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1.8.03 검정고시 2회를 통과한 19살 곧슴살 남자사람입니다. 주구절절 잡소리 안할게요 바로 본론들어갑니다 ( 음슴체로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곧슴살 남자사람임 난 18살때 뒤늦은 2차사춘기?로인해서 자퇴를 했음 솔직히 욕먹고 까일 짓인건 알고있슴 악플들 다 받아들일 준비는 되있슴 난 정말 중학교때까지는 고등학교 잘다녀서 대학도 좋은데 인서울 해야지 했슴 하지만 고등학교를 올라가서 1학년 생활을 끝내고 2학년 생활을 하다보니 정말 힘들었음 왜냐하면 난 정말로 집중을 오래못하는 성격이라서 그많은 과목들을 견뎌낼수가 없었음 그러던 2학년 중반쯤 심각한 공부스트레스와 여러가지 집안사정일때문에 정말 학교 다니기가 싫었음 그래서 난 자퇴를 결심하고 엄마,아빠한테 자퇴를 하겠다고 말했음 결과는... 당연히 욕 뒤지게 먹고 처맞지는 않았지만 그래두 심하게 욕먹음 하지만 난 자퇴를해서 검정고시 시험을 봐서 대학을갈테니 자퇴를 하겠다고했음 이렇게 일주일간을 학교를 안나가면서 싸운결과 부모님이 날 포기했음 자퇴하고나서 2~3개월까지는 학교도 안나가고 잠도 푹자고 재밌음 이래서는 안되지만 신남 하지만 그 이후로는 도저히 견딜수없는 집안가족들의 눈치와 백수같은 내자신을보면 정말 한심함 내가 왜 자퇴를 했을까? 얼마 남지도않은 학교생활...여태까지 잘버텨왔엇는데 왜 한순간에 바보같은 생각에 휩쓸려 자퇴했을까... 정말 한심한 자신을 알아보게 되더군요 이래선 안되겠다싶어서 자퇴후 2개월하고도 반개월이 지났을무렵 난 알바를 시작했음 학교다닐때도 잠깐 잠깐 알바를 했지만 학교때문에 힘들어서 그만두기 일쑤였음 하지만 난 아침에 나가서 저녁에 들어오는 알바를 시작했음 정말 자퇴했으니까 학원갈돈은 내가벌자 하고 열심히 일했음 하지만 알바라는게 아직 어린 내맘으로는 그렇게 호락호락 쉬운게아니었음ㅠㅠ 그래두 알바를 3개월정도하다보니 생활비등을 빼고보니 통장에 돈이 70만원정도있었음 참나...나 3개월동안 돈을모은건지 알바핑계로 놀러다닌건지 돈이 참 없었음 아 안되겠다 싶어서 바로 학원 등록하러갔음 그때가 2011.2.?? 쯤 됬을꺼임 난 8월달 시험이기에 6개월정도 남겨놓고 공부하면 되겠지싶었음 하지만 여러사람들의 얘기와 인터넷에 떠도는 얘기로 '검정고시 시험은 할머니,할아버지도 통과하는 아주 쉬운 시험이다' 이말에 너무 크게 영향을 받은거같았음 학원을 처음 등록하고 일주일은 진ㅉ ㅏ열심히 다녔음 정말 내생에 그렇게 열심히 공부한 때는 없었음 하지만 공부를 하다보니 정말 쉬웠음(대입 검정고시는 중학생~고1 과정만 나와서 쉬움) 또 이거에 영향을 크게받아 난 학원을 다닌둥 마는둥했음 이렇게 다니다보니 어느새 6월달이됬음(시험은 8월달) 막상 시험이 2개월앞으로 다가오니까 난 x줄이 타기시작했음 다시 책을펴보니.. 아니 무슨 그 쉬웠던게 이렇게 어려웠나? 국어에는 익숙하면서 처음보는듯한 이상한 글들과 단어들이 나열되있고 과학에는 첨보는 원소주기율표같은게 나열되있고 어쨋든 이런식으로 난 x됬다 싶어서 벼락치기 식으로 공부하기시작함 아 근데...중학교~고1 과정.. 너무 범위가 컷음 문제는 쉬워도 공부할게 엄청나게 심각하게 극악으로 많았음 일단 난 되는데까지 공부를시작함 그렇게 7월달이됬음.. 그 한달이 난 그렇게 시간이 빨리갈줄몰랐음 여기저기서 공부자료 얻으러 다니느라 바쁘고 인강들어보겠다고 틀면 강의하나듣고 끄고 난 정말 집중을 못하는듯함 어쩄든 여차저차해서 시험날이 하루전으로 코앞에 다가왔음 아 난 진짜 어떻게하냐.. 난 시험하루전날 난 인생망쳤다 이제 어떻게 살아야되나.. 이런 잡생각으로 잠을 자는둥 마는둥했음 어쩃든 다음날 시험장까지가서 시험을 치루고 나왔음 그리고 내머릿속에 드는생각... 아 씨x 진짜 이게 사람이 풀문제야? 아 미치겠네 통과도 못하게생겼네 ㅡㅡ(통과는 평균 60점이상) 이렇게 나는 좌절하면서 시험장을 나와 집으로왔음 다행이 집에는 잘봤냐는 말을 걸어줄 가족이 아무도 없었음 난 집에와서 7시가 지나 학원 홈페이지에서 점수를 매기기 시작했음 그런데 세상에 이런일이 난정말 점수가 내생각보다 엄청나게 나왔음 정말임 평균을 내보니 70.5점이 나왔음!!!!! 할~렐루야! 할~렐루야! 압니다 알아요 평균 70.5점이 낮은점수인거... 그래두 난 행복했음 ! 난 당당하게 힘차게 엄마,아빠한테 전화함 당당히 내 통과사실을 알림 당연히 좋아함 당연히 칭찬함 하지만... 시험 통과버프는 오래가지 못했음 고작해야 2~3일? 시험보기전에는 '시험 통과하겠냐?' 이런 정색담긴 말들로 갈굼을 당해왔지만 통과하고나니까 '대학은 갈수있는점수냐','이제 뭐할거냐' 난 더욱더 심각히 스트레스를 받기시작했음 그래서 대학 원서준비를해서 지금 원서를 넣었음 이제 기다리면되는데 정말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음... 내 인생 이제 어떻게 굴러갈지 막막함...에휴... 뭐어쨋든 잡솔이 참길었음 ㅈㅅ 이글을 읽은 재학생,자퇴생,퇴학생들에게 전해주고싶은말이있음 이미 자퇴를 했다면 소용없지만 아직 자퇴하지않은 재학생 여러분 혹시나 자퇴같은 美친 생각을 하고계시다면 당장 버리고 학교다니세요 저 정말 후회합니다...학교다닐걸 하구요 정말 요즘들어 항상생각하는데요 어른들이 '학생일떄가 좋은거야' 라고 말씀하시잖아요? 정말이에요... 학생일때가 최고인거같아요... 자퇴or퇴학생 분들은 학교를 그만두셨더라도 공부하세요.. 검정고시? 솔직히 나쁜거 아니에요 검정고시도 잘보신다면 이름있는 대학교 가실수있으세요 저같은 사람이 이런 말한다고 신뢰안가고 욕이나 하실게 뻔하지만 괜찮아요 공부하세요 저도 공부해서 대학은 바라보고있습니다. 재학생,자퇴생,퇴학생 여러분 정말 화이팅입니다!! 길고 쓸데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2
자퇴한 나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2011.8.03 검정고시 2회를 통과한 19살 곧슴살 남자사람입니다.
주구절절 잡소리 안할게요 바로 본론들어갑니다 ( 음슴체로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곧슴살 남자사람임
난 18살때 뒤늦은 2차사춘기?로인해서 자퇴를 했음
솔직히 욕먹고 까일 짓인건 알고있슴
악플들 다 받아들일 준비는 되있슴
난 정말 중학교때까지는 고등학교 잘다녀서 대학도 좋은데 인서울 해야지 했슴
하지만 고등학교를 올라가서 1학년 생활을 끝내고 2학년 생활을 하다보니
정말 힘들었음 왜냐하면 난 정말로 집중을 오래못하는 성격이라서
그많은 과목들을 견뎌낼수가 없었음
그러던 2학년 중반쯤 심각한 공부스트레스와 여러가지 집안사정일때문에
정말 학교 다니기가 싫었음 그래서 난 자퇴를 결심하고
엄마,아빠한테 자퇴를 하겠다고 말했음
결과는...
당연히 욕 뒤지게 먹고 처맞지는 않았지만 그래두 심하게 욕먹음
하지만 난 자퇴를해서 검정고시 시험을 봐서 대학을갈테니 자퇴를 하겠다고했음
이렇게 일주일간을 학교를 안나가면서 싸운결과 부모님이 날 포기했음
자퇴하고나서 2~3개월까지는 학교도 안나가고 잠도 푹자고 재밌음 이래서는 안되지만 신남
하지만 그 이후로는 도저히 견딜수없는 집안가족들의 눈치와
백수같은 내자신을보면 정말 한심함
내가 왜 자퇴를 했을까? 얼마 남지도않은 학교생활...여태까지 잘버텨왔엇는데
왜 한순간에 바보같은 생각에 휩쓸려 자퇴했을까...
정말 한심한 자신을 알아보게 되더군요
이래선 안되겠다싶어서 자퇴후 2개월하고도 반개월이 지났을무렵
난 알바를 시작했음
학교다닐때도 잠깐 잠깐 알바를 했지만 학교때문에 힘들어서 그만두기 일쑤였음
하지만 난 아침에 나가서 저녁에 들어오는 알바를 시작했음
정말 자퇴했으니까 학원갈돈은 내가벌자 하고 열심히 일했음
하지만 알바라는게 아직 어린 내맘으로는 그렇게 호락호락 쉬운게아니었음ㅠㅠ
그래두 알바를 3개월정도하다보니 생활비등을 빼고보니 통장에 돈이 70만원정도있었음
참나...나 3개월동안 돈을모은건지 알바핑계로 놀러다닌건지
돈이 참 없었음
아 안되겠다 싶어서 바로 학원 등록하러갔음 그때가 2011.2.?? 쯤 됬을꺼임
난 8월달 시험이기에 6개월정도 남겨놓고 공부하면 되겠지싶었음
하지만 여러사람들의 얘기와 인터넷에 떠도는 얘기로
'검정고시 시험은 할머니,할아버지도 통과하는 아주 쉬운 시험이다'
이말에 너무 크게 영향을 받은거같았음
학원을 처음 등록하고 일주일은 진ㅉ ㅏ열심히 다녔음 정말 내생에 그렇게 열심히 공부한 때는 없었음
하지만 공부를 하다보니 정말 쉬웠음(대입 검정고시는 중학생~고1 과정만 나와서 쉬움)
또 이거에 영향을 크게받아 난 학원을 다닌둥 마는둥했음
이렇게 다니다보니 어느새 6월달이됬음(시험은 8월달)
막상 시험이 2개월앞으로 다가오니까 난 x줄이 타기시작했음
다시 책을펴보니..
아니 무슨 그 쉬웠던게 이렇게 어려웠나?
국어에는 익숙하면서 처음보는듯한 이상한 글들과 단어들이 나열되있고
과학에는 첨보는 원소주기율표같은게 나열되있고
어쨋든 이런식으로 난 x됬다 싶어서 벼락치기 식으로 공부하기시작함
아 근데...중학교~고1 과정..
너무 범위가 컷음 문제는 쉬워도 공부할게 엄청나게 심각하게 극악으로 많았음
일단 난 되는데까지 공부를시작함
그렇게 7월달이됬음..
그 한달이 난 그렇게 시간이 빨리갈줄몰랐음
여기저기서 공부자료 얻으러 다니느라 바쁘고
인강들어보겠다고 틀면 강의하나듣고 끄고
난 정말 집중을 못하는듯함
어쩄든 여차저차해서 시험날이 하루전으로 코앞에 다가왔음
아 난 진짜 어떻게하냐..
난 시험하루전날 난 인생망쳤다 이제 어떻게 살아야되나..
이런 잡생각으로 잠을 자는둥 마는둥했음
어쩃든 다음날 시험장까지가서 시험을 치루고 나왔음
그리고 내머릿속에 드는생각...
아 씨x 진짜 이게 사람이 풀문제야? 아 미치겠네 통과도 못하게생겼네 ㅡㅡ(통과는 평균 60점이상)
이렇게 나는 좌절하면서 시험장을 나와 집으로왔음
다행이 집에는 잘봤냐는 말을 걸어줄 가족이 아무도 없었음
난 집에와서 7시가 지나 학원 홈페이지에서 점수를 매기기 시작했음
그런데 세상에 이런일이
난정말 점수가 내생각보다 엄청나게 나왔음 정말임
평균을 내보니 70.5점이 나왔음!!!!!
할~렐루야! 할~렐루야!
압니다 알아요 평균 70.5점이 낮은점수인거...
그래두 난 행복했음 !
난 당당하게 힘차게 엄마,아빠한테 전화함
당당히 내 통과사실을 알림
당연히 좋아함
당연히 칭찬함
하지만...
시험 통과버프는 오래가지 못했음 고작해야 2~3일?
시험보기전에는 '시험 통과하겠냐?'
이런 정색담긴 말들로 갈굼을 당해왔지만
통과하고나니까 '대학은 갈수있는점수냐','이제 뭐할거냐'
난 더욱더 심각히 스트레스를 받기시작했음
그래서 대학 원서준비를해서 지금 원서를 넣었음
이제 기다리면되는데 정말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음...
내 인생 이제 어떻게 굴러갈지 막막함...에휴...
뭐어쨋든 잡솔이 참길었음 ㅈㅅ
이글을 읽은 재학생,자퇴생,퇴학생들에게 전해주고싶은말이있음
이미 자퇴를 했다면 소용없지만 아직 자퇴하지않은 재학생 여러분
혹시나 자퇴같은 美친 생각을 하고계시다면 당장 버리고 학교다니세요
저 정말 후회합니다...학교다닐걸 하구요 정말 요즘들어 항상생각하는데요
어른들이 '학생일떄가 좋은거야' 라고 말씀하시잖아요?
정말이에요... 학생일때가 최고인거같아요...
자퇴or퇴학생 분들은 학교를 그만두셨더라도 공부하세요..
검정고시? 솔직히 나쁜거 아니에요 검정고시도 잘보신다면
이름있는 대학교 가실수있으세요
저같은 사람이 이런 말한다고 신뢰안가고 욕이나 하실게 뻔하지만
괜찮아요 공부하세요 저도 공부해서 대학은 바라보고있습니다.
재학생,자퇴생,퇴학생 여러분 정말 화이팅입니다!!
길고 쓸데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