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중딩 때 왕따 시키던 년 울언니가 혼내줌^0^

17242011.09.10
조회162,006

 

안녕하세요 17살 풋풋한 고1 여학생이에요 부끄

 

어제 있던 일인데 댓글 우리 언니 보여주고 싶어서 글 올려요

 

음슴체로 가겠음 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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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인 글쓴이에겐 한살 터울 고3 언니가 있음 (언니는 94년생)

 

남들은 이 나이에 언니랑 무쟈게 싸운다는데 글쓴이 자매는 사이가 좋음 ㅎㅎ

 

어렸을 적에는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었는데 요즘은 친구 같이 사이가 좋음

 

물론 싸울 때는 장난 아니게 싸움ㅋㅋ; 싸우면서 정드는 거임, 암 방긋

 

어제 글쓴이의 학교는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아 그 기념으로

 

8교시 보충 수업과 야자를 안함흐흐

 

본인은 학교가 끝나자 마자 친구들과 같이 노래방에 가서 놀고 아ㄸ에 들어갔음

 

아ㄸ에 들어가는데 갑자기 글쓴이를 누군가가 부름

 

뒤를 봤더니 본인 언니가 교복을 입고 글쓴이를 불렀던 것임

 

고3이 공부는 안하고 야자 쨌냐니까 치과 때문에 뺀거라 말함 ㅋㅋ;;

 

글쓴이의 착한 언니는 오천원을 주면서

 

'돈 없으니까 오천원 ㅋㅋ' 이라 말하면서 떡볶이 다 먹고 이따 oo역에서 만나자고 함

 

오천원을 받고 매우 기분이 좋아진 글쓴이는 알았다고 하고

 

언니가 준 돈으로 친구들한테 떡볶이를 사줌파안

 

친구들이 매우 부러워 했음 언니가 착하다고ㅎㅎ

 

여튼 본인은 맛나게 떡볶이를 먹고 수다를 좀 떨고 아ㄸ에서 나옴

 

집 가려고 oo역에 먼저 가고 있었음

 

계단을 걸어올라가는데 세명의 교복을 입은 냔들이 담배를 피고 있었음담배

 

눈 마주칠까봐 쳐다도 보지 않고 올라감

 

올라가는데 갑자기

 

"어xx이네 ㅋㅋ"

 

라는 소리가 들림...... 본인은 올라가면서 얼굴을 봄..

 

글쓴이가 중학교 전학 왔을 때 글쓴이를 열심히 왕따로 만들어준 그년이었음쳇

 

글쓴이는 중1때 현재 사는 집으로 이사왔음 당연히 학교도 전학을 왔음

 

전학을 오자마자 그 년이 글쓴이를 엄청 괴롭히며 왕따 시킴

 

학교 오면 책상에 온갖 욕이 다 써있고 책에는 풀을 떡칠해서 책을 필 수 없게 만들기도 했고

 

방석을 갖다 왔더니 아침에 학교 와서 보니까 칼로 그었는지 방석이 다 망가져서 솜이 삐져나와있었음

 

돈을 '빌려'달라면서 돈도 엄청 뜯어갔고

 

체육시간에는 공던지는 거 아주 신나게 머리 같은 부분 맞춰댐...

 

진짜 힘들었었음 지금 생각해도 눈물남

 

우울증도 걸렸고 성적도 엄청 떨어졌고 너무 힘들어서 자살도 생각했었음...

 

중1 때 왕따 당하고 중2 때도 같은 반이 되서 그 년의 주동으로 왕따 당했음

 

다행이도 중3 때는 좋은 친구들을 만나서 왕따에서 벗어났음

 

여튼 글쓴이를 죽도록 괴롭게 했던 그 년이 본인을 보면서 담배를 피며 실실 쪼개고 있던 거임

 

역 계단 위에서 언니를 기다리는데 밑ㅇ선 그 세년끼리 실실 쪼개면서 말하는게 들림

 

나중에 보니까 그 셋 중 한명은 모르는 년이었지만 다른 한명은 같은 학교를 나온 주동자년 친구였음

 

(년이라고 하는거 죄송해요 그렇지만 ㄴ이라고도 표기하고 싶지 않아요

 부모님 욕조차도 같이 책상에 썼던 년인지라 곱게 표기가 안되네요.. 죄송합니다)

 

한 여자애가 왜 웃냐니까 중학교 때 왕따라면서 뭐 욕하는게 들림

 

본인은 진짜 말도 안되게 화가 나고 분했지만 자꾸 눈물이 맺히고 목이 메여서 고개만 숙이고 있었음

 

한 5분이 지났을까 ,본인은 고개를 숙이고 있느라  

 

본인의 언니가 올라오는 것도 못봄

 

언니가 글쓴이를 보고

 

"너 일어서서 자냐 ㅋㅋㅋ" 라면서 말하는 소리가 들렷음

 

언니가 올라와서 "가자~"라면서 큰소리로 어깨를 잡고 전철 타러 가는 순간에도 고개를 들지 못했음

 

이미 그 때는 분해서 눈물이 나고 있었고 언니한테 보여주기 싫었음

 

언니가 "가자~"라고 외치는 순간 밑에 있는 년들이 쪼개는 소리가 확 커졌음

 

본인 언니도 순간 이상했는지 밑에 년들을 한번 쳐다본뒤 본인 얼굴을 봄

 

본인이 우는 걸 본 순간 본인 언니 얼굴이 매우 더러워짐;;; 진짜 말그대로 더러워짐;;

 

언니가 작은 소리로 너 왜그래 라고 말했고

 

본인은 진짜 눈물이 더나서 말못하고 소리 내서 울기 시작함;;

 

너 왜그러냐고 언니가 다시 작게 물었고 본인은 말을 했지만

 

언니가 알아 들을 수 있는 정도가 아니었음;; 꺽꺽 대는 바람에;;

 

그래도 본인 언니가 '중간' 이라는 단어와 '왕따' 라는 단어만 언니가 알아 들었나봄

 

"그니까 저 담배년들 중에 중간에 앉아 있는 년이 너 중학교 때 그년이라고 ? "라고 되물었고

 

본인은 고개를 끄덕임ㅠ 진짜 자꾸 눈물이 났음

 

왜 울었는지 지금도 모르겠지만 울었음; 진짜 분하고 화나고 말 할 수 없는 기분이었음;

 

언니는 조용히 입에서 교정기를 빼냈음 ㅋㅋㅋ 좀 웃겼음

 

본인 언니는 탈부착 교정 중인데 교정기를 끼고는 발음이 자꾸 새기 때문이었나봄

 

교정기를 빼서 가방에 아무렇게나 넣더니 가방속에서 실내화를 꺼냈음

 

밑에선 그 년들이 아직도 담배를 피고 있었는데 ,.......

 

언니가 아무 미련없이 중간에 있는 년한테 바로 실내화를 던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은 실내화를 꺼내는 순간부터 눈물이 그쳤고 설마 했는데 진짜로 던졌음 ;;;;;;

 

맞는 순간 악 소리를 내더니 씨ㅂ 뭐야 라면서 우리 둘을 노려봄;;

 

본인은 뻥져서 계단에 있었고 언니는 터벅 터벅 다른 한짝을 손에 쥐고 내려감 ㅋㅋㅋ

 

좀 웃겼음 진지하고 서럽던 본인은 눈물 따위 없이 웃겼음

 

본인 언니가 내려오는걸 보면서 온갖 욕ㅈㄹ을 함 세 년이;;

 

본인을 왕따 시킨 당사자가 올라오면서 너 뭐야 씨ㅂ 이라면서 소리 지름

 

본인 언니는 미련없이 다른 한짝으로 그 년 얼굴을 내려침 ;;;;

 

계단에서 조금 올라와 있었는데 그 년 머리채를 잡고 끌고 내려감

 

나머지 두년이 언니한테 달려드는 (?) 듯한 모습이 보였고

 

언니가 맞을 것 같았기에;; 글쓴이는 계단을 뛰어 내려감

 

내려가서 보니까 한 년이 언니 머리를 잡았음;;

 

언니는 중간년 머리를 바닥에 내려쳐 놓더니

 

언니 머리 잡은년 얼굴을 후려 갈김 

 

진짜 그런 언니의 그런 모습 처음 봤음;;;;;;;

 

본인하고 몸싸움이 일어났을때도 언니는 쿠션을 던졌고 진짜 화났을 때는

 

언니 핸드폰을 본인 옆으로 던졌었음

 

그렇게 누굴 치는 모습은 처음봄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들 우리들을 쳐다봤지만 웃기게도 아무도 안말림;;

 

학생들 그만해 이런 소리는 들려도 와서 뜯어 말리는 사람도 없었음

 

비고로 본인 언니 키는 171임... 여자 치고는 무쟈게 큼- -;;

 

진짜 그 큰 키로 중간년이 엎어져있는걸 내려다 보면서 온갖 욕을 시작함

 

언니가 욕 잘하는 건 알았지만.. 그렇게 화려하게 욕할 줄 몰랐음

 

실내화를 던질 땐 속이 시원했지만 욕하면서 그 년 팔 밟는 모습을 보면서 본인은 겁나기 시작

 

언니를 말려야 햇지만 얼굴 맞은 년이 언니한테 덤벼 들려고 해서 본인은 그년과 엉겨 붙음 ㅡㅡ;;;;;

 

웃긴건 그 세 명 중에 나머지 한 명도 언니한테 달려들었는데

 

언니가 본인 핸드폰을 그 년 머리에 제대로 맞췃고 그 년을 그 자리에 울면서 주저 앉음;;;

 

언니가 중간년을 일으키더니 머리를 후갈기기 시작;

 

머리 후갈기는거는 본인도 몇번 맞아봄 (언니한테 개기면서 반발하고 욕섞어서 했을때..)

 

진짜 엄청 아픔 ㅠㅠ;

 

그걸 연속으로 갈기더니 뺨을 막 때리는 거임;;;

 

본인은 다른 년이랑 엉겨 붙으면서도 언니를 계속 지켜봄; 무서웠음;;;

 

진짜 언니 입에서 별 욕이 다 나옴 대충 욕을 빼고 말하자면

 

너 중학교 때 죽여놓으려다가 그때는 내가 유약해서 그냥 넘어갔다

내 동생 우는 거 지금 다 기억 난다 그 때 했었어야 할 일을 지금 한다

경찰서 가도 좋다 너 죽이고 나는 감방 들어가겠다

 

대충 이러면서 진짜 개패도록 패는 거임;;;

 

우리 언니 진심 힘 별로 없음 언니가 댓글에 썼다 싶히...

 

언니는 글쓴이보다 힘이 없어서 더 무거운 짐은 글쓴이가 들정도..ㅠㅠ

 

그렇다보니 주먹 잘 올리지도 않고 싸울만한 일에도 주먹 올라가면 진다고 지면 굴욕이라면서

 

손 안올리는 그런 우리 언니가 사람을 치고 있었음............;;;

 

중간년 울면서 잘못했다고 하기 시작함

 

이 때 쯤에 신고를 받았는지 경찰차가 옴폐인

 

경찰들이 뜯어 말리니까 언니가 대들었음; 언니 어른들한테 예의 깍듯한데

 

아 놓으라고 뭘 알아서 이렇게 껴드시냐고;;;

 

경찰 둘이 붙어서 겨우 떼어놓음

 

이미 그년은 눈물 범벅에 얼굴 퉁퉁 불고 머리 산발에 난리가 남;.......

 

언니도 머리는 산발이였고 그년이 발악하면서 언니 얼굴을 그어서 피나고 있었음;;

 

그 년 셋과 우리 자매는.. 나란히 경찰서에 갔음 ㅡㅡ;

 

상황을 묻자 예전에 있던 일들과 오늘 있던 일(그 년들이 욕한거, 웃던거) 다 말함

 

그렇게 다들 진술하는 동안

 

본인 부모님과 그년들 부모님과 언니 담임 선생님이 옴....폐인

 

앞에서 말했지만 언니는 고3임..........;;;;;;;;;

 

나중에 언니 대학 원서 안써주는 거 아니냐까 우리 담임 안그런다고 웃고 있음..;;

 

본인 부모님들과 그 년 부모님들은 경찰서에서 싸움이 남;

 

그 년 부모님들이 본인 부모님들한테 자식 교육 어찌고를 외치면서 싸우고 있었음

 

중간년이 나 왕따 시키면서 괴롭힌거 말했더니 자기 자식은 그럴 애가 아니라고함

 

매우 순하고 착한 아이라고 함 ㅋㅋㅋㅋ ( 매우 순하고 착한 아이는 담배를 피고 있었습니다^ㅇ^)

 

그리고 우리 부모님한테는 온갖 욕을 다 함

 

자식 교육 욕말고도 부모도 한심하고 어찌고 저찌고

 

글쓴이에게는 너 거짓말 하는거 아니라고 바락바락 소리를 지름

 

글쓴이는 분노가 차오르고 있었지만 그냥 가만히 있었음

 

그런데 가만히 상황을 지켜보던 글쓴이 언니가 중간 년 부모한테 외침;;

 

애새끼가 왜이렇게 작나 했더니 부모가 난쟁이 똥자루구만 니들 자식이 뭔짓꺼리한 줄 알고 있냐고

알고 있어도 니들 눈에는 니들 자식 이쁘고 잘못 없겠지 그 부모에 그 자식이라고 댁들도 양아치짓 하고

산거 다 알아 자식 행동 미화하지 말고 직시해서 봐 이 질떨어지는 인간들아

 

라고........ㅡㅡ;; 언니 집에와서 이거 때문에 아빠한테 죽도록 맞음;;;; 버릇없다고ㅜㅜ

 

한바탕 난투극이 끝나고 어쨋거나 본인 언니가 먼저 쳤기 때문에 치료비를 내야했음..ㅠ

 

(치료비 사항, 과실 사항은 잘 몰라요 - 어른들끼리 이야기가 오고 갔기 때문에..)

 

어른들한테 대든 거 이외로는 부모님은 언니한테 뭐라고 하지 않음

 

되려 아빠는 언니 혼낸 뒤에 잘했다고 하셨음..ㅋㅋ

 

원래 글쓴이 아빠는 맞고 다닐 바에야 때리라고...(-_-;;) 하시는 분임 

 

비고로, 본인 부모님은 그 중간년 학교 폭력 과거가 소송 가능한지 알아보고 계심

 

본인 언니가 폭력을 쓴 것에 대해서 미화할 맘은 없음

 

본인 언니도 아침에 그런 소리 하고 학교 갔음

 

어떤식으로든 폭력은 정당화 되는 법은 아닌데...라고 ( 언니 댓글 보니까 쿨한 척 한거라니ㅋㅋㅋ아놔)

 

하지만 폭력을 쓴것에 대해 비난하고 싶지도 않음  잘했어 여신님 ^*^ ( 자 원하는 대로 고쳐줬다)

 

언니가 이런 이유에서 폭력을 쓴게 아니었더래도 내 언니이기도 때문

 

언니 고맙고 제발 이번 일로 대학 가는데 지장 안받았으면 좋겠다 ㅠ

 

이따 저녁 때 봐 내가 라면 끓여줄게 ^^ 사랑하구, 대학 얼마 안남앗어 열심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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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글ㅋㅋ;] 

 

언니)

 

동생이랑 댓글 재밌게 봤습니다 ^0^ 로그인 두번 하기 귀찮아서 ㅋㅋㅋㅋ 걍 동생껄로 그대로ㅋㅋ;

 

지금 글 읽는 내내 드는 생각인데 동생하고 저 말투 똑같네요... 헐

 

아니야 내가 더 고상함 ㅋㅋㅋㅋㅋㅋ

 

개뿔 거짓말이에요 죄송요 ㅜㅜㅋ

 

저 보고 왜 94년이면서 고3 이냐시는데... 그르게요 왜 제가 고3일까요

 

고2 공부 제대로 안한 제가 어떻게 고3이 되어 있을까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정답은 다른 분들 말씀대로 생일이 빠릅니다 ㅋㅋ 2월 모일 생입니다 ㅋㅋ

 

안산 사는 사람이냐시던데.. 아니여 ㅋㅋㅋ 인천 사람입니다 ~ 인천녀자윙크 //인천사랑함

 

아 그러고 보니 우리가 인천이다.. 였나 이런 제목으로 얼마전에

 

창피하게 양아년들이 사진 올렸던데ㅠ //담배랑 술잔 어떻게 좀 하고 올리던가...

 

성격 더러운 자매, 양아년들...이 인천의 전부는 아니랍니다 ㅠㅠ 우리 인천녀자들 사랑스러움요

 

수능 대박이라고 해주신 분들 완전 사랑합니다 ㅠㅠ♥

 

아 반했다는 댓글보고 기분 흐뭇합니다 ㅋㅋㅋㅋ 연락처주세요 연락할게요 ㅋㅋㅋㅋㅋㅋ

 

왜 담배냔 부모한테 왜 욕 했냐시는 분들 계시던데요

 

1. 그냔들 부모가 지 새끼 잘못은 모르고 우리 부모님들한테 욕함

2. 동생한테 너 거짓말 하지 말라고 함 (ㅡㅡ지 새끼들이 그럴리가 없다고함)

3. 자식 잘못 가르친 죄.

 

OK? Can you understand?

 

그 욕 듣고 담배냔들도 우리 부모님께도 욕해서 경찰서에서 쌍방 욕 난무 .... (개판...)

 

죄 없는 경찰아찌들 죄송요 ㅠㅠㅋ 제가 넘 흥분했어서 말리기 힘들었죠....

 

아 사람이 흥분을 할 줄 아는 열정이 있어야죠 ㅋㅋㅋㅋ(자기미화 ?)

 

왜 담임이 원서 안써주냐던 분들.

 

동생이 잘 모르긴 했다만 누구더러 무식하대요 ^^ 댁들보다 내 동생이 더 머리 좋습니다 진심

 

우리 학교는 학교에서 원서 많이들 씁니다 교무실 불러서 쓰게 해줘요

 

담임 추천, 학교장 추천 전형은 당연하구요~

 

쌍방과실이네 뭐네 하시는 분들 계신데요, 어처피 쌍방 과실이어도 돈은 훨씬 많이 물어줘야돼요;;

 

제가 더 많이 때려서.... (어떻게 그렇게 까지 눈이 돌았는지 스스로도 신기함;;)

 

돈문제, 잘못 문제 부모님께 여쭙기 민망해서 그냥 넘어가려구요;

 

돈문제 여쭤봤자 대답도 안해주실거고 잘못 문제 여쭤봤자 

 

우리 아빠는 잘했다고 할거고 엄마는 알아서 뭐하게 하실 분임 ㅋㅋ; 

 

저보고 멋있다는 분들........

 

사랑해요 ♥ 멋진 녀자 됏음 ^0^

 

저보고 언니 해달라시는 분들 ㅋㅋ 우리 집에 수양딸로 오세요 웰컴

 

그리고 동생이 저 안이쁘다고 햇는데요 ,

 

동생보단 이쁨 ^*^ 확 사진 올려서 얼굴 비교해 버리고 싶은데 시집 못갈까봐 ㅋㅋㅋ

 

이거 뭐 선행 글이면 올리겠는데 사람 때렸어요 하는 글에 사진 올리면..후달달

 

고3 여러분 수능 대박 나시구요 추석, 친척들끼리 모여서 재밌게 놀고 오세요 ^0^

 

용돈 대박 나시길 !

 

(+더 추가) 자기 형제 자매가 왕따인데 어떻게 위로 해줬냐는 분들이 계시네요

댓글 달아드린 거 복사 하고 좀더 달아서 글 올려요

 

'전 동생한테 위로의 말을 딱히 해주진 않았어요 동생이 자존심이 쎈편이라서..별로 말 못하겠더라구요

 

우리가 할 수 있는건 딱히 없어요.. 친구 생기면 그 교우관계 잘 유지할 수 있게 돕는 것 뿐 .

 

저 같은 경우는 동생이 중3 때 친구 생겼다고 했을 때 동생 시험끝나는날은 돈 조금씩 줬구요

 

가끔 저렇게 지나가다가 친구랑 있는 거 보면 용돈이 넉넉할 땐 돈 조금씩 쥐어주기도 하구요

 

돈이 없을 때는 안줬어요 ㅋㅋ; 돈도 돈이지만 중요한건 동생 친구한테 잘해주기!

 

안녕 이라고 꼭 인사했구요 지나가다가 보면 어 oo이 친구네 하면서 인사도 했고..

 

집에 오면 간간히 간식 챙겨주고 ... 위로는 직접 입으로 하는 것보다 꼭 안아주거나 위로가 될만한 책

 

선물했어요. '빨간 머리 앤이 어렸을 적에' 라는 책을 선물하면서 앞에 빈 페이지에 '앤이 과거에는 이렇

 

게 힘들었어. 그렇지만 알다싶히 미래에는 엄청 행복해졌지? 너도 그래.그리고 그렇게 힘든 시기에도

 

꼭 꼭 누군가는 앤을 사랑해줬어. 사랑해 내 새끼' 라고 써줬네요 (내새끼는애칭 ^^)

 

도움이 되셨길 바라구요, 동생이 굶는다니까.. 학교 일찍 끝나는 날에는 학교 가서 빵같은거 챙겨주세

 

요.  동생이 빨리 행복해지길 바래요.'

 

라고 댓글 달았는데요, 웬만하면 대놓고 위로는 하지 마세요;;

 

힘들지 이러면서 꼭 안아 주거나 이런 건 괜찮은데.. 방법 말해봤자 수행 못하고 속만 탑니다ㅠ

 

저는 아빠랑 똑같이 그년들 때려주라고 했는데 동생이 성격상 못때림 ㅠ

 

때릴 수 있는 성격이면 진작에 자기 괴롭히는 애들 때렸어요....

 

책을 선물 해주시고 집에 오면 최대한 애정 표현 많이 해주세요.

 

집에서 많이 사랑받고 에너지 충전해서 학교에서 힘들더라도 조금 더 버틸 수 있게 해주세요

 

힘든 시기 잘 버티고 이겨내길 바랄게요...

 

아,  그리고 자작이라고 하시는 분들 많으신데 뭐 맘대로 생각하세요ㅎㅎ~

 

자작이라고는 생각하면서도 재밌게들 읽으실테니 다행이져 뭐 ㅋㅋ

 

동생도 자작이라고 해도 그닥 안기분 나빠하네요

 

실화임을 모르는 바보들 ~ 이러고 끗 ㅋㅋㅋㅋ

 

이쁘다 쿨한 내동생 ㅋㅋㅋ 쿨한 (척) 자매가 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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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와아아아아!!!!!!!!!! 톡 됐어요 !!!!!!!!!!!!!!! 올레

 

언니가 아침에 막 깨우더니 니 판에 글 썼냐고 ... 에이 깜짝 선물로 보여줄랬는데 ㅋㅋㅋㅋ

 

언니가 니 오타랑 문법 완전 개판이라고 구박 ㅠㅠㅋ

 

언니 댓글 보고 기분 흐흐흐흐흐흐

 

나두 사랑해 ^0^)/ 개미 코딱지만큼만ㅋㅋㅋㅋㅋㅋ 뻥이야파안

 

제목이랑 내용 중에 언니가 원하는 점 약간 고쳤구요

 

언니가 구박하는 점들 고쳤습니다 ^ㅇ^ㅋ

 

뭔가 다른거 후기? 같이 추가해서 쓰고 싶은데 쓸게 없음 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우리 언니 무서울 것 같다는 분 , 그리고 너무 집착 하는 것 같다는 분 ㅋㅋ

 

전혀 아닌데요?뭘 안다고 함부로 얘기해요

 

진짜 기분 나쁘니까 말 함부로 하지 마세요

 

그리고 우리언니 안이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메롱이다 메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