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려보여도 씁쓸한실화 ★★

띠릳띠릳2011.09.11
조회152

 

안녕하세욬ㅋㅋㅋ 첫 톡이구욬ㅋㅋ 음 to the 슴슴체 가겟습니닼ㅋㅋ

 

 

 

 

 

 

 

 

쓰따뜨!!!!!!!!!!!

 

 

 

 

 

 

 

 

 

 

 

 

 

 

나님으로 말할꺼 같으면 갓......아니 슬슬 폐인같이 찌든 학교생활에 물들일때로된 17살 잉여임..ㅋㅋㅋㅋㅋ

 

 

나로 말할꺼 같으면 !! 소위 사람들이 부러워한다는 동 to the 안 이라고 말할 수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 키까지 155cm라서 진짜...ㅋㅋㅋㅋ 어려보일 만도함..ㅋㅋㅋㅋㅋ )

 

 

 

 

 

근데!!근데!! 동안이라고 좋은건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어려보여서 슬픈이야기가 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시원하...아니 좀 슬프게 말하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

 

 

 

내가 중학교 때 일이였음.

 

체육시간인데 간만에 체육이 자유시간을 줘서 농구코트 옆에 쉼터(?)가 있어서 우리반 여자애들은 성격..아니 쨋든 다같이 앉아서 입운동을 해주고 있었음ㅋㅋㅋ

 

근데 우리 중학교가 옆에 초등학교가 있어서 중학교애들의 60%가 그 초등학교 출신임..ㅋㅋㅋ 나도 그 초등학교 출신ㅋㅋㅋ부끄

 

근데 나랑 소위 동창인 같은반애가 나더러 이랫음

 

" 나 너 6학년 떄 처음보고 초등학교 3학년 짜리가 언니 찾으러 왔는줄 알았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살은 어디로 사라졋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보다 난 장녀인데..?

 

 

친척언니라곤..........띠동갑인Gir?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나으 심장은 비수를 꽂앗음....ㅋ...... 10살이라니.............

 

 

 

 

 

 

 

 

02.

 

 

 

 

 

 

때는 또 중학교 떄 일임ㅋ

 

 

내가 시험기간이라서 학원보충을 다니는뎈.. 학원이 좀 멀었음..

 

 

터널을 간격으로 두고있는 곳인데 혹시 님들 남양주라고 암?ㅋ

 

 

마치터널이란 터널을 지나면 좀 신도시(?)적인 지역이 있음ㅋㅋㅋㅋ ( 그래봣자 남양주임..ㅋㅋ안녕 )

 

 

학원버스로 타면 타는 애들이 좀 잇어서 30분은 걸렷는데

 

버스를 타면..ㅋㅋㅋ 좀 오래 걸림..ㅋ

 

 

거기다 우리 집에서 그 학원 앞까지 가는 버스가 많이 없었음..ㅋ.. 3개엿나..

 

 

 

쨋든 하루는 버스카드에 잔액이 애매한거엿음!!

 

 

청소년 요금이720원인데 평소에 버스를 잘 안타고다녀서..음.. 마넌충전햇는데 돈이 애매하게 남은거임!!

 

600원그럴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키가 작아 초딩이라해도 의심치 않았지만 난 양심적인 뇨자니까♥..ㅋ...지송잠

 

그래서 이처넌을 들고 하건으로 날라갓음ㅋ

 

 

수업 끗나고 버스 기다리는데 버스가 왔음ㅋ 그래서 버스르 탔는데

 

1000원을 그 돈먹는 기계에 넣엇음..

 

근데 버스를 타고 사람들이 바글해서 서있는데 잘운전 하시다 나한테 이러시는 거임

 

 

 

 

 

 

 

" 어이 학생! 거스름돈 받아야지. 근데.. 초등학생이여? "

 

 

................?!.................................

 

 

초초초초초딩이래.........................................................................

 

 

 

 

사람들의 이목을 다 받앗음짱

 

 

 

나 이래봬도 소심한 녀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목을 받으니 기분이 좋은걸ㅋ?

 

은 개뿔............

 

 

 

쨋든 아저씨에게..

 

 

 

 

나이는 속일순 없으니 ( 내가 말햇듯이 나 이래봬도 ㅇ..야..ㅇ.... 아니다..ㅋㅋ )

 

" 중학생이요..ㅠ_ㅠ "

 

하고 짤강짤강 소리를 내면서 돈먹는 기계가 돈을 뱉어주었음ㅋ

 

 

 

그래서 쭈구리고 돈받고 일어서는뎈ㅋㅋㅋㅋㅋ 돈이 떨어짐..

 

 

아 나 슈 발 ..

 

 

나처럼 거지같이 내돈주워본적있어?ㅋ

 

 

 

초딩이란 단어는 나에게 큰 상처를 주엇음ㅋ..

 

 

 

 

 

 

 

 

 

 

 

 

03.

 

 

 

 

 

 

 

 

 

 

또다른 상처 받은 이야깈.. 마지막이라네.. 훗

 

 

 

 

 

 

 

쨋든 이번엔 진짜 딱은한 최근임ㅋ부끄

 

 

 

 

 

 

 

내가 기말고사 시험 거의 일주일?? 그정도 남기고 쿨하게 학원보충을 재끼고 친척오빠의 꼬맹이 즉, 조카 돌잔치가있어서 가족끼리 손잡고 날라갓음ㅋㅋㅋㅋㅋㅋ

 

 

 

뷔페여서

 

 

오오조타조타 이러고 있는데

 

종업원이 스틱허 붙혀주는데 이러는 거임

 

 

 

 

 

 

 

" 저 손님 두분 초등학생이세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내동생보고 그러는 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동생은 중2이고 난 고1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이야 그렇다치지만(..) 난............................ 뭐냐

 

 

나 또 상처입음..통곡

 

 

 

 

 

 

 

내동생 표정이 마치 흐흐 이표정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동생이 그러고 하는 말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딩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딩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러는 거이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나 저 슈바련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친절한 숔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래서 키도 작고 얼굴마저 꼬맹이 같은 내가 원망스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숙한 얼굴도 원망스럽다고 친구들이 그러는데..

 

 

역시 내나이에 딱맞는게 좋은거 같음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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