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마트폰의 비애

굳세어라피쳐2011.09.11
조회253

저는 비스마트폰, 일명 피쳐폰을 사용하고 있는 1인 이어요.

 

요새 주변 사람들을 보면 전부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어머니 아버지 뻘 되시는 분들도 딸래미, 아들래미랑

 

카톡을 많이 하시는 걸 보니

 

이제 점점 일반 휴대폰 사용자가 줄어드는 추세인것 같아요.

 

 

 

처음에 한국에 스마트폰이 나왔을때 (S전자 옴니아 맞나요? 저 잘 모름)는

 

그것이 가지고 있는 기능이나 성능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어요.

 

스마트폰? 아....스마트한 폰이구나........... 라고 생각할 정도로 말이죠.

 

인터넷이야 지천에 널렸고,

 

휴대폰은 말 그대로 전화 or 문자 and 소소한 필요 정보 기록 장치 or

 

mp3 or 카메라 등등등 (생각해보니 많네) 로만 사용하고 있었거든요.

 

 

 

말 그대로 스마트폰이 없어도 살 수 있긴 있었죠 ㅋㅋㅋㅋㅋㅋ

 

 

 

 

아이폰이 국내에 상륙하고,

 

우리나라 기업에서도 저마다의 스펙을 자랑하는 여러 스마트폰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이 너도 나도 바꾼다고 할때도

 

 정말 사람들이 스마트폰이 필요해서 바꾸는건가 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나한테는 당장 필요하지 않으니까, 멀쩡한 휴대폰도 있으니까

 

 너도나도 스마트폰으로 갈아타도, 크게 동요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왠걸 요즘들어 비스마트폰 유저로써 

 

뭔가 스마트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속에서

 

소외감이라고 해야할까 위협감이라고 해야할까

 

암튼 굉장히 멜랑꼴리한 그저 그런 뭔가 *(%$^&*($%^&*

 

말로 표현이 안되는 (&^&%^(^&*(ㅓㅏ오러ㅏㅗ너ㅗ 이런 느낌을 받고있어요.

 

 

 

대인관계에 있어서 스마트폰이 가진 최대 장점은

 

물론 SNS도 즐길 수 있지만 카톡, 마이피플, 네이트온톡 과 같은

 

모바일 채팅도 쉽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인데요.

 

 

비스마트폰 유저인 저는 요새 이런생각에 잠기며

 

나도 스마트폰 살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 스마트폰 가진 친구들끼리 카톡 채팅방 만들어서 수시로 대화하고

 

- 옆에 같이 있는 사람은 난데 수시로 울려대는 스마트폰 속의 누군가와 대화하는것에 더 집중하고

 

- 문자를 카톡처럼 보내는 친구들 (스마트폰 문자 보기는 대화창처럼 보인다면서요? ) 과

 

- 뭔가 모르게 연락망에서 멀어진 느낌 -_-................을 받는 저........

 

 

 

그래서 궁금해서요.

 

비스마트폰 유저님들, 나만 이런 느낌 받아요??????????????????

 

네???????????????????????????????????????????????????????

 

 

 

 

 

 

 

나만 그런거면 나 진짜 슬플것 같애..................................

 

 

 

 

 

 

 

 

 

 

 

에라잇 카톡망해라

 

 

즐거운 추석 되세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