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내 7원....2011.09.10
조회738

안녕하세요

 

매우 짜증이 올라오는 관계로 바로 음슴체 본문 고고 하게씀.

 

 

 

우선 저는 2011년도 7월까지  s통신사의 s브랜드(?) 핸드폰을 사용하던 잉여였음.

 

그러던 중 취업을 하고 나 자신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나에게 아잉폰을 선물해줬음.

 

다들알거임

아잉폰은 K통신사로 옮겨야 한다는거....

 

 

나님은 핸드폰으로 게임이나 전화통화, 메신저 밖에 하지 않았기에 나에게 휴대폰을 판매한

그 사기업체의 '아잉폰 사면 후회할텐데? 통화품질이 안좋아요'라는 말을 소쿨 하게 넘기고

전에 쓰던 핸드폰 할부금은 어떻게 청구되냐 물어보고

 이 핸드폰에 같이 청구된다는 대답을 듣고 구매결심을 했음.

 

 

 

여기까진 좋음...

 

 

 

 

 

 

그러고 나서 며칠 뒤 요금이 얼마나 나왔는지 확인하기 위해 고객센터를 클릭하는 순간!!!!

 

뙇!!!!!!!!!!!!!!!!

 

요금폭탄이 투척되어있는거임..........

 

 

 

번호이동 관련요금에 떡하니 16만원이 자리잡은거임.

 

이게뭥이게뭥이게뭥이게뭥이게뭥이게뭥이게뭥이게뭥이게뭥이게뭥이게뭥이게뭥이게뭥이게뭥이게뭥이게뭥이게뭥이게뭥이게뭥이게뭥이게뭥이게뭥이게뭥이게뭥이게뭥이게뭥이게뭥이게뭥이게뭥이게뭥이게뭥이게뭥이게뭥이게뭥이게뭥이게뭥이게뭥이게뭥이게뭥이게뭥이게뭥이게뭥이게뭥이게뭥이게뭥이게뭥이게뭥

 

 

 

 

 

당장 그 업체에 전화를 걸어 이게 뭐냐고 물어봤음.

 

"몰라요. 근데 내가 후회할거라했잖아요"

 

 

아놯

 

이동통신사에 전화를 걸어 이게 뭔지 물어봤음

 

"아직 몰라요"

 

네이X에 물어봤음

 

"핸드폰 통신사 옮기면 전 핸드폰 요금이 그렇게 청구가 되는겁니다"

 

 

S통신사에 전화했음

 

"지금은 확실히 모르구요  7월 요금 청구되면 알수있습니다"

 

 

 

뭐임?

 

지식人들도 알고있는 사실을 통신사 직원들은 모르는거임?

 

 

열이 훅 올라왔지만 어차피 내가 낼 돈이니 참아씀.

 

남들은 대납이니 어쩌니 해주는데 나는 내가 내야된다는게 억울했지만 참아뜸.

 

 

 

그런데 지난주 쯤 전화가 한통 오는거임.

.

"고갱님 지금 현재 고갱님께서 할부금을 납부하지 않으셔서 일시로 청구될 예정입니다 고갱님"

 

 

처음엔 보이스피싱인줄 알앗음.

 

보이스피싱인줄 알고 놀려먹으려고 통화를 계속했음.

 

 

 

사무실에 양해를 구하고 이 보이스피싱인을 놀려먹을 생각에 룰루랄라 밖으로 나왔음.

 

 

근데 이게....

이게말이야.....

 

보이스 피싱이아님.....

 

 

당황당황당황

 

급당황

 

 

 

"S통신사 F채권추심업체인데요. 고갱님 현재 단말기 할부금 미납으로 오늘까지 미납시 일시청구 될예정임니다 고갱님"

 

난 그런 얘기 들은적이 없음.

 

채권추심은 빚독촉이라 들었음.

 

 

내가 s통신사에 가지고있는 빚은... 없다고 알고있었음

 

s통신사 미납 요금은 k통신사에서 다 내준거니까....

 

 (요기서 부턴 대화 빨강- 발신자 , 파랑- 저)

 

 

"고갱님께서 핸드폰 할부금 납부를 안하셔서 일시청구가 됩니다 고갱님."

 

"그게 무슨말이냐, 여태껏 그런말 하나도 없더니 한두푼도 아닌돈을 어떻게 한꺼번에 내냐"

 

"미납하셔서 그렇습니다 고갱님"

 

 

"난 그런얘기 들은적이 없다. 전화나 문자라도 해서 돈을 내라고 해야되지 않느냐"

 

"고갱님 지금 k통신사 사용하시죠? 저희는 s통신사라서 고객님의 번호를 모릅니다. 고갱님"

 

 

"무슨 말이냐, 난 예전번호 그대로 쓰고있고, 이번호로 얼마전에 s통신사 미납센터에 전화했었는데 내 정보 다 가지고있더라."

 

 

"고갱님 죄송하지만 우편물 보내드렸습니다."

 

"이건 또 무슨말이냐, 우리집엔 우편물이 온게 없다. 또한 s통신사에서 본인확인용으로 물어보던 우리집 주소는 거기가 아니다. 내가 주소지가 바뀌었다고 몇번이나 말했다.거기다 보내놓고 지금 이러는거냐. 내가 s통신사에다가 바뀐 집주소를 몇번이나 불러줬는데 의도적으로 나한테 통보를 안한거 아니냐"

 

 

"그건 저희도 잘 모르구요. 일단 고객님 저희쪽에 돈을 내셔야돼요. 그리고 통신요금 납부는 매달 ~~일에 하시는겁니다(20몇일 이라고 말했는데 까먹엇음. 핸드폰요금 일괄적으로 청구되는 날 있잖슴?)"

 

 

"아니 내가 들은게 없고, 청구서도 날라오지않는 마당에 어떻게 알고 돈을 내냔말이다.그리고 통신요금 납부일은 내 알바가 아니다. 내가 정한것도 아니고 매달 용돈 들어오는 날 대리점가서 입금했는데 어쩌란 말이냐"

 

 

 

"어쨋든 고갱님 오늘 6시까지 대리점이나 은행계좌로 입금 부탁드립니다."

(진짜, 솔직히 이때까지도 피싱인줄 알고 내 계좌에 넣어놓을니 sk에서 요금 받아가는 통장에서 가져가라고 햇더니 그런거 없다 했음.)

 

"무슨 소리냐 갑자기 오늘 6시까지 납부하라니, 사람의 사정이라는게 있지 않느냐, 직장인이라 시간이 안된다.그리고 통장에 돈있을 때마다 빼가던 fb통신 이라는거 너 아니냐"(전화왔을 때가 점심시간이 끝난 뒤였음.)

 

 

"그러면 일시청구가 됩니다."

 

 

"정신 나간거 아니냐. 내라고 듣지도 못한 그 돈을 왜 지금당장내야 되냐"

 

 

"지금 말하고 있습니다 고갱님"  (<--- 진짜 이랬음)

 

 

정말 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

매우 어이가 없어서 s통신사 미납센터로 전화햇음

 

s통신사 직원이 전화를 받자마자 문자가 한통왓었음(무시하고 통화)

 

 

 "안녕하십니까요 고갱님 무엇을 도와드릴까요고갱님"

 

"f어쩌고 채권어쩌고에서 전화왔는데 지금당장 돈안내면 일시불로 내라는데 이게 무슨말이냐"

 

"아, 고갱님 그건 고갱님이 저희 s통신사에 납부하지 않으신 핸드폰 단말기 할부금이에요 고갱님"

 

"아니 그건 알고있는데, 이게 왜 갑자기 전화가 와서 지금당장 안내면 일시불이라는 거냐. 난 s통신사측에서 들은게 없다"

 

 

"고갱님 그건 ~!$!@#$%!@#@ㅊ!인데요(채권추심업체랑 비슷한 말을했었음) 고갱님께서는 지금 현재 한달 연체로 아직은 일시불 청구가 되지는 않으세요"

 

"그건 또 무슨말이냐 채권팀에서는 지금당장 안내면 일시불납부라는데"

 

 

"아닙니다 고갱님. 두달 이상 연체시 일시불 청구고 지금 고객님은 현재 7월분만 미납상태가 되셨구요 9/6일까지 7월분 입금해주세요."

 

"알겠다. 그럼 내 통장중에 fb통신이라고 빠져나가는 돈이 있던데 거기로 넣으면되느냐"

 

"네 그럼 35,000원 입금해주세요"

 

"무슨말이냐 채권팀에서는 39,000원이랬다."

 

"아닙니다 35,000원으로 10개월(정도?) 남았습니다고갱님."

 

어이가 없어서 전화를 끊고 처음에 왓던 문자를 확인했음.

 

 

f채권추심업체에서 온 문자임. 35,000원 내라고...

 

다시 채권업체에 전화를 걸었더니

 

아까 그 상담원이 아닌 다른 상담원이 전화를 받았음.

 

 

 

"방금전에 나랑 통화한 그사람 바꿔라"

 

"죄송하지만 다른전화를 받고있습니다. 고갱님"

 

 

"아니 그여자가 나한테 !$!#@$@!%!@$!@$ 했는데 그게 아니더라. 이게 뭐냐"

 

"죄송합니다 고갱님 저희쪽에서 잘못 말씀드린거 같습니다 고갱님"

 

 

사무실에 빨리 들어가봐야 했기 때문에 그 상담원 이름만 묻고 사무실로 들어왔음.

 

그리고 9/5일에 39,000원을 입금시켜놓고 돈을 언제 빼가나 지켜보고 있었음.

 

7일이 되어도 안가져감.

 

8일이 되자 fb통신에서 인출해갔음.

 

 

내역을 보고 안심하고 있는데 아래쪽에 또 fb통신이 있는거임.

 

확인해보니 8/30일경 이자로 들어온 7원을 홀랑 가져가버린거임...!!!

 

 

솔직히 통장잔고 0원에 들어온 이자 7원... 못빼는거 암.

 

못쓰는것도 암..

 

근데 그딴 업체가 나한테서 7원이라도 더 받아갔다는게 억울하고 짜증남

 

 

그리고 이제 됬겠지 하고 한숨 푹자고 다음날 (9/9일) 출근하니 오후에 또 문자가옴..

 

돈 안냈으니까 보험회사로 이관하고 나 신불자 만들겠다 함.

 

 

협박함

 

감히 내 7원을 더 받아가놓고 나를 협박함?

 

 

이 업체 돈받아놓고 입씻었음.

 

 

담주 수욜에 다시 전화해서 또 돈내놓으라고 하면 통신사와 채권업체 상대로 소송낼거임

 

통신사에서 더 받아간 7원과 내 정신적 보상 까지 합쳐서 10원밖에 안되더라도 반드시 받아낼거임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억울해서 이렇게라도 풀어보려고 올렸음....

 

 

법적으로 라도 어떻게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할 수가 없어서 올렸음.. ㅠㅠㅠ

 

 

 

어떻게 끝내야됨?

 

 

 

......ㅂ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