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남친 어떠세요?? (고민..

Ho it2011.09.10
조회233

안녕하세요  22살 직딩 女 입니다 ..!

고민이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ㅠ 

그럼.. 음슴체로 할게요!!

 

 

 

 

 

 

 

 

 

 

나에게는  26 남친이 있음

우리는 CC였음..  음  알고 지낸지 4개월 ? 정도 후에 사귀었음 

남친이 복학생이었고  나는 그냥 열심히 학교 다니는 아이....ㅋ

뭐  그래서  걍 친구 식으로 지내다가  사귄거니....

친구기간?  이 길어서  얘가 뭘하든 상관을 안했음  담배를피던  뭐하던

 

 

여튼... 그렇게 친구로 지내다가  점점... 발전을 하여 연인!! 을 하게 되었지....

하아... 그땐 참 달콤했는데...ㅜ^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첨에는 뭔든게 다 좋지 않슴???  음음... 뭐..  그땐  보름중에 10번을 만나고 햇응께 ㅋ.ㅋ

 

 

 

그렇게 좋고 좋고....    아  우리가 방학때 사귀었음... 

남친이 나 1학년 2학기때 복학을했고 

학교 같이다니고 겨울방학하고 1월달에 사귄거임   여튼 이랬음  그니까 만날 보고 놀고 그랬음

그때 부터 시작....

 

 

음..  얘가  하루는 이러는거임 ㅜㅜ 

돈 없으니까  못보겠다고

응..??  뭐.. 그래 나는 얘네 집 사정을 모르니까  돈 다썼구나... (  나는  고 3 수능 끝나고서부터 주말을 모르고 살았음 알바때매.. 부모님한테 용돈 안받으려고 )  뭐  이런생각이 머리에 박혀있는 나로써는  뭐 그냥 그러려니 했음   주위에 나같은애가 많지 않으니

 

그러고  왜 대학생 구청알바 이런거 있잖슴??  나 방학때 거기 운좋게 되서 추운데 겨울에  도로과 라는데 배정받아서  눈치우고 댕겼음....ㅡㅡ ( ㄴㅏ 여자임....)

 

ㅇㅕ튼  그런식으로  일끝나고 연락을하면 너무너무  보고싶어 전화를 하는데 

전혀! 반겨주질 않음...  그냥 ' 어  응 ''     뭐해?   ' 게임' 이딴식  ㅅㅂ.....

게임  ㅅㅂ  난 게임하는게 젤 시러....

 

이런식으로 계속 되다보니.......

음... 예를들어  애랑  1일에 사귀었다고 치면  3일부터 내가 구청알바를 시작  

그래서 일끝나고 맨날 2주동안보고   그러고 나서부터 저러기 시작함!! 

 

근데  슬슬   연락도 제대로 안하고 게임만하고  그러기 시작 

 

하아.... 나도 돈ㅇㅣ 많을 때는 아니니 찾아가기도 그럼.... ( 전철로 서로 15분 정도 거리에 살았음 ,전철만이 살길이엇음)

 

여튼 얘가 먼저 연락도 안하니  나도 자연스레 만날 일만나가고...  그러고  그러니  연락을 안하게 되는거임..

 

솔까  내가 원래 잘 남자들한테 질리긴 함 ㅠㅠ 하지만 얜 달랐음 .. .참 좋았음...^^..............

 

여튼... 이런식으로한달이되엇음...  구청알바는 딱 한달만함 

 

그러고 2월이 되어  발렌타인이 되어.....   뭔가 해줘야 겠단 생각에

 

울 언니랑 나는 남친들 줄 초콜릿 재료 사러 방산 시장가지 갔음.. 나 집은 인천임....

 

없는돈 털어서 사고!! 열심히 만들고!!!!  우와!!! 편지까지 쓰고!!!!!!!!!!!!!!!!! 주위에서 초콜릿보고 다들 잘만들었다고 칭찬에 칭찬!!!!   ( 그동안 한 2~3주 동안은 연락 거의 안함   ) 편지 내용은  뭐 벌써 연락안하고  우리가 식은거같다... 이런식...ㅠㅠ

 

 

준비다하고!   만나기로함...  설 담날이 발렌타인이엇을거임....  그래서 가서 만나고 걍 살짝 나는 뾰루퉁해있구 ㅠㅠㅠ 

뭐  그래도 오랜만에 만났으니  잘 만나고 헤어지고

 

남친이 집에갈때 문자로  아 그동안 자기가 너무 소홀했다고 잘하겠다고 

 

뭐 그리하여 다시 알콩달콩!!   그리고 개강을했지.....

하아ㅏ.. 얘기가 너무많아서 다 건너뛰겠음.....

 

정말 고민은ㅇ ㅕ기임 ㅠㅠㅠ

 

 

나이가 26이랬음   작년에 만났으니 그땐 25

근데  애가  일은 안함   고작 알바...는  집앞 근처 PC방   아는 사장님 이라  뭐 하는듯  절대 다른알바는 쳐다도 안봄  (이건 뭐 어떻고 멀고 싫고 귀찮고 어렵고 ..... ㅅㅂ 나는 왜 일하냐 )

여튼 하면  한달에 얼마나 벌겟음??  주말만하고 오래 하지도 않으니  한 20,30정도 벌었을거임

 

 

나는  1학년때는 친척이모네 호프집 가서 주말마다 알바하고  너무 멀어서 2학기때부터는

집앞 근처에서 알바하고  여튼 엄마한테 돈 들받으려고  그렇게 주말마다 열심히 돈벌고 다녔음 ㅠㅠ

 

주말에 데이트도 못해보고  친구들이랑 술한잔 못해보고  여튼 그랫음... ( 하아.. 너무 서운하다 진짜 ㅠㅠ

 

 

이런식으로 나는 일을 하는데  남친은 그것도 귀찮고  아 그만둘까 이런식으로 계속 말을했음  

그냥 나는  뭐 대수롭지 않게' 힘들면 하지마'  이런식으로 말을했지...

 

근데 얘가  그것조차 그만둠   그래서 돈벌이가 없어짐

 

얘네 집 굉장히 힘듦..  부모님 맞벌이데 변변치 않음   여튼 이런집일수록  솔직히 용돈 달라기 더 힘들고 그런데  근데 계속 안함    벌엇던 돈으로는  술먹고 겜방가서 탕진

이런식   데이트 비용??  솔직히 걔가 낸적 별로 없음  다 내 주머니 내 돈이었음

 

하지만 나는 절대로 돈같은거 아깝지 않음  

 

근데  점점 심해졌으 ㅁ....

 

우린 전문대생임    이름있는대도 아니고  진짜  찌그려진 그런 후진..ㅋㅋㅋ

 

여튼 공부를 못햇으니.. 나는 돈이나 벌자란 생각이었음...  2년재니

1학년땐 열씸히 씐나게 놀고

2학년이 되어 5월달에  대기업 하나 넣었음

 

으미.. 떨어짐   쥐쥐 치고   좀 더 있다 9월달에 더 큰 대기업에 이력서 ㄱㄱ...

어잉?? 됐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씬나갖고  뭐 아 잘댓다 이러고 있었음   그때 내 남친??  뭐 랄까 .. .

전문대생은 그런거 있음  성적도 안좋고  내가 어떻게 그런 큰곳에? 이런 생각으로 이력서 조차 잘 넣는...( 안좋은 전문대 일수록 더욱..)

 

뭐 그런 사람 태반임 솔직히  ... 

그리고 대기업 아니면  걍 중소기업들 다들 쳐다도 안봄 ( 걍 이것보단 더 좋은데 갈 수 있겠지  하는 생각들..)

 

남친도 그러부류 였음   별로 탐탁치 않고 그랬음     아  그리고 얘는 나랑 같은 회사 들어가려는 그런 생각이있었나봄   

난 뭐 상관없지만...

 

그런식으로 나는 바로 9월달에 학교는 ㅃㅃ 하고  취업하여 일하기 시작함  

타지에서 기숙사 생활이라  참  만나기 힘들고 뭐 연락안하지는 않았지만  보고싶기도 하지만 열심히 일하고   휴무날 가서 만나고  

돈도 많이 들어오겠다   데이트 비용은 더더욱 내가 다 내고 

으아아아

 

 

그리고 지금 1년이 지났음....

남친??  아직 뭐 안해...알바도... 

 

나한테 돈 빌림  가끔 .. 아주 가끔  갚은적 1번있고  물론 내가 안받으려 하지만... 

 

 

결국 얼마전에 터짐   서로 5월쯤?? 스맛폰으로 바꾸고  연락을 더욱 안하게 된거임  자주.....

 

나 솔직히 스펙있음... 얼굴 몸매는..ㅠㅠ 아니지만..ㅠㅠㅠㅠㅠㅠ    걍 대기업다니고 돈도 벌고 

집에 한우 사다 줄 만큼 됨  적금도  굉장히 많이 들고  여튼 꿀리지 않게 삶!! 

 

이런식인데 ㅠㅠㅠ 남친은 놀기만 하고  ....

얼마전에 친구가 소개해준   그... 직업소개소  비슷한데 ㅠㅠ 이름이 생각이 안남 ㅠㅠ

뭐 거기 이력서 내고 지금 기다리고 있다고

 

근데 또 저번에는 나한테 

' 아 근데 이거 한달에 두번 교육받아야되고  이력서 내도 바로안되고  뭐는 어떻고'......  아 이럼 별론데 라는 식으로 분명 말했음...!!!1

 

진짜 너무ㄴㅓ무 어이가 없어서..그냥 ' 응 응  그래 '이러고 걍 맞장구 쳐주고 끊음...

 

일주일전 만나서  그런얘기 다했음   

'내가 그동안 오빠한테  돈벌란 소리 한번 안했고 돈 내란 소리 한번안했고 근데 지금 나이도 있고  주위 친구들은  너네 결혼해야지 이런소리 들리고  그러는데 이런식으로 어떻게 결혼을 하냐고  진짜 답답하다고'  이런식으로 정말 더듬더듬 ㅋㅋ  은 아니고 힘들게 말했음.....

근데나는 솔직ㅎ... 결혼은  능력보고싶음 .. 지금남친.. 솔직히 아니라고 생각함...( 이러면 나쁜냔??  아직 어리니까 ..그냥.. 패스.. 

 

내가 원래 말을 잘못해서 ㅠㅠ 막 두서 없이 튀어나감...

 

뭐 계속 듣더니   하는말이  ' 그래서 지금이라도 하는거 아니냐고 ..  그런말은 듣기 싫었다고 자존심 상한다고 '

 

거기에 내가 또 빡쳐서.....

'지금 자존심 얘기하냐   내가 언제 이런말 한번했냐 여태 말안했음 잘 참은거지...' 이런식으로 하니

 

'아 남자들은 원래  그런거 있다고 자존심 '    이 ㅈㄹ 하고 있어서 진짜 짜증나서

 

아그냥 여기까지하고 생각해보고 다시 만나자고  그러고 ㅃㅃ 함 

 

몇일동안 연락안하고  내가 먼저 연락함  지 자존심상해서 안하는거같아서

그러니까 하는말이  

모든게 다 짜증난데  말하기 싫대

그래서 내가  그래 차라리 그러는게 나도 속편하다  ( 이때 살짝 헤어질맘

이러니 답장없다가 조금있다가

뭐가 답답하냐고  말 해보라고  이러고 앉앗고 

난 뭐 어쩔?? 이런식으로 대답함  

 

 

 

그리고 나서 생각을 해봄..  내가 잘못한건가?? 지가 알아서하게 냅둬야 하나...

자기 집이 그렇게 힘들고 못사는데 왜 맨날  그것도 장남이  집에서 게임이나 하고  pc 쳐 가서 게임하고

이게 잉여지 뭐임...??

 

 

 

진짜 뭐지뭐지 고민됨... 으아 .. 알려주셈...  내가 어떻게야함??

이런남친이 어딨음... ㅡㅡ  아 진짜  쓰려니 할말 진짜 많은데... 읽기 귀찮으실까바..ㅜ^ㅜ

 

상담 좀 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