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살면서주변사람들이웃은 경험들(부제:파릇파릇한여고생임)

Free, 2011.09.11
조회186

안녕하세영

 

평소 판을잘보는 17세 파릇파릇한 소녀임

 

난 가끔 나로썬 평범한 행동인데 애진짜 왜저러냐 라는소리 잘들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근데 그게또나뉨

 

누군가는 '아이 또라잌ㅋㅋㅋ니뭐함' 누군가는 '니 완전귀여웤ㅋㅋㅋㅋㅋ'

 

그러면서웃음

 

읭?

 

근데그럼

 

나는누구인가

 

나는 무엇인가

 

못생겼으니까 병신이겠지

 

그름 서론은 그만끊고 레디 스타트!하갔음

 

참고로 난 나만의 독특한 체을 사용하니 양해바랄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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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제있던 따끈따끈한일이여뜸

 

친구와놀기위해 홍대를감

 

프리마켓을 가기위해 막 열심히 출구를찾고있는데

 

오오아..!!ㅇ0ㅇ!!!!

 

지나가는 키큰백인이 저~높은 벽위에 무슨 종이를 턱하니 버리고가는거아니겠음?

 

그림↓

 내키가 166임

 

여자치고 그리작은건아님..

 

근데 그백인분

 

완전큼

 

190하는듯?(나와상대적으로)

 

저큰~벽위에 턱하니 종이를올려놓는거

 

완전신기했음

 

그래서

 

내가

 

실행함

 

 

ㅋ...ㅋ.......택도없음

 

그떄

 

뒤에서 빵!하는소리가들림

 

 

 

 조금 거리를떨어져서 오고있던 외쿡인친구들이 나를발견

 

빵! 터진것 덤으로 친구까지 빵터지면서 저사람들 너보고완전웃었엌ㅋㅋㅋㅋ 이럼

 

앞에가던 외쿡인은 친구가빵터지니 무슨일인가해서 돌아봄

 

왠지한번더 해줘야할것같았지만 너무 설정티가 날것같아서 관둠

 

 

 

 

2.

나님 리액션쩔어줌 ㅇ_,ㅇ

 

특히나 새로운것/신기한것을 알게돼었을때쩜

 

대략 이런표정으로 오~~~!!/오와~!!!!!!이럼(설정아님...자연으로나옴)

 

게다가 목소리도 커서 이럴떄마다 나를보는 아이들의 시선이느껴져 OHOH시선OHOH

 

길거리나 어디서나  새로운사실이란게 내뇌에 들어오는순간 발동됌

 

길거리사람들도웃음

 

사람들이 웃으니까 쓰긴쓰는데 왜웃는진모르겠음 ㅜㅜㅜㅜ한심한건가

 

3.

친구와 대화하다가 스토커가 좋다는얘기를함

 

정리해서

 

장점

 

1.무섭지않다!

 

어두운길거리를 지나갈때.... 스토커가있어봐라 당신은 혼자가아니다!

 

어두운길에 나를지켜봐주는 스토커가있기에 무슨일이 생겨도 빠른신고가가능하고 대처가가능하다!

 

2.친해졌을때

 

1) 혼자걸어가다가 심심하면 "오빠~심심한데 나와봐요 같이 얘기나하면서가요~"

 

    스토커등!장!  쫑알쫑알 얘기하면서 같이갈수있음

 

2) 배가고플떄 스토커에게 "나배고픈데 뭐좀사다주시면 안돼요?" 스토커가먹을거사옴 힁힁좋당 ㅎㅎㅎㅎ

 

   ㅎㅎㅎㅎ

 

3.밤늦게 귀가할때

 

스토커가 같이있으니까 무서운사람이나 위험한사람 걱정이없음!

 

-스토커가 바로그 위험한사람이라는 같은반아이의 말에 3번은 약간의 문제가생겼지만..ㅜㅜㅜ 난스토커 좋아함 ㅎㅎㅎㅎ 자신의 모든삶을 포기하고 나만을 바라보고 나에게 자신의 시간을 바치는사람!!! 나한테 생길일은없겠지만..ㅜㅜㅜ

 

이대로 말했다가 행복한표정으로 또x이소리듣고 허무한웃음당함

 

ㅜㅜ

 

4.

나동물하고 대화하는거 완전좋아함

 

지금 레몬이라고 레모밤하고 바라기라고 해바라기아가들을 키움

 

학교끝나고와서 레몬이하고 바라기한테 오늘있었던일을 말해주며 꼭안아줌

 

심은지 일주일됐더니 레몬이1호가 떡잎이 쑥쑥자랐음 ㅜㅜㅜ 완전기쁨

 

동물들도 완전좋음 ㅎㅎㅎㅎ

 

내눈앞에 보이는 동물들은 모두나의 아가가됌

 

친구와 함께 놀던 내눈앞에 나타난 그대의이름은 OHOH똥강아지OHOH

 

어김없이 나는 그의이름을 부르며 날아가 꽃이돼었고

 

그아이와함께 정답게 이야기를나누고있었음

 

함께있던친구 뭐 저런게다있냐는 표정으로"니또x이냐" ..ㅜㅜㅜㅜ

 

 

5.

 

나7살떄

 

YMCA에 운동하러 어머니와가고있었음

 

강아지 멍멍! 병아리 삐약삐약!을 배우던때라 그놀이를하며 가던중이였음

 

어머니:강아지!

 

나:멍멍!

 

어머니:병아리!

 

나:삐약삐약!

 

여기까진 정해진레파토리였음

 

근데 갑자기 어머니가 새로운 동물을넣음

 

어머니:개구리!

 

나:폴짝!

 

7살이였던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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읭..벌써 4개가 풀렸네영

 

딱히할말은없고 톡돼면 2탄쓰고 글쓴이 비키니사진올림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