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우리 누나좀 데리고가요

볍진2011.09.10
조회2,394

안녕하세요?
요즘대세인 음슴체로 가겠음

 

 

나님은 고딩임 튼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들이 자기들 누나 형 이야길 하길래 나님도 한번 써보려고 함ㅋㅋㅋ

우리누나는 22살임ㅋㅋㅋㅋ많이도 먹음

키는 호빗에다 성격도 충공깽같음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키는 나보다 머리 두개가 없으면서 깝침^^

뭐 누나니까의 한계를 뛰어넘음

난 우리누나가 조카 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도 생각해보면 정말 짜증이 날것임

키는 조카 작은게 누나 행세한다고 떽떽거리는데 가소로움

나님은 떽떽거리는 여자 조카 싫어함

그래서 여친을 사겨도 금방 헤어지고 그랫음

걔들은 떽떽거리면 짜증났는데

누나는 짜증이날 가치도 없음 그냥 가소로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글 톡 되면 우리누나 얘기 해줌

같은건 하지 않겠음

 

 

본론 들어감

 

1.초딩?중딩?

 

유딩은 기억이 잘 안나서 초딩?중딩?때 일화를 들려 주겠음

 

초딩때까지 우리누나는 나보다 키가 컸음

그래서 난 누나를 무서워했음

왜무서워했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부모님이 맞벌이가 아니셔서 항상 엄마가 집에 계셨음

지금도 집에 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유행햇던 광고가 칸* 광고였음

 

남자애가 칸*를 먹으려고 하는데 누나가 와서 이야기를 해주는척 하다가

칸*를 다먹어버리는 광고였음

 

한번은 내가 그 과자를 먹으려고 사왔는데

누나가 와서 하나만 주면 안되겠냐고 함

난 당연히 안된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우리누나 잠시뒤에 다시오더니 자기가 이야기를 들려 주겠다고 함

난 그때 칸*광고를 무척이나 좋아했기때문에 누나가 똑같이 재연해주면

그냥 넘어갈 의향도 있었음

그런뎈ㅋㅋㅋ우리 멍청한 누나는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하나만 먹어도 되겠냐고 물어봄

광고에선 누나가 자연스럽게 하나씩 먹어치우는 얘기 였는데

우리누나가 그렇게 물어보니 왜그런진 모르겠는데 누나가 너무 미웠음

나도 참 볍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안된다고 안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후로 우리누난 칸*라는 과자에 집착했고 지금도 집착하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말고도 159450개의 스토리가 남아있음

톡해줘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