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기다린 시간 해서 20대 초반을 함께 보낸.. 5년동안 사귀었던 남친에게 문자로 이별통보를 받고. 한달뒤에 전 그를 잡으려고 했었고 그는 냉정한 태도만 보였습니다. (제가 여기서 그를 바로 잡지 않았던 것은 남친이 썸싱이 있던 후배가 있었고 어디한번 해봐라라는 생각에 바로 잡지 않았었습니다.) 한달을 힘들게 보내고 이건 아니다 싶어 그를 잡으러 갔습니다. 그 여자랑은 잘돼가냐. 그 아이는 당황합니다. 내가 알고 있으리라곤 꿈에도 몰랐었겠죠. 그는 횡성수설 하다가 제가 이름을 대니 이럽니다. " 내 스타일 아니다" 왜그런 건데 그럼? "그냥 장난 쳐본거다." ....."나 원래 여자좋아한다. 내가 그런 짓을 했어도 우린 지금 사귀는 사이도 아니고 터치하지마라." 저는 우리가 사귀는 동안 한 짓이면서 나한테 미안하지도 않냐. 미안하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자기는 앞으로 연애는 안할 거라고 말합니다. 눈물이 너무 많이 나와서 계속 얘기를 할 수 없었습니다. 인연이면 다시 만나게 되겠지란 말만 하고 떠난 사람.. 그는 가버리고 저는 문자로 계속 기다리겠다고 했습니다. 믿었습니다. 돌아올거라고... 여지것 연락 한 통 없는 사람. 몇일전 지인이 제가 알던 여자와 같이 손잡고 걸어다니는 걸 봤다고 주워 듣게 되었습니다. 하필 근데 그 여자는.. 그 후배도 아니고... 저와 사귀던 중에도 제 남친과 새벽까지 통화를 하다 걸렸던 그 아이.. 그 당시에 저한테 정말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내 기분은 생각못했다고 그냥 친한 동기일뿐이라고. 저도 같은 학교에 다니고 있었을때니까 저도 그 아이가 누군지는 압니다.. 남자와 여자사이에 우정은 존재한다고 믿었던 남자친구. 지금도 믿을까요.. 제가 그 여자아이와 연락을 끊으라고 했었고 남자친구는 저를 위해 그 아이와도 연락을 끊게 되었지만 그것도 잠시 그 아이와 어떻게든 연락을 계속 이어나가서 엄청 싸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제 헤어진지 9개월 째인데, 아직도 남자친구에 대한 미련과 그리움을 떨쳐버릴 수가 없습니다.. 너무 정을 많이 줘버려서일까요..떨어져라 떨어져라 하는데 자꾸 제 옆에서 떨어지지가 않아요. 그 여자아이와 같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을 땐 정말 화가 나더군요. 그 아이들은 사귄지는 한 2달정도 된거 같네요.. 그 아이때문에 서로 마음 다치면서 싸웠던 기억, 제 앞에서 울면서 손가락까지 걸고 미안하다고 했는데, 어쩜 사귄다는 사람이 그 아이일수 밖에 없는지.. 전 계속 못믿고 있다가 그 여자아이의 홈피를 가서 전 남자친구의 이름이 있는 걸 보고는 현실을 받아드렸습니다.. 남자친구는 그 아이를 만나면서 제 생각이 안날까요..? 그 아이때문에 내가 얼마나 힘들고 괴로워 했는지 알면서도 그 아이를 좋아하는걸까요.. 차라리 그 후배와 만났더라면 이렇게 배신감이 크진 않을것 같은데...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122
헤어진 전 남친에게 새로운 여친이 생겻네요.
군대기다린 시간 해서 20대 초반을 함께 보낸..
5년동안 사귀었던 남친에게 문자로 이별통보를 받고.
한달뒤에 전 그를 잡으려고 했었고 그는 냉정한 태도만 보였습니다. (제가 여기서 그를 바로 잡지 않았던 것은 남친이 썸싱이 있던 후배가 있었고 어디한번 해봐라라는 생각에 바로 잡지 않았었습니다.)
한달을 힘들게 보내고 이건 아니다 싶어 그를 잡으러 갔습니다.
그 여자랑은 잘돼가냐.
그 아이는 당황합니다. 내가 알고 있으리라곤 꿈에도 몰랐었겠죠.
그는 횡성수설 하다가 제가 이름을 대니 이럽니다.
" 내 스타일 아니다" 왜그런 건데 그럼? "그냥 장난 쳐본거다." ....."나 원래 여자좋아한다. 내가 그런 짓을 했어도 우린 지금 사귀는 사이도 아니고 터치하지마라."
저는 우리가 사귀는 동안 한 짓이면서 나한테 미안하지도 않냐. 미안하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자기는 앞으로 연애는 안할 거라고 말합니다. 눈물이 너무 많이 나와서 계속 얘기를 할 수 없었습니다. 인연이면 다시 만나게 되겠지란 말만 하고 떠난 사람..
그는 가버리고 저는 문자로 계속 기다리겠다고 했습니다.
믿었습니다. 돌아올거라고...
여지것 연락 한 통 없는 사람.
몇일전 지인이 제가 알던 여자와 같이 손잡고 걸어다니는 걸 봤다고 주워 듣게 되었습니다.
하필 근데 그 여자는.. 그 후배도 아니고...
저와 사귀던 중에도 제 남친과 새벽까지 통화를 하다 걸렸던 그 아이..
그 당시에 저한테 정말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내 기분은 생각못했다고 그냥 친한 동기일뿐이라고. 저도 같은 학교에 다니고 있었을때니까 저도 그 아이가 누군지는 압니다..
남자와 여자사이에 우정은 존재한다고 믿었던 남자친구.
지금도 믿을까요..
제가 그 여자아이와 연락을 끊으라고 했었고 남자친구는 저를 위해 그 아이와도 연락을 끊게 되었지만 그것도 잠시 그 아이와 어떻게든 연락을 계속 이어나가서 엄청 싸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제 헤어진지 9개월 째인데, 아직도 남자친구에 대한 미련과 그리움을 떨쳐버릴 수가 없습니다.. 너무 정을 많이 줘버려서일까요..떨어져라 떨어져라 하는데 자꾸 제 옆에서 떨어지지가 않아요.
그 여자아이와 같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을 땐 정말 화가 나더군요. 그 아이들은 사귄지는 한 2달정도 된거 같네요..
그 아이때문에 서로 마음 다치면서 싸웠던 기억, 제 앞에서 울면서 손가락까지 걸고 미안하다고 했는데, 어쩜 사귄다는 사람이 그 아이일수 밖에 없는지.. 전 계속 못믿고 있다가 그 여자아이의 홈피를 가서 전 남자친구의 이름이 있는 걸 보고는 현실을 받아드렸습니다..
남자친구는 그 아이를 만나면서 제 생각이 안날까요..? 그 아이때문에 내가 얼마나 힘들고 괴로워 했는지 알면서도 그 아이를 좋아하는걸까요.. 차라리 그 후배와 만났더라면 이렇게 배신감이 크진 않을것 같은데...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