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한테나 문열어주지 마세요!!!!!★☆★☆★☆

나롱2011.09.10
조회45,505

 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자고일어나니까..톡..ㅋ......

 

 

 

 

.감사합니다ㅜㅜ 모두 조심하세여ㅜㅜ!!! 즐거운 추석되세여!!ㅎㅎ

 

그럼저도 제 집이나 짓고갈께영 ㅎㅎ소심소심

www.cyworld.com/nh0112

 

태닝을..선팅으러고처써염ㅋ...모르고있섯네용..ㅜㅜ지적감사합니당!

흉흉한 세상에 흉흉한 사건을 겪을 뻔한 이야기를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남친도음슴 썸남도음슴 그러니 요즘 대세인 음슴체로 쓰겠음슴ㅋ

 

안녕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녕

경기도에 사는 17살 여학..생임..ㅜㅜ

오늘은 그냥 뭐 하는거없어서 집에서 딩굴딩굴있다가 정말ㅜㅜ할거없어서

무한도전을 한참 보고있는데 갑자기 띵동~ 벨이 울렷슴

근데 집에 혼자 있어서 바로 문열어 주기 좀 그래서 일단 문에있는 쪼끄만 구멍으로 누군지 볼려고해씀

 

 

근데 문 밖에가 깜깜한거임....원래 사람있으면 노란불 켜지는데 계속 봤는데 안켜지는거임..

그때부터 뭐가 좀 이상했음

 

 

그래서 그냥 누구세요 라고 물어봤슴 근데 무슨..ㅋ동물병원개??이라는거임..ㅋㅋㅋㅋ

엥? 왠동물병원..ㅋ?? 우리집은 아!예! 동물병원하고 관련이없음 저랑 엄마는 먼지나 털알레르기 때문에 동물을 키우지않음.. 

 

 

뭐가 좀 이상해서 네?동물병원이요? 동물병원이왜요..? 라고 물어봣슴

 

 

근데 막 말을더듬으면서 동물병원에서 추석선물 주려고 왔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동물병원에서 무슨선물을..그래서 뭐냐고 물어봣더니 대답안하고 엄마안계시냐고 물어봤음..

그래서  안계시다고 했슴 그랬더니 계속 선물을 줘야된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은 자꾸 더듬으시면서 ㅎㅎ괜찬은뎅..당황

 

 

그래서 제가 엄마아빠도 안계셔서 그냥 문안열어주고 있었는데 동물병원인데...이러더니

아 그럼 안녕히계세요..이러는거임..좀 띠꺼운 말투로ㅋㅋㅋㅋ

그래서 네~ 이러고

 

바로!!

 

 주차장쪽 창문으로가서 봤는데..

 

 

엥 무슨동물병원차가 봉고차..였는데 더군다가 창문은 아주 까맣게 선팅되어있어서 안에는 안보였음..ㅡㅡ뭥미ㅋ

동물병원차가 뭐저러나 하고 있었는데 만약 내가 문열어줬음 어떻게 됬을까..라는..생각이들엇슴..ㅋ

가자마자 바로 엄마한테 전화해서 엄마 무슨 동물병원에 아는사람있냐고했더니 무슨 소리냐며..

전화끈음..ㅜㅜ

 

 

처음쓰는거라....뭐..어떻게끝내지..엉엉..ㅠㅠㅠㅠ엉엉

 

즐거운 추석보내시구 문 함부로 열어주지마세요!!꼭꼭확인하시길ㅎ.ㅎ~

 

 

 

 추천하면 추석때 돈 왕창받는당 ㅋ소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