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서울에사는 흔녀야 내 나이치고 연애는 나름대로많이해봣다고생각해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귀찮더라고 좀 진지하게만나고싶고 결혼 생각도 막하게되더라고 빨리결혼하고싶은마음에 서울에서 경상북도에 있는 남자랑 연애하다 헤어진후 그다음 연애할때 이야기야 참고로 많이 길거야 그래도 읽어줄거지? 시작할게 이제 헤어진지 나흘정도 된거같아 전 남자친구를 L군이라고 할게 난 미용학원에 다녀 메이크업전공이구 수업듣고있는데 새로온 남자애가 눈에 띄더라? 딱봐도 내타입이었어 문자도 주고받고 썸씽타고했는데 걘 못잇는 여자가잇엇어.. 그래서 그냥썸만 타고 끝나는구나했지 그남자애랑 처음 노는날 학원남자애가 L군을 데려온거야 같이놀자고 그때까지만해도 L군은 여자친구가있었어 그날저녁까지놀고 몇일뒤 L군을 다시만났어 학원근처멀티방에서 여자친구랑 헤어졌다고하더라구 그때 몇마디주고받으면서 번호교환하고 문자하구 제대로 썸탓지. 그 다음날에 만나서 L군에게 고백받고 우린 진짜 이쁘게 사귀었어 외관상으론. 누가봐도 부러워할 그런 커플이었어. 사귄지몇일후 데이트하려고 준비중인데 L군 전여자친구M양한테 전화가오는거야 나랑 사귈당시에 L군이랑 떡쳣으니 헤어져라 나때매헤어졌다 X같은 X아 내가 당하고만 있을성격은 아니라서 M양이 한마디도못하고 욕으로 쏘아붙이고 밖에서 날 기다리고있는 L군을 만나러갔어 내가 전화가왓다 무슨말이냐 진짜냐 얘길했더니 애가 화를있는대로 내더니 말도제대로못하다가 경련일으키면서 홧병으로 쓰러져버렸어. 그 후로 삼자대면도하고 110일정도 사귀면서 내앞에서 4~5번정돈 쓰러진거같아. 싸우려고만나서 쏘아붙이면 지감정을 못이겨서 쓰러지는거같아 M양한테연락오는경우도 많았고 난 진짜 바보야 돌려말하면 못알아들어 둔탱이구 난 우리동네에 친구들 다 뒷전으로하고 L군을 만낫어 그만큼 L군 사랑했어 우리동네 내친구들이 그정도로 날버릴 우정을가지고있다는게 아니니까 그래도 난 내시간 써가며 이제 고3마지막인 놀시간얼마안남은 친구들 버려가며 L군 만났어. L군은? 나랑 지친구들이랑 다같이 만나고 그랫지. 나 걔 사랑한 만큼 다줬어 몸도줬고 마음도줬고 내가 남자친구랑 해보고싶은거 L군이랑 다 햇어 쇼핑도하고 여행도가보고 레져스포츠랑 롯데X드 동물원 얘랑 다했어. 다 가보고. 너무 행복했어. 근데 나 그만큼 힘들었다.? 얘 거짓말이 심하거든 피해망상도심하고 딴 여자를 만난건아냐 부모님에게 하는거짓말이 심해서 그렇지 거짓말하고 돈 이삼십만원씩타내고 몇만원씩타내서 나랑 다쓰고 나한테는 또 다른거짓말하고 .....바보지 나도 그걸 믿은 나도 바보지. 거짓말이 들킬위기가한번왔어 L군 미친듯이 설득했어 니가 이걸 다른거짓말로 막는다면 진짜 안되는거라고 니가 지금까지 한 거짓말 니입으로 실토하고 니입으로 사죄하고 빌라고 겨우 겨우 보냇어. L군 어머님 아버님 두분 다 나 엄청좋아하셔 여자하나 잘만낫다고. 어머님이랑 아버님이랑 따로L군빼고만나서 얘기한적도있고. 난 진짜 얘랑 결혼할줄알았어. 우리둘다 결혼을 전제로 만나자 이런식이었거든 L군이나 나나 너무 힘든시기야 걘 수시 난 자격증시험이 코앞이야. 나 어디서도 꿇리는 여자아니다? 능력이없지도않고 고등학교도 왠만큼이름있고 미래도 창창하고 성공할 가능성도있는 그런 여자야. 내 일에 난 열정적이고. L군 자기일에 열정적이지 할땐하지만 걘 너무 놀아 너무놀았고. 정신나갓어. 걘 대학못가 수시서봣자 못가 실력이 너무 딸려서. 주변에서 그래 왜 L군 같은애 좋아하냐고 제발 포기하라고 왜 그런 쓰레기 좋아하냐고 그렇게당하고도 아직도좋냐고... 응 좋아. 나도 모르겠어 그냥 걔가 너무좋아 헤어지던날 아침부터 사랑한다고 길거리에서 키스하고 걔학원가고 나학원가고 문자연락잘하다가 걔가 갑자기 내 약속을 어겨.. 친구들이랑 운동하러간데 화냇어. 안그래도 스트레스받는 일 많은거 알면서. 당장 대회랑 자격증시험코앞인데 민감한거알면서 약속어긴게너무화가나서 뭐라했어 심하게말한것도있고 근데 답장이안오더라 2시간..정도있다가 갑자기 헤어지자더라 믿기질않는거야 만나서 얘기하자고해도 만나주질않아 전화도안받아 진짜 돌아버릴거같더라 내방온통 걔추억뿐인데 벽에도 싸이에도 모니터에도 옷장에도 방구석에도 다. 걔 친구들도움으로 겨우만낫어. 얘기하자고하니까 할얘기없다고 돌아서더라 걔 어깨 붙잡아 가면서 겨우 울분토하면서 얘기했어. 왜그러냐고 이유라도알려달라고 나사랑한적없데 좋아한적없데 그냥사귄거래 정말 어이가 없어서 말이안나오더라 나 L군이랑 사귀면서 중간에 2~3번정도 헤어졌었어 그때마다 L군 주먹으로 벽치고 자살하려고하고 울고불고 쓰러지고 매번 난리낫었어. 그때마다 나 다시 L군에게돌아갔어 L군 진짜 죽어버릴까봐 무서워서. 내앞에서 자꾸 담배만피면서 그만하자는거야 나 쳐다보지도않아 펑펑울면서 얘기하는데 내가 조금만 울적해해도 안아주고 달래주던애가 정색 빨고 그만좀하래. 달라지는거없데 진짜 충동적이었어 내가방에있는 눈썹칼로 손목그엇어. 우리가 얘기하던 길가주변에 얘친구랑 내가아는 후배들몇명잇었거든? 걔네불러서 내 칼 뺏어가게하더라 이미 손목에선 피가 철철흐르는데 그걸또 L군이 뒤늦게보더니 애들또 부르더라 진짜 X나어이가없더라 여자후배들은 내손목잡으면서 울고불고 난리가나고 난 X지라고 욕만하고 집에가라고 했어 니맘 잘알았으니집에가라고 더이상 안잡는다고 끝까지 울면서 애기했다. 나보고 먼저가래. 난 거기서 진짜 목숨끊으려했어 난 진짜 얘아니면 안되겟다고 생각하니까 내칼가져오라고 소리질럿어 나보고 x까라면서 안가져다 주더라 근데 가방에 하나더 있었거든.ㅋㅋㅋㅋㅋ 꺼내려고 가방들자마자 L군이 다 집어던지더라 내가방.. 진짜 손이 얼얼할만큼 쎄게 때렸어. 싸대기 진짜 있는힘껏날렸어 더때리라고 떠때려X발 X발거리면서 X랄하더라 그러다가 걔 차도로 뛰어들데? 나도 뛰어들었다. 주변애들이 말리고난리 낫지. 겨우진정되고 난가방줍고 피닦고 피 안멈추더라 L군은 나랑건물반대편에있어서 가방줍고 그쪽으로 넘어갔어. 애가 울고있더라. 미안하다고 집에가라고했어. 그랫더니 L군이 마지막으로 몇마디만하겠데 하라고했지 제발 자기같은거때문에 쓸데없는짓하지말래 죽지말래 헤어지는마당에 무슨약속이냐고 됬다했지. 제발부탁이래 약속하고가래 그러면서 내얼굴은 끝까지안보더라. 나 L군 옆에서 수십번 미안하다 말했다.. 좋아해서 미안해 사랑해서미안해 붙잡아서 미안해 힘들게해서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내가너무 오래잡아둿다 미안해 진짜 미안해 다신 안잡을게 미안해 진짜 정말 사랑해 미안해 잘살아 미안해 미안해 더좋은여자만나 미안해 미안해 그런식으로 계속 미안하다고 하면서 뒤돌아서 갔어 근데 진짜 몇걸음 못갔어 여자후배가 따라오더라 진짜 펑펑울면서 나이제어떻게사냐고 나 L군아니면 안된다고 그자리에서 반쯤 실신했어. L군 내쪽으로 뛰어오더라 내등두드리면서 숨쉬라고하더라 진짜 얼탱이가 빠져서 말도 잘안나오더라 내 몸에 손대지마 X발새X야 손대지말라고 개X끼야 이렇게 욕하니까 애들이 걔 딴데로 이끌더라 병원에 실려갔더니 엄마가 사색되서오더라 엄마가 L군 혼내더라 너만끝나면 끝난거야 내딸은 아무런 준비도 아무런것도없는데 그러면 어떻게하냐 인생그렇게살지마라 집에가. 엄마품에 안겨서 진짜 펑펑울면서도 L군 뒷모습만 쳐다봣어 내옆에있어주길바래서 보고싶어서 헤어진 다음날 여자후배들이 그러더라 L군이 나 좋아한다고 좋아한적 행복한적 사랑한적없다고 말한거 정말 후회한다고. 아직도 나는 헤어지자한이유를 모르겠다. L군은 지금 친구들과 여자들과 놀면서 잘 지내고 술마시고 그러고잇어. 나 남의말 잘믿고 사주 타로 이런거 진짜 잘믿어 우리학원근처에 진짜 잘맞추는 타로가게가있어. 가서 물어봤다? 나 못잊었고 몾잊을거래 타로언니가 제발 이남자포기하래 얜 진짜 고칠래야고칠수없는성격이고 나 너무힘들거래 도데체 L군 매력이 뭐길래 L군을 좋아하는거녜 진짜 내가 포기하길바란데. 됫다고 난 너무나좋아한다고 L군 나한테 돌아온데 겨울쯤이면... 돌아온데. 그때까지 초조해하지말고 초연하게 기다리래 하루하루가 고통이지만 나 기다리려고 기다리고 기다려서 다시 L군 내남자 만드려고 다시 정말 노력해서 내 남자만들려고 이런거에 기대면 안된다는거 알지만 그언니가 확신해서 얘기해준만큼 지금까지 너무 딱 맞춰서 믿음과 신뢰쌓아온만큼 타로언니말 믿고 나 버텨가면서 기다리려고.. 얘랑 나랑얘길 하려면 진짜 하루하고도 반나절이 넘을거같아 그래서 많이 진짜 많이줄였어 내가 권태기온거나 L군이 권태기왓엇던거나 그래서좀 횡설수설한 부분이 많을수도잇어 이해해주길 바라 내가 간 타로가게 진짜 잘맞춰 연애운이든 학업이든 다 어딘지 알고싶으면 댓글 달아줘
갑자기 헤어지자던 남자친구.
19살 서울에사는 흔녀야
내 나이치고 연애는 나름대로많이해봣다고생각해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귀찮더라고 좀 진지하게만나고싶고
결혼 생각도 막하게되더라고 빨리결혼하고싶은마음에
서울에서 경상북도에 있는 남자랑 연애하다 헤어진후 그다음 연애할때 이야기야
참고로 많이 길거야 그래도 읽어줄거지?
시작할게
이제 헤어진지 나흘정도 된거같아
전 남자친구를 L군이라고 할게
난 미용학원에 다녀 메이크업전공이구
수업듣고있는데 새로온 남자애가 눈에 띄더라?
딱봐도 내타입이었어
문자도 주고받고 썸씽타고했는데 걘 못잇는 여자가잇엇어..
그래서 그냥썸만 타고 끝나는구나했지
그남자애랑 처음 노는날 학원남자애가 L군을 데려온거야
같이놀자고
그때까지만해도 L군은 여자친구가있었어
그날저녁까지놀고
몇일뒤 L군을 다시만났어 학원근처멀티방에서
여자친구랑 헤어졌다고하더라구
그때 몇마디주고받으면서 번호교환하고 문자하구 제대로 썸탓지.
그 다음날에 만나서 L군에게 고백받고 우린 진짜 이쁘게 사귀었어
외관상으론.
누가봐도 부러워할 그런 커플이었어.
사귄지몇일후 데이트하려고 준비중인데 L군 전여자친구M양한테 전화가오는거야
나랑 사귈당시에 L군이랑 떡쳣으니 헤어져라 나때매헤어졌다 X같은 X아
내가 당하고만 있을성격은 아니라서 M양이 한마디도못하고 욕으로 쏘아붙이고
밖에서 날 기다리고있는 L군을 만나러갔어
내가 전화가왓다 무슨말이냐 진짜냐 얘길했더니
애가 화를있는대로 내더니 말도제대로못하다가
경련일으키면서 홧병으로 쓰러져버렸어.
그 후로 삼자대면도하고 110일정도 사귀면서 내앞에서 4~5번정돈 쓰러진거같아.
싸우려고만나서 쏘아붙이면 지감정을 못이겨서 쓰러지는거같아
M양한테연락오는경우도 많았고
난 진짜 바보야 돌려말하면 못알아들어
둔탱이구
난 우리동네에 친구들 다 뒷전으로하고 L군을 만낫어
그만큼 L군 사랑했어
우리동네 내친구들이 그정도로 날버릴 우정을가지고있다는게 아니니까
그래도 난 내시간 써가며 이제 고3마지막인 놀시간얼마안남은 친구들 버려가며
L군 만났어.
L군은? 나랑 지친구들이랑 다같이 만나고 그랫지.
나 걔 사랑한 만큼 다줬어 몸도줬고 마음도줬고
내가 남자친구랑 해보고싶은거 L군이랑 다 햇어
쇼핑도하고 여행도가보고 레져스포츠랑 롯데X드 동물원
얘랑 다했어. 다 가보고.
너무 행복했어. 근데 나 그만큼 힘들었다.?
얘 거짓말이 심하거든
피해망상도심하고
딴 여자를 만난건아냐
부모님에게 하는거짓말이 심해서 그렇지
거짓말하고 돈 이삼십만원씩타내고 몇만원씩타내서 나랑 다쓰고
나한테는 또 다른거짓말하고
.....바보지 나도 그걸 믿은 나도 바보지.
거짓말이 들킬위기가한번왔어
L군 미친듯이 설득했어 니가 이걸 다른거짓말로 막는다면
진짜 안되는거라고 니가 지금까지 한 거짓말 니입으로 실토하고 니입으로 사죄하고 빌라고
겨우 겨우 보냇어.
L군 어머님 아버님 두분 다 나 엄청좋아하셔
여자하나 잘만낫다고.
어머님이랑 아버님이랑 따로L군빼고만나서 얘기한적도있고.
난 진짜 얘랑 결혼할줄알았어.
우리둘다 결혼을 전제로 만나자 이런식이었거든
L군이나 나나 너무 힘든시기야
걘 수시 난 자격증시험이 코앞이야.
나 어디서도 꿇리는 여자아니다?
능력이없지도않고 고등학교도 왠만큼이름있고
미래도 창창하고 성공할 가능성도있는 그런 여자야.
내 일에 난 열정적이고.
L군 자기일에 열정적이지 할땐하지만
걘 너무 놀아 너무놀았고.
정신나갓어. 걘 대학못가 수시서봣자 못가
실력이 너무 딸려서.
주변에서 그래
왜 L군 같은애 좋아하냐고 제발 포기하라고
왜 그런 쓰레기 좋아하냐고
그렇게당하고도 아직도좋냐고...
응 좋아.
나도 모르겠어 그냥 걔가 너무좋아
헤어지던날 아침부터 사랑한다고 길거리에서 키스하고
걔학원가고 나학원가고 문자연락잘하다가
걔가 갑자기 내 약속을 어겨..
친구들이랑 운동하러간데
화냇어. 안그래도 스트레스받는 일 많은거 알면서.
당장 대회랑 자격증시험코앞인데
민감한거알면서
약속어긴게너무화가나서 뭐라했어
심하게말한것도있고
근데 답장이안오더라
2시간..정도있다가 갑자기 헤어지자더라
믿기질않는거야
만나서 얘기하자고해도 만나주질않아
전화도안받아
진짜 돌아버릴거같더라
내방온통 걔추억뿐인데 벽에도 싸이에도 모니터에도 옷장에도 방구석에도 다.
걔 친구들도움으로 겨우만낫어.
얘기하자고하니까 할얘기없다고 돌아서더라
걔 어깨 붙잡아 가면서 겨우 울분토하면서 얘기했어.
왜그러냐고 이유라도알려달라고
나사랑한적없데 좋아한적없데 그냥사귄거래
정말 어이가 없어서 말이안나오더라
나 L군이랑 사귀면서 중간에 2~3번정도 헤어졌었어
그때마다 L군 주먹으로 벽치고 자살하려고하고 울고불고 쓰러지고
매번 난리낫었어.
그때마다 나 다시 L군에게돌아갔어 L군 진짜 죽어버릴까봐 무서워서.
내앞에서 자꾸 담배만피면서 그만하자는거야
나 쳐다보지도않아
펑펑울면서 얘기하는데
내가 조금만 울적해해도 안아주고 달래주던애가 정색 빨고 그만좀하래.
달라지는거없데
진짜 충동적이었어 내가방에있는 눈썹칼로 손목그엇어.
우리가 얘기하던 길가주변에 얘친구랑 내가아는 후배들몇명잇었거든?
걔네불러서 내 칼 뺏어가게하더라
이미 손목에선 피가 철철흐르는데
그걸또 L군이 뒤늦게보더니 애들또 부르더라
진짜 X나어이가없더라 여자후배들은 내손목잡으면서 울고불고 난리가나고
난 X지라고 욕만하고
집에가라고 했어
니맘 잘알았으니집에가라고 더이상 안잡는다고
끝까지 울면서 애기했다.
나보고 먼저가래.
난 거기서 진짜 목숨끊으려했어
난 진짜 얘아니면 안되겟다고 생각하니까
내칼가져오라고 소리질럿어
나보고 x까라면서 안가져다 주더라
근데 가방에 하나더 있었거든.ㅋㅋㅋㅋㅋ
꺼내려고 가방들자마자
L군이 다 집어던지더라
내가방..
진짜 손이 얼얼할만큼 쎄게 때렸어.
싸대기 진짜 있는힘껏날렸어
더때리라고 떠때려X발 X발거리면서 X랄하더라
그러다가 걔 차도로 뛰어들데?
나도 뛰어들었다.
주변애들이 말리고난리 낫지.
겨우진정되고 난가방줍고 피닦고 피 안멈추더라
L군은 나랑건물반대편에있어서
가방줍고 그쪽으로 넘어갔어.
애가 울고있더라.
미안하다고 집에가라고했어.
그랫더니 L군이 마지막으로 몇마디만하겠데
하라고했지
제발 자기같은거때문에 쓸데없는짓하지말래 죽지말래
헤어지는마당에 무슨약속이냐고 됬다했지.
제발부탁이래 약속하고가래
그러면서 내얼굴은 끝까지안보더라.
나 L군 옆에서 수십번 미안하다 말했다..
좋아해서 미안해
사랑해서미안해
붙잡아서 미안해
힘들게해서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내가너무 오래잡아둿다 미안해
진짜 미안해
다신 안잡을게 미안해
진짜 정말 사랑해 미안해
잘살아 미안해
미안해
더좋은여자만나 미안해
미안해
그런식으로 계속 미안하다고 하면서
뒤돌아서 갔어
근데 진짜 몇걸음 못갔어
여자후배가 따라오더라
진짜 펑펑울면서 나이제어떻게사냐고 나 L군아니면 안된다고 그자리에서 반쯤 실신했어.
L군 내쪽으로 뛰어오더라 내등두드리면서 숨쉬라고하더라
진짜 얼탱이가 빠져서 말도 잘안나오더라
내 몸에 손대지마 X발새X야 손대지말라고 개X끼야
이렇게 욕하니까
애들이 걔 딴데로 이끌더라
병원에 실려갔더니 엄마가 사색되서오더라
엄마가 L군 혼내더라
너만끝나면 끝난거야 내딸은 아무런 준비도 아무런것도없는데 그러면 어떻게하냐
인생그렇게살지마라 집에가.
엄마품에 안겨서 진짜 펑펑울면서도 L군 뒷모습만 쳐다봣어
내옆에있어주길바래서
보고싶어서
헤어진 다음날
여자후배들이 그러더라
L군이 나 좋아한다고 좋아한적 행복한적 사랑한적없다고 말한거 정말 후회한다고.
아직도 나는 헤어지자한이유를 모르겠다.
L군은 지금 친구들과 여자들과 놀면서 잘 지내고 술마시고 그러고잇어.
나 남의말 잘믿고 사주 타로 이런거 진짜 잘믿어
우리학원근처에 진짜 잘맞추는 타로가게가있어.
가서 물어봤다?
나 못잊었고 몾잊을거래
타로언니가 제발 이남자포기하래 얜 진짜 고칠래야고칠수없는성격이고
나 너무힘들거래 도데체 L군 매력이 뭐길래 L군을 좋아하는거녜
진짜 내가 포기하길바란데.
됫다고 난 너무나좋아한다고
L군 나한테 돌아온데
겨울쯤이면... 돌아온데.
그때까지 초조해하지말고 초연하게 기다리래
하루하루가 고통이지만 나 기다리려고
기다리고 기다려서
다시 L군 내남자 만드려고
다시 정말 노력해서 내 남자만들려고
이런거에 기대면 안된다는거 알지만
그언니가 확신해서 얘기해준만큼
지금까지 너무 딱 맞춰서 믿음과 신뢰쌓아온만큼
타로언니말 믿고 나 버텨가면서 기다리려고..
얘랑 나랑얘길 하려면 진짜 하루하고도 반나절이 넘을거같아
그래서 많이 진짜 많이줄였어
내가 권태기온거나 L군이 권태기왓엇던거나
그래서좀 횡설수설한 부분이 많을수도잇어
이해해주길 바라
내가 간 타로가게 진짜 잘맞춰 연애운이든 학업이든 다
어딘지 알고싶으면 댓글 달아줘