던건지 엄마한테 전화해서
"엄마..나 지금 곰이 내 다리를 뜯어먹고있어.. 너무 아파.. 근데 이제 새끼곰들까지 날 먹으려고해..엄마 사랑해.."
라고 하고서 그대로 죽어버렸대요ㅠ.ㅠ 이거 완전 괴담수준 이지 않나요ㅠㅠㅠ
실제로 제가 마지막으로 살았던 집이 있는 컨트리 라는 동네는
정말로 사자나 곰 같은 야생동물들이돌아다닌답니다ㅋㅋ
아무래도 야생동물이 많이 서식하는곳에 잠시 살았던 저는 이 얘길 들으니까 저는 너무 소름끼치더라구요ㅠ
자 이제 우린 나들이를할 빅베어 마운틴의 호수로 가는거예요!
가는길에 드문드문 산불때문에 뼈대만 남아있는 나무들을 볼수 있었답니다.
그 산불이 몇달전엔가 몇년전에 났었는데 워낙 크게 나서 몇달동안 그 불을 끄지 못했다고 해요
심지어 산이 백두산의 3~4배니까ㅠㅠ
그래서 저희 고모부께서 말씀하시길 그때 그 근처에선 산불때문에 차들이 다니는 도로가로
내려오는 야생동물들이 무척 많았다네요. 진짜 미국에서는 별의 별일이 다 나는거같아요 ㅋㅋ
정말..ㅋㅋ 산이 얼마나 크면 저 멀리있는 산마저 구름에 가려져 보이겠어요..ㅋㅋ
마치 산이 무슨 하늘위에 동동 떠있는거 같지 않나요?
참, 저기 꼬불꼬불한 나뭇가지만있는 나무는 아까 위에서 말씀드렸던
그 산불에 탄 나무랍니다ㅋㅋ
가는길에 간간히 사람들이 사는 집들도 보여용
이 엄청 큰 산에는 마을도 있고 집도 있고 학교도 있고 호수도 있고
별게 다 있답니다ㅋㅋㅋ 우리나라에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일이죵.
한국의 산들과는 다르게 뾰족뾰족하게 하늘을 찌를듯이 높이 솟아있는 나무들도 잔뜩 있어요
이곳의 나무들은 1년내내 항상 푸르답니다ㅎㅎ 시들지도 않아요 그냥 항상 푸르러요. 겨울에도ㅋㅋ
우리나라처럼 단풍나무가 있어서 가을되면 노래지고 빨개지고 그러진 않는다고 해요ㅎ 그런걸 보고서 나라마다 모두 다 각자의 매력이 있다는걸 느낄수 있었죠!
괜히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와서 단풍이 아름답다고 하는게 아니였어요~.~
참, 그리고 미국에는 겨울에도 우리나라의 가을날씨여서 눈이 안오는데
이런 높은산 만큼은 눈이 수북히 온다고해요:) 산에 가야 겨울을 체험할수있는거예요ㅋㅋ
드라이브 하는 내내 날씨가 좋아서 이쁜 구름도 많이 볼수 있었답니다ㅎㅎ
쭉 드라이브 하면서 느낀건데, 백두산의 3~4배 크기인데 끊겨져 있는 도로따윈 없더라구요ㅋㅋ
게다가 도로에 아무것도 없고 굉장히 반듯하게 정돈되 있기까지 했어요
아직 공사중인곳도 많답니다..ㅋㅋ
짠~! Big bear Lake 에 도착했어요!
이 넓은호수가 산 위에 존재한다는게 정말 귀가막히고 코가막히게 신기하지 않나요ㅋㅋ
그냥 여긴 아예 리조트 여서 사람들이 배타고 다니고 수영도 하고 그래요
영화속에서만 봤었던 곳이나 마찬가지 인거죠:)
이 호수가 산 위에 있다는게 믿겨지지 않을정도로 정말 커다랬어요
호수의 물 또한 사람들이 들어가서 수영해도 괜찮을정도로 깨끗했구요ㅎ
네이버 백과사전 에서 찾아보니까 빅베어 마운틴이 캘리포니아 최초의 산악리조트 라네요!
사람들이 이 다리로 건너와서 낚시를 하기도 한답니다:)ㅎㅎ
이 산에 사는사람들은 왠지 매일매일이 영화같을거같애요ㅋㅋ
다리 아래를 봤더니 저 새까만 새가 아래에 둥둥 떠다니는 지푸라기 들을
밞고서 물위를 걸어다니더라구요ㅋㅋ귀여워서 찍었어욤
정말 아름다운곳이예요 이곳은:)
마치 제가 영화속에 들어와 있는듯한 착각이 들었다니까요ㅎㅎ
저 꼬마아이는 제가 벤치에 앉아서 쉬고있을때 다른사람들 구경하면서
나홀로 훌라후프를 하더라구요ㅋㅋ근데 그냥 한게 아니라
목으로 돌리면서 "One~Two~Three" 라고 하면서 했었어요ㅋㅋ 진짜 귀여웠음
근데 또 한번 하고 말줄알았는데 계속하고ㅋㅋㅋ
나들이온 사람들이 무척 많았어요~ 커다란 멍멍이를 끌고서 산책나온 사람들도 많았구요ㅎ
이렇게 테이블에 앉아 가져온 도시락들을 풀고
맛있게 먹었답니다:)제 몸통만한 바베큐 치킨도 있었고 맛있는 샐러드
들도 있어서 좋았어용 근데 바람이 너무 불더라구요ㅠㅠ 휴지 다 날라가게..
저 동상은 빅베어 마운틴을 상징하는 동상이라죵:)
자 이제 저는 다시 렌초 집으로 돌아갑니당ㅎㅎ
사실 이날 빅베어 마운틴에서 차 타고 길 잃었었어요ㅋㅋㅋ 산이 워낙 크다 보니까
한번 길 잃으면 답이 안나오더라구요;; 차 타고 가는건데도..ㅠㅠ
한 두시간인가를 헤멨어요..
진짜 미국은 너무 넓어서 길 잃을 수 밖에 없는거같애요
댓글보니까 어떤분은 마트 안에서 길을 잃으셨었다고 하시던데..ㅋㅋ 완전공감해요
그만큼 크거든요ㅋㅋ 미국에서 길 진짜 많이 잃어버렸었어요 차타고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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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밝아요 산이 얼마나 크면..
어느새 저녁이 되어 노을이 졌어요
자 이제 렌초로 돌아왔어용
아직 새언니와 고모께서 집에 돌아오실 시간이 아니라 조카들과 놀아줄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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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친구가 없는지 계속 저희 주변을 자전거타고 왔다갔다 하면서 혼자 놀더라구용
그러다 제 동생이 그 흑인소년에게 말을 걸어서 친구가 됬는데 이날 이후로도
동네에서 그 흑인소년이 자전거타고 혼자 돌아다니는걸 종종 볼수 있었어요:)
이렇게 저의 하루는 끝마쳤답니다..ㅋㅋ
이날 저녁 노을도 최고 끝내줬었어요:)
뭐, 미국하늘은 언제나 아름답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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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전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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