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정원에 나가 나무를 치다보니 이상한 둥지 하나를 발견했슴다 아차~ 하는 순간.. 말집임을 알아차린 나... 드뎌 말벌 집 제거 작업에 들어갔슴다 방법 강구 기다란 작대기로 나무 너머에 있는 말집을 떨어뜨린후 재빨리 현관문을 닫으면? 내가 뛰어 들어가는 속도랑 말벌의 속도를 몰라 한참을 망설이다가 드뎌 일 내고 보자~며 시행에 들어갔슴다 처음엔 겁이나서 옳게 건드리지도 못하고 뛰어 들어와 버렸고 그렇게 5번반에 떨어뜨리는데 성공 생각보다 말벌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그 큰 덩치로 웽 웽 거리며 돌아다니니 하늘이 가득.. 그런데 말벌들이 떨어뜨린 집으로 다시 들어가는 거예요 용기가 뜸뿍 쏟은 나~ 과감하게 발벌집을 두동강이 내 버리고 황급히 들어와 버렸죠 말벌들이 또 다시 "대체 언~ 놈이야"는 식으로 주위를 찾아 다닙니다 잠시후... 간이 배 밖에 나온 나... 현관에 앉아 댐배를 피웁니다 말벌들은 여전히 자기집이 해체당한 원인을 찾아 돌아다니며... 아~ 말벌 두 놈이 담배를 피우는 나한테 왓슴다 내 주위에서 딱 정지하구서 웽웽 거리고 있네요 <<<말벌과의 대화~>>> 말벌: (웽웽거리며)너지? 나: (태연한척..)나 아닌데...(딴전) 넌 내가 그런 사람으로 보이니? 말벌이 그렇게 잠시 노려보다가 가는듯 싶더니 또 돌아서서 정지합니다 말벌: 구린 냄새가 나는데.. 나: 아니라니까..(담배 연기를 말벌을 향해 쭉 뿜습니다) 말벌: (피하며)원인은 너밖에 없어! 발벌이 서서히 다가서려하자 난 미리 준비해둔 무기 에프킬라를 말벌에게 뿌려줍니다(도망) 나: 멍청하긴.. 이제 알아챘나 ㅎㅎ 그리고 떨어진 말벌집을 향해 킬러를 마구 뿌려댑니다 며칠뒤 말벌집을 자랑할려고 주을려고 보니(모양도 색다르게 이뻤고) 안에 벌이 그대로 있습니다 그래도 발벌집은 형태를 유지할려고 바게스로 물을 갖다 붓고 킬러를 뿌리고 며칠뒤.. 이젠 갔겠지..하고 긴 짝대기로 말벌집을 뒤적이는 순간... 여전히 말벌들이 쏟아져 나오네요 어쩔수없이 해체...를 결심한 나... 작대기로 마구 팼습니다 곁집에 싸여 안에 오리지날 벌집이 있더라구요 말벌들은 다 달아나 버리고.. 그리곤 태연하게 마당 정리를 햇슴다 모기가 워낙 많아서(도심한복판인데도 까만 모기) 모기를 잡아가며 열심히 일을 했는데.. 유독 간지러운 부분이 잇습니다 엉덩이 중간 부분... 밤이돠자 엉덩이 중간 부분이 이상한 침이 막힌것 같은 느낌이 들고... 간지러워 끍으면 온 몸이 이상하게 ..그게 뭐지? 아픈거...?? 벌레에게 물렀나?? 온갖 생각.. 아차~ 말벌에게 당했슴?? 그런데 계속..모기에 대한 경계를 하면서 일을 했는데... 그래서 내 주위에 말벌이 온적이 없었어요??? 밤이 깊어지자 도저히 앉을수없을 정도... 할수없이 다른 가족에게 보여봤죠 약간 볼록한게.. 빨갛다는것외엔.. 그렇게 무시하고.. 그런데 아침이 되자 퉁퉁 부어서 손만 갖다대도 온몸이 바늘로 찌르는 느낌.. 앉기는커녕 눞기조차 힘들정도... 말벌은 내 주위에 온적이 없는데.. 말벌 구신한테 당했남~ 증상이 말벌한테 쏘인게 맞나요? 침을 뺴야 하나요? "지난날 난 네가 한 짓을 알고 있다.."며 나에게 마지막 자신의 생명침을 꽂아넣고..? 아니면..? 좀 다르게 이럴수도 있습니다 1차 벌집을 떨어뜨린후 말벌들은 다 도망갔지만.. 아직 부화하지 못한 새끼들이 남아잇을수 있어요 내가 2차로 본 벌들은 갓 부화한 새끼들일겁니다 여왕벌이 끝까지 돌본거죠 바지막 나의 물세례와 약 세례에 부화할수있는 새끼들은 다 날아가 버리고.. 마지막 남은 여왕벌은... 더이상 새끼들이 희망이 없음을 알고 그동안 보아온 나의 모습을 똑똑히 각인하며 마지막 일침을 가한 겁니다 그런데 하필... 그것 나오는 부분에 쏘고 죽을게 뭐람~
말벌들과 나
어느날 정원에 나가 나무를 치다보니 이상한 둥지 하나를 발견했슴다
아차~ 하는 순간.. 말집임을 알아차린 나...
드뎌 말벌 집 제거 작업에 들어갔슴다
방법 강구
기다란 작대기로 나무 너머에 있는 말집을 떨어뜨린후 재빨리 현관문을 닫으면?
내가 뛰어 들어가는 속도랑 말벌의 속도를 몰라 한참을 망설이다가
드뎌 일 내고 보자~며 시행에 들어갔슴다
처음엔 겁이나서 옳게 건드리지도 못하고 뛰어 들어와 버렸고
그렇게 5번반에 떨어뜨리는데 성공
생각보다 말벌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그 큰 덩치로 웽 웽 거리며 돌아다니니 하늘이 가득..
그런데 말벌들이 떨어뜨린 집으로 다시 들어가는 거예요
용기가 뜸뿍 쏟은 나~
과감하게 발벌집을 두동강이 내 버리고 황급히 들어와 버렸죠
말벌들이 또 다시 "대체 언~ 놈이야"는 식으로 주위를 찾아 다닙니다
잠시후...
간이 배 밖에 나온 나...
현관에 앉아 댐배를 피웁니다
말벌들은 여전히 자기집이 해체당한 원인을 찾아 돌아다니며...
아~ 말벌 두 놈이 담배를 피우는 나한테 왓슴다
내 주위에서 딱 정지하구서 웽웽 거리고 있네요
<<<말벌과의 대화~>>>
말벌: (웽웽거리며)너지?
나: (태연한척..)나 아닌데...(딴전) 넌 내가 그런 사람으로 보이니?
말벌이 그렇게 잠시 노려보다가 가는듯 싶더니 또 돌아서서 정지합니다
말벌: 구린 냄새가 나는데..
나: 아니라니까..(담배 연기를 말벌을 향해 쭉 뿜습니다)
말벌: (피하며)원인은 너밖에 없어!
발벌이 서서히 다가서려하자
난 미리 준비해둔 무기 에프킬라를 말벌에게 뿌려줍니다(도망)
나: 멍청하긴.. 이제 알아챘나 ㅎㅎ
그리고 떨어진 말벌집을 향해 킬러를 마구 뿌려댑니다
며칠뒤
말벌집을 자랑할려고 주을려고 보니(모양도 색다르게 이뻤고)
안에 벌이 그대로 있습니다
그래도 발벌집은 형태를 유지할려고 바게스로 물을 갖다 붓고
킬러를 뿌리고
며칠뒤..
이젠 갔겠지..하고 긴 짝대기로 말벌집을 뒤적이는 순간...
여전히 말벌들이 쏟아져 나오네요
어쩔수없이 해체...를 결심한 나...
작대기로 마구 팼습니다
곁집에 싸여 안에 오리지날 벌집이 있더라구요
말벌들은 다 달아나 버리고..
그리곤 태연하게 마당 정리를 햇슴다
모기가 워낙 많아서(도심한복판인데도 까만 모기) 모기를 잡아가며 열심히 일을 했는데..
유독 간지러운 부분이 잇습니다
엉덩이 중간 부분...
밤이돠자 엉덩이 중간 부분이 이상한 침이 막힌것 같은 느낌이 들고...
간지러워 끍으면 온 몸이 이상하게 ..그게 뭐지? 아픈거...??
벌레에게 물렀나??
온갖 생각..
아차~ 말벌에게 당했슴??
그런데 계속..모기에 대한 경계를 하면서 일을 했는데...
그래서 내 주위에 말벌이 온적이 없었어요???
밤이 깊어지자 도저히 앉을수없을 정도...
할수없이 다른 가족에게 보여봤죠
약간 볼록한게.. 빨갛다는것외엔..
그렇게 무시하고..
그런데 아침이 되자
퉁퉁 부어서 손만 갖다대도 온몸이 바늘로 찌르는 느낌..
앉기는커녕 눞기조차 힘들정도...
말벌은 내 주위에 온적이 없는데..
말벌 구신한테 당했남~
증상이 말벌한테 쏘인게 맞나요?
침을 뺴야 하나요?
"지난날 난 네가 한 짓을 알고 있다.."며 나에게 마지막 자신의 생명침을 꽂아넣고..?
아니면..? 좀 다르게 이럴수도 있습니다
1차 벌집을 떨어뜨린후 말벌들은 다 도망갔지만..
아직 부화하지 못한 새끼들이 남아잇을수 있어요
내가 2차로 본 벌들은 갓 부화한 새끼들일겁니다
여왕벌이 끝까지 돌본거죠
바지막 나의 물세례와 약 세례에
부화할수있는 새끼들은 다 날아가 버리고..
마지막 남은 여왕벌은...
더이상 새끼들이 희망이 없음을 알고
그동안 보아온 나의 모습을 똑똑히 각인하며 마지막 일침을 가한 겁니다
그런데 하필...
그것 나오는 부분에 쏘고 죽을게 뭐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